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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의사되기 (의대학부생& 가족만 클릭)

업데이트 조회수 : 3,415
작성일 : 2024-02-12 16:00:24

미국에서 의사되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7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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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34.xxx.234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2 4:14 PM (210.104.xxx.13)

    의전 폐지되서 기득권들이 역량 딸리는 자녀들 의사 만들 등용문이 닫히자마자 공공의대 떠들다가 그거도 안되니 이제는 2000명 증원에 수능없이도 의대가는 전형 만들고..
    지방의대에 지역인재니 수능 안보는 전형이니 더 짜증납니다. 지방사람들도 우수한 의사한테 진료보고 싶다구요!!

  • 2. 2222
    '24.2.12 4:16 PM (106.102.xxx.66)

    맞아요
    의전원없애고 뭐 수능도 없이 뽑는다구요?전 그런의사한테 진료안볼려구요

  • 3. 그건
    '24.2.12 4:16 PM (58.143.xxx.27)

    시민권 받으려면 촌구석에서 꽤 오래 레지던시 해야하고
    (미국 촌구석은 리얼 촌구석임)
    주로 외국 의대 나온 사람 돈 안되는 비인기과 주는데
    딱히 한국보다 연봉이 낫지도 않아요.

  • 4. 트럼프
    '24.2.12 4:19 PM (141.164.xxx.98)

    반이민정책으로 지난번에도 유학생 비자 취소한다고 난리였는데
    과연 레지던트를 놔둘까요????

  • 5. ..
    '24.2.12 4:22 PM (211.246.xxx.254) - 삭제된댓글

    82에서만 아직도 의전원 의전원

    요즘 아무나 의전원 못갑니다
    예전 조민이니까 갔던거죠
    요즘은 서울대 카이스트 상워권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의대 수능 준비하러가요

    에휴 조민!
    의전원 이미지는 조민과 초창기 일부 정치인 자녀들 때문. 일반인들은 힘들어 죽겠구만

  • 6. 그건
    '24.2.12 4:23 PM (58.143.xxx.27)

    https://www.medical-study.kr/post/%EB%AF%B8%EA%B5%AD-%EC%9D%98%EC%82%AC-%EC%97...

    저기서 내과나 비인과 레지던시 매칭 되고 텍스 포함하면 한달 얼마 벌 것 같아요?

  • 7. ..
    '24.2.12 4:25 P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이런글도 올리지 마세요
    지방러들 열받습니다
    하긴 서울러들도 앞으론 빅3병원 못가겠죠
    민영보험되고 민영병원들어오면

    거기에 지방러들은 서울갈려고 대기중인 4.5등급 의사쌤들한테 진료받아야되는데. 설마 보건소 가라고는 안하겠죠?

  • 8. ..
    '24.2.12 4:30 PM (211.246.xxx.26) - 삭제된댓글

    의사 월급은 300주고 싶고
    의사 필수 진료는 300에서 50 더줘서 350준다고 자기몸 갈아가며 할일 없을꺼고
    의사 월급은 조금 줘도, 내몸 진료하는 의사는 똑똑하고 경험많고 숙련된 의사가, 대기시간 없이 봐줬으면하고

    ㅎㅎㅎㅎ
    재벌도얷애고 삼성도 없애고 변호사도 없애고 의사도 없애고
    사회공산주의로 하향평준화 갑시다. 투쟁!

  • 9. 경북대의대편입
    '24.2.12 4:31 PM (141.164.xxx.98) - 삭제된댓글

    가장 욕들어야 하는 건 특별편입까지 만든 국힘 경북대 편입사건 아닌가요....

  • 10. ...
    '24.2.12 4:31 PM (211.109.xxx.157)

    싱가포르의사는 장점이 별로 없을까요?
    애가 동양인차별은 받지 않을 것 같다고 싱가포르로 가겠다고 해서요

  • 11. 그건
    '24.2.12 4:36 PM (58.143.xxx.27)

    https://www.journeyofdavidchoi.com/%EC%8B%B1%EA%B0%80%ED%8F%AC%EB%A5%B4-%EC%9D...

    싱가포르 입장에선 인도 말레이시아 의사들이 영어도 잘하고 싼값에 부리기 좋음.

