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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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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조회수 : 6,779
작성일 : 2024-02-11 23:44:14

너무 많은 논란이 일어 지우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IP : 211.36.xxx.75
1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1 11:46 PM (73.148.xxx.169)

    시모 자격지심 지겹죠. 보는 시간을 줄여요.

  • 2. 비교
    '24.2.11 11:47 PM (220.117.xxx.61)

    비교하면 나만 속터져요
    늙으면 말조심을 못해요
    가깝다 생각해 그러니 귀막고 그냥
    모른척 사셔요
    여기다 이렇게 글쓰면 다 이혼하라고
    댓글 백개 달려요

  • 3. ...
    '24.2.11 11:49 PM (218.159.xxx.228)

    진짜 싫을 만하네요. 자격지심의 제일 저열한 진화의 모습같아요. 남이 나 무시할까 무서운데 내가 남 무시는 해야겠는.

    쉽지 않네요.

  • 4. 그분들이
    '24.2.11 11:52 PM (223.39.xxx.232) - 삭제된댓글

    없는데 인품도 좋지않으니 그런 마음이 드는거에요
    이해되는 마음이지만
    이제와서 그걸로 결혼 무를순 없으니 그냥 흐린눈 하고 사세요

  • 5. 진짜궁금한게
    '24.2.11 11:55 PM (58.29.xxx.135)

    그런 소리 듣게하는 남편이 전 너무 밉던데... 남편한테 나 이런소리 안듣게 해달라고 얘기해봐도 안되고요.
    그래서 남편과도 사이가 안좋은데 원글님은 남편은 그래도 사랑한다는 마음이 드시는지.....어떤 마음이신가요. 노하우 배우고 싶어요.

  • 6. 그분들이
    '24.2.11 11:55 PM (223.39.xxx.232)

    없는데 인품도 좋지않으니 그런 마음이 드는거에요
    이해는 되지만
    이제와서 그걸로 결혼 무를순 없으니 그냥 흐린눈 하고 사세요
    님을 위해 드리는 말씀이에요
    피할 수 없는 대상을 미워하면 내가 너무 괴로워요
    안보고 살기엔 남편 자격지심을 건드릴거고요
    보기전에 흐린눈 흐린눈 다짐하고 가기

  • 7. ..
    '24.2.11 11:56 P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경제력 좋았으면 원글이 안그랬을듯.
    남편 학벌 직업 좋죠?

  • 8.
    '24.2.12 12:02 AM (104.28.xxx.146)

    제 시집이랑 비슷.
    다른점은 시부모님 두분다 최고학벌에
    예전엔 부자는 아니어도 중산층에서 상급정도
    애들 교육에 올인.
    조부모 시절에 잘 살았다 함.
    지금은 망한것과 다름없고 노후 안되어 있어요.

    결혼부터 지금까지 뭐 받아본적 없고
    (시엄마 한복까지 우리집에서 함)
    무슨일 있을때 목돈은 친정에서 나와요.

    자식교육은 자기만 시켰나…뻐드러지는 자랑에
    당신 친정 아버지 고위공직이라 관사차 타고 어쩌고…
    10년을 들으니 너무너무 우스워요.

    저희친가는 엄청 부자
    외가는 일제~ 6.25까지 엘리트에 부유하셨어요.

    10원 하나 못내놓으면서 그러는거
    우스운거 맞아요.


    저는 이제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받아치던 할말 하던 무시하던 합니다.
    안부전화 신혼때 길길이 뛰던거??
    당신 아들도 안하는데 내가 굳이 왜????
    걍 둬요.

  • 9. 118.235
    '24.2.12 12:03 AM (223.39.xxx.232) - 삭제된댓글

    능력있는 시부모님이었으면 적어도 그 부분에서 존중하는 마음은 있었겠죠 그건 누구나 그런거고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스티브잡스 인성 바닥이지만 사람들이 알면서도 리스펙하잖아요? 능력있는 분이었으면 인품 별로여도 지금처럼 무시하진 않았을거다 지원받았으면 덜 싫었을거다 하나마나한 얘기죠

  • 10. ...
    '24.2.12 12:03 AM (58.234.xxx.222)

    그게 시간이 지나면 남편도 결국 그 집안에서 나왔구나를 느끼게 되요.
    남편이 본인집 거부하고 거리 두지 않는 한 남편과 시가가 동일시 됩니다.

  • 11. 118.235
    '24.2.12 12:04 AM (223.39.xxx.201) - 삭제된댓글

    능력있는 시부모님이었으면 적어도 그 부분에서 존중하는 마음은 있었겠죠 그건 누구나 그런거고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스티브잡스 인성 바닥이지만 사람들이 알면서도 리스펙하잖아요? 능력있는 분이었으면 인품 별로여도 지금처럼 무시하진 않았을거다 지원받았으면 덜 싫었을거다 하나마나한 얘기죠

  • 12. 118.235
    '24.2.12 12:06 AM (223.39.xxx.201)

    능력있는 시부모님이었으면 적어도 그 부분에서 존중하는 마음은 있었겠죠 그건 누구나 그런거고 다른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스티브잡스 인성 바닥이지만 사람들이 알면서도 리스펙하잖아요? 능력있는 분이었으면 인품 별로여도 지금처럼 무시하진 않았을거다 지원받았으면 덜 싫었을거다 하나마나한 얘기죠 없는건 알고 결혼했지만 인성까지 저럴지는 몰랐다가 원글님이 괴로운 포인트고요

  • 13. 원글
    '24.2.12 12:07 AM (211.36.xxx.37)

    104님
    저희 시댁은 교육올인도 아닙니다
    남편 한창 클때 망했던거라서요
    남편은 도움 못받고 제대하고도 여행한번 못해보고 알바 뛰었대요
    근데도 무슨 어릴때 장난감 비싼거 사줬네,
    시어머니 본인 시집올때 뭐뭐 받았는지 줄줄이 읊으니
    민망한것은 제몫이네요

    웃긴건 허언증이신건지
    남편은 반지하에서 돈없는 친구 셋이서 셋방살았고
    밤낮 알바하며 대학다녔다는데
    시어머니, 아들은 오피스텔 살았고 알바 잠깐했다고 부득부득 우기시네요

  • 14. ...
    '24.2.12 12:08 A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남편 학벌이랑 원글 학벌.
    지금 누가 돈벌고있는지가 궁금해요.

  • 15. 원글
    '24.2.12 12:09 AM (211.36.xxx.37)

    118님 네 그랬겠죠?
    경제력 좋고 도움 많이주셨어도
    남 무시하는건 더 꼴사나웠을것 같구요

    남편 학벌 중상위대학이고
    직업 좋지만.. 저와 연봉 비슷합니다

  • 16. 118님
    '24.2.12 12:10 AM (211.36.xxx.37)

    네 말씀드렸어요
    근데 제 연봉,학벌과 시부모님이 저러시는거 혹은 못참아지는게 연관이 있을까요

  • 17. 아이고
    '24.2.12 12:11 AM (125.178.xxx.170)

    말해 뭐해요.
    인품,인성 별로인 시모 만난 거죠.
    그냥 자주 안 보고
    말 안 섞고 지내는 게 답입니다.

    안 본다면 이혼인 거죠.

  • 18. 원글님
    '24.2.12 12:13 AM (223.39.xxx.201) - 삭제된댓글

    118.235는 시집 욕하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어떻게든 꼬투리잡고 싶어서 저러는거에요ㅎㅎ

  • 19. ㅇㅇ
    '24.2.12 12:14 AM (116.47.xxx.214)

    저는 시부가 자격지심많아서 저러는데 최대한 적게보고 말이나 감정안섞는수밖에 없어요

  • 20. 원글
    '24.2.12 12:15 AM (211.36.xxx.75) - 삭제된댓글

    자주 안가면 안온다고도 난리
    그렇게 바쁘냐 어디 아프냐
    이번달에 보고 다음달에 보려하고

    많은 일화들있었지만
    미혼시누이 저희가 챙기길 바라는것도 너무너무 싫습니다...

    이혼안하고 시댁만 안보고 살면 안되는걸까요ㅠ

  • 21. 원글님
    '24.2.12 12:15 AM (223.39.xxx.201)

    118.235는 시집 욕하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어떻게든 꼬투리잡아 원글님 후려치려고 저러는거에요ㅎㅎ

  • 22. ...
    '24.2.12 12:16 A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본인 학벌은 대답안하시네요.
    안정된 직장이랑..불안정한데 한시적으로 연봉이 같다고 동등한건 아니죠.
    시가에서 유세부리는거..다 파고보면 이유가있더라구요.

