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하면 치신다잖아요.
제가 한번 쳐졌어요..
강한 경고의 의미같아요..나보단 주변이 다쳤거든요..
전 너무 약하다보니
너무 쫄았구요..너무 기죽었어요.
한편으론.. 내가 뭘그리 잘못했나요
사람 욕하고 미워했던거..그들도 잘못있어서였는데.. 나도 당한게 있어서 그랬던건데..
주변에선 내 구업탓이라 하네요
난 뭐 말도못하나요..
교만하면 치신다잖아요.
제가 한번 쳐졌어요..
강한 경고의 의미같아요..나보단 주변이 다쳤거든요..
전 너무 약하다보니
너무 쫄았구요..너무 기죽었어요.
한편으론.. 내가 뭘그리 잘못했나요
사람 욕하고 미워했던거..그들도 잘못있어서였는데.. 나도 당한게 있어서 그랬던건데..
주변에선 내 구업탓이라 하네요
난 뭐 말도못하나요..
기독교에선 구업이란 말을 안쓰는데요....
누가 그런 거짓말을 합디까. 성경에 거만한 눈을 싫어하신다는 있어도.교만하면 친다는 말 없습니다. 그럼 지금 남아있을 사람 한명도 없어요. 성경 아닌 교회에서 잘못 가르치는 인과응보적 이야기에속지마세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에서도 너가 잘못이 있어서 당한거라고 친구들이 그러잖아요
욥은 위로받고싶어서 친구 만난건데요
오래참으시는 주님께 기도해보세요
사랑의 하느님인데 누가 그런 말을.......
그런 하나님이라면 왜 믿습니까?
(저 교회다닙니다)
가정불화 관계불화나 일이 안풀리면 주님 떠나서 그런건 아닌지 점검하란 큐티를 본적있어서 그런가봐요..그간 떠나산건 맞긴해서..ㅜ
교만하지만 안치는 사람도 있어요.
벌하지 않은채 내버려두는 것, 그것도 무서운 벌이에요
못된 남을 욕한거...세상에선 큰죄는 어니겠지만...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자녀가 거룩하기를 원하세요,
그래서 원수갚는 일도 스스로 말라고 하신거죠
구업이라느니
그냥 교회다니지마시고
어디가서 기독교인이라고 하지마세요
떠났다고 느낄 순 있어도 하느님은 안 떠나십니다.
그리고 벌 주고 그런 분이 아니에요.
길 잃은 어린양을 기다리고 찾는 분이잖아요.
그래서 이단이 무서워요.
같은 구절을 보고 완전 다르게 해석하잖아요.
오해하시면 안 돼요.
원글님이 이단이라는 게 아니라 그만큼 해석이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기독교는 죄책감을 주는 종교에요
아니라 양심이죠.
예수님과 같은 마음이 양심이고요.
어떤 의미로 하신 말씀인지 이해합니다. 저도 그런 두려움이 있어요. 저 같은 경우 간절함속에 서원했고 하나님께서 제 간절함에 응답해 주셨는데 제가 서원한 걸 지키지 않았어요. 그 다음 해 저는 암에 걸렸고 이로 인해 엄청 회개할 수 밖에 없었어요. 하나님 치신다는 표현 저는 알겠더라구요 바짝 엎드리며 살아가려구요 하나님께 감사하지만 참 두렵기도 합니다
교만한 사람을 치시는 분 맞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원글님이 교만한 분이라고 해석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어쩌면 원글님이 그만큼 양심적이라서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진짜 양심 없는 인간은 하느님이 쳐도 모르더라고요. 나같이 착한 사람한테 왜 이런 일이...이렇게 생각하던데요.
저 3살때부터 믿었고 나름 열혈신자입니다. 잘들으세요.큐티는ㄴ 갖다 버리세요. 되도않는 말씀에도 없는 무당점치기식 해석입니다. 주님과의 관계좋으면 잘된다는 대표적인 기복신앙적 오류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 믿으면 복받는다 없어요. 인생은 풀과 같고 고통은 늘 있습니다. 이겨낼 힘과 위로가 오는것이지 고통 자체가 없다는 약속은 성경에 없습니다.
잘못된 말씀 해석과 어설픈 적용이 마음에 평안을 좀먹고 있는거죠. 갓이즈러브. 책 추천합니다.천페이지짜리지만 매일 조금씩 큐티대신 보세요. 하나님이 어떤분인지..알아야 당하지 않습니다. 이리떼가 교회에 교계에.목사중에도 많아요.
서원한거 안지켰다고 암주시는 그런 하나님 아닙니다. 그냥 세상이 원리가 그런거고요. 하나님은 약속 안지킨다고 맞아봐라 하는 그리스신화나 무당이 섬기는 유치한 신이 아닙니다.ㅠㅠ
큐티에 그렇게 나오나요?
신앙인이라고 특권은 없어요.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따르는 게 신앙인의 삶이라고 배웠어요.
바빡엎드려 살아가신다니..참 마음이 아프네요.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런 신앙으로 곡해하고 두려움가운데 살아가는건지..한국교회가 회개해야합니다. 하나님은 평안이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입니다. 세상의 질서가 아직 예수님 재림전까지 는 돌아가기에 그 안에 생사화복이 질서대로 움직이는것뿐입니다. 잘못하면 치신다?대표적 신앙의 오해입니다.
우리가 잘못함 벌주시는 하나님맞아요
무조건 오냐 오냐 하는 하나님은 아니더라구요
하나님께 합한 다윗도
죄를 범하니 벌을 주셧자나요
신앙생활 할수록
더 더 조심스러운데
순종을 못하네요.ㅜ
멀쩡한 종교를 이단처럼 믿는 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사랑의 하느님이에요.
벌 주고 괴롭히는 하느님이 아니라고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친걸 하나님이라고 오해하실수도 있고요.
하나님은 오래참으시고 공의와 인애를 기뻐하세요.
바로 치시는 분이 아닙다.
원글님이 사람에 무너진것을 오해하지마시고 ,예수님을 보고 다시 일어서시길 기도할께요
환경호르몬에 노출 많이 되서. 암걸린 사람이
하나님이 벌 주셨다고 하는거 맞을까요?
원글님. 성경 완독 한번이라도 하셨어요?
큐티같이 사람이 임의로 해석한거말고
스스로 성경읽으며 판단하세요.
죄책감을 주는 설교자들이 있죠
모든건 하나님과 나만의 은밀한 관계입니다
욥도 고난을 당했죠
육신의 부모(일반적인)도 자식이
잘못했다고 응징하거나 화를 임하게 하지
않는데 사랑 그자체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 1차원적인 형벌을 주실리가요.
우리의 양심이 그렇게 생각들게 할 수는 있지만요...
어차피 우리는 불완전한 인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대로 측량할 수 없는 그런 분이세요.
육신의 부모도 자식이 잘못된 길을 가면 징계하잖아요
하나님은 그 자식이 잘못된 길을 가지 않도록 징계하시는 분이십니다.
악을 저지르는데도 징계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 백성이 아닐 가능성이 많아요.
그냥 내버려두는거지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서 무조건 눈 감아 주는 분이 아니에요.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뜻은 무조건 용서해준다는 것이 아니라
기회를 주는 거에요.
돌아올 기회 회개할 기회를 주는 사랑의 하나나님인건지
죄 지어도 넘어가고 하는 분이 아니세요.
하나님의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기회를 주면서 사랑을 베풀지만 공의의 하나님이라서
정확하게 심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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