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 한분 귀한 댓글 잘 읽고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잘 털어낼게요
한분 한분 귀한 댓글 잘 읽고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잘 털어낼게요
자기들 받은 만큼은 돌려줘야지
양심없는 사람들 참 많아요.
주면 고마운거고
세배돈 줬음 된거 아니예요
본인자식은 본인이 해주면 되는거죠
경우가 없네요 받아놓고 모른척ㅜㅜ
더는 못해도 최소한 본인이 받은 만큼은 해야죠.
꼭 그대로 돌려받으려고 주는 건 아니지만 기분은 좀 그럴 듯요.
30 받았음 되갚기는 해야 하는데 쫌 별루긴 하네요.
30받고 5, 10이면 양심없네요. 어느정도까지는 맞춰줘야 빈정안상할텐데. .
돈이 문제가 아니라 축하의 의미인데..
받은만큼이 아니라도 성의표시는 해야죠.
좀 너무하긴 하네요.
빈정상할만 하네요
말자고 너무 부담 스럽다 82쿡에서 그렇게 난리치더니
봐요?
바로 시가 친정 비교하며 얼마 받았니 하는데
어찌 돈돈돈 안하겠어요 ㅋ
원글
저도 저 이지만 남편이 현타가 왔다고 해야하나 ..
조카들 새배돈도 5명에게 50만원 나갔는데
이렇게 누나들이 아무도 우리애를 안챙기니
저에게도 창피하고 누나들한테 정 떨어지나봐요
오늘도 집에서 쉬는데 말도 안하고 그러네요
저희는 아이 고모 자녀들 (시조카들) 5명 대학갈때 30만원씩 했었는데
///////////
최소 그러면 60만원은 넣어줘야죠. 받은게 60만원이상 이잖아요.
지자식때 받았으면 받은 만큼은 해야하는게 인지상정이죠. 게다가 외동인데요.
세뱃돈주면 고마운거라뇨
받은만큼은 해야죠
본인이 여기저기 뿌렸는데
돌아오는게 하나도 없다면 기분좋게 넘길수 있는지
다시는 해주지 마세요
양심도 없네요
제남편은 누나형 애들 입학금 다 줬는데
진짜 돈 5만원도 없어요
주면 고마운거고
세배돈 줬음 된거 아니예요
본인자식은 본인이 해주면 되는거죠
뭐래니...
진짜 괘씸하죠..앞으로는 10원도 도움주지마세요
빈정 상할일 맞습니다.
빈정 상하다못해 정떨어질일
대학입학금 다 챙겼고 여동생들도 아니고 누나들이란 사람들이 남동생 외동아들 힘들게 아픈거 이겨내고 좋은대학 들어갔는데 어찌 입 씻나요?기가 막히네요
게다가 삼십씩 줬었는데 입씻어요?정떨어져
어지간들 하네요. 계기로 주지 마세요.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진짜 면상 꼴도 보기 싫더라구요. 그담부터 조카들 절대 돈 안줘요. 자기네가 애 많아서 길게 보면 저한테 얻을게 많은데 바보죠. 너무 속상하고 애한테 미안하더라구요
염치도 모르는 상거지들이네요 ㅜㅜ 제가 대신 욕해드릴게요.
남편이 누나들에게 정 떨어진 마음 계속 유지해야될텐데요
보통 일년 뒤에 또 반복하더라고요ㅜㅜㅜㅜㅜ 휴
아들 입학 축하해요 ㅎㅎ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시부가
등록금 주랴!!!!
괜찮습니다
그런 할아버지도 있습니다
주려면 주고 아님 말지
등록금 주랴???
머 하자는 것인지
요 며칠 게시판에 세뱃돈 대학입학축하금 이야기가 많네요
다들 돈돈돈
옛날도 아니고 다들 대학가는 시대 조금씩만 주세요
누나 3명 중 자식 2명인 집이 둘이니까 자기 자식 입학금으로 60만원 처받아먹고 답례를 아예 안 할거면 받지도 말았어야죠. 그나마 남편이 쪽팔린 거 아니까 불행 중 다행이네요.
받은 만큼은 해야죠
근데 경제사정이 괜찮은데도 안주는거면 양심없는거고
사정이 좋지 않은 경우는 또 돈이 없으니까 양심따윈 없게 되더군요
돈돈 돈 얘기예요? 경우가 없다는 얘기잖아요? 당사자신가?
주고받는게 싫으면 고모들도 받지 말았어야겠죠.
앞으로 축하금같은거 안 주는걸로 하셔요.