  • 12. 솔직히
    '24.2.12 4:40 PM (220.122.xxx.137)

    메인스트림에 못 들어가요. 황인종에 교포도 아니라서
    주변부에 있어요.

  • 13. 증원
    '24.2.12 4:42 PM (211.40.xxx.194)

    찬성하는 분들
    자기 자식들 다 의대보내세요
    군대 38개월 합해서 15년동안
    등톡금 줜나~~주고
    개개고생~~인간이하의 삶임ㅋㅋㅋ~~해서
    의사 만들어서
    나이 40다 되서 300씩받고
    국민위해 봉사시키세요~~

  • 14. ㅇㅇ
    '24.2.12 4:44 PM (73.118.xxx.231)

    영어를 못하면 취업이 안되더라구요
    겨우 연봉 적은 보건소, 군인 병원 같은데 취직하거나 한국인 상대로 개원하거나 하죠

  • 15.
    '24.2.12 4:44 PM (112.166.xxx.203)

    중간에 조민 소환하시는 분. 의전원이 폐지된 지가 언제인데…. 어려워서 수능 보는게 아니네요. 모르면 가만히~ 그러면 중간은 갑니다. 쯧.

  • 16. ..
    '24.2.12 4:47 PM (106.102.xxx.241)

    카이스트생들 과고출신이 대부분이라 환상이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어차피 과고에서 서울공대 떨어져서 간 애들이 99퍼잖아요. 서울공대도 지방의대보다 낮은 시절인데 카이스트는 말할 것도 없고 연고대 심지어 지거국 나와서 의전 간 애들도 부지기였어요. 고등 때 지방의대도 못가서 일반대 갔다가 패자부활전으로 의전 간 의사들인데 의전 올려치기 마세요.
    주위에 지방과고에서 서울공대 떨어지고 카이스트 포항공대 갔다가 의전으로 서울대의전 카톨릭의전 경북대의전 부지깁니다.

  • 17.
    '24.2.12 4:54 PM (14.138.xxx.93)

    조민 때문에 의전원 떡락 된것은 사실이지
    뭔 아니라고 우기기는 ㅉ ㅉ

  • 18. 이럼
    '24.2.12 4:54 PM (175.208.xxx.213)

    또 이번엔 우르르 유에셈엘이보러 몰려나가요?
    쏠림때매 이 지경인데 차분히 진로모색을 하는것이

  • 19. ..
    '24.2.12 5:00 P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조민 때문에 의전원 떡락 된것은 사실이지
    뭔 아니라고 우기기는 ㅉ ㅉ
    2222222

    아직 의전원 있어요
    서울대 카이스트 상위권 떨어지는것도 사실
    의대 수능 준비로 바꾸는것도 사실

  • 20. 쏠림이
    '24.2.12 5:01 PM (123.215.xxx.76)

    문제가 아니죠
    공대 가면 길이 안 보이니 의대라도 가는 거였는데

    공대 살리는 건 안 하고 의대도 죽이면 공대 갈거라는 거잖아요.

    지금도 공대 최상위는 미국 가서 돌아오지 않아요.

  • 21. ..
    '24.2.12 5:01 P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조민때문인지 요즘 부쉐론 반지 관심 많던데
    아직도 관심속에 살고있군요

  • 22. ...
    '24.2.12 5:02 PM (118.235.xxx.150) - 삭제된댓글

    여러 가능성이 있는데 왜 가만히 당하고 있으라는 건가요
    미국은 넓고 항상 의사수가 부족해서 우르르 몰려나가도 흡수는 가능할 걸요

  • 23. ..
    '24.2.12 5:03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이럼'24.2.12 4:54 PM (175.208.xxx.213)
    또 이번엔 우르르 유에셈엘이보러 몰려나가요?
    쏠림때매 이 지경인데 차분히 진로모색을 하는것이

    ㅎㅎ 간호대도 증원이래요
    4000명은 해야된데요.
    간호사도 미국 준비해야죠

  • 24. 조민
    '24.2.12 5:06 PM (118.235.xxx.159)