  • 23. 원글
    '24.2.12 12:17 AM (211.36.xxx.75)

    58님
    노하우라기보다 그냥 별난 시모 밑에 순한 아들 나온게 신기하면서 안쓰럽더라구요
    자기엄마가 저러면 창피하고 짜증날만한데도 대꾸 않고 흘려듣는 심성착한 사람이라 인간적 동정심이 들어요
    안좋은 환경에서도 착실히 열심히 살았구나 싶구요
    이런글 쓰고있는것도 왠지 미안하고

    평소에는 가정적이고 착한 남편이거든요
    시댁갔다와 속으로 혼자 욕하고있는 상황이 힘드네요

  • 24. ...
    '24.2.12 12:18 AM (211.179.xxx.191)

    자격지심 때문에 나 전에 잘살았다 하며 남 무시하고 원글님 앞에서 잘난척하는 걸거에요.

    돈도 지원 못해주니 내세울거라고는 과거 영광뿐이잖아요.
    그걸로 며느리가 무시할까봐 자존심 내세우는거고요.

    남편도 뻔히 알면서 내버려두는거라면
    싸워서라도 덜 가거나 안가는 방법을 선택하세요.

  • 25. ...
    '24.2.12 12:19 AM (223.39.xxx.249)

    남편이 동의한다면 괜찮겠지만 자격지심 안건드리고 가능할까 모르겠어요 연락이나 보는 빈도를 줄여달라고 하세요 아예 안보는건 좀 더 긴시간이 쌓이거나 큰 사건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남편이 지금도 동의한다면 괜찮겠지만요

  • 26. ***
    '24.2.12 12:20 AM (222.98.xxx.90) - 삭제된댓글

    전 원글님 맘 넘 이해되네요.
    시댁이 돈이 없다고 무시하는 게아니고 인품이 안 되어서 그러는 거예요.
    당장 해결책은 생각나지 않지만 저라도 시부모가 저런 사람이라면 그런 마음 들 것 같네요.

  • 27. ㅋㅋ
    '24.2.12 12:21 AM (211.36.xxx.75)

    118님 저는 외국에서 나왔거든요
    같은 대기업 다니고있구요

    제가 만약 계약직이거나 전업이면
    시가에서 저러는게 다 합리화 되는건가요?

    반대로 저희 올케 오빠보다 못한 대학나오고, 결혼후 쭉 전업이어도 저희 엄마 일체 간섭없이 잘해주십니다
    님 말대로면 올케는 전업인데다 시가인 저희집에서 집해주고 매달 아이키운다고 힘들까봐 용돈도 보태 주시니 유세부려야겠네요~^^

  • 28. 제 생각에는
    '24.2.12 12:22 AM (210.204.xxx.55)

    아마 원글님보다 남편이 시댁을 더 싫어할 거라고 봅니다.
    한창 공부하며 미래를 준비해야 할 나이에 알바해서 학비 대게 만드는 부모님이 얼마나 원망스러웠을까요?
    그런데 자신이 부모님을 그렇게 싫어해도 막상 아내가 그 부분을 먼저 말하며 시부모님을 비판하면
    남편은 본능적으로 자기 부모님을 감싸게 되어 있어요. 자신의 가장 부끄럽고 고통스러운 부분이기 때문이죠.
    시댁 및 시어머니에게 속상한 점이 있다면 그냥 여기서 얘기하며 푸시고 남편에게는 일절 내색하지 마세요.
    남편 본인이 본가 식구를 싫어하던 것만큼 그 화살이 님에게 돌아와요. 오히려 본가 식구들과 남편은 돈독해지고요.

    그리고 원글님이 시댁에 품는 이런 마음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갖게 되는 감정입니다.
    죄책감 가지실 필요 전혀 없고요. 남편에게 티만 안내시면 돼요.
    혹여나 시댁에서 돈이나 과한 대접을 요구하면 웃으면서 정중히 거절하세요.
    아직 집 대출금이 남아서...친정에서 빌린 돈을 갚아야 해서...
    친정에서 도움주시는 거 일단 갖고는 계시고 남편한테는 친정에서 빌린 거라고 하세요.
    사람 심리가...도와주면 처음에는 고마워하다가도 나중에는 당연히 받아오는 줄 알아요.

  • 29. ...
    '24.2.12 12:23 A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외국이면 미국인가요? 그나라에서 중상위권인지요,, 그냥 궁금해서그래요

  • 30. 118.235
    '24.2.12 12:24 A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진짜 정신승리 웃기고 있네ㅋㅋㅋ
    연봉 비슷하고 한쪽집안이 훨씬 잘살면 기우는 결혼 맞지
    어떻게든 시부모 행동 쉴드치려고 쥐어짜기는
    버는돈 비슷하고 한쪽이 훨씬 많이 지원했는데
    학벌이 낮아서 시부모 유세하는 저러는거라고?
    현실감각 어디다 팔아먹었어요
    님빼고는 다 자격지심에서 저러는거라고 생각해요ㅋㅋ

  • 31. 원글
    '24.2.12 12:25 AM (211.36.xxx.75) - 삭제된댓글

    222님
    네 그냥 가진거없어도 올곧고 당당하시다 생각을 했는데
    그냥 본인이 최고라는것도 그럴수 있다 양보해서 그렇게 생각하는데

    노후도 안되있으면서 남의집은 생활비를 얼마주네
    어딜 모시고갔네
    시누이 생일 몇일전부터 언니에게 성의표시해라 선물못골랐음 봉투해라 문자오는것도 너무 짜증나고..
    개뿔 해준거없으면서 챙기라는건 많은 집안..

  • 32. 118.235
    '24.2.12 12:25 A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진짜 정신승리 웃기고 있네ㅋㅋㅋ
    연봉 비슷하고 한쪽집안이 훨씬 잘살면 기우는 결혼 맞지
    어떻게든 시부모 행동 쉴드치려고 쥐어짜기는
    버는돈 비슷하고 한쪽이 훨씬 많이 지원했는데
    학벌이 낮아서 시부모 유세하는 저러는거라고?
    현실감각 어디다 팔아먹었누
    누가봐도 자격지심에서 저러는거지ㅋㅋ

  • 33. 118.235
    '24.2.12 12:26 AM (223.39.xxx.207)

    진짜 정신승리 웃기고 있네ㅋㅋㅋ
    연봉 비슷하고 한쪽집안이 훨씬 잘살면 기우는 결혼 맞지
    어떻게든 시부모 행동 쉴드치려고 쥐어짜기는
    버는돈 비슷하고 한쪽이 훨씬 부자인데
    학벌이 낮아서 시부모 유세하는 저러는거라고?
    현실감각 어디다 팔아먹었누
    누가봐도 자격지심에서 저러는거지ㅋㅋ

  • 34. ...
    '24.2.12 12:26 A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성품 외모 그런것들도.

  • 35. ㅋㅋㅋ
    '24.2.12 12:28 AM (223.39.xxx.207)

    원글님 어떻게든 물고늘어져보려는 118.235 애잔하게 봐주세요
    이젠 원글님이 못생겼다고 우겨보려나봅니다

  • 36. 어우
    '24.2.12 12:29 AM (218.159.xxx.228)

    118.235 그만해요. 님 지금 진짜 없어보이는 거 님만 몰라요. 왜 저래. 유치하게.

  • 37. ...
    '24.2.12 12:30 A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부서별 연봉도 다르잖아요.
    직급도 같은지?
    전 그냥 객관화하고싶더라구요..이런글 올라올때마다..
    누굴 후려치고올려치려는 목적이아니구요

  • 38. 원글
    '24.2.12 12:31 AM (211.36.xxx.75) - 삭제된댓글

    네 210님 말씀이 맞는거같아요 말하기가 조심스럽더라구요
    시누이 챙기길 바라는게 심하실때 어머니는 왜그러시냐 화낸적이있어요
    반대로 우리집에서 친오빠 생일 챙기라하더냐고

    근데 남편이 속상해는 하면서도
    그래 우리 부모님이 못나서 그렇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 39. ..
    '24.2.12 12:33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절연까지는 아직 무리고 대응은 강하게 하셔야겠어요
    덜보고 며느리 어려워 하시게끔
    끝도없고 앞으로 더하실거예요

    근데 저랑 완전 반대ㅋ시부모님이 경제적정서적지원 아낌없으셨고 친정 끝도없이 바라시고 저는 친정 끝내 안보고 산지 오래됐어요
    절연은 언제든 하면 되니까요 그래도 남편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거리두고 거절하고 잘라내기 해보시길요

  • 40. ...
    '24.2.12 12:34 AM (110.70.xxx.50)

    118.235
    덜떨어지는 도태한남이고 엄마가 딱 본문에 나오는 미치광이 시모일듯.
    저글보면서 막 지 에미 흉보는거 같아서 분노.
    애잔하다~~

  • 41. ㅋㅋㅋ
    '24.2.12 12:38 A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118.235 양쪽 스펙 계산해보자면서 절대 나이는 안묻는거 봐요 왜 보나마나 여자쪽이 연하일거 같아요? 님 의도는 시부모 쉴드치고 싶은거면서 이리저리 포장해봤자 아무도 안낚여요

