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정책 실행의 타이밍을 번번이 놓쳐 "지금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응급실 뺑뺑이라든지 소아과 오픈런 등은 누구나 아이 가진 사람으로서는 경험하는 당면한 문제"라고 인력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40212n11081
18년간 의사들이 국민 목숨줄 잡고 협박해서 의대 증원 막았죠.
더 늦기전에 얼른 큰폭으로 늘여야함
수가는 수가대로 조정하고요.
이 관계자는 정책 실행의 타이밍을 번번이 놓쳐 "지금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응급실 뺑뺑이라든지 소아과 오픈런 등은 누구나 아이 가진 사람으로서는 경험하는 당면한 문제"라고 인력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https://news.nate.com/view/20240212n11081
18년간 의사들이 국민 목숨줄 잡고 협박해서 의대 증원 막았죠.
더 늦기전에 얼른 큰폭으로 늘여야함
수가는 수가대로 조정하고요.
저도 늘리는거 찬성에 한표
2찍 아님
윤정부가 의료개혁 성공할까봐 벌벌 떨면서 여론전 하는 일부 민주당 지지자분들, 진짜 그러지마세요
의대 증원은 온 국민이 원하거니 해야 줘
증원 찬성!!!!
윤정부가 의료개혁 성공할까봐 벌벌 떨면서 여론전 하는 일부 민주당 지지자분들, 진짜 그러지마세요 2222222222222222
1등부터 3000등까지 의대가는 풍토를 바꿔야 우리나라 미래가 있어요
거의 30년동안 정원동결해서 현재 지위가 생김
다른 과나 직군 어디가 이런데가 있는지..
30년동안 못늘린거 2000명도 부족한거지
이번에 정부가 정원확대하는거 성공 못하면
대한민국은 답없음
다 죽이고 미래타령은
민주당 지지자하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응급의학과 의사들 사직서 제출하고 있으니 돌이킬수 없는지 한번 보죠 뭐..
실현가능성도 없이 2천명 던져놓으면 소아과,산부인과 응급의학과 간대요?
의료개혁 성공 할까봐 벌벌 안 떨어요.
문정부때 정원 쪼끔 늘린다니
의사들 코로나로 부려먹더니 뒷통수 친다고
욕하던게 누군지 잘 생각해 보세요.ㅠ
윤정부가 의료개혁 성공할까봐 벌벌 떨면서 여론전 하는 일부 민주당 지지자분들, 진짜 그러지마세요
33333
공공의대는 반대
윤정부가 의료개혁 성공할까봐 벌벌 떨면서 여론전 하는 일부 민주당 지지자분들, 진짜 그러지마세요
44444444444
문정부 공공의대 아니었나요? 그러니 반대했죠
윤정부가 개혁을 성공한다니
제가 로또 맞을 확률보다 적어요
소아과,산부인과 응급의학과 간대요?
—->
의사수 큰폭으로 늘고, 수가조정하면 당연히 가죠
윤석열 지지하지 않지만
이번 정책은 제발 성공하길 빌어요.
걱정마요!
윗님, 문정부는 공공의대, 시민단체 추천 의대 전형이 문제였죠,
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장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도 지난 9일 입장문을 발표해 의대 증원 규모가 350명이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교육자원의 확충과 이에 대한 재정투입이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게 이유이다. 지난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료계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감축했던 의대 정원 350명만 복원하자는 것이다. 이는 의협의 입장이기도 하다.
윤 대통령의 파격적인 의대 증원에 대해 찬성 입장을 보여왔던 의과대학들이 태도를 돌변해 의협과 보조를 맞추는 모습이다.
의과대학들은 지난 10월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의과대학 입학정원 수요조사에서 당장 2025년부터 최대 2847명, 2030년까지는 3953명의 정원 증원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제출한 바 있다.
입장문은 "필수·지역의료의 위기는 지속적인 저수가 정책,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의료전달체계, 기형적으로 확장된 실손보험 체계 등 장기간 축적된 구조적인 문제에 기인하며 의사정원은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대규모로 의대 증원을 하려면 의과대학들에게 상응하는 예산지원을 해달라는 것으로 풀이된다.
