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기도 시키기도 나가기도 뭔가 다 지겨운 하루네요
다 같이 하루 건강 단식했으면 좋겠구나 싶은 하루.
뭐 드셨고 뭐 드실 예정이세요?
밥하기도 시키기도 나가기도 뭔가 다 지겨운 하루네요
다 같이 하루 건강 단식했으면 좋겠구나 싶은 하루.
뭐 드셨고 뭐 드실 예정이세요?
초밥사다가.
풀무원 우동끓여서
애들이랑 4식구 먹엇네요
저는 잔치국수먹고싶어서 지금 할가말가 ㅋ고민중이에요
갑자기 순대 먹고싶네요 ㅎㅎㅎ
각자 아점 셀프 라면
저녁은 외식할 예정이요.
동치미막국수 너무 땡겨요
카레라면 언제든 ok인 남편덕에 무수분카레 해먹었어요.
무쇠솥에 다 때려넣고 뭉근히 끓이기만하면 되니 편하더라구요.
저녁은 친정에서 싸온 돼지갈비 구워 먹으려구요.
세트먹고 왔어요
명절음식 지겨워서 필리치즈스테이크? 그거 배달된다기레 배달시키려구요 새로운 것 좀 먹어봐야겠어요
우동에 김밥시켰어요
늦잠 자서 점심이 늦어요
떡볶이 해서 먹었어요.
명절 끝이라 중식요!
뭐 그리 지겨울거까지 ㅎㅎㅎ
먹고는 살아야죠~
아침은 바나나 한개 먹고 점심은 면사랑에서 나온 잔치국수 냉동제품 괜찮더라구요.
거기에 오뚜기 김치 만두 넣어서 먹었습니다.
저녁은 집앞에서 맥주한잔에 안주 집어 먹으며 떼우럽니다.
연휴동안 가족들 맛난거 마이 먹고 딩굴딩굴 잘~ 쉬고 좋았습니다
아침 과일에 치아바타
점심 청국장에 오리구이
저녁 집에서 말은 김밥
밤참 순대와 군고구마 굽고있어요.
참치 무조림
집에 무랑 참치가 있길래 ..;;;
유튭보고 따라 했는데
생각보다 먹을만 해서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