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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많은 아랫동서한테 반말하는게 문제인가요?

ㅂㅂ 조회수 : 8,090
작성일 : 2024-02-12 00:10:56

5살차이나는데 저에게 존대는하는데 좀 얄밉기도하고

시동생도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그래도 형수님인데 형수님이라한번 부르지도않고 주어없이 존대만.

동서도 호칭주어없이 서먹하게 구는게 싫네요

친정엄마한테 물어봐도, 뭐 드라마같은것을봐도 

동서사이에 나이야 뭐 어쩔수 없지 않나요..

반말하는게 다 그런거같은데

뭔소리를 들었는지 신랑이 동서한테 반말하지 말라길래 그렇게는 못한다했고 큰소리 오고갔는데

이게 우리부부가 싸울일인지 모르겠네요

IP : 118.235.xxx.172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큰며늘
    '24.2.12 12:13 AM (210.100.xxx.239)

    동서랑 동갑인데 서로 존대해요
    시동생 저보다 나이많은데 시동생이랑도 존대
    시동생한테는 반말 안하면서 왜 동서한테는
    반말하고 싶으신가요
    동갑이나 어리면 이해할 수 있지만
    이경우는 서로존대가 맞는듯

  • 2. 간단해요
    '24.2.12 12:14 AM (175.120.xxx.173)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

  • 3. ...
    '24.2.12 12:14 AM (220.75.xxx.108)

    서로 존대해야죠.
    동서는 아니고 손아래시누이가 저보다 두살 많은데 서로 존대해요.

  • 4. ..
    '24.2.12 12:15 AM (106.102.xxx.80)

    서로 존대에 한표요

  • 5. 서로
    '24.2.12 12:15 AM (222.232.xxx.109)

    존대.
    형님소리 없이 존대만해서 불만인가요?

  • 6. 5살이면
    '24.2.12 12:15 AM (125.251.xxx.12)

    아랫 동서에게 존댓말 하셔도 돼요.
    서열 엄청 따지시네요.
    손윗 동서 자리가 그리 높은 자리 아니에요.

  • 7. 교양과 상식
    '24.2.12 12:17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 대체로 교양있는 집안은
    서로 존대하는 문화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당사자들이 이런 고민을 하기 전에 현명한 집안의 어른(부모)이 미리 서열정리 및 호칭정리를 분명하게 해줘서 혼선과 갈등의 씨앗을 제거하던데요.

  • 8. ㅋㅋ
    '24.2.12 12:18 AM (103.163.xxx.69)

    반말은 좀 아니지 않나요?
    참 거기 가족들 힘들겠어요

  • 9. ....
    '24.2.12 12:18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남편까지 반말하지 말라고 하면 원글님 남편이 시동생이 무슨 말 한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런이야기 할만큼 별로로 보였거나. 하지 마세요 ..
    근데 시동생은 형수님을 형수님이라고 부르지 뭐라고 부르는데요.???
    그것도 고치긴 해야겠네요 ...

  • 10. 우리딸도
    '24.2.12 12:18 A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나이 더많은 손아래동서랑
    서로 존대하며 잘지내던대요

  • 11. 00
    '24.2.12 12:20 AM (121.190.xxx.178)

    한두살도 아니고 다섯살이면 존대하세요
    회사에서나 사회에서나 그정도면 깍듯이 존대하잖아요 시댁서열 그거 뭐라고
    원글님이 존대하면 상호존대하는건데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애들이 다 알아요 불합리하다는거
    우린 윗동서랑 저랑 동갑인데 조카가 그러더라고요 엄마는 작은엄마랑 동갑인데 작은엄마는 존대말하고 엄마는 왜 반말하냐고

  • 12. 서로 존대하세요
    '24.2.12 12:20 AM (223.33.xxx.47) - 삭제된댓글

    열살 어린 손아래 동서한테도 존대합니다.
    동서는 내 동생이 아니에요.
    인척으로 엮인 사이일뿐이지 피 안섞인 남남입니다.

  • 13.
    '24.2.12 12:22 AM (122.36.xxx.203)

    형님, 형수님 호칭없이 존대만 하니 기분이 상하신듯..
    왜 남들도 존대는 잘 하니깐요.

    그래도 서로 존대하는게 맞을것 같고, 내 맘도 더 편할것 같아요.
    저는 이왕 가족으로 연결되었으니 사이좋게 지내자는 주의라서..