받을줄밖에 모르는 .. 저정도밖에 안된다는거 알았으니까
앞으로 지갑닫으세요 잊으시면 안돼요
와~ 진짜 너무하네요.
아무리 몰라도 그간 과정 듣긴했을텐데 너무하네요.
앞으로 봉투 절대 하지 마세요.
아무 상관없는 나도 이렇게 열받는데..
설 전에 합격 알았다면 서운한거 맞죠 ㅠ 혹시 결과 몰라서 준비 못했다면 조금 기다려 보시구요.
정 떨어지고 열받을만 하시겠어요!
시댁시누들이 경우가 없네요...
남편이 얘기해도 돼요. 우리 아이 축하금 달라고 하세요. 저런 사람들은 받은 거 토해내게 해야지 우리는 똑같은 사람되지 않을래 우리가 참자 이러는 거 그냥 비겁하게 회피하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고 속 풀려요? 게다가 외동이라면서 둘씩 처받은 집에겐 꼭 받으세요.
진짜 너무하네요
와...
손윗 시누들이고 외동아들인데
남편한테 한마디 하세요 아휴
받은만큼은 줘야지
넘 하네
남편이 님께 면이 안설거 같네요
어쩌면 다들 그러나요
먹튀도아니고...이그
받은 만큼은 돌려줘야지
사람들이 참 몰염치 하네요
스스로가 창피하지도 않나...
누나들고 참 양심없네요
제가 그걸로 시댁에 정내미 떨어져서 앞으로 경조사도 그에 맞춰서 해주기로 맘 먹었어요.
외동조카하나를 안챙겨요?
진짜 맘 못ㅆ는집구석이네요
거지같은 집구석이네요
앞으론 오만원씩만 주세요
남편이 더주겠다고 지롤하면 입찢어버리시구요
기분상할만
받은만큼은 줘야지
세뱃돈도 50이 나갔는데 15를 받았단거잖아요?
대학축하금은 입싹이고..그지새끼들이네요
말해야죠 안받아도 그만 드러워서 따집니다!
시누들이 진짜 염치가 안드로메다
하.....
고모들 3명 고모부들 3명 합이 6명이
고작 딱 한 명 남동생 자식 하나를 그리 안챙겼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게다가 받았다면서요 ㅠ
그냥 거지네요 마음이 거지에요
아마 대머리 될겁니다 6명 다요
아직 입학식 전이니까 좀 더 기다려보세요.
욕은 입학식 지나고 해도 되요.
하네요 어찌 그리 양심도 없는지
정 뚝 떨어질 거 같아요
지들도 해야죠.어디서 먹고 입 싹 씻나요.진짜 정떨어짐..아직 경조사비 다 챙기는 문화에선 이럼 안되는거죠.주기싫었으면 상대가 줄때 거절도 했어야함
재수했으면 작년에 받으신거 아니예요?
그래서 세뱃돈만 준거 같아요.
(외동이면 2배로 주거나 1.5배로 줘야한다고 보지만...ㅠ)
갖고 얘기하시니 집안 분위기를 잘 몰라서....
대체로 계산이 착착 되잖아요 요즘 살벌한시대.
아마도 어딘가에서 부족했다 싶은게 있는거죠.
원글님 부부는 성의가 있는 사람들이라서,
시누이들이 기본만 해도 계속 그 집 애들에게 잘 하고 좋은 어른으로 그늘도 만들어 줄텐데 ...
그지들 이네요. ㅠ
이젠 만원짜리 한장도 넣지마세요.
내 주머니 돈은 만원이고
남의 주머니 돈은 배춧잎인줄 아는 사람들이 있어요.
외아들인 모양인데
시모한테 넉넉히 받았는데 재산도 그렇고 우라가 왜!!!
계산했나 보네요.
혹시 시댁재산 아들에 몰빵으로 갔나요?
그게 아니면 형편이 많이 어렵거나
셋이 똑같이 그랬다니 뭔가 쌔하네요
받고도 안줬다고요? 참 이해불가네용
저희는 받을 아이도 없는데
조카들 대학 축하금 크지는 않지만 다 줬는데;;;;
받고도 안준건 너무하네요
섭섭하지요. 저희는 0원 받음. 애봐도 용돈을 안주더라고요.
받은만큼은 돌려줘야지
정말 양심없는 인간들 많아요
본인들돈만 아까운가...
원글님도 앞으론 그런인간들한테 돈쓰지마세요
참 못배워먹은 고모들이네요. 미친... 어휴...
남편이 누나한테 언질을 해야죠.
말해도 돼요.