의대에서도 못한다는데 대통령실에서 의사 뚝딱 만들어내나봐요
원글 참 이상하네요.
민주당 지지자가 윤정부 성공할까봐 반대한다니..
진짜 굥거니만큼 꼬이셨네요.
대책부터 세우세요
기피과 해결은 어떻게 할건지
의대증원만 하면 저절로 해결 되나요
윤석열은 문제만 만들어놓고 임기 끝나 내빼면 끝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 몫이 되는겁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뽑아놓고 필수과 안가면 어떡하려고?
밥그릇깨면 갈수밖에 없을거라는 무책임한 정책..
안그래도 발에 채이는게 의사인데 뭔
의과대학들은 지난 10월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의과대학 입학정원 수요조사에서 당장 2025년부터 최대 2847명, 2030년까지는 3953명의 정원 증원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제출한 바 있다.
대규모로 의대 증원을 하려면 의과대학들에게 상응하는 예산지원을 해달라는 것으로 풀이된다.
——-
윗님, 예산 지원 해달란 소리잖아요
소아과,산부인과 응급의학과 간대요?
—->
의사수 큰폭으로 늘고, 수가조정하면 당연히 가죠
ㅋㅋ
_______
지금 수가조정 말이 한마디나 나오나요?
그냥 2천명 던져놓는 건데 거기 놀아나고 있네요.
이러니 의사들이 파업을 안할수가 없죠.
울애들 키울때 20여년 전만해도 소아과 오픈런같은 현상 없었던건 왜일까요?
그땐 지금보다 아이들숫자가 훨씬 많았는데요?
그때는 의사수가 많아서 그런현상이 없었나요?
아니잖아요.
결국 의사수가 문제가 아니라 의료수가의 문제였던거겠죠.
말도안되는 의료수가 수십년을 꾹꾹 눌러놓고
그 부작용으로 의사들이 필수과 안 간 결과인데
지금 갑자기 2000명을 뽑는다는건
앞뒤안가리는 포퓰리즘일뿐
반대한건 공공의대라서 아니었나요?
저는 공공의대는 반대하거든요.
이거때문에 지지율이 대폭 상승했으니 국민적 지지는 확보.
2천명 상응하는 예산지원 못하고 2천명 던져놔서 의대에서 못한다고요.
대통령실이 예산지원 한다는 말 있어요?
뭔 사람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상황파악들이 이렇게도안될까나, .
지금 의료계문제가
필수과 의사 충원
지방의료 확충
이 두가지 문제만 해결하면 되는데
그러려면 수가조정이나 의사인력배치 지방에 빅5급 병원유치와같은 단순하고 명료한 방법이 있음에도 혼란을 야기시킬수 있는 의사수를 왕창 늘리는건
국민건강을 표로보고 이슈를 덮으려는 야비한 방법임
왜냐하면 이게 따지고보면 국민한테 오는 불이익도 많거든요.
대한민국의 미래는 윤뚱이 없애고 있는데요? 골고루 말아먹어서~~연구개발 예산을 역대급으로 해놓고 사기꾼들~
2찍들 마인드가 딱 이런거죠.
지난번에 2찍 올린 글 보셨쟎아요. 동네 아는 사람 아이가 의대생인데 정원 2000명 늘려서 속상해 한다고 꼬시다면서 자기가 투표 잘했다고 자랑했던 글 봤죠?
딱 2찍 수준이 남 잘되는 것 좋은 것 못봐주는 베알 꼬이는 심사.
나라와 국가보다는 당장 내 앞에 이익이나 너보다 질 순 없단 공적마인드가 1도 없는.
난 이 원글이 혹시 그 작성자가 아닌가 싶네요. 샴쌍둥이마냥 심뽀가 같아서
의대 2000명 증원은 총선용이죠
일단 던저 놓고 총선 끝나면 아몰라~~ 아닌가요?