  • 14. ...
    '24.2.12 12:24 AM (58.29.xxx.64)

    원글도 대단하네요.
    손웟동서 자리가 뭐그리 대단하다고
    다섯살이나 많은 동서에게 반말을 하고
    아랫동서에게 반말하지 말랬다고
    그렇게는 못한다고 싸움까지 하는지
    입장 바꿔 생각해봐요.
    원글 같으면 나이도 다섯살이나 어리면서
    꼬박 꼬박 반말 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 15. 오마나
    '24.2.12 12:26 AM (125.178.xxx.170)

    나이가 다섯 살이나 많은 아랫동서한테
    반말이 하고 싶은가요.
    그냥 같이 존대하세요.

    그쪽은 존대한다면서요.

  • 16. ....
    '24.2.12 12:28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대부분은 다섯살 많은 동서한테 반말하지 않습니다.

  • 17. ...
    '24.2.12 12:29 AM (223.25.xxx.156)

    얼마나 사회에서 푸대접 받고 사는 사람이면
    동서갑질을 할까요.
    하긴 수준이 저러니 늙은 남자랑 결혼해서 시가에서 저따위 서열질이나 하고 있지.
    시동생 동서 둘다 님이 진상진상 개진상이라는데 동의하니까 저런 말이 님 귀에 들리는거구요. 심지어 거기에 님 늙은 남편도 동의 하는거에요.
    댓글들 중에도 님 편 드는 사람 1명도 없죠?
    개진상질 고만하고 사과하고 존댓말쓰세요
    아가씨 도련님이라는 말도 없어지는 추세고 나이 어리면 00씨라고 부르라고 국어국어원에서 계몽하드만.
    별 꼰대같은 게 참 개진상이네 정말.

  • 18. 아무리
    '24.2.12 12:32 AM (106.102.xxx.17)

    아랫동서라 해도 나이 많은데 반말하는건 아니죠.
    그런 사람 보면 예의없고 무식하게 느껴져요.
    뭐 대단한 자리에 앉았다고 반말을 하나요?
    나이도 어린데 잘난 척하고 반말하는 사람에게
    형수님, 형님 소리를 퍽도 하고싶겠어요?
    겸손하게 존대할 때 더 대접받는다는 걸 모르는군요.

  • 19. ㅇㅇ
    '24.2.12 12:35 AM (114.205.xxx.97)

    5살 많은 아랫동서에게 반말하는 사람은 원글님밖에 없을것같네요.
    동갑인 아랫동서에게 20년째 존대하고 있고요.
    10살 어린 아랫 올케에게도 존대합니요.

  • 20. 나어린형님
    '24.2.12 12:35 AM (175.120.xxx.173)

    20년전에 나이 한살 많은 동서 맞이했는데요.
    서로 존대합니다.
    관계 좋아요.

    하물며 5살이나 차이나는데 반말은 아니죠.

  • 21. ㅡㅡ
    '24.2.12 12:35 AM (121.166.xxx.43)

    혹시 대구 여자세요?
    남편도 대구?
    그동네가 그렇더라구요.

  • 22. 아휴
    '24.2.12 12:36 AM (222.107.xxx.62)

    누가 다섯살이나 많은 동서한테 반말을 해요. 무식해보여요. 서로 존댓말 하면 상대방도 좋고 본인 가정의 평화가 오는구만 동서 한명 이겨 먹겠다고 남편이랑 싸우고 있고ㅋㅋ

  • 23. ..
    '24.2.12 12:37 AM (14.45.xxx.213)

    대구같은 소리하네
    대구 안그래요
    어쨌거나 원글 대단하심 이런 여자도 있군요

  • 24. ....
    '24.2.12 12:38 AM (110.70.xxx.74)

    어떻게
    자기보다 나이많은 사람한테 반말을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할까요.
    뇌구조가 궁금한 여자네.

    시집 서열이 그딴게 뭐가 대수라고
    오죽하면 남편도 그러지말라는데 지가 잘못한것도 모르게 게시판에는 왜 올려 ㅉㅉ
    보나마나 글 삭튀하고 지같은 친구들한테 위로받으며 내가 윗동서인데 반말이 어때서!! 그치그치!! 그러며 반성도 모르고 살듯.
    에라이~~

  • 25. ..
    '24.2.12 12:40 AM (106.102.xxx.202)

    못배운 여자같이 보여요. 드세보이고요.
    나이 갑질도 우스운데 이런 시집 서열 갑질은 더 우습네요.

  • 26. ㅠㅠ
    '24.2.12 12:42 AM (14.48.xxx.186)

    나이 많은 아래동서한테 반말이라?

    ㅠㅠ 그러면서 뭔 대접 원하신가요?

