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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다 놔버리고싶네요

사춘기 조회수 : 5,361
작성일 : 2024-02-13 08:26:54

성질내고 짜증내는꼴  더 이상 못보겠네요

될대로되라

그러고 내비두면

지가 알아서 할까요?

아님 그냥 더 나빠질까요?

IP : 175.209.xxx.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만둘
    '24.2.13 8:27 AM (175.209.xxx.48)

    중고딩아들둘이 저러고
    애아빠는 집에서 시끄러운소리난다고
    저한테 뭐라고 그럽니다

  • 2. 그냥
    '24.2.13 8:30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놓아도 별일 안생깁니다...

  • 3. ㄹㄹ
    '24.2.13 8:30 AM (122.43.xxx.190)

    인내와 사랑이죠.
    좋은 점 찾아 칭찬해주고
    미소로 대하세요.
    과잉칭찬은 금물.
    본인 자존심은 지키기.
    아닌 건 아니라도 짧고 단호하게.
    그 외엔 온화 칭찬.

  • 4. 저희도
    '24.2.13 8:31 AM (218.53.xxx.110)

    고딩키우는 저희집도 비슷해요. 아빠들은 애들 좋은 일에만 반응하고 애랑 트러블 생기면 엄마탓하느라 바쁘죠 남의 자식인지. 그래놓고 자기보고 키우라면 난리고.

  • 5. ...
    '24.2.13 8:32 AM (219.255.xxx.153)

    아이들과 대적하지 말고, 이길 생각 말고
    대화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가 자기 할 일과 자기 인생을 선택하도록 하세요.
    부모가 지시 통제하면 반발해요.
    두살 세살 때부터 옳은 일과 나쁜 일을 스스로 판단 하도록 했어야 해요.

  • 6. ~~
    '24.2.13 9:01 AM (58.141.xxx.194)

    윗님같은 원론적 얘기 하는 사람은
    자식이 없거나 사춘기를 곱게 넘어간 고마운 자식이 있는겁니다.
    저 짜증, 부모가 어릴때부터 잘못 키워서일까요?
    아닙니다.
    하지만 원글님, 지금은 힘들지만 분명한건 아이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어릴때 부모와의 관계로요. 부모의 사랑이 큰만큼 크게 일탈하지 않고.
    지난 내 세월이 다 부정당하나 싶었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지금은 적당한 무시, 큰 사랑, 큰 인내.. 로 견디는 시간입니다.
    단 손은 놓지 않아야죠. 길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손은 잡고 계세요.

  • 7. 윗님
    '24.2.13 9:03 AM (223.38.xxx.8) - 삭제된댓글

    ~~
    '24.2.13 9:01 AM (58.141.xxx.194)
    윗님같은 원론적 얘기 하는 사람은
    자식이 없거나 사춘기를 곱게 넘어간 고마운 자식이 있는겁니다.
    저 짜증, 부모가 어릴때부터 잘못 키워서일까요?
    아닙니다.
    하지만 원글님, 지금은 힘들지만 분명한건 아이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어릴때 부모와의 관계로요. 부모의 사랑이 큰만큼 크게 일탈하지 않고.
    지난 내 세월이 다 부정당하나 싶었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지금은 적당한 무시, 큰 사랑, 큰 인내.. 로 견디는 시간입니다.
    단 손은 놓지 않아야죠. 길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손은 잡고 계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 얘기 판단 말고 본인 얘기만 하세요.
    다 겪어보고 쓴 글이니까.

  • 8. 윗님
    '24.2.13 9:04 AM (219.255.xxx.153)

    ~~
    '24.2.13 9:01 AM (58.141.xxx.194)
    윗님같은 원론적 얘기 하는 사람은
    자식이 없거나 사춘기를 곱게 넘어간 고마운 자식이 있는겁니다.
    저 짜증, 부모가 어릴때부터 잘못 키워서일까요?
    아닙니다.
    하지만 원글님, 지금은 힘들지만 분명한건 아이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어릴때 부모와의 관계로요. 부모의 사랑이 큰만큼 크게 일탈하지 않고.
    지난 내 세월이 다 부정당하나 싶었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지금은 적당한 무시, 큰 사랑, 큰 인내.. 로 견디는 시간입니다.
    단 손은 놓지 않아야죠. 길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손은 잡고 계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 얘기 판단 말고 본인 얘기만 하세요.
    다 겪어보고 쓴 글이니까.

  • 9. ~~
    '24.2.13 9:07 AM (58.141.xxx.194)

    두살 세살 때부터 옳은 일과 나쁜 일을 스스로 판단 하도록 했어야 해요.
    —> 이 얘기 때문에 한말 입니다.
    본인 글을 보세요.

  • 10. 윗님
    '24.2.13 9:14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
    '24.2.13 9:07 AM (58.141.xxx.194)
    두살 세살 때부터 옳은 일과 나쁜 일을 스스로 판단 하도록 했어야 해요.
    —> 이 얘기 때문에 한말 입니다.
    본인 글을 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맞는 말인데 싫어요?
    바른 말을 싫어하나봐요.

    인간은 사고를 할 수 있고 복기할 능력도 있어요. 두세 살 때 못했으면 지금이라도 서서히 해야 됩니다.
    이 글이 원글님만 읽는 건 아니잖아요.
    두세 살 엄마들도 읽어요.
    엄마들이 아기 어릴 때부터 아기의 판단과 선택을 무시하고 이거 해, 이렇게 해.
    다 정해주는 양육은 나중에 아이가 스스로 판단을 못하고 쾌락/하고 싶은 일만 쫓을 수 있어요.
    이것과 저것 중에 뭐가 낫지? 뭐를 할래? 아이들에게 선택할 권리를 줘야 사고가 확장하고 힘들어도 바른 길을 선택하는 방법을 훈련시켜야 돼요.