  • 42. ...
    '24.2.12 12:38 A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때로는 유치하리마치 따지고 들어야 할 때가 있더라구요..
    대학갈때 수능원점수 밝히는거랑 같은거죠..
    선택과목은 뭘 했는지..내신도 일반고인지 특목고인지..
    110.70은 찔리나봐요 덜떨어지지 않게 스펙한번 풀어보시길

  • 43. 원글
    '24.2.12 12:40 AM (211.36.xxx.75)

    남편보다 7살아래지만 저는 졸업하고 바로 입사를 해 올해 10년차이고 남편은 한번 이직을 해서 입사 12년차입니다
    직급은 같아요
    제가 조기 졸업이라도 해서 남편과 같은해에 입사했어야 했나요?ㅎㅎ

    118님은 며느리나 기타 사람들 대할때 부서,연차,연봉 따져서
    차별적으로 대하시나보네요

    제가 대답안하면 질문을 피하는거고, 제 학벌이나 연봉이 못해서일거라는 생각하며 객관화하는 님의 마음이 저보다 병든듯 합니다

    저도 마음이 힘들어 글을 적으러 온거고 님 마음 편하고자, 궁금해소 혹은 객관화를 위해 인터뷰 하러온건 아니잖아요? 불편하시면 피해주세요^^

  • 44. ㅋㅋㅋ
    '24.2.12 12:40 AM (223.39.xxx.207)

    118.235 양쪽 스펙 계산해보자면서 절대 나이는 안묻는거 봐요 왜 보나마나 여자쪽이 연하일거 같아요? 님 의도는 시부모 쉴드치고 싶은거면서 이리저리 포장해봤자 아무도 안낚여요 원글님이 연하이고 직급도 낮다면 앞으로 벌 날도 더 많이 남은거죠 여자쪽만 애 낳으며 감수하는 손해와 아이가 남자쪽 성씨 따르는것에 대한 손익도 당연히 따져야할거고요 어떻게 봐도 원글님 손해인데?

  • 45. 어우
    '24.2.12 12:40 AM (218.159.xxx.228)

    님이 뭔데 따져요~

  • 46. . ...
    '24.2.12 12:40 AM (39.7.xxx.210) - 삭제된댓글

    니까짓게
    따질주제나 되나 님 스펙이나 풀어봐요.
    원글보다 스펙 떨어지면 처맞는걸로 합시다.

  • 47. ㅋㅋㅋ
    '24.2.12 12:40 AM (223.39.xxx.207)

    미치겠네ㅋㅋ 심지어 님이 7살 연하에요?
    남편분 로또 맞았네

  • 48. 118.235
    '24.2.12 12:41 AM (39.7.xxx.210)

    니까짓게
    따질주제나 되나 님 스펙이나 풀어봐요.
    원글보다 스펙 떨어지면 처맞는걸로 합시다.

  • 49. .....
    '24.2.12 12:41 A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전 남편이 시부모님 더 싫어한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그래도 부모인거고 되려 처가 부모님 보면서도 불쌍하게 여길듯... 결국 팔은 안으로 굽으니까요. 진짜 본인이 부모 더 싫어한다면 아내 막아주지 가만히 듣고 있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남편과 살려면 남편이 절연하기 전까지는 꾹 참는 수밖에 없음. 부모 욕하면 남편은 저쪽 집안 사람 됨

  • 50. 원글
    '24.2.12 12:42 AM (211.36.xxx.75)

    118님 저는 불쌍하네요
    매사를 수능 원점수 따지듯
    결혼생활과 인생살이 그렇게 하세요
    전 나머지분들 조언얻어 힘내보렵니다

  • 51. 저도
    '24.2.12 12:44 AM (27.35.xxx.172)

    약간 비슷한 상황인데
    전 짜증나다가도 남편이 넘 가엽더라구요.
    난 시부모지만 남편은 세상에 하나뿐인 부모잖아요
    그 생각하니까 그러려니 맘이 좀 편해졌어요.
    시부모가 내 정체성을 좌우하진 않으니까요

  • 52. 118.235
    '24.2.12 12:45 AM (110.70.xxx.119)

    7살연하라니
    118.235 도태남아 니 신상이가 까봐.

    7살연하라니 깨갱하며 빤스런이나 하는 하는 인생아.
    그러니 너희 엄마까지 욕먹지.
    니 엄마또래 아줌마들한테까지 욕먹고 사는게 얼마나 하류인생인가 깨닫고 짜져라 쫌.

  • 53. 원글
    '24.2.12 12:47 AM (211.36.xxx.75)

    네 제가 나이까지 여기서 공개하고있는데..
    제가 90 남편이 83입니다
    대학은 서로 비슷하다고 장난치며 우기는 상황이에요
    내가 낫네 아니다 내가 낫네 하면서요
    그렇게 의미두지는 않습니다

  • 54.
    '24.2.12 12:48 AM (58.234.xxx.182)

    왜 학벌,연차,직급,연봉만 따져요?
    키,체중,얼굴은 안 따져요?
    저 중에 하나라도 남자보다 모자란게 있음 시가 몰상식 몰염치 이런거 참고 넘어 가야해요?
    남편보다 월급 만원 적으면 시모가 저질인성에 발광해도 참아야하는구나...

  • 55. ...
    '24.2.12 12:48 AM (118.235.xxx.81)

    항상 진실을 말하면 화내는 사람이 많잖아요.82엔..^^
    원글은 직장생활 10년한것만으로도 인정합니다. 파이팅하시길.
    스펙못밝히는 쩌리는 상대안해요^^

  • 56. ㅋㅋㅋ
    '24.2.12 12:48 A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118.235 여자일거에요
    그리고 결혼할때 남편 친구들 개부러워했을듯
    7살 연하랑 매칭되려면 보통 조건 많이 내려놔야돼요
    근데 남편분은 심지어 조건 상향혼을 했잖아요
    계산 따지면 따질수록 원글님 손해인데 118은 런한거니?

  • 57. ㅋㅋㅋ
    '24.2.12 12:49 AM (223.39.xxx.207)

    118.235 여자일거에요
    그리고 결혼할때 남편 친구들 개부러워했을듯
    7살 연하랑 매칭되려면 보통 조건 많이 내려놔야돼요
    근데 남편분은 심지어 조건 상향혼을 했잖아요
    계산 따지면 따질수록 원글님 손해인데?

  • 58. 어우
    '24.2.12 12:51 AM (218.159.xxx.228)

    스펙 못 밝히긴 님도 마찬가지니 님도 쩌리네요.

  • 59. ...
    '24.2.12 12:53 AM (175.223.xxx.3)

    118.235.xxx.81)
    본인 학벌은 대답안하시네요.
    안정된 직장이랑..불안정한데 한시적으로 연봉이 같다고 동등한건 아니죠.
    시가에서 유세부리는거..다 파고보면 이유가있더라구요.
    ㅡㅡㅡ
    다 파고 봤는데 이유가 없네요...
    스펙 못 밝히는 쩌리는 본인인가봐요??
    어쩌다가 쩌리가 되서
    이렇게 만천하에 다 보이게 븅신댓글 달다가 개털리나요?
    앞으로는 개소리 고만하고 입닥치는 법을 좀 배우세요.

  • 60. ㅋㅋㅋ
    '24.2.12 12:54 AM (223.39.xxx.207)

    118.235 이제 말 막히니 포기하고 런하는거에요?
    선택적 질문도 그만하기로 하기로 했고요?

  • 61. ,,,
    '24.2.12 12:55 AM (125.138.xxx.203)

    시가 지원은 없었다는데.. 원글쪽에서 지원은 얼마였나요?

  • 62. ...
    '24.2.12 12:58 AM (118.235.xxx.81)

    스펙떨어져 긁히는 사람이 꽤나 많나봅니다..^^
    전 스펙지상주의 아니에요.
    근성을 높이사고..그런점에서 원글이 10년 근속한건 짝짝짝

  • 63. ㅋㅋㅋ
    '24.2.12 1:02 AM (223.39.xxx.207)

    118.235 잘 왔어요 런한거 아니면 님 스펙 까보세요
    참고로 전 ㅇㄴㅈ 공기업 다녀요

  • 64. 웃기네 진짜
    '24.2.12 1:02 AM (211.234.xxx.150)

    저 118.235.***.81
    82에서 시가이야기만 나오면 미친듯이 남자.남편.아들편드는
    그사람아닌가요
    여자 네가 모질라서 당하는 일이다라고 몰아가는?
    대단한 댓글러네요

    원글님 토닥토닥ㅠ
    저도 친정이 시가보다 100배는 잘사는분들이고
    남편과 같은학교 선후배였고 오랜 연애로 결혼했었고
    결혼 10년쯤후부터 친정에서 물려받은 사업으로 남편의 수입을
    5배쯤 넘어섰구요
    현재 남편은 퇴직하고 가난한 시가는 남편의 수입으로 연명하다가 제게 생활비 받아쓰고 계세요
    제앞에서 숨도 제대로 못쉬시죠
    남편에 대한 사랑이요??? 뭐 글쎄요
    그냥 갑질을 즐기고 있다고나할까요 ^^
    원글님 화이팅하세요 응원드립니다~~

  • 65. ,,
    '24.2.12 1:02 AM (73.148.xxx.169)

    시모복이 박복해서 어쩌나요. 사람 안 변하니 더더욱

  • 66. 118.235
    '24.2.12 1:03 AM (175.223.xxx.145)

    125.138.xxx.203
    시가 지원은 없었다는데.. 원글쪽에서 지원은 얼마였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로 처맞으니까 고정아이피로 나왔네요
    구글 검색하니까 이렇게 나오는 도태남 ㅉㅉ

    125.138.xxx.203

    이 사람 남자임.
    이 사람 맨날 남자의사한테 자아의탁한 찌질 도태남인데 이제 여자인 척까지.

