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인 또는 남편으로써 골프프로 어떤가요?

...... 조회수 : 6,357
작성일 : 2024-02-11 21:26:40

소개팅 주선에 앞서 물어요.

여자는 중견기업 회사원

남자는 골프프론데 몇 군데서 레슨 중이고

둘다 30대 초중반입니다.

 

좀 망설여지는 데 괜찮겠죠?

직업은 양쪽에 오픈했고.

한다리 건너 소개해주는 거라

형편 등 자세한 부분은 모릅니다.

IP : 112.166.xxx.10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애
    '24.2.11 9:27 PM (220.117.xxx.61)

    집에 너무 안들어오고 그래서
    그렇지 돈은 잘 번대요

  • 2. ㅇㅇ
    '24.2.11 9:28 PM (175.121.xxx.86)

    골프 프로인데 티칭중이다 ??
    티칭 프로 아닌가요 ?
    프로 골퍼는 아닌듯 한데 순위나 우승 경험 확인 해보세요

  • 3. 별루
    '24.2.11 9:30 PM (175.223.xxx.21)

    해지마세요

  • 4.
    '24.2.11 9:31 PM (220.117.xxx.26)

    망설여지면 하지마요
    왠만한 자제력 아니면 여자랑
    다니는 거 바람나기 좋을 환경

  • 5. 아무래도
    '24.2.11 9:35 PM (112.166.xxx.103)

    영업하려면 여자들한테
    다정하게 대하고 그러겟죠? 직업때문이지만..
    사람 나름이겟지만요

    소개해주고 나중에 원망들을 까봐 쪼끔 망설여지네요

  • 6. ..
    '24.2.11 9:40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사람 나름 아니예요. 환경 따라 변하죠.

  • 7. 지나가다
    '24.2.11 9:47 PM (115.138.xxx.25) - 삭제된댓글

    그다지ᆢᆢ

  • 8. 별로
    '24.2.11 10:0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자는 형편이 중요한 직업인데요.
    보여지는게 중요하고.
    양쪽다 아는거 아니고 형편도 자세히 모르는거면 안해주는게 맞아요.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 9. 별로죠
    '24.2.11 10:03 PM (70.106.xxx.95)

    다 말은 못하겠고
    별로에요

  • 10. 전 괜찮을 듯..
    '24.2.11 10:07 PM (182.221.xxx.39)

    전 괜찮을 것 같은데요. 골프티칭하는것도 실력 있어야하고 골프치는것도 집에 경제력이 있어야 티칭자리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되요. 남자가 허세만 안 들었으면 괜찮은 골프강사 많이 봤어요

  • 11. 네..
    '24.2.11 10:08 PM (112.166.xxx.103) - 삭제된댓글

    여자문제가..
    있을 가능성있겠죠?

    외모 좋고 차 좋고 외국에서 뛴 경험도 있다고 들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소개시켜주긴
    좀 그런가봐요.
    괜히 욕 먹을 뻔 했나봐요 ㅜㅜ

  • 12. 그게
    '24.2.11 10:14 PM (175.223.xxx.21)

    남자가 문제인것보다 집에 돈이 많은 사람 특유에 자유로운 상황을 이해하고 여자도 비슷한 경제력이 되야 매칭이 되요
    레슨프로들 나이스한 사람 많아요 근데 여자도 비슷해야 되서 그래요 자칫 레슨프로 편견 생기실까 염려돼서 길게 쓰네요

  • 13. ....
    '24.2.11 10:19 PM (112.166.xxx.103)

    아는 건.
    외모 좋고 , 좋은 차 타고, 외국에서도 뛰었다던데
    외국어 티칭도 한다고..

    그래서 괜찮다고 생각해서 진행하려니
    오히려 그래서 더 여자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싶어 다시 망설여지는데
    소개한다고 다 사귀는 것도 아닌데 싶기도 하고 ㅎ

  • 14. ..
    '24.2.11 10:25 PM (58.79.xxx.33)

    음 엄마 지인사위가 티칭프로였는데 지금은 전 사위에요. 신혼때부터 부부싸움 많이 했어요.

  • 15. ..
    '24.2.11 10:30 PM (211.243.xxx.94)

    헬스 트레이너랑 비슷하지 않나요?
    물론 매몰비용은 다르지만..

  • 16.
    '24.2.11 10:36 PM (122.40.xxx.147)

    골프 강사들
    엄청 바람 많아요 ㅠㅠㅠ
    저 의사인데 제 직업 알면 아주 적극적으로 레슨해주고 필드 나갈 일정 잡자고 해서
    지금은 여자 프로한테만 레슨 받아요
    직업 알기 전후 태도가 너무너무 달라서 ㅠㅠㅠ

  • 17. 윗분..
    '24.2.11 10:39 PM (112.166.xxx.103)

    두 분 다 미혼인 상태에서 인가요??
    아니면 한 쪽이 기혼인 상태에서요..

    님이 기혼인 거 알면서
    그런다고요??

  • 18. 혀를
    '24.2.11 10:45 PM (223.38.xxx.153)

    내두르면서 비추합니다.
    골프프로가 바람끼 1위 직업이고.
    남자도 돈 많은 여자한테 작업치고 괜히 친절하고
    (영업하느라)
    여자랑 스킨쉽 온몸 밀착 가능하고

    아주아주 비추입니다!!!!!!!

