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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련한 여자나 시모짓 하는거 같아요.

...... 조회수 : 3,017
작성일 : 2024-02-12 12:29:09

자기아들 그렇게 사랑한대매..

지들이 하는짓 때문에 며느리 눈치보는것도 모르나...

 

하.. 남편이 제 눈치보는것도 짜증나요.

 

미련한 여자나 시모짓 하는거 맞죠???

IP : 223.39.xxx.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2.12 12:30 PM (114.206.xxx.112)

    맞아요 앞뒤 생각하면 못하죠

  • 2. ...
    '24.2.12 12:31 PM (115.92.xxx.235)

    지능이 딸리는거예요
    나중에 나이들어서 다 돌려받아요
    힘 빠져보세요
    그땐 과거를 후회해도 소용없죠

  • 3. 22
    '24.2.12 12:32 PM (222.239.xxx.45) - 삭제된댓글

    멍청한거 플러스 못된 인성

  • 4. 그러니까
    '24.2.12 12:33 PM (175.223.xxx.229)

    원글님도 자녀 결혼시키면 관심 뚝

  • 5. 중간에
    '24.2.12 12:51 PM (118.235.xxx.87)

    아들이 얼마나 괴로운지 신경 안쓰는 이기주의자

  • 6.
    '24.2.12 1:4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마자요
    세상 미련한 사람들이
    남자식과 자기 자식 비교하는 부모와
    자기 아들과 결혼해 가족이 된 며느리에게 못된짓하는 시부모

  • 7. 맞아요
    '24.2.12 1:59 PM (122.38.xxx.221)

    그런짓도 수준 떨어져야 할 수 있어요. 누가 손해인지 계산 조차 안되는..

  • 8. ...
    '24.2.12 2:02 PM (14.52.xxx.159)

    맞아요 머리가 나쁘죠. 젊어서 새며느리에게 못되개 굴고 이제 나이들고 힘없는데 그때 못되게 군 며느리가 잘해주겠어요? 받은 크레딧이없는데..

  • 9. 그럼요
    '24.2.12 2:58 PM (116.122.xxx.232)

    며느리에게 잘 해야 아들도 엄마 더 위할텐데

  • 10. 중요한건
    '24.2.12 3:00 PM (116.122.xxx.232)

    어차피 아들에게 일순위는 이제 엄마가 아니라
    자기 아내와 자식들이란 슬픈? 현실을 인정하고
    특별히 잘 해줄필요도 없고 그냥 존중만 해 주면 됩니다.

  • 11. 모지리
    '24.2.12 4:58 PM (115.21.xxx.164)

    진짜 어리석은 짓이죠

  • 12. 진순이
    '24.2.12 6:13 PM (59.19.xxx.95)

    지혜롭고 현명한 녀자들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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