    아이피 익숙하다 했더니 도태남이네 ㅋㅋ
    아까 118.235로 여경 여혐 댓글 쓰다가 다 삭제 당했던데
    쳐맞으니까 말투는 수그러들었네?
    ㅡㅡㅡ..

    스펙떨어져서 발작하는건 의사에 자아의탁하는 님이구요.
    자자 이제 님 스펙이나 밝혀봐요.
    빤스런 하는건 아니죠??

  • 67. ㅋㅋㅋ
    '24.2.12 1:03 AM (223.39.xxx.207)

    118.235 설마 스펙도 못까는 쩌리는 아니죠?

  • 68. 도태남경보
    '24.2.12 1:08 AM (175.223.xxx.145) - 삭제된댓글

    고정아이피125.138.xxx.203
    유동아이피 118.235
    쓰는 의사에 자아의탁하는 도태남이 떴네요.
    지까짓게 뭐라고 학벌검증을 할까요.
    왤케 저런 한남들은 주제를 모르나 몰라.
    지는 거지에 학벌도 못 밝히는 주제에.

    파고보면 이유 있다고 헛소리하다나 논리에서 개털린거 알았으면 막댓사수 고만하고 잠이나 처자세요.
    글만쓰면 아이피 걸려서 한동안 유동으로 놀더니 하도 헛소리하니까 다 걸려서 욕잖아요. 너같은 쩌리는 남한테 학벌이 뭐니 그럴자격이 없다는걸 배웠으면 반성 좀 하세요.

  • 69. 도태남경보
    '24.2.12 1:10 AM (175.223.xxx.145)

    고정아이피125.138.xxx.203
    유동아이피 118.235
    쓰는 의사에 자아의탁하는 도태남이 떴네요.
    지까짓게 뭐라고 학벌검증을 할까요.
    왤케 저런 한남들은 주제를 모르나 몰라.
    지는 거지에 학벌도 못 밝히는 주제에.

    파고보면 이유 있다고 헛소리하다나 논리에서 개털린거 알았으면 막댓사수 고만하고 잠이나 처자세요.
    글만쓰면 아이피 걸려서 한동안 유동으로 놀더니 하도 헛소리하니까 또 다 걸려서 또 욕 먹잖아요. 너같은 쩌리는 남한테 학벌이 뭐니 그럴자격이 없다는걸 배웠으면 반성 좀 하세요.

  • 70. ㅎㅎ
    '24.2.12 1:12 AM (125.138.xxx.203)

    118.235
    '24.2.12 1:03 AM (175.223.xxx.145)
    125.138.xxx.203
    시가 지원은 없었다는데.. 원글쪽에서 지원은 얼마였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로 처맞으니까 고정아이피로 나왔네요
    구글 검색하니까 이렇게 나오는 도태남 ㅉㅉ

    125.138.xxx.203

    이 사람 남자임.
    이 사람 맨날 남자의사한테 자아의탁한 찌질 도태남인데 이제 여자인 척까지.

    아이피 익숙하다 했더니 도태남이네 ㅋㅋ
    아까 118.235로 여경 여혐 댓글 쓰다가 다 삭제 당했던데
    쳐맞으니까 말투는 수그러들었네?
    ㅡㅡㅡ..

    스펙떨어져서 발작하는건 의사에 자아의탁하는 님이구요.
    자자 이제 님 스펙이나 밝혀봐요.
    빤스런 하는건 아니죠??

    도태남경보
    '24.2.12 1:10 AM (175.223.xxx.145)
    고정아이피125.138.xxx.203
    유동아이피 118.235
    쓰는 의사에 자아의탁하는 도태남이 떴네요.
    지까짓게 뭐라고 학벌검증을 할까요.
    왤케 저런 한남들은 주제를 모르나 몰라.
    지는 거지에 학벌도 못 밝히는 주제에.

    파고보면 이유 있다고 헛소리하다나 논리에서 개털린거 알았으면 막댓사수 고만하고 잠이나 처자세요.
    글만쓰면 아이피 걸려서 한동안 유동으로 놀더니 하도 헛소리하니까 또 다 걸려서 또 욕 먹잖아요. 너같은 쩌리는 남한테 학벌이 뭐니 그럴자격이 없다는걸 배웠으면 반성 좀 하세요.
    ================================
    메세지를 못까면 메신저를 깐다더니.
    본인 아이피는 구글검색하면 안나오는줄??
    반반 결혼도 할 자격이나 갖춰라..^^

  • 71. ...
    '24.2.12 1:18 AM (175.223.xxx.145)

    님 논리는 개털렸잖아요 ㅋㅋㅋ
    반반결혼이 아니고 여자가 하향혼 한건데
    그거에 대해서 대답하실??
    그리고 이 아이피 구글검색해서 글좀 올려보실??ㅋㅋ
    아 그나저나 의사에 자아의탁은 고만하고 님 학벌좀 까보세요.
    학벌 못까면 쩌리라면서요.

  • 72.
    '24.2.12 1:20 AM (211.203.xxx.123)

    남편이 잘 생기셨나요???


    시댁 가기 싫다 하시고
    남편이 뭐라고 하나 보세요.

    맞벌이에 시댁도 다 오라가라하는대로
    잘하니
    남편이랑 평온하겠죠.

    다음명절부터 못간다
    하고 딱 접을때

    알아서 쉴드치면 오케이

    애어릴땐
    남편이랑 살림으로
    다툴일 많았는데

    내가 벌어 이모님 부르니
    가족이 화목해 지더군요.

    님의 그 화목함
    남편의 인성은
    님의 희생 덕분잍수 있어요

  • 73. 엥ㅋㅋㅋ
    '24.2.12 1:20 AM (223.39.xxx.207)

    118.235 메세지를 못까니 메신저를 까고 있는건 님인데요?ㅋㅋ

  • 74. ...
    '24.2.12 1:23 AM (125.138.xxx.203)

    원글님 미안합니다.
    82에 하도 자아만 충만한 별 그지같은 애들이 많다보니깐..ㅋㅋ
    그런애들 걸러내는 용도로 질문한건데 보니깐 님은 찐이네요.
    그런애들은 그런애들 리그에서 살다가아죠..

  • 75. ㅋㅋㅋ
    '24.2.12 1:27 AM (223.39.xxx.207)

    다시보는 118.235 댓글 흐름

    1. 원글님이 친정이 더 잘산다는 소리에 긁혀서 지금 누가 돈벌고 있냐고 맞벌이냐고 시비텀

    2. 응 맞벌이고 연봉 비슷함ㅇㅇ 털림

    3. 비슷하게 벌어도 안정된 직장과 불안정한 직장은 다르다며 시비텀

    4. 응 같은 직장ㅇㅇ 털림

    5. 니가 학벌 쳐지는거 아니냐면서 시부모가 그러는데엔 다 이유가 있다며 시비텀

    6. 응 없네? 털림

    7. 직급이 뭐냐고 시비텀

    8. 털림

    (관전포인트 : 여기까지 오며 별의별거 다 물었지만 나이만은 절대 안물음ㅋㅋ 결혼시장에서 제일 중요한 스펙중 하나인데 왜? 보나마나 여자가 연하일테고 이건 남자쪽이 쳐지는 부분이니까)

    여자가 연하 심지어 7살 연하라니까 더이상 남자쪽이 내세울건덕지 1도 없다는걸 깨닫고 말문막혀 런ㅋㅋ 그와중에 정신승리하려했지만 본인 스펙만은 절대 못밝힘 좀 더 일찍 런했으면 자존심 조각은 챙겼을텐데요ㅠ

  • 76. ..
    '24.2.12 1:28 AM (175.223.xxx.145) - 삭제된댓글

    여기서 자아가 충만한 그지같은애는 125.138.xxx.203
    의사에 자아의탁한 너님이지.
    이 조롱을 듣고 결국 끝까지 학벌못밝히는 쩌리 주제
    중졸쯤 되려나?
    나솔보면서 남의에 자아의탁은 속으로만하고 너같은건 남한테 학벌이니 재산이니 묻고다닐 주제도 못되는 쩌리인거 알았으면 오늘밤은 반성해라. 알았지? 원글님한테 사과는 했네. 잘했어 쩌리야.