    저흰 형님이 세살 아래

    같이 존대합니다.
    저도 깍듯이 형님이라하고

  • 27. ...
    '24.2.12 12:45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나이 많은 아랫동서한테 반말은 진짜 무식해보여요..ㅠㅠ 제목은 안보고 본문 들어와서 있다가 5살 아래 동서인줄 알았네요 ... 5살 아래라고 해도 요즘 거의 맞존대하던데 나이 많은 아랫동서한테 어떻게 반말을 해요.????

  • 28. ...
    '24.2.12 12:45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나이 많은 아랫동서한테 반말은 진짜 무식해보여요..ㅠㅠ 제목 대충보고 본문 들어와서 있다가 5살 아래 동서인줄 알았네요 ... 5살 아래라고 해도 요즘 거의 맞존대하던데 나이 많은 아랫동서한테 어떻게 반말을 해요.????

  • 29. ..
    '24.2.12 12:48 AM (211.208.xxx.199)

    21세기 현대에 근대 시절같이 살지 마세요.
    꼰대도 아니고 사람 곰팡내나고 후져 보여요.

  • 30. 아니
    '24.2.12 12:50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다 성인인데 손아래 동서라고 반말이라뇨.
    친정, 친정사촌, 시가, 시가 사촌, 친 시 고모네집들 외가 통털어 그런경우
    못봤는데 그런 사람도 있다는거 여기 82에서 봤네요.
    조금만 친해지면 이름부터 부르는 사람 있던데 원글님도 그런 쪽인가 봐요.

  • 31.
    '24.2.12 12:50 AM (211.227.xxx.46)

    웟동서된 것 벼슬 아닙니다.
    요즘 동서간에 나이 뒤집어지는 집 많습니다.
    서로 맞존대하세요.
    남편으로 인해 가족이 된 사이인데
    뭘그리 편하다고ᆢ
    서로 존중해야지요.

  • 32. 너무 싫어요
    '24.2.12 12:51 AM (118.235.xxx.155)

    남편 나이 많은 게 무슨 계급이라도 되는 건가요.
    5살 많은 사람에게 반말이라니요.
    반말도 그냥 반말이 아닐 것 같아요.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반말로 명령을 했을 것 같은데요.

    그런 원글님이 굉장히 보기 흉하고
    동서가 기분이 매우 나빴을 것 같네요.

  • 33. ..
    '24.2.12 12:51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나이 많은 아랫동서한테 반말은 진짜 무식해보여요..ㅠㅠ 제목 대충보고 본문 들어와서 있다가 5살 아래 동서인줄 알았네요 ... 5살 아래라고 해도 요즘 거의 맞존대하던데 나이 많은 아랫동서한테 어떻게 반말을 해요.????
    입장바꿔서 님이라면 5살 연하가 반말찍찍하는데 거기에 대고 친절하게 굴고 싶은 마음이 생기나요.??? 뭐 저런인간이 다 있나 싶지.. 나같아도 원글님 만나기 싫을것 같네요.. 명절이라고해두요

  • 34. 서로
    '24.2.12 12:52 AM (125.134.xxx.134)

    서로 존대하시지요. 남자들의 경우도 친정 오빠가 나이가 어리고 남편이 많은경우 서로 존대하고 동서가 나이많고 형님이 어린 경우도 서로 존대하는데 그래도 친하게 지내고 좋아보이더군요

  • 35. 9949
    '24.2.12 12:53 AM (222.239.xxx.223)

    한살많은 아랫동서와 맞존대하신 종가집 맏며느리이신 우리 할머니도 계시는데 무슨 말씀하세요 제가 50다 되가도 나이 많은 형님께 말낮춰 하시는분을 뵌적이 없는데...

  • 36. ....
    '24.2.12 12:54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나이 많은 아랫동서한테 반말은 진짜 무식해보여요..ㅠㅠ 제목 대충보고 본문 들어와서 있다가 5살 아래 동서인줄 알았네요 ... 5살 아래라고 해도 요즘 거의 맞존대하던데 나이 많은 아랫동서한테 어떻게 반말을 해요.????
    입장바꿔서 님이라면 5살 연하가 반말찍찍하는데 거기에 대고 친절하게 굴고 싶은 마음이 생기나요.??? 뭐 저런인간이 다 있나 싶지.. 나같아도 원글님 만나기 싫을것 같네요.. 명절이라고해두요
    시동생이 왜 형수님이라는 호칭을 안쓰는지도 알겠네요.. 님이 그냥 한심해보이는 여자로 보일것 같거든요. 우리 형은 어떻게 하다가 저런여자 만났지 싶으니까 형수님이라는 단어도 안쓰나봐요

