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후대비. 이 상황에서 퇴직금 일시로 받으시겠어요? 아님 분할로

..... 조회수 : 3,010
작성일 : 2024-02-12 15:32:16

연금으로 십 년 걸쳐 분할 지급이 나을까요

전 아직 40대 중반이지만

남편과 나이차가 많아 남편은 앞으로 5년 후 퇴직을 합니다

 

그동안 매달 일정액  월급으로 가져더주는  생활하다가

남편 국민연금 단돈  200으로 생활하자니 소비생활의 갭 차이에

적응이 필요할 부분이긴 합니다

물론  남편 퇴직 후에도 전 10년 정도 회사생활 더 할 예정이지만요

현재  예적금  5억에 

퇴직금 3억3천인데 이걸 일시로 받아 합쳐서

작은 상가를 사서

세를 놓을까요

혹은  공실 부담에 나이먹어서 스트레스

감당 될까싶어 그냥 8-9억 정도 되는 돈을

모두 은행에 넣어 이자와 매달 현금 몇 백씩 야금야금

빼 쓰는 생활을 할지 어떤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은  단 둘이 생활비 350-400으로 

비교적 알뜰하게 지냏으니 나이 먹어선

좀 여유있게 살고싶네요

 

IP : 110.10.xxx.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2 3:35 P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퇴직금 irp에 정기예금 5년으로 묶어놓았어요.
    60세부터 30년간 받을 예정입니다.

  • 2. 일단
    '24.2.12 3:38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상가는 저얼대 안됩니다.
    분양형 호텔, 오피스텔, 지역주택조합, 지식산업센터, 상가.
    이 5개만 안해도 노후파산은 피할 수 있어요.
    그냥 맘 편하게 이자 받으세요. 제발.
    지금 상가 수익률 은행이자보다 낮아요.

  • 3. .....
    '24.2.12 3:40 PM (110.10.xxx.12)

    안그래도 예민하고 스테레스에 취약해서
    안전한 방법 찾고싶어요

  • 4. ...
    '24.2.12 3:49 PM (1.232.xxx.61)

    상가 절대 불가
    예민하고 스트레스 취약하다면 더욱 불가
    연금이 최고입니다.

  • 5. ............
    '24.2.12 3:51 PM (112.104.xxx.69)

    8억8천 정기예금해서 이자와 연금 200 합치면 두사람이 넉넉하게 생활 할 수 있겠는데요

    몇년 더 일할수 있으시니 그 기간동안 부부가 같이 좋은 부동산 알아보러 주말마다 나들이 삼아 다녀보세요
    솔직히 상가투자는 말리고 싶기는 해요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 6. 연금하세요
    '24.2.12 4:21 PM (114.204.xxx.203)

    상가 월세 잘 나오면 이득인데
    요즘 공실도 많고 앞으론 더 별로일거 같아요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들고 날때마다 깨지는 돈이 많고요

  • 7. 노노
    '24.2.12 4:27 PM (114.200.xxx.104)

    일시금 절대 비추요
    연금보다 내가 더 뚜자를 잘하지 못한다입니다
    일시금 받으면 받을 때 먹었던 마음도 변해요
    벽돌을 한장 빼서 쓰게 됩니다
    한장 빼면 나미지돈은 너무 쉽게 빼고 원금 없어지는 시기가 빨리 와요
    또한 목돈 있다는 소식 듣자마자 자식 형제 친구 지인들이 다려들 겁니다
    투자라고 얘기하지만 사기를 당할 가능성도 커요

  • 8. 퇴직연금
    '24.2.12 5:25 PM (39.118.xxx.27)

    퇴직연금으로 해 두면, 그러니까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찾지 않으면, 퇴직소득세가 일시금으로 받을 때 보다 작고, 10년마다 세율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8~9억을 예금으로 넣어 두고, 이자 받아 쓰겠다, 이것도 나쁘진 않지만 금융종합소득세, 그리고 이에 따른 건강보험비 증가가 걱정될 수 밖에 없죠.

    그러니 퇴직금은 퇴직연금으로 하고, 예금도 두 분이 각각 나누셔서 이자 연 2000 넘지 않도록 설계하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자율에 따라서 2천 넘어갈 것 같으면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irp 에 넣어서 절세 하는 방법을 고민해 보심 좋을 듯 합니다.

