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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때 앉아요, 누워요?

.... 조회수 : 4,583
작성일 : 2024-02-11 22:47:07

집안일하거나 뭔가 일 할때 말구요.

그냥 쉬는시간, 여유시간에

앉아서 쉬세요?

 

저는 너무 게으른가, 틈만 나면 누워요.

티비나 넷플 볼때도 처음 잠깐은 소파에 앉아서 보다가 결국은 옆으로 누워서 보고

쉴때 핸폰 보고 놀때도

무조건 누워서 봐요.

책 읽을때도 침대에서 옆으로 누워서 읽구요.

 

낮에는 절대 안눕는다는 바지런한 분들도 계시는데

평소에는 의식을 못했다가(직장다녀서 집에서 쉴 시간은 별로 없는 편이예요)

이번 연휴에 깨닫게 됐어요.

저는 쉬는시간엔 무조건 눕는다는걸요.

 

그래서 뚱뚱한가봐요 ㅜㅜㅜㅜㅜㅜ

IP : 106.101.xxx.231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2.11 10:48 PM (220.117.xxx.100)

    밤에 잘 때 말고는 누울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네요

  • 2.
    '24.2.11 10:48 PM (14.32.xxx.215)

    무조건 누워요
    평생 이불 개어본적 없어요

  • 3. 누울수 있는데
    '24.2.11 10:50 PM (125.142.xxx.27)

    왜 앉나요...

  • 4. ㅇㅇㅇ
    '24.2.11 10:50 PM (175.210.xxx.227)

    늘 누워있어요 편해서
    왜 앉아있는지 이해 안감

  • 5. ㅇㅇ
    '24.2.11 10:50 PM (211.206.xxx.204)

    게으른데 의자에 앉아있어요.

  • 6. ...
    '24.2.11 10:50 PM (220.75.xxx.108)

    누워야죠. 카페에 가서 잘 놀다가 집에 가서 눕고 싶어서 일어납니다...

  • 7. ...
    '24.2.11 10:51 PM (106.101.xxx.231)

    그니까요
    첫댓님처럼 낮엔 절대 안눕는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살 안찌셨죠? ^^;;;;
    독서도 식탁에 앉아서 소파에 앉아서 못하네요.
    누워서 읽어요.
    (아 유일하게 뭔가 머리에 집어 넣어야하는 공부할때는 식탁이나 책상에 앉아서 보네요)
    지금 82도 누워서 하고 있어요 ;;;;;

  • 8.
    '24.2.11 10:51 PM (119.70.xxx.90)

    저도 앉아있다보면 힘들어서 누워요 ㅋ
    누울수있는데 왜...ㅎ

  • 9. ㅇㅇ
    '24.2.11 10:53 PM (211.196.xxx.99)

    누울 수 있는데 굳이 앉는 건 왜죠
    앉은 자세가 몸에 안좋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가능하면 누우세요

  • 10. .....
    '24.2.11 10:54 PM (110.10.xxx.12)

    살하고 무슨 상관있나요
    저 48-49킬로지만
    회사와 외출할 때 빼곤 집에선 무조건 누워서
    휴식입니다

  • 11. ...
    '24.2.11 10:5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잠눕는것도 성격인것 같아요..ㅎㅎㅎ 제가잘눕는편인데 어릴때 아버지나 남동생 엄마가 누우면 진짜 3명은 진짜 어디 아파야 눕는스타일이라서 누우면 더 걱정했던것 같아요..ㅎㅎㅎ
    왜 눕지 어디 아픈가.? 하면서 그정도로 누워 있으면 걱정되더라구요..
    저는누굴닮아서 그렇게 잘 눕는지는 모르겠구요

  • 12. ...
    '24.2.11 10:55 PM (106.101.xxx.231)

    어머나
    댓글 읽으며 급 제 사고가 개조되네요 ㅋㅋㅋㅋㅋ
    누울 수 있는데 왜 앉냐니...
    너무 틈만 나면 눕는 연휴를 보내고 나서
    나는 너무 게으른 태생인가 자괴감 들던차에 ㅎㅎㅎ

  • 13. ..
    '24.2.11 10:5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잘 안누워요.
    싱글이라 친구 두명과 이번 연휴에 여행갔는데..
    친구 둘은 계속 누워있고 전 쇼파에 앉아 있었어요.
    거실에 이불깔고 2박3일을 개지를 않더라구요.
    신기했어요. ㅎㅁ

  • 14. 쓸개코
    '24.2.11 10:57 PM (118.33.xxx.220)

    저는 잘때 빼고 거의 안 눕거든요. 낮잠도 안 자요. 푹푹 늘어지고 더 피곤해서.
    근데 살집이 어마어마합니다.ㅎ

  • 15. ...
    '24.2.11 10:59 PM (114.200.xxx.129)

    잘눕는것도 성격인것 같아요..ㅎㅎㅎ 제가잘눕는편인데 어릴때 아버지나 남동생 엄마가 누우면 진짜 3명은 진짜 어디 아파야 눕는스타일이라서 누우면 더 걱정했던것 같아요..ㅎㅎㅎ
    왜 눕지 어디 아픈가.? 하면서 그정도로 누워 있으면 걱정되더라구요..
    저는누굴닮아서 그렇게 잘 눕는지는 모르겠구요

  • 16. ..
    '24.2.11 11:01 PM (106.101.xxx.233)

    잘 때 빼곤 안 누워요. 그래서인가 몸에 살이라곤 없어요.

