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대때 듣던 노래 들으면 즐거운데 노화 일까요?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24-02-11 20:15:05

 동네 마트가면 사장님이 항상  90년대 음악 댄스 음악 열심히 트시거든요.

ref 이별공식 , 김건모 잘못된 만남 등등..

 

그거로 아  사장님은 나보다 10살 정도 많으시겠네 추정하는데,  사장님 감성이 트롯~은 절대 안 트세요. 댄스 감성인가봐요.

 

저는  40대라  유튜브에서 원더 걸즈나 빅뱅 , 이효리 노래 들으면 엄청 신나는데요.  노래 들으면서 예전 20대때  추억 생각도 나고요.

 

옛날 할머니 할아버지가 KBS 가요무대  보던게 이런 느낌 일까 그 마음 이제 알 것  같아요.

사람이 감수성이 젤 컸던 20대 감성, 노래가 계속 나이들어도 따라가나봐요~~.

아마 나중에 원로가수 아이유씨 가요 무대서 볼때도 있겠죠?

 

IP : 223.38.xxx.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40대인데
    '24.2.11 8:23 PM (39.7.xxx.144) - 삭제된댓글

    저는 90년대 음악 트는 것이 요새 나온 트롯 트는 것보다 더 갑갑하게 느껴져요
    새로운 건 커녕 자기 전성기 때 히트곡에서 더 이상 업데이트 못 하는 느낌이요
    연예인들도 마찬가지고요
    20년 전 히트친 연예인들이 지금도 주류로 티비에 나오는 거 보면 답답해요

  • 2. 저도 40대인데
    '24.2.11 8:25 PM (39.7.xxx.144)

    저는 90년대 음악 트는 것이 요새 나온 트롯 트는 것보다 더 갑갑하게 느껴져요
    숨통이 트이지 않고 자기 전성기 때 히트곡에서 더 이상 업데이트 못 하는 느낌이요
    연예인들도 마찬가지고요
    20년 전 히트친 연예인들이 지금도 주류로 티비에 나오는 거 보면 답답하고 나이든 세대가 인구 수 많아서 자리 차지하는 기분이에요

  • 3. 무슨자리
    '24.2.11 8:33 PM (58.234.xxx.21)

    젊은애들은 티비 별로 안봐요
    그 자리가 널널 하니까 옛날 연에인들도 나오는거에요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과 통로로 즐기면 되지
    다른 사람들이 뭘 어떻게 즐기든 답답할거 뭐있나요
    다른 세대 다른 취향의 사람들을 신경쓰고 이러니 저러니 평가하는 자체가 이미 젊은 세대는 아니라는거

  • 4. 아뇨 ㅎㅎ
    '24.2.11 8:50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막내가 저랑 나이 차가 많이 나는데 일부러 90년대 음악 틀어주는 곳 가서 놀았는데 노래가 다 너무 좋았대요.
    누난 그런 노래 듣고 20대 보내서 좋았겠다고 했어요. ㅎㅎㅎ

  • 5. .....
    '24.2.11 9:08 PM (58.123.xxx.102)

    이번 스페인 다녀왔는데 포르투갈도 그렇고 저 10대 20대 유행하던 노래 엄청 많이 듣고 왔어요 기분이 좋더라고

  • 6. ..
    '24.2.11 10:30 PM (223.38.xxx.92)

    저는 90년대 노래 많이 들었는데
    대부분 일본노래더라구요
    오마쥬라고 하겠지만 제가 듣기로는....
    춘천 가는 기차,자우림 노래,편지 등등
    수많은 히트곡들 죄다

    추억 파괴에 배신감도 들고

    요즘은 그냥 일본 원곡 들어요
    역시 원곡보다 더 나은 곡,감성은 없더군요

  • 7. 33세 이후에는
    '24.2.12 9:45 AM (110.9.xxx.101)

    새로운 노래 받아들이기가 힘들다고 어디서 봤던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흥얼거리기는해도 따라부를만한 노래가 없긴 하네요

  • 8.
    '24.2.12 4:24 PM (61.47.xxx.114)

    청소할때는 그런노래가좋아요
    발라드는발라드대로 옛것이좋고요
    가사가 더애절하다는생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0040 치매 노인을 투표장에 데려오는건 뭔가요?? 8 .. 2024/04/10 2,240
1570039 아픈엄마 투표하고 왔다네요 19 울멈마 2024/04/10 2,799
1570038 투표하세요. 70% 가야죠 9 70 2024/04/10 1,769
1570037 젊은사람들 많이 보이네요 3 투표 2024/04/10 1,410
1570036 투표장소 2 참관인 2024/04/10 397
1570035 지금 시기에 이사 괜찮을까요? 2 .. 2024/04/10 870
1570034 맑은날 더 우울.. 5 2024/04/10 1,156
1570033 곧 중간고사인데 아이 수학학원 때문에 신경쓰이네요 6 2024/04/10 1,009
1570032 실링팬 다신 분들 어떠세요? 5 0011 2024/04/10 1,310
1570031 얼굴확인 안하네요 38 신분확인 2024/04/10 4,295
1570030 12시30분 양언니의 법규 ㅡ 오은영TV쇼의 희생양 될 수도 /.. 2 같이봅시다 .. 2024/04/10 1,218
1570029 티비고장났어요 1 .. 2024/04/10 693
1570028 민주당 후보 김준혁 과거 혜경궁 김씨 저격 47 ... 2024/04/10 2,294
1570027 가난하면 소외감이 따라올까요 7 satt 2024/04/10 2,273
1570026 82쿡은 화면 확대가 되는데.. 2 궁금 2024/04/10 555
1570025 1. 9. 찍고 왔어요 화이팅화이팅♡ 7 파파 2024/04/10 912
1570024 집에 놀러와 내용펑 22 2024/04/10 4,366
1570023 이 꼬라지 안보려면 7 투표하세요 2024/04/10 1,061
1570022 봄꽃놀이 가족사진 찍었어요 4 .. 2024/04/10 1,085
1570021 투표소 점점 사람 많아져요 2 ㅇㅇ 2024/04/10 1,475
1570020 출구조사했는데 접전인곳에서 하는건가요? 4 2024/04/10 1,019
1570019 비례대표 의석 수의 관건은 3% 미만 지지율 정당 7 대파 2024/04/10 1,623
1570018 대화만 하면 싸우는 부부 12 .. 2024/04/10 3,902
1570017 오늘의 저를 칭찬합니다! 7 짝짝짝 2024/04/10 1,297
1570016 아침에 신한카드 배송이 시작됐다는데 오늘 올까요? 5 배송 2024/04/10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