  • 37. ...
    '24.2.12 12:58 AM (114.200.xxx.129)

    나이 많은 아랫동서한테 반말은 진짜 무식해보여요..ㅠㅠ 제목 대충보고 본문 들어와서 있다가 5살 아래 동서인줄 알았네요 ... 5살 아래라고 해도 요즘 거의 맞존대하던데 나이 많은 아랫동서한테 어떻게 반말을 해요.????
    입장바꿔서 님이라면 5살 연하가 반말찍찍하는데 거기에 대고 친절하게 굴고 싶은 마음이 생기나요.??? 뭐 저런인간이 다 있나 싶지.. 나같아도 원글님 만나기 싫을것 같네요.. 명절이라고해두요
    시동생이 왜 형수님이라는 호칭을 안쓰는지도 알겠네요.. 님이 그냥 한심해보이는 여자로 보일것 같거든요. 우리 형은 어떻게 하다가 저런여자 만났지 싶으니까 형수님이라는 단어도 안쓰나봐요... 남자들도 자기보다 한창 연하라도 해도 형이랑 결혼하면 형수님이라는 단어잘만 쓰던데 .. 님에게는 그거조차쓰기 싫은 사람인가보죠 시동생한테는

  • 38. ㅡㅡ
    '24.2.12 12:59 AM (211.36.xxx.80)

    솔직히 나보다 5살어린애가 반말하면 도란나 싶을듯요

  • 39. ooo
    '24.2.12 1:04 AM (182.228.xxx.177)

    못 배워먹었다.
    천박하다.
    무식하다.
    이런 얘기 듣고 싶어 환장했나 봄.
    얼마나 가진거 없고 대접 못 받고 품위없이 막 살았으면
    손윗동서라는거 하나로 이렇게까지 갑질 오지게하는지.

  • 40. 원글 xx네
    '24.2.12 1:11 AM (211.215.xxx.144)

    원글이 나이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서열도 그 급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대접받고싶으면 걸맞게 행동하시던가.
    동서가 나이 더 많은데 반말이 나옵니까???? 뭘 잘했다고...
    이제부터라도 존대하세요

  • 41. ...
    '24.2.12 1:11 AM (175.223.xxx.145)

    세상에 고작 남편 늙은게 뭔 벼슬이라고 반말이세요?
    얼마나 못 배운건지..
    혹시 고졸이세요?

  • 42. ...
    '24.2.12 1:14 AM (114.200.xxx.129)

    대접받고 싶으면 진짜 거기에 맞게 행동을 하세요.. 애초부터 존대말 했으면 저 동서도 지금같이 행동했을까요... 그렇게 해도 이렇게 행동하면 동서 욕얻어 먹었겠죠 .. 하지만 오프라인에서도 무식한 사람들 아니고서야 원글님 편들어주는 사람 없을것 같네요
    엄마가 위니까 반말 찍찍해도 된다고 하던가요. 그럼 그엄마의 그딸인거구요 ....

  • 43. ㅇㅇ
    '24.2.12 1:15 AM (116.47.xxx.214)

    이건뭔 60년대에서 오셨어요?

  • 44. 어이없
    '24.2.12 1:17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왜 반말을 하죠?
    뭐가 잘못된 줄도 모르고 당당하신게 신기한데요.

  • 45. ㅇㅗ머나
    '24.2.12 1:18 AM (104.205.xxx.140)

    미친거 아녀요?????????
    서로 존대해야줘..
    나이 많은 동서한테 반말이라니 !!! 화들쩍 놀라 로긴 ㅠㅠ
    개념좀 챙기고 삽시다 ㅠ

  • 46. ㅡㅡ
    '24.2.12 1:18 AM (1.232.xxx.65)

    진짜 원글 쓰러기네요.ㅎ
    팔십대 우리 외숙모들도
    큰외숙모가 세살 많은 작은외숙모한테
    항상 존대하고
    서로가 존대하며 잘 지내시는데
    어떻게 팔십대보다도 못하나요?
    동서는 원글한테 반말듣고 가만있었나요?
    싸대기 안맞은걸 다행으로 아세요.

  • 47. 흐흐
    '24.2.12 1:20 AM (174.90.xxx.182)

    동서 넘 착하네요
    저 같았음 운동장 끌고 나와 참교육 시킵니다요.
    참 살다살다

  • 48. 아무래도
    '24.2.12 1:23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원글은 외국인 같네요.
    늙은 능력없는 남자가 외국인 젊은 아가씨 데려왔는데,,
    가진게 없으니 서열로 휘어잡으려는 것 같아요.
    꼴에 한국사정은 좀 알아봤나보네요.

