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2.12 10:06 PM
(222.108.xxx.29)
전화해서 한바탕하셍ᆢㄷ
2. ...
'24.2.12 10:10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축하금 못 받은 건
안주면 되는거고
술주정은 단어로 안하고 알아듣게 문장으로 했다고 해요?
3. 저라면
'24.2.12 10:14 PM
(118.235.xxx.111)
전화해서 확 퍼부어주겠어요
열받아서 어째요 원글님
지가 뭔데 편입하라마라 개소리 지껄이는거죠?
진짜 단돈 얼마라도 입학축하한다 내놨으면.
이런생각도 안들죠
가짢은인간 같으니
4. 네
'24.2.12 10:15 PM
(175.223.xxx.156)
저한테만 단어로 말하나봐요
우리 애들한테 꼰대짓할땐 반말이니까 문장으로 말하겠죠
5. 축하금
'24.2.12 10:16 PM
(182.221.xxx.39)
축하금이야 집안사정에 따라 안 줄수도 있는거고
편입얘기는 잔소리를 길게해서 문제지
조카에게 할 수 있는 얘기인것 같은대요.
아주 짧게, 하면서 대학 들어가느라 고생했다고 용돈
두둑히 줬으면 동서지간이 좀 더 좋아졌을꺼같은데...
그 동서는 말 짧게 할 때부터 평범하지않아보이긴 하더라구요..
6. ㅇㅇ
'24.2.12 10:20 PM
(118.235.xxx.183)
원글이 너무 예의를 차려서 그래요. 그 동서는 막되어먹었고. 원글은 행동에 브레이크가 있는데 그 동서는 자기가 피해 보지 않는 선에서 막나가는 타입. 이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세요. 전글은 안 봤지만 단어로 말하면 동서 말이 짧네? 지금 같은 경우엔 전화해서 우리애가 알아서 할 일이니 신경 꺼 한마디 해주셔야 멈춰요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7. 아휴
'24.2.12 10:29 PM
(39.122.xxx.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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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앞의 글은 안 봤지만, 남편한테 한마디 하라고 하세요.
남편을 우습게 보나보네요.
돈 대줄거 아니면 애 붙들고 아무말 하지말라고 딱잘라 말하세요.
예전부터 어른이랍시고 술 쳐마시고 훈수 두는 인간 중에 제대로 사는 인간을 못 봤어요.
8. ㅇㅇ
'24.2.12 10:33 PM
(118.235.xxx.183)
그러니까요 훈수도 맨정신도 아니고 술처먹고..어휴 최악 저질이네요.
9. ...
'24.2.12 10:33 PM
(219.255.xxx.153)
대학축하금을 왜 받아야돼죠?
10. ㅇㅇ
'24.2.12 10:35 PM
(118.235.xxx.183)
윗님 제가 원글은 아니지만. 훈수를 맨입에 둔다는 소리잖아요. 편입 훈수 두 시간이나 둘 거면 편입할 책값이라도 보태든가. 양심도 없이
11. 에고
'24.2.12 10:42 PM
(211.234.xxx.208)
인성들이 왜그러세요 ㅠ
인생을 살아온 선배가 아쉬우니까 편입하라는 조언이 꼰대짓인가요?
만약 조언을 받아들여서 편입도 하고 기회도 얻었다면요?
왜 이렇게 사회가 막가는지 모르겠네요
전 조언해준 어른들이 고맙게 느끼지 꼰대짓이라고는 설마 ㅠ
교수하는 남편이 제자들에게 맨입으로 하는 조언도 꼰대짓이군요 ㅠ
조심하라고 알려줘야겠습니다
12. 에고
'24.2.12 10:44 PM
(211.234.xxx.208)
세상이 갈수록 험악해지고
돈을 주면 다 착한 것이고
얻어먹으면 다 진상이고 ㅠ
요즘은 베풀고 살면 자존감이 낮은 것이고
며느리가 착하면 빈몸으로 차이나는 결혼을 한 이유라고 짐작하고 ㅠ
진짜 막가파 세상입니다 ㅠ
13. 눈치없는
'24.2.12 10:50 PM
(112.168.xxx.7)
댓글이긴 한데...
의대광풍이라 스카이 서성한급 공대 편입티오가 예전보다 엄청 늘었다고는 하더라고요
영어랑 수학만 공부하면 되고..
14. 결혼
'24.2.12 10:50 PM
(175.223.xxx.156)
1. 결혼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람 앞에두고 결혼의 좋은 점 2시간 잔소리하면서 술주정 하는 경우
2. 애 낳고 싶은데 못 낳고 사정이 있어서 미뤘는데 자녀의 좋은 점 이 얼마나 많냐 2시간 잔소리
3. 대학 편입하려고 생각했는데 일년에 두 번 보는 정도 없는 작은엄마의 다 알고 있는 하나마나한 소리 2시간 술주정
뭐가 다른가요?
