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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는 경기가 달. 단위로 안좋아지는 듯요.

휴...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24-02-12 18:58:33

연 단위가 아니라, 달 단위로 경기가 안좋아지는 거 같아요.

 

정말 이러다 다 같이 죽겠어요.

 

진짜 심각해요.

 

 

 

IP : 106.102.xxx.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2.12 7:00 PM (114.204.xxx.203)

    큰일이에여
    특히 취준생 아이들....

  • 2. ..
    '24.2.12 7:02 PM (211.44.xxx.97)

    뭘 보고 그리 느끼세요?
    직장 다니면 사실 물가 오른거 체감하는거 말고는 특별히 모르겠거든요

  • 3. ...
    '24.2.12 7:03 PM (114.204.xxx.203)

    자영업자들이 더 빨리 느끼지 않나요
    나부터도 돈 안써요

  • 4. ㅇㅇ
    '24.2.12 7:05 PM (117.111.xxx.197)

    친구 식당하는데 접을 생각하더라구요.

  • 5. ...
    '24.2.12 7:13 PM (39.119.xxx.63)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야 월급 따박따박 나오는데 무슨 체감을 하겠어요

  • 6. 골g
    '24.2.12 7:20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저도 돈 최대한 안씀
    외식도 한달에 한번
    옷도 안삼

  • 7. 자녀연령에
    '24.2.12 7:24 PM (106.101.xxx.247)

    따라도 분위기가 다른듯해요

    어렵다어렵다해도
    자녀가 아직 어리면 여행이나 먹는거에 많이 쓰고

    중고등 자녀두신분들은 사교육비가 어마무시해서 먹는거 외식
    아끼게 되고요

    그런데 어렵다 어렵다해도
    커뮤둘러보면 그런데 여전히 놀고 먹는것에 진심이신분들
    많아요

  • 8. ㅇㅇ
    '24.2.12 7:24 PM (182.172.xxx.169)

    20-30내던 이자가 70.80되니 힘들죠

  • 9. 식당
    '24.2.12 7:42 P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뉴스에서 식당폐업 집기들 거래하는 가게 사장님이
    팔리는 건 없고 들어오기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망하는 음식점 엄청나요.

  • 10. ㅇㅇ
    '24.2.12 7:47 PM (116.126.xxx.177)

    좋아하던 식당 두 곳이 문 닫아서 마음이 안 좋았어요
    아는 반찬가게 사장님도 같은 자리에서 10년 하셨는데 접을 생각하시더라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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