  • 49. 아무래도
    '24.2.12 1:23 AM (211.178.xxx.45)

    어그로같아요.
    그러지않고는...윗님 운동장까지도 멀어요.
    옥상으로 부를 듯.

  • 50. ㅇㅇㅇ
    '24.2.12 1:24 AM (211.235.xxx.12)

    무식한 사람이 큰며늘이면
    집안 분위기 망가질 수 밖에

  • 51.
    '24.2.12 1:24 AM (223.38.xxx.124)

    원글 남편 불쌍

    근데 혹시 주작이면, 개싸이코

  • 52. ..
    '24.2.12 1:26 AM (106.102.xxx.149)

    동서가 옥상 운동장 ㅎㅎ 두곳중에 한곳에는 이 원글 부르기 해야 될듯 .이게 나이도 어린게 어디서 반말이야 진심으로 교육 받아야 될듯

  • 53. 참내
    '24.2.12 1:40 AM (122.203.xxx.243)

    님은 반말하면서 얼마나 융숭한 대접을 바라나요
    아무리 아랫동서지만 나이많은 동서에게 반민이라니
    못배운 사람같네요

  • 54. 간단하게 말해야지
    '24.2.12 1:46 AM (99.99.xxx.31)

    나이많은 아랫동서한테 반말하는게 문제인가요?

  • 55. 반대로
    '24.2.12 1:48 AM (45.134.xxx.153)

    연년생 언니가 동갑 형부와결혼하고 동생이 나이많은 남자와 결혼해서 동생남편이 한살많을 땐 어떤가요?

  • 56. 윗분
    '24.2.12 2:26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서로 존대해야죠.
    우리 시누이 남편들이 그런 경우인데 적당히 존대하며 잘 어울려요.

  • 57.
    '24.2.12 2:42 AM (116.121.xxx.231)

    댓글이 없는걸 보니 글 쓰고 옥상으로 불려갔나 봅니다

    다신 보지 말아요~ bye~~~~~~~~~~

  • 58. ……
    '24.2.12 2:43 AM (114.207.xxx.19)

    서로 존대하는 게 더 상식적인데요.
    나이많은 시동생이 형수한테 뭘 어떻게까지 형수대접 해주길 바라는지.. 나이많은 동서가 존대말 해주니, 깜냥도 안되는 어린 동서가 남편 서열에 묻어 어른 노릇하며 쥐고 흔들고싶어 안달났네요.

  • 59. 엥?무슨반만을요
    '24.2.12 3:52 AM (59.15.xxx.61)

    서로 존대해요
    윗동서가 벼슬인줄아시나..

  • 60.
    '24.2.12 5:15 AM (61.80.xxx.232)

    동서가 나이 더많으면 서로 존대하던데요

  • 61.
    '24.2.12 7:01 AM (61.84.xxx.183)

    원글이 참무식하네
    당연히 서로존대해야죠 다섯살이나 많은데 반말하고싶으세요?
    우리친정 엄마보다 작은엄마가 나이가 많으셨는데 꼬박꼬박
    존대하셨어요

  • 62. 위아래문제
    '24.2.12 7:03 AM (180.65.xxx.21) - 삭제된댓글

    위아래 문제가 아니라
    원글 싸가지 문제네요.

  • 63. 인성
    '24.2.12 7:07 AM (58.123.xxx.102)

    인성문제네요. 시동생까지 욕하는거 보니

  • 64. 진정
    '24.2.12 7:09 AM (175.199.xxx.36)

    5살이나 많은 아랫동서한테 반말하는거 오히려 더 무식해
    보이는데요
    남편이 맞는말 했는데 그걸로 싸우기나 한걸 지금 잘했다고
    글올리나요?

  • 65. 와..
    '24.2.12 7:12 AM (39.118.xxx.27)

    반말이 나오던가요?
    인간 쓰레기도 아니고..

  • 66. 큰동서
    '24.2.12 7:21 AM (183.104.xxx.190)

    우리 큰동서 같은 여자들이 있긴 하네요. 하하하
    5살 어린 큰동서가 저 한테 꼬박꼬박 반말하지요.

    무식하고 가정 교육 제대로 못 받은 티나요.

  • 67. 토닥토닥
    '24.2.12 7:36 A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속상하시죠?