    예신이 같은 의전원 출신
    졸업하자마자 미용하는 gp라던데
    잘 어울리네요 돈도 많나보네요

  • 25. 참나
    '24.2.12 5:12 PM (61.81.xxx.112)

    의전원…. 음대 체대 간호과 나온 의전출신 의사 엄청 많습니다.
    수준 떨어지는것 확실하고요.
    의전이 왜 없어졌겠나요?…뻔하지

  • 26. 참나
    '24.2.12 5:29 PM (223.38.xxx.162)

    악담으로 우리나라 증원하면 필리핀 의사 어쩌구 하던데
    미국 가서 개업의 성공할 숫자가 지금 피부미용 쏠린 현실에서 많을까요?
    환자랑 상담인지 대화인지 해야 하는데?

    그나마 성공 확율 높은 전공은 수술과들일것 같은데
    우리 나라에서도 전공 안해놓고 갑자기 미국가면 되나요?

    의대생들 집안도 좋고 미국 얼마든지 가능 어쩌구 링크에 써있던데
    집안 좋은게 한국집안 좋지 미국에서 인정해준대요?

    님들 필리핀이나 태국 명문가 집안 의사가 우리 나라와서 하면 뭐 좀더 있어 보여서 진료 받으러 다닐꺼에요?
    미국 사람들은 다르데요?

    영국의사들이야 언어,인종 차별을 덜 받으니 실력되면 미쿡 가는거고
    우리 나라에서 의대까지 졸업하고 미국가서 미국사람들이 신뢰할 수준의 언어와 의술 수준이 다 되는 숫자가 얼마나 된다고 큰소리인지.

    진짜 보자보자하니 의대생 부모부심이 ..협박을해도.
    자기들 귀한 의사자식들 미국에서 환호하며 오길 대기중인듯 쓰느는데 무슨 근자감인지.
    있긴 있겠죠. 그런데 미쿡에서 우리 나라같은 대접받을 의사가 몇퍼센트나 가능할꺼라고.

    우리나라 못쓰는 면허 많고 미쿡 간호사 그렇게 대우 좋다는데 미국간호사로 안가고 면허는 왜 썩히고들 있을까?

  • 27. 그리고
    '24.2.12 5:36 PM (223.38.xxx.162)

    지금도 힘들게 돈벌기 싫어서 미용gp 쪽으로 빠질생각인 의대생들중 얼마나가 언어다르고 인종으로 한수 접고 들어가야해서 성공(이민자로)확율 불확실한 미국가서 수련받으며 의사하려 들까요?

  • 28. 도대체
    '24.2.12 5:3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공부하느라 청춘 다 바쳐서 의사된 사람이 무슨 잘못있다고 조국을 등져야하는지...조국을 등질 생각을 해야하는지.
    정부란곳이 국민을 위해 봉사하며 노력해서 안락하게 살게해줘야하는데
    애국심도 없이 이슈를 덮기위해 표를 위해 국민의료를 재물로 삼아야겠어요?
    국민들도 정신 똑바로차리고 내 건강 문제고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걸린 문제니 잘~따져보고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나라 의료를 지키기 위해 의사들 주장도 좀 들어보자고요.

  • 29. 그건
    '24.2.12 5:39 PM (58.143.xxx.27)

    미국에서 자국인 자국대한 우선인 것은 미얀마 최고대학 수석졸업 의사보다는 말통하는 한국 최하위권 의대생이 인정 받는 거랑 똑같음.
    미얀마 의사는 오지 낙도 보건소에 자리 나면 보내줄듯

  • 30. 참나
    '24.2.12 5:48 PM (61.81.xxx.112)

    걱정도 팔자인분들 많으시네요.
    의대 갈 정도 실력 가진사람들 어디간들 잘 못 살까요?
    ㅎㅎㅎ
    미국이든 어디든 외국으로 나가서 사는것 추천합니다.
    꼭 의사가 아니어도
    미국도 단일민족 아니고 이민 많이 받아들여서 이젠 다인종 국가입니다.
    우리나라야 90%가 한국인이니까
    하지만 미국은 많이 달라요.
    간호학과 졸업하신분들도 잘 알아보고 미국 가는것 추천합니다.
    한국이랑 많이 달라요.좋은쪽으로