  • 77. ...
    '24.2.12 1:28 AM (125.138.xxx.203)

    야야 뭐래니??
    여자 나이가 스펙이라고?? 그런말은 남자가 주구장창 하는말인데..어휴...남미새구나..

  • 78. 아무리 뼈대
    '24.2.12 1:30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있었던 가문이라 해도 어른이 이상하면 존경은 커녕 공경도 사실 안생기죠.
    그리고 시 어른이 존경스런 경우는 흔하지 않아요.
    멀리서 볼때나 그렇지 가까이서 보면 헛점이나 결점 다 보이는데
    그런 마음 갖기가 쉽지 않죠.
    그럼에도 내아이들 조부모라 ...마음이 복잡하고 찜찜한건 있겠죠.

    시골 빈농출신 우리 시모, 위아래 옆집 이웃들 무시하는게 몸에 배었더라고요.
    정작 당신도 지적수준 낮고 대졸 시부에 비해 한글정도 깨치신 분인데
    남들 무시를 엄청 하던거 보면 아마 평생 홀대받고 산 당신의 열등감 투영인가 싶었어요.
    제기준 그런분들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님도 그냥 불쌍한 정도로 생각하시고 그런 소릴 들을 여지를 주지 마세요.
    아니다 싶을땐 예 아니오가 진리더라고요.

  • 79. 원글
    '24.2.12 1:30 AM (211.36.xxx.75)

    제 글이 어쩌다 논란글이 되었네요...
    조언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이 힘들어서 글쓴건데 논지가 흐려져서 당황스럽네요
    쩌~위에 223님 말씀처럼 흐린눈 하는게 현명한것 같은데
    시댁을 다녀오면 옹졸해지는 마음이 드는게 스스로 힘들어요

    사랑해서 사람하나보고 결혼한건데, 점점 시댁에선 뭘해줬다고?하는 생각이 드는게요ㅠ

  • 80. 125.138.xxx.203
    '24.2.12 1:31 AM (175.223.xxx.145) - 삭제된댓글

    여기서 자아가 충만한 그지같은애는 125.138.xxx.203
    의사에 자아의탁한 너님이지.
    이 조롱을 듣고 결국 끝까지 학벌못밝히는 쩌리 주제
    중졸쯤 되려나?
    나솔보면서 남의에 자아의탁은 속으로만하고 너같은건 남한테 학벌이니 재산이니 묻고다닐 주제도 못되는 쩌리인거 알았으면 오늘밤은 반성해라. 알았지? 원글님한테 사과는 했네. 잘했어 쩌리야.

  • 81. 어우
    '24.2.12 1:31 AM (218.159.xxx.228)

    우리 쩌리짱 바보구나ㅜ 나이는 남녀 모두의 스펙이란다. 여기서 또 '여자' 나이로 보였니? 어휴...여미새구나..

  • 82. .....
    '24.2.12 1:33 AM (125.138.xxx.203)

    나이마저 안어리면 어쩔뻔 ㅠㅠ 스펙구려도 나이믿고 깝치는게 어디 한둘이여야.. including u

  • 83. ....
    '24.2.12 1:33 AM (175.223.xxx.145)

    차라리 남편에게 이건 아니지 않냐고 조곤조곤 말씀하세요.
    만약 남편이 버럭한다면
    자격지심이 있는 남자이니 좋은 남자는 아닌걸로....

    그담엔 그렇게 완벽하게 좋은 남자도 아닌것이니 님도 자책은 내려놓고 원하는 바를 쟁취하세요.
    예를들면 만남을 줄인다든지 하고싶은 말을 한다든지.
    그렇게 혼자 속으로 삭혀봐야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님만 병들어요.

  • 84. 125.138.xxx.203
    '24.2.12 1:35 AM (175.223.xxx.145)

    여기서 자아가 충만한 그지같은애는 125.138.xxx.203
    의사에 자아의탁한 너님이지.
    이 조롱을 듣고 결국 끝까지 학벌못밝히는 쩌리 주제
    중졸쯤 되려나?
    나솔보면서 남의에 자아의탁은 속으로만하고 너같은건 남한테 학벌이니 재산이니 묻고다닐 주제도 못되는 쩌리인거 알았으면 오늘밤은 반성해라. 알았지? 원글님한테 사과는 했네. 잘했어 쩌리야.

  • 85. ㅋㅋㅋ
    '24.2.12 1:35 AM (223.39.xxx.207)

    118.235 아 이젠 나이가 스펙이 아니라고 우길 셈이에요?ㅋㅋㅋ 남자한테가서 따지세요 결혼시장에서 남자들이 여자 나이 노래 부르는 이상 나이는 무조건 스펙이니까ㅋㅋ 게다가 난 여자 나이만 스펙이라고 한적도 없음ㅋㅋ 댓글 좀 제대로 읽고 제발 지능 좀ㅠ

  • 86. ㅋㅋㅋ
    '24.2.12 1:36 A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125.138 여자들이 나이 믿고 깝치는게 불만이면 남자들이 여자 나이를 안보면 될일ㅠ

  • 87. ,,,,
    '24.2.12 1:37 AM (125.138.xxx.203)

    원글님. 역시 농약을 치니 해충이 반응하네요.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세상 님처럼 근속하는 여자 몇이나 되겠어요.

  • 88. ㅋㅋㅋ
    '24.2.12 1:37 AM (223.39.xxx.207)

    125.138 여자들이 나이 믿고 깝치는게 불만이면 남자들이 여자 나이를 안보면 될일ㅠ 근데 왜 포기 못하죠? 본인들도 여자 나이 포기하면 조건 상향혼도 가능한거 알고 있던데?

  • 89. ....
    '24.2.12 1:38 AM (175.223.xxx.145)

    개털렸으면 인정하고 잠이나 주무세요.
    덜떨어진 도태남아.

    자존심에 막댓사수해봐야
    여기아줌마글 다 비웃고 님 아이피만 보고 다들외우지.
    여자인척 도태활동이 특기던데 어쩌려고
    얼마나 ㅂㅅ이면 여자인척하고 의사인척하고
    그런주제 누구한테 학벌을 밝혀라마라.ㅉ

  • 90. ....
    '24.2.12 1:40 AM (125.138.xxx.203)

    아줌마세요?? ㅎㅎ 아줌마~

  • 91. ...
    '24.2.12 1:41 AM (175.223.xxx.145)

    헛소리 계속하다가
    다들 118 지적받고 학벌뭐냐고 추궁받으니까
    안쓰던 고정아이피 들고나와 돈은 그럼 얼마 보탰냐고 딴 사람인척 한것도 웃음 벨 ㅋㅋㅋㅋㅋ
    82쿡 도태남들은 대체로 지능이 낮은듯.

  • 92. ㅎㅎ
    '24.2.12 1:42 AM (125.138.xxx.203)

    아줌마~~ 일은 해봤어요??

  • 93. ...
    '24.2.12 1:42 AM (175.223.xxx.145)

    여기 도태남 너 하나빼고 아주머니 아닌사람 없어요.
    다 아줌마야. 니 엄마처럼요.

  • 94. ...
    '24.2.12 1:43 AM (125.138.xxx.203)

    아녜요.. 원글인 90년생인데 당신같은 아줌마랑 완전 다르죠.. 모욕하지마셈... 아줌마..

  • 95. ...
    '24.2.12 1:44 AM (175.223.xxx.145)

    나 일하지 ㅋㅋ 너는 백수니??

  • 96. 어우
    '24.2.12 1:44 AM (218.159.xxx.228)

    ㅋㅋㅋㅋ아줌마라고 하면 긁힐 거라고 생각하는 것마저도 하남자 그 잡채ㅋㅋㅋㅋ 아줌마 잘 치지?^^

  • 97. ㅋㅋㅋ
    '24.2.12 1:44 A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말한족족 털린주제에 정신승리 그만하고 님 직업이나 밝히세요ㅋㅋ 쩌리세요?

  • 98. ㅋㅋㅋ
    '24.2.12 1:45 A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118.235 말한족족 털린주제에 정신승리 그만하고 님 직업이나 밝히세요ㅋㅋ 쩌리세요?

  • 99. ....
    '24.2.12 1:45 AM (175.223.xxx.145)

    90년대생이 여기 어딨어 ㅡㅡ
    82쿡엔 30대도 거의 없는데 늙은 도태남아 헛소리 그만하고
    원글님한테 사과잘했으니 앞으로 반성이나 해.

  • 100. ,..
    '24.2.12 1:46 AM (125.138.xxx.203)

    네 아줌마

  • 101. ㅋㅋㅋ
    '24.2.12 1:46 AM (223.39.xxx.207)

    118.235 말한족족 털린주제에 정신승리 그만하고 님 직업이나 밝히세요ㅋㅋ 쩌리세요?