  • 9. .....
    '24.2.12 6:18 PM (110.10.xxx.12)

    39님 조언 감사드려요 참고할게요

  • 10.
    '24.2.12 9:42 PM (211.208.xxx.230)

    원글님! 제가 원글님께 뭐라고 하는 건 아니고 그냥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동산에는 바삭한데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참 무지한 거 같다는 생각 이 들어요.아마 부동산불패와 주식투자는 위험하다는 인식때문인것 같은데요
    원글님도 회사원이시니 이참에 금융자산으로 절세할 수 있고노후대비할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보심 어떨까요?
    39님이 추천하신 irp는 꼭 드시고요
    퇴직금 수령 계좌랑 연말정산혜택보는 irp계좌를 분리하는 것도 좋아요
    퇴직 후는 세금과 친해져야하니 절세할수있는 방법 공부하시고요
    원글님도 연말정산용으로 연저펀과 irp그리고 isa3년만기후 연저펀으로 옮겨혜택 받을 수 있는 부분 찬찬히 공부하면서 노후계획 세워보세요

  • 11. ..
    '24.2.13 2:22 PM (91.74.xxx.133)

    퇴직연금으로 해 두면, 그러니까 퇴직금을 일시금으로 찾지 않으면, 퇴직소득세가 일시금으로 받을 때 보다 작고, 10년마다 세율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8~9억을 예금으로 넣어 두고, 이자 받아 쓰겠다, 이것도 나쁘진 않지만 금융종합소득세, 그리고 이에 따른 건강보험비 증가가 걱정될 수 밖에 없죠.

    그러니 퇴직금은 퇴직연금으로 하고, 예금도 두 분이 각각 나누셔서 이자 연 2000 넘지 않도록 설계하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자율에 따라서 2천 넘어갈 것 같으면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irp 에 넣어서 절세 하는 방법을 고민해 보심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 12. ..
    '24.2.13 3:46 PM (91.74.xxx.133)

    irp는 꼭 드시고요
    퇴직금 수령 계좌랑 연말정산혜택보는 irp계좌를 분리하는 것도 좋아요
    퇴직 후는 세금과 친해져야하니 절세할수있는 방법 공부하시고요
    원글님도 연말정산용으로 연저펀과 irp그리고 isa3년만기후 연저펀으로 옮겨혜택 받을 수 있는 부분 찬찬히 공부하면서 노후계획 세워보세요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9763 딸기 5키로 꼭지 제거 하는데 몇분 걸릴까요? 2 호후 2024/04/09 934
1569762 초 6아들이 여자아이들하고 통화하며 놀 때 4 2024/04/09 1,289
1569761 쓰레기통..서울시, 내년까지 2천 개 추가 설치 5 2024/04/09 1,250
1569760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놀란 부산 민심 "확 디비주십시.. 11 !!!!! 2024/04/09 2,894
1569759 세탁소에서 현금결제 했는데 안했다고 우기는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 14 2013 2024/04/09 3,388
1569758 집주인이 대출회사에서 사람을 데려왔는데요 10 ㅇㅇ 2024/04/09 2,352
1569757 개심사 소식&콩국수 14 따라라 2024/04/09 2,468
1569756 샤넬 손거울 좋아요? 9 2024/04/09 2,443
1569755 학부모회 회장이 되었는데 어떤 일 해야 하나요? 7 고3 2024/04/09 1,590
1569754 직장그만두고 싶다가도... 8 789 2024/04/09 2,740
1569753 뜰 thl 향수 주문후 소식이 없어요. 10 도와주세요 .. 2024/04/09 939
1569752 히딩크가 아침마당에 출연했어요? 3 ㅁㅁ 2024/04/09 1,958
1569751 정신과 첫진료 (뇌파검사3만원), 총59.900원 나왔는데 진료.. 8 진료시간과비.. 2024/04/09 1,740
1569750 확지른 로봇물걸레 청소기 후기씁니다 22 후기 2024/04/09 4,186
1569749 은마아파틑 재건축 안하나요? 6 대치동 2024/04/09 3,650
1569748 어떻게 거절하면 좋을까요? 15 언젠가는 2024/04/09 3,552
1569747 무급휴가 간호사, 다른 병원서 근무할  수 있게한다 8 이게나라냐 2024/04/09 1,572
1569746 코끼리 주름에 이마거상? 6 궁금 2024/04/09 1,545
1569745 박지은작가 작품 재밌는 순서대로 좀 알려주세요 6 몰아봐야지 2024/04/09 1,904
1569744 4세대 실손 할증 문의 1 ... 2024/04/09 1,179
1569743 안양에서 청와대 80노모 가실만할까요 10 땅맘 2024/04/09 1,004
1569742 진보당,이대앞에서'더불어민주연합'지지 호소 20 ㅇㅇ 2024/04/09 1,446
1569741 로청 오늘 와서 청소중인데 많이 미안하네요 ㅎㅎ 8 ㅇㅇ 2024/04/09 2,564
1569740 해외에서 49재 참석 15 고민중 2024/04/09 1,316
1569739 새로운 미래 고터 유세 라이브 27 live 2024/04/09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