  • 19. ..
    '24.2.11 11:03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저 레슨 받을 때 하필 남편이 구경와서 보고 있었나 봐요. 잠깐 쉬는 사이에 코치랑 다른 젊줌마들이랑 서로 웃고 떠들고 막 터치했나 봐요. 저는 늙은이라 거기 끼지 않았는데요. 아주 기분 나쁜 코치라고 눈총 줘서 겨우 다녔던 기억이 있어요.

  • 20. 중견기업
    '24.2.11 11:39 PM (125.142.xxx.27)

    월급도 상당한데 그런 남자를 왜 만나나요...

  • 21. 비추
    '24.2.11 11:53 PM (119.234.xxx.31)

    외모 좋은 골프 프로면 이미 알고 있는 여자도 수첩 하나는 될 거예요

  • 22. 정말 싫음
    '24.2.12 5:17 AM (121.162.xxx.234)

    제 딸이면 말림

  • 23. 뿌뿌야
    '24.2.12 9:58 AM (175.210.xxx.215) - 삭제된댓글

    저 가르쳐준 프로님은 정말 멀끔 깔끔 반듯 그 자체였어요
    와이프도 있고 아이도 있고 키도 크고 반듯하게 생겼는데
    하시는 모습은 더 반듯했죠
    가르치는 데에만 온 열성... 그래서 영업은 잘 못하시긴 해서 다른 아줌마들이 막 어프로치 레슨 주도해서 잡아주고 끝나면 밥도 안 드시고 바로 가시고 그랬어요
    인도어라 비시즌(겨울즈음) 돈 모아야 해서 알뜰하게 사시고(그 분 와이프가 친구의 친구) 그런다고 들었어요 모든 프로가 윗분들 말씀 같진
    않아요

  • 24. ...
    '24.2.13 10:57 AM (121.137.xxx.59)

    사람 나름인데 남자 프로는 레슨 꾸준히 하려면 외모도 깔끔하게 가꾸고 영업 마인드도 있어야해서 그런 거 이해해줄 수 있는 여자라야 배우자로 괜찮을 듯요.

    일단 KPGA 프로라면 실력이나 성실성은 어느 정도 보장되고 자랄 때 집에서 서포트도 해줄 정도로 여유는 있었을 거에요. 프로 하나 만드는데 한10년 전에도 평균 11억인가 든다고 했거든요. 아마 실제로는 훨씬 더 들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8154 절에 다니셨던 수험생 학부모님 계시나요? 22 혹시 2024/02/13 1,951
1548153 쎙크대 수전 헤드가 자꾸 빠져요 2 ㅇㅇ 2024/02/13 878
1548152 알뜰폰 기존 통신사에 요금제만 바꿀때 3 그냥이 2024/02/13 1,053
1548151 유시민 클리스만 폄훼마라 ㅎ 4 ㄴㅅ 2024/02/13 2,806
1548150 올해 첫 비빔면 먹었네요 9 ..... 2024/02/13 1,624
1548149 태진아 옥경이 6 m 2024/02/13 5,120
1548148 이가 우수수 부서지는 꿈을 꿨어요 18 잠꿈 2024/02/13 4,900
1548147 칼이나 가위선물은 그냥 받으면 안좋지요? 6 얼마라도 2024/02/13 2,772
1548146 미국 입국 시 라면 24 운? 2024/02/13 4,269
1548145 대상포진인데 한쪽만이 아니라 3 ㄱㄱㄱ 2024/02/13 1,732
1548144 남편 술값보니 밥도 차리기 싫네요 16 에울이 2024/02/13 6,835
1548143 주변이나 부모님이 고관절 수술해보신 분들 식사 어떻게 하셨나요?.. 4 부탁 2024/02/13 1,419
1548142 우리 부모님한테 말이 거의 없는 형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 ........ 2024/02/13 6,226
1548141 아진짜 몸무게 재보니 43키로 나가요 75 마른여자 2024/02/13 21,280
1548140 오늘 저녁밥 진짜 하기 싫지 않으셨어요? 7 나만이런가 2024/02/13 2,276
1548139 혹시 폐렴으로 씨티찍었을때 덩어리 보인분 계셔요? 6 2024/02/13 1,680
1548138 이스탄불 갈라타탑 여행 가보신분 있어요? 3 2024/02/13 857
1548137 밤엔 지구대·파출소 닫아요’… 윤희근표 사업에 주민 불안 5 ... . 2024/02/13 1,603
1548136 이스라엘 사람을 뭐라고하죠 4 2024/02/13 2,070
1548135 홍진경 김치 드셔보신 분 계세요? 6 더김치 2024/02/13 4,204
1548134 간단 동치미 담았는데 진짜 맛있어요 48 ㅇㅇ 2024/02/13 6,866
1548133 와 운동 가기 정말 싫으네 10 yo 2024/02/13 2,104
1548132 250 주고 집전체 도배를 했는데요 4 ㅁㅁ 2024/02/13 4,436
1548131 어르신유치원 주간보호센터 다닐때의 장점은? 17 할머니 2024/02/13 3,084
1548130 수정체 혼탁 증상으로 안약 처방 9 다시시작 2024/02/13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