  • 102. ...
    '24.2.12 2:13 A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175.223.xxx.145
    원글이 90년생이라잖니..
    어휴...넌 그 나이에 나솔이나 보고앉았니..

  • 103. ...
    '24.2.12 2:16 AM (125.138.xxx.203)

    175.223.xxx.145
    원글이 90년생이라잖니..
    어휴...넌 그 나이에 나솔이나 보고앉았니...
    그게 재미있을 나이니..

  • 104. ㅋㅋㅋ
    '24.2.12 2:38 AM (223.39.xxx.238) - 삭제된댓글

    *뒤늦게 보는 분들을 위한 참고사항
    125.138.xxx.203(고정아이피)=118.235(유동아이피)

    초반에 118.235로 헛소리하다 털리고
    125.138로 돌아와서 다른 사람인척 댓글 달기 시작함
    원글님한테 시비건건 다 털렸으니
    딴소리로 열심히 막댓사수중ㅋㅋ
    쪽팔린지 118로 단 댓글은 싹 지웠음
    그러게 쪽팔릴 짓을 왜하지?ㅋㅋ

  • 105. ㅋㅋㅋ
    '24.2.12 2:41 AM (223.39.xxx.238)

    *뒤늦게 보는 분들을 위한 참고사항
    125.138.xxx.203(고정아이피)=118.235(유동아이피)

    초반에 118.235로 헛소리하다 털리고
    125.138로 돌아와서 다른 사람인척 댓글 달기 시작함
    원글님한테 시비건건 다 털렸으니
    딴소리로 열심히 막댓사수중ㅋㅋ
    쪽팔린지 118로 단 댓글 거의 다 지웠음
    그러게 쪽팔릴 짓을 왜하지?ㅋㅋ

  • 106. ...
    '24.2.12 7:49 AM (58.234.xxx.222)

    '심성착한 사람이라 인간적 동정심이 들어요
    안좋은 환경에서도 착실히 열심히 살았구나 싶구요'

    -----> 님이 참고 맞춰주고 있으니까 남편이 착한 모습으로 있는거에요. 님이 느끼는 감정과 불만 얘기 하고 시가와 거리 두고 싶다고 말해보세요. 남편의 본성이 나와요. 그리 어려운 집안 사람들은 전우애 같은게 있어요. 극한 상황에선 원글님처럼 좋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공공의 적이란 생각마저 있어서 절대적으로 본인들끼리 뭉치고 서로 위해요.
    시가와 원글님이 마찰이 있을 때 시가 편 들 확률이 커요.

  • 107. ...
    '24.2.12 8:03 A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223.39 뭔 헛소리ㅎㅎ. 너가 175랑 동일인 아니냐?
    원글은 직업 학벌 나이 떳떳하게 밝힌거고 인정을 해준거지.
    워낙 가증스런 애들많잖아. 푼돈버는걸 맞벌이라 올려치기하고 전문대나온걸 4년제랑 동급에 놓고. 등등
    나 무시하는건 괜찮은데 너부터가 당당하면 말해봐. 남편이랑 스펙 대등하다 자신하냐?

  • 108. Vnj
    '24.2.12 8:06 AM (59.14.xxx.42)

    남편 심성착한 사람이라 인간적 동정심이 들어요
    안좋은 환경에서도 착실히 열심히 살았구나 싶구요

    원글님 남편에겐 부모님이잖아요.
    별로인 부모님이면. 그의 자식이면 자기기도 별로인거죠.

  • 109. ...
    '24.2.12 8:09 A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시가 욕하면서 결혼할때 지원은 또 다 받음. 입꾹닥ㅋㅋ 글쓸땐 그런내용 쏙뺌. 그러니까 정곡찌르는 질문을 하는거야.
    결혼비용 얼마씩했냐. 집은 누가했냐. 대학은 어디냐. 직업은 있다면 고정안정직이냐 아니냐 등.
    223너도 이 질문에 당당하니?

  • 110. ㅋㅋㅋ
    '24.2.12 10:14 AM (223.39.xxx.33)

    125.138 결국 헛소리하다가 쪽팔려서 지웠단 소리를 길게도 하네요
    정곡은커녕 본인을 찌르고 할복하셨잖아요 아저씨ㅋㅋ
    다 이유가 있을거라고 헛발질하다가 할말막히니 런하고
    아이피 바꿔서 돌아오고 뒤늦게 쪽팔려서 지우고
    그런주제에 님한테 남은 자존심이 있어요?ㅋㅋ 신기하네

  • 111. ㅋㅋㅋ
    '24.2.12 10:19 AM (223.39.xxx.3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또 쉐도우복싱 시작이네ㅋㅋ
    아저씨 멍청한 소리 좀 안하면 안돼요?
    전 미혼인데 당연히 당당하죠ㅋㅋ
    지금 남친과 결혼해도 당당하고요
    님 피해의식을 아무한테나 난사하면서
    주제넘는 확신까지가지니 쪽팔릴 일이 계속 생기는거에요ㅋㅋ
    뇌를 좀 사용하세요

  • 112. ㅋㅋㅋ
    '24.2.12 10:22 AM (223.39.xxx.33)

    그리고 또 쉐도우복싱 시작이네ㅋㅋ
    아저씨 멍청한 소리 좀 안하면 안돼요?
    전 미혼인데 당연히 당당하죠ㅋㅋ
    지금 남친과 결혼해도 당당하고요
    님 피해의식을 아무한테나 난사하면서 주제넘는 확신까지가지니 쪽팔릴 일이 계속 생기는거에요ㅋㅋ
    말하기전에 생각을 좀 하세요

  • 113. ㅋㅋ
    '24.2.12 10:23 A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내자존심 걱정말고 그래서 묻는말에 답해봐.
    하도 너같은 셀프올려치기충들이 많으니 나로선 검증을 한거고 윈글은 잘 대답했으니 나도 댓을 지운거지.

  • 114. ㅋㅋ
    '24.2.12 10:27 A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또 쉐도우복싱 시작이네ㅋㅋ
    아저씨 멍청한 소리 좀 안하면 안돼요?
    전 미혼인데 당연히 당당하죠ㅋㅋ
    지금 남친과 결혼해도 당당하고요
    님 피해의식을 아무한테나 난사하면서 주제넘는 확신까지가지니 쪽팔릴 일이 계속 생기는거에요ㅋㅋ
    말하기전에 생각을 좀 하세요
    =================
    아..역시 미혼이었구나.. 어쩐지.. 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결혼 승낙해준다니? 본인 망상아니고? 상견례는 넘었니?

  • 115. ㅋㅋㅋ
    '24.2.12 10:31 AM (223.39.xxx.33)

    원글은 잘 대답했으니 지운거래ㅋㅋㅋ 자기포장도 지능이 있어야하죠 다 이유가 있을거라고 삽질하다가 쳐발리고 런한거잖아요
    그리고 뭘 대답하죠 쩌리 아저씨? 전 미혼인데요

  • 116. ㅋㅋㅋ
    '24.2.12 10:32 AM (223.39.xxx.33)

    넹 님하고 달리 전 선택권이 있거든요

  • 117. ㅋㅋ
    '24.2.12 10:33 A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 223도 양심을 담보로 당당히 얘기하면 돼요.
    1)남친학벌 당신학벌, 누가 위?
    2)직업의 안정성과 지위, 수입의 고정성 누가 위?
    3)부모님 가방끈과 재산. 누가 위?

    당당하게 말해보세요. 그럼 인정해드릴게요.
    저한테 올려치기 충이라고 오해받기 싫잖아요.

  • 118. .....
    '24.2.12 10:41 A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125.138 당신 신상 먼저 까고 얘기하세요. 개소리 대박이시네 ㅋㅋ
    정곡은 무슨 ㅋㅋㅋㅋㅋ 니 인정이 왜 필요해?
    양가 반반해서 집사고 결혼했고, 모아온 돈은 내가 조금 더 많음
    부모님 &형제자매 직업, 학벌 비교 안되게 친정이 우위고 아버지 지금도 현직이라 직장서 차 운전기사 비서 다 해줌
    남편과 내 학벌 비슷, 직장 같고 직급 같아 월급같고 나이 내가 어림
    결혼후 지원 친정이 더 많음
    결혼해서 20년 가까이 잘 살고 있음
    이래야 댓글 달 자격이 돼? 넌 뭔데????

  • 119. ㅋㅋㅋ
    '24.2.12 10:42 AM (223.39.xxx.33) - 삭제된댓글

    1. 대학서열 동급라인
    2. 같은 회사 같은 사무직군 1년 후배 나보다 2살어림 제가 한번 이직했거든요 모은돈은 내가 더 많음
    3. 남친부모님 대졸 내 부모님 박사졸 대졸

    됐나요 아저씨?ㅋㅋㅋ

  • 120. ....
    '24.2.12 10:43 AM (125.138.xxx.203)

    우와 윗님은 인정해요. 남편 부럽네요

  • 121. ,,,,
    '24.2.12 10:44 A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1.에이..동급라인말고... 정확하게 해야죠. 동급이 어딨어..
    2.어리면 남자가 선택권이 있겠는데? 꽉 잡아라잉
    3.재산은?