  • 17. ...
    '24.2.11 11:03 PM (14.51.xxx.138)

    사촌 동생이 미혼이었을때 친구집에 놀러 갔는데 베개를 내주며 누우라고 하더래요 그집 식구들은 다 누어서 지낸다고요 얼마나 웃었던지

  • 18. ㅎㅎㅎㅎ
    '24.2.11 11:04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댓글 너무 웃겨요.
    누울수있는데 왜 눕녜ㅎㅎㅎ
    전 항상 앉아있어요.
    눕는 버릇을 안해선지
    누워야지..하는 생각이 잘 안든다는게 맞을듯요..
    티비도 꼭 앉아서 보네요.

  • 19. 봄날처럼
    '24.2.11 11:05 PM (116.43.xxx.102)

    맨날 누워있어요
    165. 50kg

  • 20. ㅎㅎㅎㅎ
    '24.2.11 11:06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저도 뚱뚱한데 안눕습니다.ㅎ
    뭐든 앉아서해요.
    그냥 버릇인듯해요.

  • 21. 저는
    '24.2.11 11:07 PM (99.228.xxx.143)

    잠잘때빼고는 안 누워요. 날씬하지 않고요.
    그냥 누워서 뭘 하는게 더 불편해요 핸드폰을 해도 그렇고 티비를 봐도 그렇고. 오래 누워있음 허리도 아프고.
    생각해보면 가족들 다 그래요. 눕는건 잘때나.

  • 22. ㅇㅇ
    '24.2.11 11:08 PM (220.89.xxx.124)

    무조건 누워요
    그 대신 밥 먹고 90분간은 엉덩이도 안 붙이고 뭔가를 합니다. 할 일 없으면 운동이라도 합니다
    그 외는 눕습니다

  • 23. ㅎㅎㅎ
    '24.2.11 11:10 PM (220.117.xxx.100)

    다른 댓글들 보니 정말 생각의 차이가…
    저는 앉을 수 있는데 왜 눕지?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ㅎㅎ
    누우면 저뿐 아니라 세상이 다 같이 눕고 하루 끝내는 기분이라 누울 생각이 아예 안 나요
    저에게 눕는다는 것은 씻고 하던 일 마무리하고 집안 둘러보고 잠옷 갈아입고 집안 불 다 끈 뒤에야 비로소 하는 일이라 ^^

  • 24. ... .
    '24.2.11 11:23 PM (211.36.xxx.100)

    당연 눕는거 아니예요??

  • 25. 000
    '24.2.11 11:26 PM (61.43.xxx.58)

    누가 누울 수 있을 때 절대 앉아있지말라 했던 기억이 나는데
    눕는거 좋아해서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 26. 이불갤일
    '24.2.11 11:35 PM (116.41.xxx.141)

    없다는분 넘 감사하네요 ㅎㅎ
    제 죄책감이 훨훨 ㅎㅎ
    골다공증 올까 무서봐요 하도 누워대서리

  • 27. 빵터짐
    '24.2.11 11:38 PM (118.235.xxx.138)

    은근 웃긴 댓글들 많네요ㅋㅋㅋㅋㅋ


    누울수 있는데 왜 앉나요...
    ㅡㅡㅡㅡㅡ
    사촌 동생이 미혼이었을때 친구집에 놀러 갔는데 베개를 내주며 누우라고 하더래요 그집 식구들은 다 누어서 지낸다고요 얼마나 웃었던지
    ㅡㅡㅡㅡㅡ
    카페에 가서 잘 놀다가 집에 가서 눕고 싶어서 일어납니다...
    ㅡㅡㅡㅡㅡ
    싱글이라 친구 두명과 이번 연휴에 여행갔는데..
    친구 둘은 계속 누워있고 전 쇼파에 앉아 있었어요.
    거실에 이불깔고 2박3일을 개지를 않더라구요.

  • 28. ..
    '24.2.11 11:42 PM (175.209.xxx.147)

    잠자는 시간 외에 계속 누워있는건.. 근손실이 올 수 있어요. 바른 자세로 앉는게 건강에는 도움되죠

  • 29. ....
    '24.2.11 11:44 PM (222.116.xxx.229)

    안눕는분이 계시다는거에 너무 놀라고 있어요
    당연히 누워요 ㅋㅋ
    저기 친구집에 갔더니 베개 내주신분 맘 딱 내 맘!!

  • 30. 저는
    '24.2.12 12:05 AM (74.75.xxx.126)

    앉는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새 두 시간 순삭. 누워있더라고요.

  • 31. 소파에
    '24.2.12 12:09 AM (175.117.xxx.137)

    발올리고 앉아요.
    마치 바닥에 앉아있듯이요

  • 32. .....
    '24.2.12 12:31 AM (58.123.xxx.102)

    늘 눕습니다. 거의 35년간 45키로 유지? 중인 50중반이구요.

  • 33. ...
    '24.2.12 7:56 AM (58.234.xxx.222)

    스벅에서 공부하거나 책 읽는 사람들 이해 못하믄 1인이에요.
    그 불편한 의자에 몇시간씩 어찌 앉아있을 수 있는지.
    집에 가서 편하게 눕고나 기대어 있지 뭐하는건가 싶어요.

  • 34. 예전에
    '24.2.12 9:40 AM (61.105.xxx.161)

    어쨌는지 기억안나고 요즘 집에서는 서있거나 누워있거나 둘중 하나예요 직장에서 계속 앉아있는데 허리아파 병원가니 의사샘이 중간중간 일어서서 허리펴고 스트레칭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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