    1. 나이 많든 적든 동서지간은 서로 존대가 맞디고 봅니다
    친해져서 말 놓기로 하면 모를까요
    근데 아랫동서가 연장자이면 서로 존대해야죠

    2. 남편에게 한소리 듣고 갑자기 말투 바꾸기 그렇죠?
    다음에 동서 만나면 둘이 이야기하세요
    원글말마따나 원글이 손윗시람이니 너그럽게요

    “그동안 반말해서 기분 나빴죠?
    남편하고 안 그래도 싸웠어요.
    동서도 마음고생 많았을 거예요
    시동생도 한번도 저를 호칭으로
    존중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내가 자격지심이 좀 생겼었나 봐요”

    이렇게요
    너희도 고쳐달라라는 말을 넌지시하세요
    그게 친정 어르신들께 교육 잘 받았다하는 소리
    듣는 길입니다

    지금 처신이 중요하고
    원글과 님편, 시댁 평화뿐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인간관계 문제
    해결하는 도약이 될 겁니다

    어머니 시대는 그랬을 겁니다
    저희도 큰아버지가 중년 나이에 조강지처 버리고
    20대 여자랑 재혼했는데
    새로 온 큰어머니가 자기보다
    나이 두배는 많은 손아래 동서들에게
    반말하고 부려먹고 그랬는데
    당시 어린 제가 보기에도 별로 안 좋더라고요

    요즘 사회 생활에서도 다 존대예요

  • 68. 토닥토닥
    '24.2.12 7:38 A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속상하시죠?

    1. 나이 많든 적든 동서지간은 서로 존대가 맞다고 봅니다
    친해져서 말 놓기로 하면 모를까요
    근데 아랫동서가 연장자이면 서로 존대해야죠
    존대해도 친해질 수 있어요

    2. 남편에게 한소리 듣고 갑자기 말투 바꾸기 그렇죠?
    다음에 동서 만나면 둘이 이야기하세요
    원글말마따나 원글이 손윗시람이니 너그럽게요

    “그동안 반말해서 기분 나빴죠?
    남편하고 안 그래도 싸웠어요
    동서도 마음고생 많았을 거예요
    시동생도 한번도 저를 호칭으로
    존중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내가 자격지심이 좀 생겼었나 봐요
    저도 형수님, 형님 소리가 듣고 싶었나 봐요”

    이렇게요
    너희도 고쳐달라라는 말을 넌지시하세요
    그게 친정 어르신들께 교육 잘 받았다하는 소리
    듣는 길입니다

    지금 처신이 중요하고
    원글과 님편, 시댁 평화뿐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인간관계 문제
    해결하는 도약이 될 겁니다

    어머니 시대는 그랬을 겁니다
    저희도 큰아버지가 중년 나이에 조강지처 버리고
    20대 여자랑 재혼했는데
    새로 온 큰어머니가 자기보다
    나이 두배는 많은 손아래 동서들에게
    반말하고 부려먹고 그랬는데
    당시 어린 제가 보기에도 별로 안 좋더라고요

    요즘 사회 생활에서도 다 존대예요

  • 69. 토닥토닥
    '24.2.12 7:41 A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속상하시죠?

    1. 나이 많든 적든 동서지간은 서로 존대가 맞다고 봅니다
    친해져서 말 놓기로 하면 모를까요
    근데 아랫동서가 연장자이면 서로 존대해야죠
    존대해도 친해질 수 있어요

    2. 남편에게 한소리 듣고 갑자기 말투 바꾸기 그렇죠?
    다음에 동서 만나면 둘이 이야기하세요
    원글말마따나 원글이 손윗사람이니
    너그럽게 처신하세요

    “그동안 반말해서 기분 나빴죠?
    남편하고 안 그래도 싸웠어요
    동서도 마음고생 많았을 거예요
    시동생도 한번도 저를 호칭으로
    존중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내가 자격지심이 좀 생겼었나 봐요
    저도 형수님, 형님 소리가 듣고 싶었나 봐요”

    이렇게요
    너희도 고쳐달라라는 말을 넌지시하세요
    그게 친정 어르신들께 교육 잘 받았다하는 소리
    듣는 길입니다

    지금 처신이 중요하고
    원글과 님편, 시댁 평화뿐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인간관계 문제
    해결하는 도약이 될 겁니다

    어머니 시대는 그랬을 겁니다
    저희도 큰아버지가 중년 나이에 조강지처 버리고
    20대 여자랑 재혼했는데
    새로 온 큰어머니가 자기보다
    나이 두배 가까이 많은 손아래 동서들에게
    반말하고 부려먹고 그랬는데
    당시 어린 제가 보기에도 별로 안 좋더라고요

    요즘 사회 생활에서도 다 존대예요

  • 70. ㅆㄱㅈ
    '24.2.12 7:42 A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5살이나 많은데 반말이라니 무례하네
    제 사촌 동서들 윗동서인데
    저랑 다 동갑이라 서로 존대해요

  • 71. 토닥토닥
    '24.2.12 7:43 A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속상하시죠?

