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과 남편 중에 뭘 해도 이쁜건 자식 아닌가요
나이 들수록 남편 고집도 강해지고 밉상이 되어가는...저만 그런거 아니죠?
자식과 남편 중에 뭘 해도 이쁜건 자식 아닌가요
나이 들수록 남편 고집도 강해지고 밉상이 되어가는...저만 그런거 아니죠?
그걸 지금 느끼셨다니 부럽네요
전 처음부터 자식이었어요 자식때문에 사는집 많을걸요
사람 나름이죠. 미취학 키워도 남편이 더 좋음.
그걸 지금 느끼셨다니 부럽네요222222222222222222222
남편과 자식이라니 저에겐 비교 라인이 아니네요.
(90년대 학번)그때는 반드시 결혼해야 하는 시절이어서 대충 학벌과 집안 맞으면 결혼했드랬죠.
운좋으면 성격 좋은 사람 걸리고, 운나쁘면.음......
사실 자식도 뭘해도 이쁜건 아니죠. 그냥 눈감아주는거죠.
그러나 남편은 잘못하면 눈이 안감아지죠.
자식 낳기전까지는 남편
그 이후는 당근 자식이죠.
울 남편도 마찬가지 인지라..
당연히 자식 아닌가요?ㅎㅎ
질문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남편도 저도 자식은 절대적인 사랑의 대상이겠죠.
그렇지만 자식은 잘 키워서 떠나보낼(집착하지 말아야 할) 존재이고
남편과는 노년까지 잘 지내야 할 벗이라고 생각하니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나도 남편도 자식도 행복하겠죠...
내가 대신 죽어줄수있는 유일한존재=자식
남의자식보단 내자식이 예쁘죠. 너무나도 당연히.
직설법으로 유명하신 친정 엄마가 저랑 아빠가 같이 앉아 있으면 오셔서 아빠한테 "이건 껍데기" 저한텐 "요건 알맹이" 그러셨어요. 엄마의 저를 향한 풍부한 애정표현이 좋긴 했지만 '껍데기'라고 불린 아빠도 감정이 있는 사람인데. 어린 마음에도 짠하더라고요.
그런데 말이죠, 요새 남편이랑 아이가 같이 앉아 있으면 그 말이 생각나요. 물론 입밖에 내뱉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지만요 아, 그 말이 뭔소린지 알겠다 싶네요. 껍데기 코고는 소리에 잠은 다 잔 것 같은 일인입니다.
남편이 좋아요 저를 제일 이해해주고 고딩 자녀들은
기분 나쁘면 쌍심지 켜고 대드니 이쁘다가 밉고 밉다가
귀엽고 그러니 남편이 제일 편하고 좋아요 자식보다 남편
잘 해주고 싶은데 좋은 건 다 자식 사주게 되네요
저는 시어머니한테 들어봤어요. 저는 껍데기 손녀는 알맹이래요..;;
지내보니 역시나 별로인 분이고 할말 못 할말 안 가려서 제가 싫어합니다.
남편이랑 자식중에서 나를 더 사랑받는 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도 자식일걸요... 여친 님친.생기기전까지는 ㅎㅎ
자신이 나에게주는.사랑이 어마어마 하자나요. 밀당없이.퍼붓는...엄마 껌딱지에 독점욕젱이들...그.기억이 자식을 더 예쁘하게 하나봐요.
그리고 자식이 더 귀엽고 보드랍고 말랑거리거 냄새좋자나요 ㅎㅎ
자식은 너무너무 소중하고 예쁘기는 하지만
남편은 편하고
자식은 어렵습니다.
남편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는 순간 남이 될 사람이지만,
내가 품고 낳은 내 자식들은 피도 섞였고, 평생 남이 될 수 없는 사이잖아요.
저는 남편이요.
남편이 이쁜적이 없네요 ㅡㅡ
그의 아빠인 남편또한 이쁘던데요? 저는 그래요~
껍데기, 알맹이......ㅋㅋㅋㅋㅋㅋ 신박하네요
이쁘긴한데 남편도 귀엽고 고마워요. 51대49정도ㅎㅎ
자식 입시만 아니면.... 재산분할문제만 아니면....남편은 갈수록 더 싫어지네요. 인간적으로. 그냥 남보다도 못한 남이라는 생각이에요.
더 사랑하는것도 자식들인지라..ㅎㅎ
그거 아니더라도 자식이지만요.
남편이 좋다는 분들 진짜 부럽습니다.
남편이라고 쓰신 분들 진짜 부럽네요.
저희 남편은 시어머니랑 점점 똑같이 생겨서 시어머니랑 사는 거 같음.
성격도 점점 고집불통에 나이들수록 잘 삐져요
자식은 넘 예쁘죠. 말 잘듣고 엄마엄마 따라댕기고
자식은 주기만해야하는 존재라 부담스러워요.
까칠해서 비위맞추기 힘들고요 ㅠㅠ
저한텐 남편이 세상에서 제일 고맙고 소중한 존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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