중년되니 여기저기 ㅠ
이젠 헤어가르마가 넓어지는게 자꾸 신경쓰입니다
딱히 탈모도 아닌데 점점 넓어지고 있어요
이건 방법이 없나요?
어케 하면 좋을까요?ㅠㅠ
동안이고 미모고 뭐고 ᆢ나이는 속일 수 없네요
중년되니 여기저기 ㅠ
이젠 헤어가르마가 넓어지는게 자꾸 신경쓰입니다
딱히 탈모도 아닌데 점점 넓어지고 있어요
이건 방법이 없나요?
어케 하면 좋을까요?ㅠㅠ
동안이고 미모고 뭐고 ᆢ나이는 속일 수 없네요
탈모....
가르마 한번씩 방향을 바꿔보세요
반대방향으로 가르마 타세요~
저도 50중반대 가르마가 넓어진 느낌 있어요.
60대 언니들 죄다 정수리가 텅
저도 오늘 아침에 출근 준비하면서 고민한 부분이네요
가르마를 반대쪽으로 바꿔봤는데 영 어색하네요
드라이 다 헀다가 다시 원래대로 했습니다.
바꾸긴 해야 할것 같이 넓어졌긴 했는데,,,,
옆가르마보다는 살짝 앞가르마가 아주 조금 나아보여요
옆으로 하면 부피가 넓어져서인지 힘을 못 받으니 더 축 처지고 볼품없어 보이는듯요
그게 탈모입니다
모발이 힘이 없어서 뿌리 부분이 축 쳐져서 그런듯해요.
부분 가발 사용하시는 분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