  • 11. 윗님
    '24.2.13 9:20 A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
    '24.2.13 9:07 AM (58.141.xxx.194)
    두살 세살 때부터 옳은 일과 나쁜 일을 스스로 판단 하도록 했어야 해요.
    —> 이 얘기 때문에 한말 입니다.
    본인 글을 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맞는 말인데 싫어요?
    바른 말을 싫어하나봐요.

    인간은 사고를 할 수 있고 복기할 능력도 있어요. 두세 살 때 못했으면 지금이라도 서서히 해야 됩니다.
    이 글이 원글님만 읽는 건 아니잖아요.
    두세 살, 유초딩 엄마들도 읽어요.
    엄마들이 아기 어릴 때부터 아기의 판단과 선택을 무시하고 이거 해, 이렇게 해.
    다 정해주는 양육은 나중에 아이가 스스로 판단을 못하고 쾌락/하고 싶은 일만 쫓을 수 있어요.
    이것과 저것 중에 뭐가 낫지? 뭐를 할래?
    그냥 묻는 것이 아니라 이건 이러이러한 장점과 단점이 있고, 저건 또 다른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뭐를 하는 것이 좋겠니?
    아이들에게 선택할 권한를 줘야 머리 굴리느라 사고가 확장하고요.
    힘들더라도 바른 길을 선택하는 게 좋았다는 걸 계속 경험시켜야 돼요.

  • 12. 윗님
    '24.2.13 9:40 AM (219.255.xxx.153)

    ~~
    '24.2.13 9:07 AM (58.141.xxx.194)
    두살 세살 때부터 옳은 일과 나쁜 일을 스스로 판단 하도록 했어야 해요.
    —> 이 얘기 때문에 한말 입니다.
    본인 글을 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맞는 말인데 싫어요?
    바른 말을 싫어하나봐요.

    인간은 사고를 할 수 있고 복기할 능력도 있어요.
    두세 살 때부터 못했으면 지금이라도 서서히 해야 됩니다.
    이 글이 원글님만 읽는 건 아니잖아요.
    두세 살, 유초딩 엄마들도 읽어요.
    엄마들이 아기 어릴 때부터 아기의 판단과 선택을 무시하고 이거 해, 이렇게 해.
    다 정해주는 양육은 나중에 아이가 스스로 판단을 못하고 쾌락/하고 싶은 일만 쫓을 수 있어요.
    이것과 저것 중에 뭐가 낫지? 뭐를 할래?
    그냥 묻는 것이 아니라 이건 이러이러한 장점과 단점이 있고, 저건 또 다른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뭐를 하는 것이 좋겠니?
    아이들에게 선택할 권한를 줘야 머리 굴리느라 사고가 확장하고요.
    힘들더라도 바른 길을 선택하는 게 좋았다는 걸 계속 경험시켜야 돼요.
    어릴 때 못했으면 지금부터라도요. 지금은 옆길로 새면 완전 다른 각도로 가기 때문에 엄마들은 불안해서 더더욱 통제를 하려고 하죠.
    그러나 멀리 돌아가더라도 자녀가 (바른 길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시행착오도 감수해야 돼요.

  • 13. 동의합니다.
    '24.2.13 9:50 AM (223.62.xxx.120)

    원글님, 지금은 힘들지만 분명한건 아이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어릴때 부모와의 관계로요. 부모의 사랑이 큰만큼 크게 일탈하지 않고.
    지난 내 세월이 다 부정당하나 싶었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지금은 적당한 무시, 큰 사랑, 큰 인내.. 로 견디는 시간입니다.
    단 손은 놓지 않아야죠. 길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손은 잡고 계세요.2222

  • 14. 영통
    '24.2.13 10:33 AM (106.101.xxx.221)

    올해부터 졸혼 느낌의 엄마 졸
    졸모 .한다
    아이들은 더 이상 내 아이들이 아니다
    내 동거남 바로 당신(남편) 아이들이다.
    그러나
    난 당신 아이들을 존중하고 잘해 주긴 할 것이다.
    졸모..했으므로 심리적 거리감을 가질 것이다.
    .
    라고 남편에게 선언했어요..
    남편은 좋은 생각이야. 라고 하는데
    생각만 이렇게 해도 마음 한 켠이 가볍네요.

  • 15.
    '24.2.13 10:36 AM (39.123.xxx.236)

    다 그런 힘든 시기가 있어요
    애들 친구나 옆집 아이 대하듯 하면 좀 나을거예요
    내자식 아닌 애들에겐 말투도 다정하게 하고 일단 기대 실망 같은 감정이 없으니까요 다 지나가는 과정이니 조금만 힘내세요

  • 16. 이글에공감
    '24.2.13 10:39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윗님같은 원론적 얘기 하는 사람은
    자식이 없거나 사춘기를 곱게 넘어간 고마운 자식이 있는겁니다.
    저 짜증, 부모가 어릴때부터 잘못 키워서일까요?
    아닙니다.
    하지만 원글님, 지금은 힘들지만 분명한건 아이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어릴때 부모와의 관계로요. 부모의 사랑이 큰만큼 크게 일탈하지 않고.
    지난 내 세월이 다 부정당하나 싶었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지금은 적당한 무시, 큰 사랑, 큰 인내.. 로 견디는 시간입니다.
    단 손은 놓지 않아야죠. 길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손은 잡고 계세요. 222222222

  • 17. 아이구
    '24.2.13 10:51 AM (223.38.xxx.22)

    윗님같은 원론적 얘기 하는 사람은
    자식이 없거나 사춘기를 곱게 넘어간 고마운 자식이 있는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의 인생을 지멋대로 상상의 나래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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