그걸 모르다니
윤정부가 의료개혁 성공할까봐 벌벌 떨면서 여론전 하는 일부 민주당 지지자분들, 진짜 그러지마세요 3333333
의대 증원이 선거용이라는 선동질 그만. 속보여요.
나라가 어찌되든 이재명 감옥 안 보낼려고 용을 쓰네
의사 인원도 늘리고, 수가조정 인력배치 다 같이 하면 됨.
결국 의사 지위 유지시켜줘, 내 수입 보장해줘 하는거잖아요
최우수 학생이 의대가는 망국적 현상을 없애야함.
의대가는게 큰 메리트가 아니고, 그냥 적성맞는 사람이 가는 직업군중 하나가 되어야 나라가 미래가 있어요.
전세계 머리 좋은 학생들 다 의대 가는 거 모르나보네 이원글 어쩔.ㅋㅋㅋㅋㅋ
윤정부가 성공한 정책이 있기나한가요? 만나이?
윤정부가 의료개혁 성공할까봐 벌벌 떨면서 여론전 하는 일부 민주당 지지자분들, 진짜 그러지마세요44444444444444
개따님들 티나요 ㅋ
대책부터 세우세요
기피과 해결은 어떻게 할건지
의대증원만 하면 저절로 해결 되나요
윤석열은 문제만 만들어놓고 임기 끝나 내빼면 끝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 몫이 되는겁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222222222
허경영이도 뻥카는 잘 날리죠 ㅋㅋ
윤정부가 의료개혁 성공할까봐 벌벌 떨면서 여론전 하는 일부 민주당 지지자분들, 진짜 그러지마세요
5555555555555
ㅡㅡㅡㅡㅡ
티가 나도 너무 노골적이라 민망한 수준
허경영이도 뻥카는 잘 날리죠 22222222
증원문제 지지해줘야 합니다
이거 성공한다고 굥 지지하지 않아요
의료개혁 성공 빌어요!!!
뻥카 허경영이랑 동급은 이재명
불체포 특권 포기한다며 자발적으로 국회 연설까지 하더니
부결시켜달라고 하루 전날 찌질하게 읍소,
위성정당 절대 안 만든다더니 결국 만들고선 국힘탓
뻥카친 게 한두가지여야지.
민주당 싫지만 의대증원 추진도
총선용인건 맞음.
2000명 무리수인거 알고있음.
여론 전환이 필요한 거는 맞잖아요?
순수성을 갖고있는걸로는 안보임.
니들 잘해봐
치고 박고
드런 본성들만 튕겨나오겠지
아 @발...뭘 하더라도 논의 를 거쳐서ㅗ 하라고...지맘대로 이천명이고 삼천명이고 입벌리면 다 되는 거냐구??? 조선시대 왕도 이리는 못하겠다...아
빨아줄걸 빨라줘라
총선앞두고
살길찾느라
일단 질르고보는방식
윤에게 딱 어울려요
구체적인 계획 하나없이
배아픈 국민성 제대로 간파했는데
결국
의료까지 망해먹어야 알겠죠
파업하면 의사면허 박탈하겠다 너네 핸드폰 번호 다 갖고 있다 식의 협박은 역쉬 검찰정부답네요..
윤정부가 의료개혁 성공할까봐 벌벌 떨면서 여론전 하는 일부 민주당 지지자분들, 진짜 그러지마세요
666666666666
속 얘기 올라옴.
https://naver.me/F3OJqv91
인원수만 뻥튀기한다고 의료개혁이 하루아침에 되나요?
말같지도않은 소리 말라하세요
헛짓거리 하다하다 그나마 의료선진국 소리듣는 의료시스템 망치려고 작정했나봐요
https://naver.me/FWf45iLt
합리적인 글입니다.
읽어보세요
https://naver.me/FOMDOnoq
30대 동창에게 들은 각 직종 연봉
ㄴ 풉 역시 그쪽을 위한 편파뉴스 가짜뉴스전문 3류언론인 오마이뉴스에서 의사 수가 안부족하다 불지피고 있었군요
그냥 뇌맡긴 지지자들 분노하고 있고
윤지오 의심하던 사람들이 음해세력이라던 오마이뉴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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