  • 31. 58.143
    '24.2.12 5:48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한국서 안될것 같으니 조기유학 가서 의대
    간 애들도 있는데, 한국 최상위권 애들 이랑
    붙어보면 수준 확 드러날텐데 뭐가 걱정이세요?
    자꾸 영어 부심 부리는데 여기 최상위권 애들
    네이티브 수준으로 영어해요
    동양인 티오 있어서 경쟁자 늘까봐 조바심 난것은
    이해하겠는데 여기 애들을 영어도 못하고
    동남아대학 수준이라고 비하하면 안되겠죠?

  • 32. ㅎㅎ
    '24.2.12 5:49 PM (118.235.xxx.159)

    한국서 안될것 같으니 조기유학 가서 의대
    간 애들이랑, 한국 최상위권 애들 이랑
    붙어보면 수준 확 드러날까봐 걱정이세요?
    자꾸 영어 부심 부리는데 여기 최상위권 애들
    네이티브 수준으로 영어해요
    동양인 티오 있어서 경쟁자 늘까봐 조바심 난것은
    이해하겠는데 여기 애들을 영어도 못하고
    동남아대학 수준이라고 비하하면 안되겠죠?

  • 33. 참나
    '24.2.12 5:50 PM (61.81.xxx.112)

    우리아이도 유학보내서 미국에서 직장 잡았는데,
    안들어오려고 합니다.
    일단 월급이 동종 업계 한국보다 3~4배 받아요.

  • 34.
    '24.2.12 6:08 P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실력이면 잘 못살까요?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서울대 최상위권 공대 졸, 미국 mit 공대 박사도 이민쿼터 빡센 정책 쓰면 비자가 리젝됩니다. 심지어 뽑기로 비자 주는 것을 정할 때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식한 부모들이 많네요.

  • 35.
    '24.2.12 6:10 P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실력이면 잘 못살까요?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서울대 최상위권 공대 졸, 미국 mit 공대 석사도 이민쿼터 빡센 정책 쓰면 비자가 리젝됩니다. 심지어 뽑기로 비자 주는 것을 정할 때도 있습니다.

    베이징대 들어가는 것이 한국 의대 들어가는 것보다 더 빡센데 베이징대 졸업생은 한국 이민 신청하면 다 받아줄까요? 그 정도 인재는 발에 채입니다.

    생각보다 무식한 부모들이 많네요.

  • 36. 어어
    '24.2.12 6:12 P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실력이면 잘 못살까요?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서울대 최상위권 공대 졸, 미국 mit 공대 박사도 이민쿼터 빡센 정책 쓰면 비자가 리젝됩니다. 심지어 뽑기로 비자 주는 것을 정할 때도 있습니다.
    베이징대 들어가는 것이 한국 의대 들어가는 것보다 더 빡센데 베이징대 졸업생은 한국 이민 신청하면 다 받아줄까요? 그 정도 인재는 발에 채입니다. 미국은 더 많습니다.

    생각보다 무식한 부모들이 많네요.

  • 37. 어어
    '24.2.12 6:13 P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정도 실력이면 잘 못살까요?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서울대 최상위권 공대 졸, 미국 mit 공대 석사도 이민쿼터 빡센 정책 쓰면 비자가 리젝됩니다. 심지어 뽑기로 비자 주는 것을 정할 때도 있습니다.

    베이징대 들어가는 것이 한국 의대 들어가는 것보다 더 빡센데 베이징대 졸업생은 한국 이민 신청하면 다 받아줄까요? 그 정도 인재는 발에 채입니다. 미국은 더 많습니다. 인도 중국 인재가 너무 많아요.

    생각보다 무식한 부모들이 많네요.

  • 38. 어어
    '24.2.12 6:15 P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정도 실력이면 잘 못살까요?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서울대 최상위권 공대 졸, 미국 mit 공대 석사도 이민쿼터 빡센 정책 쓰면 비자가 리젝됩니다. 심지어 뽑기로 비자 주는 것을 정할 때도 있습니다.

