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너무 없는거 아닌가요?
남들은 돈들이고 관심가지고 신경쓰고 키운 자식인데
그냥 옛날에 앞마당 개 기르듯이 밥 대충 물 말아주고
비나 피하게 해주고 입을 옷은 주고 뭐 그런식으로 알아서 크게 했는데
알아서 잘커서 부모 대접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들요.
부모로서 힘든거는 하나도 안하고 마치 자식 없는것처럼 신경도 돈도 안쓰고
편하게 살아놓고서는 자식있는 사람들이 누리는거 누려고 하는 심보는 뭔지
진짜 자기 잘못이 뭔지 모르는걸까요?
알지만 그냥 도둑놈 심보라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