입학쯤에 주지않을까요??
한테 재산 몰빵해주었거나
누나들네가 힘들다거나
난 주고 싶어서 주고
받을 생각 안하는데
주면 감사하고 아무 생각없는데
이렇구나
놀람
저도 놀랍네요
좋은대학 힘들게 가지 않은 아이도 있나요?
전 저희아이
우리가족의 최고 기쁨이니 됐다 싶었는데요
물론 자랑스럽긴 했으나
그게 다른 사람들에게
뭔가 댓가를 받아야 할일은 아니죠
주고 받기 시작하명
챙겨야 할 일만 더 늘어나는거 아닌가요?
다른 조카 좋지 않은 대학 가면
축하 안해주나요?
금액이 얼마가 되건
축하금은 각자 분수에 맞게 하면 돼요
고모네가 30만원 달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애초에 안받아도 아깝지 않을 만큼만 주면 속상한일도 없어요
알았으니
다음엔 세뱃돈 안챙겨주면 될테구요
친정식구들은
축하한다고 저희보다 더 난리여서
모여서 파티 했어요
선물도 넉넉하게 받구요
시댁에선 아무말 없어서
아무일 없이 지나갔구요
좋은일엔 좋은 생각만 하자 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금액이 얼마가 되건
축하금은 각자 분수에 맞게 하면 돼요
고모네가 30만원 달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애초에 안받아도 아깝지 않을 만큼만 주면 속상한일도 없어요
2222222222222
앞으로 5만원씩만 하세요.
돈없는 거지인가보네요…그렇게 생각하세요~
누가 거지들에게 적선을 받나요?
손윗 사람 노릇도 못하는…. 모지리들…
그 정도 받은만큼 맞춰줄수 없으면 능력껏 주고 말이라도 따듯하게 건네던지….줄 자신이 없으면 받지를 말던지….
손윗사람다운 면모가 하나도 없어서
친동생마저 부끄럽게 만드네요~
그저 그런 사람이라고 이제 확인했으니~
원글님도 그정도만 하시고 맘푸세요~~~~
앞으로 큰일 많고 들어갈곳 많은데 돈 굳었죠뭐~
변변히기댈 손위 형님들 없는것은 좀 아쉬우시겠지만요
맘푸시고~거기까지만 섭해하시고 ~부족한건 엄마아빠가 채워주고 가족끼리 정나눠서 아이 섭하지 않게 보내세요
양심없는 자들도 많고 하네요.
최소한 받은금액만큼의 수준선에는 해야지
이게 모랍니까?
머 챙기는거 싫어하는 댓글보니 어이가 없네요.
자기가족만 소중하면 결혼식도 알리지말고 가족끼리하세요.
가족만의 최고 기쁨이지 축의금 전달하랴 식장가랴 귀찮게 사람부르지 마시고~
이제부터 새뱃돈은 5만원으로 통일!!!그래도 25만원이 나가네요. 꼴랑 15만원들어오는데.
받은 만큼 돌려주는 거 당연한 겁니다.
죄송하지만
전 다 챙기면서 살았어요
오지라퍼라서
우리 아이 대학 가고
입달린 사람들은 다 축하해주고 있는데
시댁은 조용해서
개천룡하고 결혼해서 다 챙기고 살았던 저는
그때부터 한푼도 안챙기게 돼서 다행이다 생각했구요
다 자신의 생각대로 사는건데
비난할 시간에 님 부터 챙기세요
전
제가 어떻든 인생이 순하게 풀려가고 있는게
가능하면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서 라고 생각하고 살아서에요
더구나 자식일에야 말하면 입 아프죠
자식이 잘돼서
우리가족이 신나고 좋은데
그거 몇푼에 뭐하러 맘상하고 끌탕하고 있나 싶어서에요
전 제 장례식에 부고 내지 말라고는 미리 말해둔 사람이에요
내가 진 빚은 최대한 다 갚고 가고
빚지고 무지개다리 건너진 말자라는 신념이 있어서요
죄송하지만
전 다 챙기면서 살았어요
오지라퍼라서
우리 아이 대학 가고
입달린 사람들은 다 축하해주고 있는데
물론 전 제가 먼저 알린적 없어요
물어 오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줬어요
시댁은 조용해서
개천룡하고 결혼해서 다 챙기고 살았던 저는
그때부터 한푼도 안챙기게 돼서 다행이다 생각했구요
다 자신의 생각대로 사는건데
비난할 시간에 님 부터 챙기세요
전
제가 어떻든 인생이 순하게 풀려가고 있는게
가능하면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서 라고 생각하고 살아서에요
더구나 자식일에야 말하면 입 아프죠
자식이 잘돼서
우리가족이 신나고 좋은데
그거 몇푼에 뭐하러 맘상하고 끌탕하고 있나 싶어서에요
전 제 장례식에 부고 내지 말라고는 미리 말해둔 사람이에요
내가 진 빚은 최대한 다 갚고 가고
빚지고 무지개다리 건너진 말자라는 신념이 있어서요
시누이 아들딸 대학입학했을 때 50만원씩 했는데 우리 아이들한테 아무것도 없어서 시누이가 느끼기에 과하게 내가 했었나보다 라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론 섭섭한 마음도 들고. 나를 들여다보니 애들이 외숙모! 옷 감사합니다. 하는 인사는 기대했었더라고요. 축하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어서 한거니까 하면서 내마음을 다스렸어요. 너무 크게 의미두지 마세요. 내가 할 만해서 한거니까. 그리고 친정과 시댁의 반응이 다른 건 혹시나 원글님이 아이랑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 아무래도 시댁에 그런 걸 시시콜콜히 얘기하지 않고 친정식구들이랑은 공유했며 그 시기를 지났기 때문에 친정가족들이 더 기쁜 마음을 함께 나눌수 있었을 수도 있고요.