  • 122. ㅋㅋㅋ
    '24.2.12 10:54 AM (223.39.xxx.33) - 삭제된댓글

    1. 둘 다 중경외시라인
    2. 남친이 쫓아다닌거고 선택권 나한테 있음
    3. 부모님 한분 약사은퇴 한분 사업하시는중이고 정확한 재산모름 확실히 아는 부분은 물려받은 건물에서 월1500정도 나온다는거 저도 그거 지분 있거든요ㅋ 나 결혼할때 보태주시겠지만 그거없어도 5년전에 2억 받은걸로 굴려서 집도 한번 샀다 팔았고 돈 모아둠 내가해갈돈은 회사지분 제외하고 현금으론 10억+알파 남친은 평범한 집같으니 1억정도 주시려나? 안줘도 상관없음

  • 123. 어우
    '24.2.12 10:55 AM (218.159.xxx.228)

    아 재미없어. 어쩜 항상 패턴이 똑같은지. 맨날 상대보고 너 스펙까라는 말만 하는 82스펙무새. 정작 지얘기는 한줄을 못 써요. 또 이 글에서도 너 스펙 까보라고 물고 늘어지고 있고.

    개뿔 뭣도 아니면서 지가 정곡을 찌르니 마니~ 도태한남도 꼴에 남자라고 맨즈플레인하는 거 웃겨 죽어ㅋㅋ

    어쨌든 이 도태남이 스펙 까보라고 물고 늘어지기 시작하면 밑천 다 떨어진 겁니다. 의미없는 막댓 사수하려고 꾸역꾸역 댓 달기 시작할 거고. 매~번 똑같아요ㅋㅋ

    다들 설 마지막날 즐겁게 보내셔요~!

  • 124. ㅋㅋㅋ
    '24.2.12 10:56 AM (223.39.xxx.33)

    진짜 별 웃기는 짓을 다해보네ㅋㅋ 님 요구대로 온라인에서 자세히도 신상 털었으니 이제 님 신상 까보세요

  • 125. 218
    '24.2.12 10:58 AM (125.138.xxx.203)

    너는 남자연예인 빨아재끼고 사는거 남편이 아니?^^ 리스될 걱정이나 하고살아.

  • 126. ㅋㅋㅋ
    '24.2.12 10:58 AM (223.39.xxx.33) - 삭제된댓글

    어쨌든 이 도태남이 스펙 까보라고 물고 늘어지기 시작하면 밑천 다 떨어진 겁니다. 
    ㅡㅡㅡ

    그런거같네요ㅋㅋㅋ

  • 127. ㅋㅋㅋ
    '24.2.12 11:07 AM (223.39.xxx.33)

    아저씨 양심이 있으면 봤으면 봤다고 말을하세요 입다물고 잠수타지 말고 저 위에 회사계열부터 부모님 학교 남친까지 신상 다 털었는데 오래 안둘거에요 님 신상도 좀 까고요

  • 128. 223.39
    '24.2.12 11:08 AM (125.138.xxx.203)

    인정합니다. 님도 자격있어요. 스펙좋으시네~

  • 129. ...
    '24.2.12 11:21 AM (175.223.xxx.145)

    아휴 저 도태한남 아직도 저러고 있네

    정작 지 스펙은 못까면서 말은 많네
    얼마나 저기백수길래 저렇게 나대
    https://archive.md/Jw9U9
    지가 나솔 광수한테 자아의탁해서 나대더니 안본척은 또 뭐야.

    지가 뭔데 자격 운운. 니 자격좀 보자.

  • 130. ...
    '24.2.12 11:23 AM (175.223.xxx.145)

    너가 지운 것도 다 아카이브 따놨는데
    거긴 원글님이 지운 글 남아있어서 안올려주는어니 앞으로 나대기 전에 니 스펙까봐라.

  • 131. ..
    '24.2.12 11:25 AM (175.223.xxx.145)

    뭣도 아니면서 지가 정곡을 찌르니 마니~ 도태한남도 꼴에 남자라고 맨즈플레인하는 거 웃겨 죽어ㅋㅋ

    어쨌든 이 도태남이 스펙 까보라고 물고 늘어지기 시작하면 밑천 다 떨어진 겁니다. 의미없는 막댓 사수하려고 꾸역꾸역 댓 달기 시작할 거고. 매~번 똑같아요ㅋㅋ
    ㅡㅡ

    와 정말 막댓사수하려는 눈물겨운 의지
    도태한남아 꼭 니 스펙 좀 까보자.
    다른사람 스펙 어쩌구했음 양심적으로 니스펙도 까야지.

  • 132. ㅉㅉ
    '24.2.12 11:27 AM (125.138.xxx.203)

    175.223 열등감이 하늘을 찌르구나. 아카이브 떠서 뭐 어쩔려고 ㅋㅋ
    내 나이는 나솔봐도 될 나이지만 넌 아니잖아..

  • 133. ...
    '24.2.12 11:28 AM (175.223.xxx.145)

    나는 그거 안봐 ㅋㅋㅋ
    열등감은 너가 하늘을 찌르지.
    빨리 스펙까보자.

  • 134. 125.138.xxx.203
    '24.2.12 11:29 AM (175.223.xxx.145)

    어휴...넌 그 나이에 나솔이나 보고앉았니...
    그게 재미있을 나이니..
    ㅡㅡ

    안본척은 왜한거야? 푸핫

  • 135. ...
    '24.2.12 11:29 AM (125.138.xxx.203)

    대충보니 남혐글 올리고 갈등조장하고 열등감에 발악하는 미꾸라지 몇마리 있던데 너였구나... 내가 해충잡는다고 농약친다고 했지.. 너같은 애 때문에 223이나 원글이 너랑 도매급으로 넘어가는거야..

  • 136. ㅎㅎ
    '24.2.12 11:30 AM (125.138.xxx.203)

    내가 나솔 안본다고했니 도태녀야?

  • 137. ...
    '24.2.12 11:35 AM (175.223.xxx.145)

    지워봐야 니 병신짓 다 남으니까 앞으로는 자중하도록해!
    맨날 글지우고 아닌척 하는게 특기잖아
    여기서 젤 해충은 너야. 도태백수주제 뭘 검증은..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어쩌다가 저런 개병신 같은 글 올렸다가 병신 취급받고
    글을 삭튀한거야??ㅋㅋㅋ
    그리고 너는 끝까지 스펙도 못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8. ...
    '24.2.12 11:37 AM (175.223.xxx.145)

    자자 이제
    니 스펙까보자.
    도태백수인가 아닌가 봐줄께.
    그리고 의사에 의탁할만한가 아닌가 봐줄테니 자격이 되나 보자
    학벌은 뭐나왔고 직업은 뭐야? 재산과 키는??
    대답 기다릴께.

  • 139. ㅎㅎㅎ
    '24.2.12 11:38 AM (125.138.xxx.203)

    만나서 얘기할래? 우리 누가 더 도태한지 만나서 검증해보자

  • 140. ..
    '24.2.12 11:43 AM (175.223.xxx.145)

    아 그래. 우리남편도 데리고 갈께, 같이가준다네.
    난 연휴라 아직 해외이고 오늘 귀국하는데 이번주에 서울에서 보자.

  • 141. ㅎㅎ
    '24.2.12 11:45 AM (125.138.xxx.203)

    175.223 이 통피인데 뭔 헛소리야.

  • 142. ..
    '24.2.12 11:45 AM (175.223.xxx.145)

    내 학사석사 졸업증명서, 면허증, 사업자등록증 챙겨갈테니 너도 다 챙겨오고.
    백수도태가 82쿡에서 꺼지는걸로.

  • 143. ...
    '24.2.12 11:48 AM (175.223.xxx.145)

    로밍은 이거구

  • 144. ...
    '24.2.12 11:49 AM (122.11.xxx.14)

    이건 호텔 아이피네

  • 145. ...
    '24.2.12 11:50 AM (122.11.xxx.14)

    그래. 우리남편도 데리고 갈께, 같이가준다네.
    난 연휴라 아직 해외이고 오늘 귀국하는데 이번주에 서울에서 보자.
    학사석사 졸업증명서, 면허증, 사업자등록증 챙겨갈테니 너도 다 챙겨오고.
    백수도태가 82쿡에서 꺼지는걸로.

    이거에 대한 대답은??

  • 146. ㅎㅎ
    '24.2.12 11:54 AM (125.138.xxx.203)

    너 의사냐? 메겟에서 여의도가서 깝치던지. 왜 남편을 데려오려해. 쫄려?

  • 147. ...
    '24.2.12 11:56 AM (122.11.xxx.14)

    도태인지 아닌지 보려면 배우자가 있어야지.
    너도 데리고 나와.

