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행복하다는 느낌이 별일 아닌데서 와요

행복 조회수 : 3,704
작성일 : 2024-02-13 07:05:12

요즘 일요일만 알바를 긴시간해요

아이 둘 다 많이 커서 제손이 많이 필요치 않고 용돈도 벌겸 해서 시작한지 한달돼요

끝나고오면 열시 넘는데 제가 들어오면

각자 방에서 세명이 나와서 맞아주는데

그게 참 좋고 행복해요

고생했어.  어서와 이런 사소한말들이지만

피곤이 가신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어요.

 

IP : 180.66.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4.2.13 7:11 AM (1.246.xxx.38)

    행복하셨겠어요.나와서 맞아주는 식구들.

  • 2. 따뜻하네요
    '24.2.13 7:15 AM (61.82.xxx.228)

    글만봐도 행복이 뚝뚝.

  • 3. 맞아요
    '24.2.13 7:17 AM (210.222.xxx.62)

    나의 노고를 알아주고 반갑게 맞아 주면
    내 존재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잖아요
    이런 소소한 행복이 지치지 않게 하는 힘이되죠

  • 4. 가족
    '24.2.13 7:35 AM (118.235.xxx.198)

    가장힘들때도 가장행복할때도 가족이 있어 행복은 배 가되고
    버틸수있는 힘도 있죠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하시나봅니다
    쭉 ~ 행복하세요

  • 5. ...
    '24.2.13 8:01 AM (39.117.xxx.84)

    제게도 그 행복이 전달되는 기분이예요
    원글님네 너무 좋아 보여서 기뻐요

  • 6. ..
    '24.2.13 8:01 AM (175.121.xxx.114)

    엄마ㅜ보고싶었나봐요 힝~

  • 7. 그렇죠
    '24.2.13 8:08 AM (121.190.xxx.146)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행복이랑 소소하고 일상적인 것에서 문득 다가오는 것이라고요. 그렇게 살기도 어려운데 잘 살고 계셔서 부럽네요

  • 8. 우와...
    '24.2.13 8:31 AM (1.227.xxx.55)

    대단하세요.
    가족들도 너무 이쁘구요.

  • 9.
    '24.2.13 10:08 AM (39.123.xxx.236)

    그게 진짜 행복이예요 행복은 오래 지속되지 않거든요 네잎그로바를 발견하거나 예쁜 나뭇잎을 줍는것처럼 가끔씩 반짝반짝 하는게 행복이죠 또 하나 특징은 거창하지 않고 소소하고 별거 아닌것에서 느껴져요 중요한건 같은 일상을 겪어도 감사한 마음 갖고 그 기쁨을 누릴줄아는 마음의 여유가 조금이라도 있어야 행복을 느낀답니다 이런글 읽으면 기분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0343 잠도 오지 않고, 기분이 심하게 쳐지네요. 5 심심이 2024/02/13 3,506
1540342 66년 해로한 네델란드전총리 부부 함께 안락사 3 부부 2024/02/13 3,413
1540341 주군의태양-상속자들-별그대-밀회 시절 1 .. 2024/02/13 1,737
1540340 여자 배우로 성공하려면 필수요소! 29 이제 보니 2024/02/13 20,550
1540339 의대생 증원, 국가파탄을 만드는 보건복지부의 사기극 9 ... 2024/02/13 1,870
1540338 입학전형료 납입증명서, 수능응시료 영수증.. 4 대입 2024/02/13 1,759
1540337 평생 일만하다가 은퇴후 귀촌 멋지게 사네요. 1 유튜브 2024/02/13 3,988
1540336 청춘의 덫 보다가 든 생각인데요 14 ㅇㅇ 2024/02/13 5,469
1540335 초등 중등 고등은 입학금 안 주나요? 13 입학 2024/02/13 2,409
1540334 미국주식 매도할때. 원화로 이체가 안되네요 4 미국주식 2024/02/13 1,877
1540333 대학입학 축하금 많이 주고 받나봐요 21 ... 2024/02/13 4,903
1540332 유럽이었던거 같은데 아들,며느리 오니까 시부모가 밥해주든데요. 30 티비에서 2024/02/13 7,773
1540331 네이버페이 줍줍 (총 40원) 11 zzz 2024/02/13 2,330
1540330 자궁 폴립 수술인데 회사에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뭐라고 할까.. 8 ㅊㅊ 2024/02/13 3,381
1540329 김 여사 이해해달라며…왜 우리에겐 박절한가? 8 0000 2024/02/13 2,675
1540328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보아 (스포) 10 오글오글 2024/02/13 5,905
1540327 지하철이나 집중하기 어려운 곳에서 어떤 책 읽으세요? 3 독서 2024/02/13 1,235
1540326 사교적성격아니면 골프 힘든가요? 2 ㅇㅇ 2024/02/13 2,107
1540325 해외직구 배송대행지 관련 도와주세요 2024/02/12 673
1540324 화제의 바이든 대통령 트윗 2 ㅇㅇ 2024/02/12 3,348
1540323 책 제목 아시는 분... ... 2024/02/12 1,187
1540322 친구 자녀 결혼식 축의금 7 ㄱㄱ 2024/02/12 6,530
1540321 남편 바람vs 돈사고 12 ㅇㅇ 2024/02/12 6,161
1540320 시댁에서 반찬 주시면 맛있기만 한데 25 반찬 2024/02/12 13,287
1540319 백두야~니땜에 설날민속장사경기를 다봤다 6 모래에도꽃이.. 2024/02/12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