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무나 들을 수 있게 하는 건 아니고 최소 학사 이상 갖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나이 제한은 좀 둬야 되겠죠.
이제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학구열이 높고 덕분에 학력 수준도 높아졌고 정보 습득력은 광속수준에 무엇보다도
전문지식 건강지식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고
모든 정보가 다 오픈되가는데
기초 법률 의학 약학 등에 관한 지식은 이제 오픈해서 원하는 국민들은 누구든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무엇보다 고령화속도 1위로 진행되기 때때문에 건강에 대한 관심도는 더 높아질거고 또 퇴직 이후 정년없이 계속 할 수 있는 직종에 대한 열망이 너무 강하잖아요. 특히 그 두려움 때문에 메디컬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종인데요. 젊었을 때 메디컬 자격증 따두면 평생 죽을때까지 써 먹을 정도로 새로 업그레이드되는 내용이 없다면서요.
그럴 거면 차라리 방통대로 싹 오픈해서 공부하라고 하고
공무원 시험처럼 전국에서 동시 변시 약시 의시
보게 해서 일정 등수까지 뽑고 그 사람들한테
실험이나 실습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곳을 배정해줘서 면허증이나 자격증을 주는 게 좋겠어요.
그러면 20살 넘어서도입시판을 못 떠나는 학생들도 줄어들 거고,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은 변호사 의사 약사할 수 있기 때문에 적성 맞춰 직장 다닐거구요.
지금 입시 제도는 시대와 너무 맞지 않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우리나라처럼 학구열 높은 나라는
20살에 제한을 둔다는 건 맞지 않는 거 같아요
의료 개혁하는 김에 이런 것도 좀 생각해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