    베이징대 들어가는 것이 한국 의대 들어가는 것보다 더 빡센데 베이징대 졸업생은 한국 이민 신청하면 다 받아줄까요? 그 정도 인재는 발에 채입니다. 미국은 더 많습니다. 인도 중국 인재가 너무 많아요.

    생각보다 과감한 부모들이 많네요.

  • 39. 어어
    '24.2.12 6:37 P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실력이면 잘 못살까요?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서울대 최상위권 공대 졸, 미국 mit 공대 석사도 이민쿼터 빡센 정책 쓰면 비자가 리젝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비슷한 수준을 모아 뽑기로 비자 주는 것을 정할 때도 있습니다.

    베이징대 들어가는 것이 한국 의대 들어가는 것보다 더 빡센데 베이징대 졸업생은 한국 이민 신청하면 다 받아줄까요? 그 정도 인재는 발에 채입니다. 미국은 더 많습니다. 인도 중국 인재가 너무 많아요.

    생각보다 과감한 부모들이 많네요.

  • 40. 어어
    '24.2.12 6:41 PM (118.235.xxx.167)

    그 정도 실력이면 잘 못살까요?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서울대 최상위권 공대 졸, 미국 mit 공대 석사도 이민쿼터 빡센 정책 쓰면 비자가 리젝됩니다. 심지어 뽑기로 비자 주는 것을 정할 때도 있습니다.

    베이징대 들어가는 것이 한국 의대 들어가는 것보다 더 빡센데 베이징대 졸업생은 한국 이민 신청하면 다 받아줄까요? 그 정도 인재는 발에 채입니다. 미국은 더 많습니다. 인도 중국 인재가 너무 많아요.

    네이티브 영어실력은 네이티브들이 100%미국 출신으로 인정하는 건데요. 한국출신 중 그런 사람이 많지는 않던데요. 최상위권도요.


    생각보다 과감한 부모들이 많네요.

  • 41. 어어
    '24.2.12 7:29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북경대 들어가기 난이도=서울대 의대 들어가기 난이도

  • 42. 이 아주머니
    '24.2.12 7:48 PM (175.201.xxx.163) - 삭제된댓글

    자식들 조기유학 가서 의대 갔는데
    뭐가 아쉬워서 이러죠?
    북경대 졸업생 이민 온다면 환영이죠
    걔네가 안와서 그렇지
    미국에서 한국인재 받을지 안받을지
    아주머니가 어찌 알아요 이민청에라도 다니세요
    진짜 영어를 못한다느니 미얀마 수준이라니
    한국인재 폄하를 왜 하는거죠
    내 자식 자리 뺏을까봐 그러는 속셈 뻔한데
    대놓고 말을 해야 꺼질거에요?

  • 43. 미국에
    '24.2.12 7:49 P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북경대, 청화대 출신들 미국 유학 많이 와있어요.

  • 44. 유리지
    '24.2.12 7:50 P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북경대, 청화대 출신들 미국 유학 많이 와있어요.
    미국에서 정착할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지만

  • 45. ㅇㅇ
    '24.2.12 8:30 PM (133.32.xxx.11)

    솔직히 처방전이나 띡 주고 잘모르면서 대충 둘러대는 동네 의사들은 월 300도 많아요

  • 46. 한글 못 읽나
    '24.2.12 9:14 PM (116.34.xxx.234)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클릭은 왜 했어
    변탠가.

  • 47. 오마이갓
    '24.2.12 10:01 PM (58.143.xxx.27)

    맞지 않는 정보 수정해주니 클릭 왜 해 변탠가 라니
    바르게 알려주면 고마운거 아니고요?

  • 48. 안 고마워
    '24.2.12 11:15 PM (116.34.xxx.234)

    정보같은 소리하네.
    나가

  • 49. 차라리
    '24.2.12 11:51 PM (124.5.xxx.102)

    의대맘까페 만들어서 거기 쓰세요. 여기서 무식하게 굴지말고요.

  • 50. 58
    '24.2.13 12:00 AM (175.201.xxx.163) - 삭제된댓글

    아줌마는 원정출산도 했죠?
    조기유학 보낸 자기 자식들과 경쟁할까봐 수작질 부리는거 모를까봐서요.
    정보제공 좋아하시네, 댁같은 욕망 종자들이 남의 자식 잘되라고 자발적으로 나서는걸 본적이 없거든요.

