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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왜 살을 못 뺄까요?

다이어트 조회수 : 5,694
작성일 : 2024-02-12 00:29:49

일단 저는 배가 불러도 먹고 남는게 아깝기도 하고 해서 먹고 또 먹어요. 요즘은 걸을때 살이 쪄서 몸이 뒤뚱뒤뚱 하는게 느껴져요.. 왜 이리 맛있는게 많은지..

엊그제 아는 분이 살을 쫙 빼서 옷을 입었는데 이쁘더라구요..내나이 60으로 달려가니 살빼기도 힘든데 친정서 가져온 떡국떡이랑 만두도 다 먹어야 할텐데..

알면서도 왜이리 살 빼고 먹는거 참는게 힘들까요? ㅠㅠ

IP : 112.156.xxx.20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2 12:32 AM (73.148.xxx.169)

    먹는 것이 즐거우니까요.

  • 2. ...
    '24.2.12 12:32 AM (114.204.xxx.203)

    며칠 한끼먹고 운동하니 빠져요

  • 3. ...
    '24.2.12 12:33 AM (114.200.xxx.129)

    그럼 몸무계를 끼고 살아보세요 . 혈당기도 같이요... 저는 솔직히 이두가지 있으니까 조절은 되더라구요.. 제가 살빼고 요요현상이 안온거 이유가 이 두가지 때문인것 같아요
    아침저녁으로 재는편이예요 ..

  • 4. 자제력이
    '24.2.12 12:34 AM (125.142.xxx.27)

    부족한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힘든 환경이 식욕을 부르는건지, 그냥 그렇게 태어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본능을 억제해야하는거니 기본적으로 쉽진 않은 일이죠. 다만 자제력 정도의 차이가 있는건 분명해보여요.

  • 5. ..
    '24.2.12 12:34 AM (106.101.xxx.233)

    떡 끊은지 5년ㅋ 라면도 1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에요.
    우선 친정에서 떡이랑 만두를 받아오시면 안되요.
    전 안 삽니다. 없으면 안 먹죠.

  • 6.
    '24.2.12 12:34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배가 부른데도 먹으니까요
    배 부르기 전에 숟가락 딱 내려놔야 하는데
    이미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습관 고치기 힘들죠

  • 7. 70년생
    '24.2.12 12:37 AM (58.123.xxx.102)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생리끓기면 5키로 기본이라고 해서 걱정스러워요. 먹는걸 줄여야겠죠.
    고등이후로 몸무게 변화는 없는데 뱃살 쳐지는게 근육 빠지는 자리 지방 채워지는거 같아 근육 운동 좀 해보려고요.

  • 8. 우선
    '24.2.12 12:50 AM (112.104.xxx.69)

    남는게 아깝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해요
    내몸은 음식물 쓰레기통이 아니다
    억지로 더 먹고 살빼느라 이중으로 고생한다
    예전에 음식 남겨서 버리면 안된다는 교육받고 자라서 남기는것에 죄책감느끼고 억지로 다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미련한 짓이더라고요

  • 9. .....
    '24.2.12 12:51 AM (58.79.xxx.167)

    제가 살 뺀 방법은 일단 pt를 끊어요.
    돈이 아까우니 빼 먹지 않고 운동하게 되고 몸무게 주는 걸 체중계에서 확인하면 신나서 먹는 걸 줄일 수 있게 되고 식단 유지도 가능해져요.

    왜 애들 성적 오르면 공부가 재밌어지는거와 같이 운동도 하루에 2시간, 식단 지킬 수 있거든요.

    한 달만에 8kg빠지더라구요.

    지금은 운동 안하고 식단만으로 유지 중이에요.

  • 10. 님~~
    '24.2.12 12:52 AM (175.116.xxx.197)

    같이 낼부터 다이어트해요!!!

  • 11. ..
    '24.2.12 12:55 AM (106.101.xxx.233)

    냉장고를 열었는데 양배추 브로컬리 구운거만 있더라구요 ㅎ
    그거 저녁으로 먹었고.
    오늘 제가 다니는 헬스장이 쉬어서 일일권으로 다른 헬스장 가서 운동했어요. 이 정도 하시면 배에 왕자 생깁니다. 원래 쉬운 건 없어여.

  • 12. ㅇㅇ
    '24.2.12 12:56 AM (211.235.xxx.12)

    오늘 남은 음식의 값은
    10년뒤 병원비보다 적어요

  • 13. ...
    '24.2.12 1:12 AM (1.232.xxx.61)

    저도 못 빼서 죽을 지경
    내일부터 다이어트 ㅠㅠ

  • 14. dma/
    '24.2.12 1:14 AM (121.146.xxx.35)

    생리 끊어지고 5키로는 기본으로 찐다고 했는데 저같은 경우는 생리끊어지고 2년은 괜찮았어요 몸무게 관리 잘 되다가 갑자기 4키로 불었어요 따지고 보니 저녁을 잘 안먹었는데 살찌려는지 저녁에 뭔가를 자꾸 먹고 야식을 평생안하다가 살찌려니까 그런지 야식도 하고...그러니 4키로 금방 불어요 옷이 하나도 안맞았어요 너무 속상한데 자꾸 먹고....그러나 남들 먹는 양보다는 작아요 그래도 늘 적게 먹던 사람이 자꾸 먹으니 살이 안빠지고 찌게 되고 운동은 안하고...혈당 오르고... 그러다가 2년전 겨울에 코로나 걸려 아프지는 않았는데 냄새를 못맡으니 음식 맛을 하나도 못느껴서 그때 잘 안먹게 되니 살이 빠지고 탄력받아 이참에 4키로 빼려고 노력했어요 저녁은 가볍게 먹거나 과일먹고 대충 넘기거나 먹더라도 일찍먹고 물 수시로 마시고...2년만에 4키로는 다 뺏는데, 더 이상 잘 안빠지네요 무엇보다 뱃살이 예전만큼 빠지진 않네요 ㅎㅎㅎ 먹는걸 자제해야해요 그래야 뺄수 있어요

