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보니 이탈리아에서 이집트 불체자인지 6-7명이
17세 이탈리아 여자애들 집단 강간 했답니다,남자 친구가
같이 있는데 남자 친구를 폭행하고 여자애를 강간 했다네요.
한국도 수년전 경기도 어디에서 동남아 남자들이 여중생들을
자기네 집으로 유인해서 강간했지요.
독일,프랑스 같은곳이 아랍이나 아프리카인들이 많이 넘어와
엄청난 사회문제 일으키고 있지요,프랑스는 아랍인들 집단
거주지에 경찰이 들어 가지도 못한답니다. 엇그제 뉴스에
미국에서도 경찰을 폭행한 중동인지 어느 나라인지 불체자
들이 나옵니다. 미국은 칼만 들고도 경찰에 반항하면 즉시
사살도 하던데 한국에 이런 인간들 오면 한국 경찰은 대책도
없을것 같습니다...
제발 태국,베트남 같이 후진 나라 불체자들 좀 잡아서 추방
했으면 좋겠습니다..애내들 한국에 많이 오더니 마약 청정국
이 마약 천지국이 되었습니다...매춘은 기본이니 에이즈나
매독도 알게 모르게 많이 퍼졌을지도 모릅니다...특히 중동이나
파키 같은 나라도 망명이던 뭐건 받지 말아야 합니다...러시아
인들도 범죄자 많습니다.러시아 우즈벡 불체자들 이미 범죄
집단 만들어서 활동 하고 있습니다. 대구 주택가에 이슬람
사원 짓고 있는데 애네들은 절대 집단화 시키면 안됩니다.
집단화 되면 그 동네는 한국인들 못삽니다. 돼지고기 파는
정육점이나 삽겹살 식당들 보면 폭탄 테러나 방화 할겁니다,
천안시 북구 어느 동네 중심가에 땅이 조금 있는데 얼마전
누가 불법 건물을 우리땅에 짓고 있다고 하길래 주중에
차끌고 갔는데 대낮인데도 시커먼 동서남 아시아 남자들이
전철역과 시내에 엄청 납니다...여자들이 밤에 무서워서
못나온답니다...전 외국인 불체자들 백인이고 동남아이건
간에 다 잡아 들여 추방했으면 합니다...사는 동네가 동작구
인데 아파트 옆 편의점 알바들이 99% 중국인들이고 일부
동남아인지 20 초반 여자가 오기도 합니다...동유럽계인지
백인 여자 애들도 자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