    이번주에 서울에서 보자.
    학사석사 졸업증명서, 면허증, 사업자등록증 챙겨갈테니 너도 다 챙겨오고.
    백수도태가 82쿡에서 꺼지는걸로.
    이거에 대한 답은??

  • 148. ...
    '24.2.12 11:58 AM (125.138.xxx.203)

    석사 운운하는거보니 의전이네..

  • 149. 어우
    '24.2.12 11:59 AM (218.159.xxx.228)

    말 빙빙 돌려가면서 상대 시간 낭비하게하기는~ㅋㅋ 지가 먼저 만나자해놓고 상대가 나온다니 또 딴소리.

    막댓은 가져가야 되니 뻘소리나 하고 있구나. 막댓 내가 해야징~

  • 150. ...
    '24.2.12 11:59 AM (122.11.xxx.14)

    예과출신인데?푸핫
    어캐 하는말마다 다 틀릴까??
    너는 학벌 직업이 어캐됨??

  • 151. ...
    '24.2.12 12:00 PM (122.11.xxx.14)

    만나자더니 그 얘긴 왜 쏙 들어감?
    빤스런??

  • 152. ...
    '24.2.12 12:01 PM (125.138.xxx.203)

    아~ 빚져서 개원한애ㅋㅋ 빅3출신의?

  • 153. 어우
    '24.2.12 12:02 PM (218.159.xxx.228)

    쫄????

  • 154. ...
    '24.2.12 12:03 PM (125.138.xxx.203)

    남편은 서울의대 출신 여의 만날 수 있었는데.. 안습

  • 155. 어우
    '24.2.12 12:04 PM (218.159.xxx.228)

    점심 뭐먹징

  • 156. ....
    '24.2.12 12:05 PM (125.138.xxx.203)

    진짜 의사면 지금 메겟들어가서 베스트글 1번글 뭔지 말해봐라. 그럼 인정해줄게

  • 157. ...
    '24.2.12 12:06 PM (125.138.xxx.203)

    무찌마 게시판

  • 158. 어우
    '24.2.12 12:08 PM (218.159.xxx.228)

    인정해'줄'게. 지가 뭐 되는 줄 아나봐ㅋㅋ

  • 159. ...
    '24.2.12 12:09 PM (122.11.xxx.14)

    아니 만나자는건 어캐됨??
    만나자더니??
    만나 안만나 빨리딱말해.

  • 160. 아니..
    '24.2.12 12:11 PM (125.138.xxx.203)

    진짜로,, 좋은방법같아서 그래.. 서로 인증가능하잖아.. 넌 1번글 올리고 난 2번글 올리고.. 그 사이트는 의사아니면 가입제한되니깐..

  • 161. ...
    '24.2.12 12:14 PM (175.223.xxx.248)

    외모도 봐야지?
    먼저 만나자더니 왜 빤스런?

  • 162. ㅎㅎㅎ
    '24.2.12 12:15 PM (125.138.xxx.203)

    의사라며.. 생각해보니 더 좋은방법이 있는데 왜 피해.. 지금바로 인증가능하잖아.. 안그래? 물론 의사아이디 빌려서 할 수도 있겠다만..

  • 163. 어우
    '24.2.12 12:15 PM (218.159.xxx.228)

    좋은 방법같지 않은데? 무슨 사이트 글로 확인을 하자고 해. 쫄리는 거 티나~ 니가 만나자하더니 왜 상대분이 응하니까 다시 못 만나?

    쫄려?

  • 164. .....
    '24.2.12 12:17 PM (125.138.xxx.203)

    그 사이트가 의사아니면 가입제한되니깐.. 지금 여기서 그것만큼 확실한게 어딨어?

  • 165. 어우
    '24.2.12 12:19 PM (218.159.xxx.228)

    하나도 안 확실한데?

    (물론 의사아이디 빌려서 할 수도 있겠다만..)

    네가 쓴 건데 그새 잊었어? 뭐가 확실해?

  • 166. ...
    '24.2.12 12:19 PM (122.11.xxx.14) - 삭제된댓글

    나 이제 비행기 타야하는데
    만나는건지 빤스런인지 그거 만 딱 말해.
    참고로 너가 먼저 제안한거야.

  • 167. ....
    '24.2.12 12:20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사이트 들어갈 노력한번안하니? 진짜 의사면 당당하게 아카이브 떠서 올렸어야지.

  • 168. ...
    '24.2.12 12:21 PM (122.11.xxx.14)

    나 이제 비행기 타러가는데
    만날껀지 빤스런인지
    그거만 딱 말해.
    너가 먼저 제안해놓고 왜 저래 ㅋ
    못생겼어? 쫄려??

  • 169. 어우
    '24.2.12 12:21 PM (218.159.xxx.228)

    진짜 의사면 당당하게 니가 '먼저' 제안한 만남에 응해야지~

    니가 만나자해놓고 왜 또 못 만나는 거야? 쫄?

  • 170. ....
    '24.2.12 12:21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넌 의사 아니구나.. ㅋㅋ 예과출신이라더니.. 어디서 거짓말을 늘어놔. .

  • 171. ....
    '24.2.12 12:22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지꾸 나한테 의사에 자아의탁하는 놈이라니깐.. 나도 인증을 해주고싶어서 그래.
    단순한 글제목도 못따오면서 뭔 ㅋㅋㅋ

  • 172. 어우
    '24.2.12 12:22 PM (218.159.xxx.228)

    빤스런? 쫄?

  • 173. ...
    '24.2.12 12:23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깐 글 제목 따와보라고. 빤스런은 너지 ㅋㅋㅋ

  • 174. 어우
    '24.2.12 12:23 PM (218.159.xxx.228)

    야~야~ 쫄?

  • 175. ....
    '24.2.12 12:24 PM (110.70.xxx.165)

    너야말로 아이디는 사서쓰지만 면허증은 못들고 나오는 존못이구나.
    아니면 만나자~~

  • 176. ...
    '24.2.12 12:24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의사인데 그 쉬운 메겟 무찌마 글 제목 하나도 못따온다?? 에라이.. ㅋㅋ

  • 177. ....
    '24.2.12 12:25 PM (110.70.xxx.165)

    그럼 만나는걸로 ㅇㅋ??
    서울강남에 저녁이면 난 언제든 시간뺄 수 있어.

    난 면상이 궁금해서 그래 ㅋ

  • 178. 어우
    '24.2.12 12:28 PM (218.159.xxx.228)

    오~ 122님이 비행기 타기 전에 이 댓 봤으면 좋겠다!! 후련하고만~

    야 도태야 그럼 나는 이제 밥 먹고 커피까지 딱 마시고 올겡~ 무조건 막댓 가져가야징 >< 이따 보자고~

  • 179. ....
    '24.2.12 12:28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예과출신이라며~의사라며~ㅋㅋㅋ

  • 180. ...
    '24.2.12 12:28 PM (110.70.xxx.165)

    지가 먼저 만나자더니 응하니까 빤스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1. ....
    '24.2.12 12:30 PM (110.70.xxx.165)

    왜 만나자더니 딴소리하는거야?
    왜? 도태존못이라서?

  • 182. 아..
    '24.2.12 12:30 PM (125.138.xxx.203)

    뭐야 218이었네 ㅋㅋ 헷갈렸다

  • 183. ...
    '24.2.12 12:31 PM (125.138.xxx.203)

    넌 리스걱정이나 하고살라니깐..

  • 184. 어우
    '24.2.12 12:31 PM (218.159.xxx.228)

    122=110님도 즐거운 귀국행 되시길 바라고 나중에라도 현피 어찌 되었는지 알려주시면 복 더욱 더 받으실 겁니다ㅋㅋ

    도태 나 일단 밥 먹고~ 이따 올게!!

  • 185. ㅇㅇ
    '24.2.12 12:32 PM (222.104.xxx.19)

    전 님이 제일 불쌍해요. 온실 속의 화초로 자라서 7살 연상의 남자 하나 보고 결혼했다구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잘 모르나봐요. 그러니 그런 결혼하셨겠죠. 곱게 잘 자란 여자들이 남자 보는 눈이 생각보다 낮더라구요. 남편이 다 용인하고 있으니 님한테 그러는 거에요. 근본원인은 남편인데, 남편도 그 집안 사람이에요. 다를 거 같아요? 님이 중심 잘 잡고 잘 쳐내야 합니다.

  • 186. 근데
    '24.2.12 12:38 PM (125.138.xxx.203)

    누가 누구냐? 218은 리스 관전자이고.. 110 = 173 = 122 맞냐?

  • 187. 어우
    '24.2.12 2:24 PM (218.159.xxx.228)

    역시 예상한대로 뻔~하게 똥댓으로 막댓 적어뒀구나~ 자 도태야. 이제 또 막댓 내가 가져왔어. 얼른 또 써!! 이따가 또 확인하러 올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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