  • 15. ㅇㅇ
    '24.2.12 3:02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로 먹는 한식에는 탄수화물 비중이 매우 높아요.
    그래서 너무너무 맛있죠.
    살을 빼려면 맛있는 한식 대부분을 포기해야하니 어려울 수 밖에요.

  • 16. 저도
    '24.2.12 3:19 AM (74.75.xxx.126)

    원글님과 같은 질문을 매일 하는 1인 입니다. 도대체 왜? 물으면 주위에서 늘 같은 답들을 해주죠.
    먹는 음식의 칼로리가 대사량을 초과하니까.
    갱년기라 대사량은 낮아졌는데 먹는 건 안 줄이니까.
    갱년기라 대사량은 낮아졌는데 운동을 안 하니까.

    ㄴ녜 다 알겠는데요. 어느날 도우미 이모님이 뼈때리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자기는 먹는 걸 즐기잖아. 맛있으면 0칼로리라는 말 다 뻥이고 정반대지. 맛있으면 100도 넘어요 ㅎㅎ

  • 17. 아니 한식이
    '24.2.12 4:12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무슨 죄?
    한식만큼 건강식도 없습니다만.
    죄다 풀떼기들 이잖아요.
    요즘 누가 밥을 많이 먹나요.

    원글님 뱃살 줄이고 살 빼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저녁에 삶은 달걀 1개와 우유 한 잔만 마시고 주무세요.
    단,배가 아주아주아주 힘들거에요. 그 시기가 한 달 정도 걸릴거에요.
    마의 한 달만 견디면 막 살이 내리는게 실시간으로 보일거에요.

  • 18. 아니 한식이
    '24.2.12 4:13 AM (213.89.xxx.75)

    무슨 죄?
    한식만큼 건강식도 없습니다만.
    죄다 풀떼기들 이잖아요.
    요즘 누가 밥을 많이 먹나요.

    원글님 뱃살 줄이고 살 빼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저녁밥으로 삶은 달걀 1개와 우유 한 잔만 마시고 주무세요.
    ,배가 아주아주아주 힘들거에요. 그 시기가 한 달 정도 걸릴거에요.
    마의 한 달만 견디면 막 살이 내리는게 실시간으로 보일거에요.

  • 19. 저도
    '24.2.12 6:57 A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한달 노력하면서 살빠지는거 실시간으로 볼랍니다
    연초부터 노력하면 연말에는 뿌듯하겠지요.

  • 20. 사는게
    '24.2.12 8:26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재미있으신거봐요.
    모든게 심드렁해서
    먹는것도 귀찮아요.
    맛도 없고 비싸기만한 외식,
    남편하고 둘이 살면서 밥도 아주 가끔 하니까
    유지에서 감소로 가네요.
    건강에 무리가 없으면 즐기세요.
    무리가 가면 줄이시구요.

  • 21. ㅇㅇ
    '24.2.12 8:32 AM (1.227.xxx.142)

    일단 빠지든 말든 즐거운 운동 하나 하시구요.
    친정에서 맛있게 먹었으면 뒤도 안 돌아보고 빈 손으로 오세요.
    그리고 간식도 구운계란같은거 드시구요.
    입이 궁금할 땐 뜨거운 물 한 잔 천천히 드세요.
    둥글레차같은 것도 좋구요.
    끊임없이 자주 먹는거에 손이 간다면 먹는 음식의 종류를 달리하는 것도 방법이에여.

  • 22. 노력없이
    '24.2.12 9:03 AM (121.133.xxx.137)

    되는건 암껏도 없어요
    노력해도 안되는게 더더 많다보니
    그나마 노력만큼 돌아오는 내 몸뚱이 하나만
    죽어라 들볶네요 하하하
    덕분에 날씬 튼튼한 할머니 돼 가는중

  • 23. ..
    '24.2.12 9:47 AM (61.254.xxx.210)

    저 위의 댓글처럼
    내 몸은 음식물쓰레기통이 아닙니다22222
    음식이 아까와도 , 내 몸에 버리지 마시고요
    내가 맛있게 먹을 음식만큼만 준비하자구요

  • 24. ...............
    '24.2.12 9:49 AM (119.194.xxx.143)

    그 아까운 음식에 들어간 돈보다
    살빼는 비용이 훨~~~~~~씬 비쌉니다.
    pt든 뭐든 다이어트 음식도 더더더 비싸고
    차리리 음식쓰레기통에 버리는게 내몸에 버리는거 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아깝다고 댓글 달리려나요)

  • 25. 배부를때는
    '24.2.12 10:14 AM (211.109.xxx.151) - 삭제된댓글

    살을 금방 뺄거 같은데 더이상 많이 안먹을 자신있음 그러다 배가 꺼지면 또 허겁지겁 많이 먹고 스트레스 받으면 특정 음식이 확 땡기는데 그 유혹을 참기도 힘들어요 그 연속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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