    1. 나이 많든 적든 동서지간은 서로 존대가 맞다고 봅니다
    친해져서 말 놓기로 하면 모를까요
    근데 아랫동서가 연장자이면 서로 존대해야죠
    존대해도 친해질 수 있어요

    2. 남편에게 한소리 듣고 갑자기 말투 바꾸기 그렇죠?
    다음에 동서 만나면 둘이 이야기하세요
    원글말마따나 원글이 손윗사람이니
    너그럽게 처신하세요

    “그동안 반말해서 기분 나빴죠?
    동서도 마음고생 많았을 거예요
    네가 왜 그랬나 생각해봤어요
    시동생도 한번도 저를 호칭으로
    존중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자격지심이 좀 생겼었나 봐요
    저도 형수님, 형님 소리가 듣고 싶었나 봐요”

    이렇게요
    너희도 고쳐달라라는 말을 넌지시하세요
    그게 친정 어르신들께 교육 잘 받았다하는 소리
    듣는 길입니다

    지금 처신이 중요하고
    원글과 님편, 시댁 평화뿐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인간관계 문제
    해결하는 도약이 될 겁니다

    어머니 시대는 그랬을 겁니다
    저희도 큰아버지가 중년 나이에 조강지처 버리고
    20대 여자랑 재혼했는데
    새로 온 큰어머니가 자기보다
    나이 두배 가까이 많은 손아래 동서들에게
    반말하고 부려먹고 그랬는데
    당시 어린 제가 보기에도 별로 안 좋더라고요

    요즘 사회 생활에서도 다 존대예요

  • 72. 토닥토닥
    '24.2.12 7:44 A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속상하시죠?

    1. 나이 많든 적든 동서지간은 서로 존대가 맞다고 봅니다
    친해져서 말 놓기로 하면 모를까요
    근데 아랫동서가 연장자이면 서로 존대해야죠
    존대해도 친해질 수 있어요

    2. 남편에게 한소리 듣고 갑자기 말투 바꾸기 그렇죠?
    다음에 동서 만나면 둘이 이야기하세요
    원글말마따나 원글이 손윗사람이니
    너그럽게 처신하세요

    “그동안 반말해서 기분 나빴죠?
    동서도 마음고생 많았을 거예요
    내가 왜 그랬나 생각해봤어요
    시동생도 한번도 저를 호칭으로
    존중해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자격지심이 좀 생겼었나 봐요
    저도 형수님, 형님 소리가 듣고 싶었나 봐요”

    이렇게요
    너희도 고쳐달라라는 말을 넌지시하세요
    그게 친정 어르신들께 교육 잘 받았다하는 소리
    듣는 길입니다

    지금 처신이 중요하고
    원글과 님편, 시댁 평화뿐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인간관계 문제
    해결하는 도약이 될 겁니다

    어머니 시대는 그랬을 겁니다
    저희도 큰아버지가 중년 나이에 조강지처 버리고
    20대 여자랑 재혼했는데
    새로 온 큰어머니가 자기보다
    나이 두배 가까이 많은 손아래 동서들에게
    반말하고 부려먹고 그랬는데
    당시 어린 제가 보기에도 별로 안 좋더라고요

    요즘 사회 생활에서도 다 존대예요

  • 73.
    '24.2.12 7:51 AM (59.8.xxx.68) - 삭제된댓글

    5살많은 동서에게 반말한다고요
    무식한여자

  • 74. Vhh
    '24.2.12 7:55 AM (59.14.xxx.42)

    서로 존대가 맞죠. 남자들 군대에선 나이는 개무시죠.
    여자들도 겪어봐야 이해할 것임

  • 75. ...
    '24.2.12 7:55 AM (14.4.xxx.247) - 삭제된댓글

    경계성 지능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이런 사람은 상식적인 성호관계가 어려워요 친정엄마도 수긍했다니 유전전 지능이 낮아서 그런게 확실해 보이네요

  • 76. ㄴㄴ
    '24.2.12 7:58 A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정초부터 그런 말은 마시고요

    사회생활 안 해보고
    여고 졸업 후 바로 결혼하면 이럴 수도 있죠

    근데 변하셔야해요 원글님

  • 77. ...
    '24.2.12 8:13 AM (211.230.xxx.187) - 삭제된댓글

    예닐곱살 어린 질부들에게도 존대합니다. ㅇㅇ씨 왔어요? 하면서요.
    혈연관계도 아닌데 손윗사람이 그냥 되는게 아니거든요.
    맏며느리 노릇 하고 싶은가본데 시동생네보다 시가 잘 챙기셔야겠네요.