에구 받은만큼은 해야지.. 양심 없네요 남편이 누나한테 뭐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5555 | 요즘 프랜차이즈 피부과가 엄청 많네요. 3 | .. | 2024/02/13 | 1,663 |
1555554 | 경기도 마을버스 무식한 질문;;; 14 | ㅇㅇ | 2024/02/13 | 1,937 |
1555553 | 요새 볼만한 영화 7 | .... | 2024/02/13 | 1,833 |
1555552 | 문정부 때 의대정원확대에 난리가 났던 건 12 | 원더랜드 | 2024/02/13 | 2,267 |
1555551 | 이준석 '노매너'에.. 새삼 화제 된 尹대통령 '커피 매너' 영.. 13 | ... | 2024/02/13 | 3,226 |
1555550 |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 오누이 | 2024/02/13 | 789 |
1555549 | ISA 계좌 괜히 만들었네요 12 | 괜히했네 | 2024/02/13 | 4,985 |
1555548 | 필수과 의료 박살 낸 사람 11 | 매국노 | 2024/02/13 | 3,223 |
1555547 | 눈 감고 한 발로 서기 자세 할때 발이 딱 고정되어 있으신가요?.. 16 | ........ | 2024/02/13 | 2,772 |
1555546 | 시어머니 19 | ㅇ | 2024/02/13 | 5,088 |
1555545 | 욕하는집들 많나요? 16 | Bn | 2024/02/13 | 3,423 |
1555544 | 육체노동이라도 힘들어도 8 | .. | 2024/02/13 | 1,786 |
1555543 | 뇌가 늙지 않는 사람들의 7가지 특징 66 | 펌ㅍ | 2024/02/13 | 29,852 |
1555542 | 쥐젖제거후 샤워가능한가요? 5 | 쥐젖 | 2024/02/13 | 2,115 |
1555541 | 이영하랑 노주현이 같은시대에 인기가 많았나요.?? 4 | ... | 2024/02/13 | 1,307 |
1555540 | 부부관계후 방광염;; 16 | ㅠㅠ | 2024/02/13 | 5,573 |
1555539 | 아파트 관리비.. 어플에서 몇일부터 조회 가능한가요? 3 | ㅇㅇ | 2024/02/13 | 499 |
1555538 | 처음 유럽여행 간다면 어느 나라가 좋을까요? 30 | 유럽여행 | 2024/02/13 | 3,648 |
1555537 | 문정부때 400늘린다고 17 | ..... | 2024/02/13 | 2,029 |
1555536 | 자녀 수가 다를 때 용돈 어떻게? 16 | 용돈 | 2024/02/13 | 2,266 |
1555535 | 아들이 유럽여행을 혼자 가겠다는데요. 44 | 궁금 | 2024/02/13 | 4,699 |
1555534 | 서초고 어떤가요? 16 | ㅇㅇ | 2024/02/13 | 2,083 |
1555533 | 건조기 19키로 수건 30장 2시간만에 건조되나요? 17 | ... | 2024/02/13 | 3,048 |
1555532 | 공황장애 있는 분들 운동 뭐하세요? 7 | .. | 2024/02/13 | 1,785 |
1555531 | 여행신발 14 | 집순이 | 2024/02/13 | 1,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