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2.11 8:13 PM
(39.7.xxx.145)
짝짝짝!!!
현명하신 우리 회원님들
2. 수업
'24.2.11 8:13 PM
(39.7.xxx.179)
못한다 하더라고요. 대학에서 실습할 인원 공간도 없다고 해요
2천묭 증원 한꺼번에 못해요. 다들 총선 끝나고 500명선에서 슬쩍 증원 할거라 하더라고요
3. ..
'24.2.11 8:14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물론 2천명 실현가능성 없는데 던져놓고 의사를 공공의 적 취급하는데 파업을 할 수 밖에 없죠.
뭐 면허취소니 금고니 난리던데 이 사태로 정권퇴진까지 가길 바랍니다.
4. ..
'24.2.11 8:15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근데 여기도 똥인지 된장인지 막 던져보는 건지 상황파악 못하고 만쉐이 외치는 사람이 꽤 되더라고요.
방법엢으니 파업 쎄게 가야죠 뭐..
5. ㅅㅈ
'24.2.11 8:17 PM
(118.235.xxx.92)
건희머리서 나온 총선용이다에 오배건
6. 단비
'24.2.11 8:17 PM
(183.105.xxx.163)
원래 의사들은 국짐당과 동색이니
그런 걱정 마세요.
정부는 일 잘하는척 하면서 선거에서 덕ㅇ볼려고 그러는거고
의사들은 거기에 반대하는척 쇼 좀 해주고
뒤로 받을거 다 받을겁니다.
우리 국민들만 병신 취급 받고요.
7. ㅇㅇㅇ
'24.2.11 8:1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의사들 국힘 안뽑을거래요
그래서 득보는건 신당일듯
8. ..
'24.2.11 8:19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정치인 재벌들 상류층 들 관심도 없는데
불쌍한 국민들, 쪼금 돈좀 더 번다는 의사들만
피터지게 싸우라고 하고
윗분들 구경하고 있는거죠
바보들!
국민이나 의사나 같은 계급이고 서로서로 보호해야 후손들도 서로서로 잘살수 있는데.
그중에서 돈 쪼금 더 벌면 주적이되는거라서
다 같이 망해서
상류층 정치인 재벌들과 계급 격차만 벌리는거죠
9. ㅇㅇ
'24.2.11 8:19 PM
(211.226.xxx.57)
맞아요. 지금 의대정원이 전국 3천명인데 갑자기 매년 2천명씩 오년동안 증원하면 만명인데 말이 되나요
그 학생들 다 어디서 수업할거며 실습이며..
저도 증원은 찬성이지만 ..2천명이라니..돌았나싶어요. 그냥 조용히 기다리는게 나을듯요
10. 우리가 바보냐
'24.2.11 8:24 PM
(112.212.xxx.224)
북풍이 안되니깐
국민생명을 쥔 의사이랑 짜고 치는 고스톱이겠지
우리도 이젠 그 정돈 안다.
굥정부나 의협이나
니들이
머리가 그리 좋아
법대의대라고
ㅋㅋㅋ
11. 빙고
'24.2.11 8:27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건희머리서 나온 총선용이다에 오배건 22222222222222222
12. ㅇㅇㅇㅇㅇ
'24.2.11 8:2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정부랑 의사랑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니..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전국 전공의들
지금 사표 이번달말에
다 쓸거라고 하던데
13. 또 거짓만든다
'24.2.11 8:33 PM
(223.38.xxx.117)
정부랑 의사랑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니..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전국 전공의들
지금 사표 이번달말에
다 쓸거라고 하던데 222222222222222
14. ㅇㅇ
'24.2.11 8:37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파업 시늉만 할 거예요.
15. 총선전
'24.2.11 8:38 PM
(223.38.xxx.59)
이미 대학 선발인원이 다 정해져요.
한번 정해지면 못 바뀝니다.
16. 흐유
'24.2.11 8:40 PM
(116.37.xxx.13)
짜고치는 고스돕이라니요.
의대생 조카는 단체휴학할거라고 비장하던데요..
17. 하
'24.2.11 8:41 PM
(223.62.xxx.213)
피부미용 가는 의사들을 줄일 거라고 대책 내놓은 거라는데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펄쩍 뛰며 파업 한다네요.
18. 몇달동앙
'24.2.11 8:42 PM
(223.62.xxx.213)
대학병원 응급실 문 닫을 수 있어요.
복지부 공뭔들이 대신 응급실 돌린다니 믿어보죠.
본인들이 응급실 의사들 대체할 자신이 있으니 큰 소리 친 거라 믿어요.
19. ㅇ
'24.2.11 8:44 PM
(116.42.xxx.47)
윤거니는 대한민국 미래 따위는 관심 없어요
임기내 엉망진창 망쳐놓는게 목표일 뿐
20. 의대정원
'24.2.11 8:47 PM
(118.235.xxx.76)
의대정원 증원해야되는거 맞습니다.
현실을 알면서 그거 반대하는 멍충이들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비인기 전공
응급의 소아과 쪽으로 강제배당도 해야하구요.
의사들이 전부 피부과 성형쪽으로 가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방법을 찾아야죠.
21. ..
'24.2.11 8:50 PM
(39.7.xxx.16)
-
삭제된댓글
우리가 바보냐'24.2.11 8:24 PM(112.212.xxx.224)북풍이 안되니깐
국민생명을 쥔 의사이랑 짜고 치는 고스톱이겠지
우리도 이젠 그 정돈 안다.굥정부나 의협이나
니들이머리가 그리 좋아법대의대라고ㅋㅋㅋ
이런 인간들...