  • 51. 58
    '24.2.13 12:01 AM (175.201.xxx.163) - 삭제된댓글

    아줌마는 원정출산도 했죠?
    조기유학 보낸 자기 자식들과 경쟁할까봐 수작질 부리는거 모를까봐서요.
    정보제공 좋아하시네, 댁같은 욕망 종자들이 남의 자식 잘못 될까봐 자발적으로 나서는걸 본적이 없거든요.

  • 52. 58아줌마
    '24.2.13 12:09 AM (175.201.xxx.163) - 삭제된댓글

    아줌마는 원정출산도 했죠? 거기서 낳거나 일찍 보내면, 동양인이 동양인 아닌게 보죠? ㅎㅎ
    조기유학 보낸거 보니 욕망이 드글드글한데 이런 사람들이 남의 자식 위해 자발적으로 정보제공 하는거 본적이 없어요
    자기 자식 경쟁상대 많아질까봐 수작부리는거 다 안다니까요 엄청 구려요

  • 53. 58아줌마
    '24.2.13 12:10 AM (175.201.xxx.163) - 삭제된댓글

    아줌마는 원정출산도 했죠? 거기서 낳거나 일찍 보내면, 동양인이 동양인 아닌가봐요? 조기유학 보낸거 보니 욕망이 드글드글한데 이런 사람들이 남의 자식 위해 자발적으로 정보제공 하는거 본적이 없어요
    자기 자식 경쟁상대 많아질까봐 수작부리는거 다 안다니까요 엄청 구려요

  • 54. 의대증원찬성
    '24.2.13 10:01 AM (116.34.xxx.234)

    카페 만드세요. 여기서 무식하게 굴지 말고요.

  • 55. 히야아
    '24.2.13 12:06 PM (173.73.xxx.57)

    여기서 그냥 아무 생각나는대로 막 말하는 분들 진짜 많네요. 일단 미국에서 부족한것은 일차진료의 예요. 내과나 가정의학과가 외국의대 졸업자가 젤 만만하게 할수 있는것이죠. 그 이후 세부 전공은 같은 내과 안에서도 경쟁이 천차 만별이지만 소화기 심장내과같이 최강 경쟁과아니면 어지간하면 한두해 재수해서 대개 할수가 있어요. 영어는 물론 좀 해야되요 엄청 잘할 팔요는 없어요. 한국의사들은 일단 열심히 한다 부지런하다는 인상을 가진 병원이 많아요. 연봉은 한국보다 많지만 일하는 강도가 낮진 않아요 억울한 경우는 적어요. 그냥 가족끼리 소박한 것 즐기고 휴가 눈치안보고 자기가 꿈꾸는 삶을 살면 되요. 왜 여기서 남들한테 험한 말이 오가고 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 56. 2018년 기사
    '24.2.26 7:14 PM (116.34.xxx.234)

    [기획]무엇이 한국 의사를 미국으로 내모나
    USMLE KOREA 운영자 이주원 전문의 “미국 매칭 의사 매년 늘어나는 추세”
    미국에서는 욕설·폭력 환자 진료 거부 가능…경찰 신고하면 환자 체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8687

    정부가 준 마지막 기회.
    탈출하세요

  • 57. 비합리적
    '24.2.26 7:15 PM (116.34.xxx.234)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그 중 하나는 한국의료의 비합리적인 측면 때문이라 생각한다. 최소한 의료에 관해 한국에는 비합리적인 문화가 압도적으로 퍼져있다. 의사는 희생해야 하고 환자는 불만족스럽고 정부는 이런 불합리를 고칠 생각이 없다. 인턴과 레지던트가 병원에서 노예처럼 일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 58. 한국식 의료
    '24.2.26 7:17 PM (116.34.xxx.234)

    고쳐쓰지 못하고,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네.

    한국의 의사들이 얼마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일하는지 잘 알고 있다. 후진적 의료제도 하에서 선진의료를 제공하려는 한국 의사들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USMLE를 준비해서 미국 오려는 계획이 있다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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