  • 78. 와..
    '24.2.12 8:20 AM (223.38.xxx.96)

    댓글 보고 고치세요 그건 아니에요

  • 79. ...
    '24.2.12 8:24 AM (222.97.xxx.143)

    친정엄마께도 여쭤 보셨다 했는데
    제 친정엄마는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사촌외에는 말 놓으면안된다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 말을 잘 못놓아요

  • 80. ㅇㅇ
    '24.2.12 8:44 AM (49.164.xxx.30)

    진짜 못배워먹고 인성바닥이네..어디 부끄러운줄
    모르고 ㅉㅉ 인생 그렇게 살지마요
    그동서가 안됐다

  • 81. ㅏㅏ
    '24.2.12 8:44 AM (125.250.xxx.225)

    동서랑6살차이나는데 반말해본적이없네요. ㅉㅉ

  • 82. 오~ 윗분
    '24.2.12 8:47 AM (180.68.xxx.158)

    역시 가정교육 중요.
    사회에서도 다섯살 많은 부하직원한테는 반말 안합니다

  • 83. ㅇㅇ
    '24.2.12 9:00 AM (210.178.xxx.120)

    요즘 사장님도 사원에게 존대힙니다. 어디서 5살 차이 나는 사람에게 반말입니까?
    살아온 환경 정말 중요하네요. 우리 애들(아들 딸) 이런 집안이랑 사돈 맺을까 걱정될정도에요.

  • 84.
    '24.2.12 9:24 AM (182.229.xxx.215)

    5살이 많든 적든 형 부인인게 뭐 얼마나 대단한 자리라고 반말을 해요

  • 85. ㅋㅋ
    '24.2.12 9:29 AM (59.10.xxx.133) - 삭제된댓글

    저는 아랫동서가 8살 많다고 해서 헉 했는데
    알고보니 10살 많은 걸 너무 차이나니 시모가 거짓말 했더라고요
    8살이나 10살이나 뭔 상관.
    보자마자 비주얼도 그렇고 바로 존댓말 나오던데
    저한테는 형님 소리 몇 년 뒤에 하더라고요
    시동생은 형수님이라고 직접적 호칭은 안 하고 시모한테 형수라고 지칭만 하고
    시모가 서열 호칭 정리 못 하고 중간에서 지켜만 보고 좀 별루더라고요
    남편은 손 위 처남이 본인보다 5살인가 적고
    동생 부인 제수씨도 6살이나 많은데 꼬박 존대해요

  • 86. 주인장이
    '24.2.12 9:46 AM (175.120.xxx.173)

    댓글수집인가...왜 말이없어..

  • 87. ...
    '24.2.12 10:19 AM (121.162.xxx.84) - 삭제된댓글

    '5살차이 나는데 저에게 존대하는게 얄밉기도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그럼 상대가 반말해주길 원하시는거에요?

  • 88. 놀랍네
    '24.2.12 10:39 AM (118.235.xxx.41)

    놀랍네요 자기 보다 나이 많은 동서한테 지는 반말 하고 상대는 존대해주길 원하다니... 그냥 못 배우고 무식한 인간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사회생활 하는 인간인가 싶을 정도로 놀랍네

  • 89. 무식하기도해라
    '24.2.12 11:06 AM (122.254.xxx.58)

    당신같은사람 첨봅니다
    어디서 5살많은 언니같은 사람한테 윗동서란 이율ᆢ
    반말을ᆢ
    헉~ 와 진짜 미친 ㅜ

  • 90. ...
    '24.2.12 11:50 AM (14.4.xxx.247)

    이건 지능 문제예요 이런 사람 당연히 사회생활 못해요

  • 91. ....
    '24.2.12 11:54 AM (211.186.xxx.26)

    누가 다섯살이나 많은 동서한테 반말을 해요. 무식해보여요 22222

  • 92. ......
    '24.2.12 7:39 PM (1.241.xxx.216)

    저는 맏며느리고 저희 동서보다 3살 위였어도 한참 존대했어요 함부로 대하기 싫어서요
    어느 정도 친숙해지고 나서 서서히 말 놨습니다
    다섯살이나 많은 아랫동서에게 말을 놓으셨다니...ㅠㅠ
    동서사이는 어려운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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