그럼 저도 인생 선배니까 내 새끼 일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니 새끼나 잘 키워라 보아하니 니 아들 키가 작던데 좀 잘 좀 먹여라 애 키가 그게 뭐냐 해도 될까요?
15. ㅇㅇ
'24.2.12 10:51 PM
(118.235.xxx.183)
-
삭제된댓글
208은 동서 본인인 듯??
16. ㅇㅇ
'24.2.12 10:59 PM
(118.235.xxx.183)
208씨 조언을 하려면 맨정신에 해야 정상이겠죠?? 아무리 봐도 동서 본인 같네요. 아님 넌씨눈이거나.
17. ㅇㅇㅇ
'24.2.12 10:59 PM
(118.235.xxx.219)
-
삭제된댓글
축하금이야 집안사정에 따라 안 줄수도 있는거고
편입얘기는 잔소리를 길게해서 문제지
조카에게 할 수 있는 얘기인것 같은데요? 2222
애도 별생각없이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인데
일키우지 마세요
애는 아무 생각 없습니다
되게 돈돈거리네요 원글
18. 애가
'24.2.12 11:04 PM
(175.223.xxx.156)
우리애가 지금 열 받았다고 저한테 씩씩 거린다구요
작은 엄마 성격 이상한 것 같다고
남편은 가만히 듣고 있는데 이렇게 조용하게 말이 없다는 건
남편이 시동생 날 잡고 한 소리 할 각 잡고 있다는 거에요
여기서 몇 건 더 생기면 집안 싸움도 나요
지금 나만 건드렸으면 참고 넘어가는데 애를 건드려서 그래요
19. ㅇㅇ
'24.2.12 11:09 PM
(118.235.xxx.183)
이런 감정싸움은 좋은 게 좋은 거지가 아니지요. 놔두면 계속 같은 행동 반복. 내가 기분 나쁘면 티 내야 하는 게 맞습니다. 내 기분을 좌우할 권리를 상대한테 줘선 안 돼요.
20. 제목이
'24.2.12 11:12 PM
(180.70.xxx.42)
입학축하금 줬으면 편입하라는 꼰대 짓 해도 봐주겠다는 의미로 읽히네요
21. 참...
'24.2.12 11:32 PM
(211.62.xxx.134)
그 집도 미친 자가 있네요.친조카도 아니고 시조카한테
뭘 편입울 해라마라에요?주제넘게...
어련히 알아서 할까 참견질인지...
더구나 술주정을 두 시간이나 애앞에서 한다니 제정신이 아니구만요. 니주제파악이나 잘하라고 해요.
우리집에도 그런 인간 하나 있어서 잘 알아요.
22. ㅇㅇㅇ
'24.2.12 11:43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애 감정에 온집안이 들썩들썩 휘둘리고
23. 어우 열받아
'24.2.12 11:46 PM
(58.29.xxx.135)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ㄴ이 지금 누구한테 편입 하라마라 ㅈㄹ을 하고있는지...인간이 덜된것 같네요.
24. 애는
'24.2.12 11:46 PM
(211.234.xxx.36)
엄마 닮았으니 당근 화를 내겠지요
하지만 보통의 경우는 조언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되고
편입을 했다면 고마운 은인이 되는 거라 ㅋㅋㅋㅋㅋ
작은 엄마도 눈치가 없네요
입학 축하금도 주고 조언도 했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25. 애가
'24.2.13 12:06 AM
(175.117.xxx.137)
편입할 실력이 안되는데
그런 조언들으면 화는 나겠네요
26. 조언
'24.2.13 12:16 AM
(175.223.xxx.156)
조언도 어느 정도 실력이 되는 사람이 말하면 이해가 가죠
지방에 이름 모를 대학을 나와서 조언이랍시고하니
애도 기가 막히죠
애는 인서울다니고 급 더 높이려고 할까말까 고민이고
이미 많은 정보를 다 가지고 있어요 교수하고 상담도 했구요
27. 0…
'24.2.13 12:18 AM
(118.235.xxx.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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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편입할 실력이 안되는데
그런 조언들으면 화는 나겠네요 2222222
평소 엄마가 욕하는 관점으로 작은 엄마 내려다 봤을 듯
겸손한 대학 니온 주제에
돈도 안준다고 ㅋ
28. …
'24.2.13 12:19 AM
(118.235.xxx.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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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편입할 실력이 안되는데
그런 조언들으면 화는 나겠네요 2222222
평소 엄마가 욕하는 관점으로 작은 엄마 내려다 봤을 듯
겸손한 대학 나온 주제에
돈도 안준다고
급이라… ㅋ
29. 근데
'24.2.13 11:50 AM
(210.94.xxx.89)
좀 웃기긴 하네요
본인이 편입한 경험이 있는것도 아니고
명문대를 나온것도 아닌데 조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