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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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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중에 장난이 있나요.?

Fhjhghgf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24-02-12 20:43:10

제가 25년전에 음성 꽃동네를 친구들과 같지만

친구들과 장난칠 상상도 못했어요

 

그냥 봉사중에 장난이 있나요?

 

짜증나서 

무시하려다가ㅡ

봉사가 장난인가요?

 

 

 

 

 

 

IP : 121.155.xxx.2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2 8:45 PM (118.235.xxx.156) - 삭제된댓글

    뭔소리죠?

  • 2. 웜글이
    '24.2.12 8:47 PM (121.155.xxx.24)

    뭔소리죠님은 모르시면 됩니다

  • 3. ...
    '24.2.12 8:49 PM (58.29.xxx.1)

    뭔소리에요.
    혼자만 아는 얘긴가요

  • 4. ㅡㅡ
    '24.2.12 8:53 PM (45.67.xxx.103) - 삭제된댓글

    음성 꽃동네 봉사하러 갔는데 장난치는 봉사자들 보고 빡친다는 내용인듯
    근데 글 참 못씀
    초딩도 저거보단 잘쓸듯

  • 5. ...
    '24.2.12 8:56 PM (211.36.xxx.155) - 삭제된댓글

    같지만 만 눈에 들어오네요
    초딩도 이런건 안틀리던데

  • 6. 쓸개코
    '24.2.12 9:02 PM (118.33.xxx.220)

    '같지만'때문에 저도 무슨 말씀인가 했어요.

  • 7. jk
    '24.2.12 9:08 PM (121.134.xxx.203)

    많이 흥분하셨나봐요

  • 8.
    '24.2.12 9:12 PM (118.235.xxx.201)

    위에 jk님이세요?

  • 9. ㅡㅡㅡㅡ
    '24.2.12 9:2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뭔소린지.
    본인성찰부터.

  • 10. 원더랜드
    '24.2.12 9:22 PM (118.219.xxx.214)

    연탄으로 분칠한 장난질 말하는건가요?

  • 11. 쓸개코
    '24.2.12 9:50 PM (118.33.xxx.220)

    일 제대로 안 하고 장난치며 시간보내는 사람이 있었던가봐요. 민폐끼치는거죠.

  • 12. 고고고
    '24.2.12 9:52 P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저도 장난으로 연탄칠했다길래
    봉사가 그저 사진찍으려는 총선용 쇼이고.
    봉사참여자들에겐 장난이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3. 정신나간것들
    '24.2.12 9:54 PM (158.247.xxx.177) - 삭제된댓글

    봉사가면 사전에 주의주고 분위기 깨지않으려고 하잖아요.

    수해봉사가서 그림나오게 비 내렸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서
    국힘당이 욕을 된통 먹고도 아직 정신을 못차린 모양이에요.

  • 14. 쓸개코
    '24.2.12 9:58 PM (118.33.xxx.220)

    아.. 윗댓글님들 댓글 보고 이제서야 알아들었어요. 변명인지 해명인지 궁색한거 아닌가요.

  • 15. ㅇㅇ
    '24.2.12 10:03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그게 피해입고 힘든 재해민이을 위한 수해봉사와 차원이 같나요? 참 ㅋㅋㅋ

    장난만 치고 봉사는 안했다면 설득력이 조금이러도 있겠지만 봉사 다 열심히 완료해했고 연탄봉사협회 회장이 장난스레 한번 묻혀준 거 가지고 나노 단위로 며칠 내내 까고 있는 민주당 등신들 진짜 한심해요.

    게다가 관례대로 당 관계자에게 설 선물 비용으로 쓰였던 비용을 연탄 7만장으로 바꿔 추가로 지원했다고 합디다.
    한동훈 끌어내리느라 혈안인 것도 이해는 가지만 그럴 시간에 민송 현안에 대한 고민을 하지...ㅉㅉ
    아무튼 한동훈 깔 일이 없다는 반증이겠죠?

  • 16. ㅇㅇ
    '24.2.12 10:04 PM (211.36.xxx.60) - 삭제된댓글

    그게 피해입고 힘든 재해민이을 위한 수해봉사와 차원이 같나요? 참 ㅋㅋㅋ

    장난만 치고 봉사는 안했다면 설득력이 조금이러도 있겠지만 봉사 다 열심히 완료했고 연탄봉사협회 회장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장난스레 한번 묻혀준 거 가지고 나노 단위로 며칠 내내 까고 있는 민주당 등신들 진짜 한심해요.

    게다가 관례대로 당 관계자에게 설 선물 비용으로 쓰였던 비용을 연탄 7만장으로 바꿔 추가로 지원했다고 합디다.
    한동훈 끌어내리느라 혈안인 것도 이해는 가지만 그럴 시간에 민생 현안에 대한 고민을 하지...ㅉㅉ
    아무튼 한동훈 깔 일이 없다는 반증이겠죠?

  • 17. ㅇㅇ
    '24.2.12 10:12 PM (222.108.xxx.29)

    세상에 한글도 제대로 못쓰는 할매한테 이런글까지 쓰게만들고... 한동훈이 머라고 걍 관심좀 끄세요
    마지막으로 봉사간게 25년전이라니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걸까 ㅠㅠ

  • 18. ㅇㅇ
    '24.2.12 10:31 PM (211.36.xxx.3) - 삭제된댓글

    25년 전이면 요즘 같아선 강산이 10번은 변했겠구만 ㅉㅉㅈ
    그동안 뭐하고 살있길래 25년 전 봉사가 마지막이었던 걸까...
    고리짝 그 시절과 비교하는 꼰대 할머니어디 가서 입 열지 마세요

  • 19. 동그리
    '24.2.12 11:03 PM (175.120.xxx.173)

    님이 쓴 글 100번만 다시 읽으세요

  • 20. ㅇㅂㅇ
    '24.2.13 7:25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같지만?

    친구들과 뭐기 같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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