마치 국민을 위하는거 같은데,
실상은 상류층을 뺀 다른 권력층
여기 저기 비웃고 본인들은 피해자인척하며
국민들을 다 같이 못살게 만들고
본인은 우아한척 ㅋㅋㅋ
22. 의사들
'24.2.11 8:50 PM
(118.235.xxx.76)
의사들은 자기 밥그릇 문제라 당연히 반대하죠.
모든의사들은 다 반대입니다.
소아응급의가 없어서
심장수술할 흉부외과 의사가 없어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현실이어도
자기들이 며칠째 밤새서 일하다가 사고치더라도
의사들은 자기 밥그릇때문에 의대정원 증원 무조건 반대합니다.
23. 강제배정
'24.2.11 8:51 PM
(223.62.xxx.213)
좋네요.
구인란 겪는 직종에 강제배정 하도록 합시다.
중소기업들도 구인란 심각하다고 하는데.... 다들 배불러서 안 가잖아요.
24. ..
'24.2.11 8:57 P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똑똑한 젊은의사들은 이번일 해결안되면, 의사 그만 두고라도 할거 많은 능력자들일꺼고
소수의 나이 많은 의사들만 계속계속 남아서 죽을때까지 더더 돈 많이 벌꺼고
앞으론 능력없는? 성적나쁜? 학생들이 공무원 의사 할꺼고
국민들은 능력없는? 공무원 의사 만날려고 오래오래 기다리다가 힘든 필수의료는 파키스탄 의사한테 진료보면 되죠
25. ..
'24.2.11 9:01 PM
(211.246.xxx.103)
-
삭제된댓글
강제배정'24.2.11 8:51 PM (223.62.xxx.213)
좋네요. 구인란 겪는 직종에 강제배정 하도록 합시다.
ㅎㅎ 찬성 강제배정
우리집 근처엔 치킨집이 없는데, 치킨집 좀 강제배정 해주세요
26. ..
'24.2.11 9:03 PM
(39.7.xxx.224)
-
삭제된댓글
'24.2.11 8:47 PM (118.235.xxx.76)
그리고 비인기 전공
응급의 소아과 쪽으로 강제배당도 해야하구요.
ㅎㅎ 찬성 강제배정
우리집 근처엔 치킨집이 없는데, 치킨집 좀 강제배정 해주세요
27. ..
'24.2.11 9:05 PM
(210.179.xxx.245)
총선후에 잘 시행되기를 바랍니다
진작에 했어야 했던 일 너무 미뤄왔어요
28. ㅇㅇㅇㅇㅇ
'24.2.11 9:06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강제배정은 안됩니다
못해요
님이라면 하겠어요
그냥 수가만 오르면 자연스래 됩니다
애들수도 줄고 진상부모들때문에
기피과인데 강제라니
29. ㅇㅇ
'24.2.11 9:14 PM
(116.121.xxx.18)
일본은 강제배정해서 성공했어요.
강제배정이라는 게 싫은 과를 무조건 가라는 게 아니고,
입학할 때 조건으로 내거는 거예요.
졸업하고 나서도 그 과에서 일해야 하고, 그 지역에서 일해야 하고,
그 조건으로 입학시켜 주고, 조건 안 지키면 의사면허 박탈,
이렇게 성공한 나라 몇 있어요.
그런데,
이런 기본적인 얘기는 1도 안 하고 의대 증원 2천명 에드벌룬만 띄우니,
실현 가능성 없어보여요.
의사들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고요.
의료계 이 험난한 현실,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온갖 욕 들어가면서 추진하겠지요.
30. ..
'24.2.11 9:15 PM
(158.247.xxx.91)
원래 의사들은 국짐당과 동색이니
그런 걱정 마세요. 222222222
문통때 보셨잖아요.
학생부터 의사까지 전체가 들고 일어나서
전광석화처럼 대드는 모습들.
지금은 겁만 주고 뭐.....
뒤에서 서로 면세워주는 협상할겁니다.
기득권은 윤석올 지지자들이 대부분이고
윤석열도 이들을 무시하지 못하는 처지이니
지들이 알아서 하겠죠.
31. ㅇㅇ
'24.2.11 9:18 PM
(116.121.xxx.18)
한국 의료 개혁은
의대 증원 늘리는 게 핵심이 아니고,
지역 의료 살리기, 기피 과 의료진 배치인데요.
이거 성공한 선진국 사례 있어요.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려고 하다가
반발에 부딪혀 말도 못 꺼내고 접었던 거 같고,
윤석열은 이에 대한 고민 1도 없이 의대 증원 2천명만 띄우는데,
의대 증원 확정은 4월말에 결정됩니다.
즉,
총선 끝나면 없었던 일 되기 쉽다는 게 제 뇌피셜이고요.
한국 의료계는 일본 등 성공한 여러 나라 참고해서
정교한 플랜 짜서 혁신해야 된다고 봐요.
32. 이어서
'24.2.11 9:21 PM
(116.121.xxx.18)
이어서 쓰자면
의료계 혁신은 민주당 정권 아니면 못 할 거 같아요.
윤석열 정부는 의료현실에 대한 고민이 1도 없어요. 그러니 대책도 없어요.
그냥 의대 2천명 증원 이렇게 터뜨리는 거예요.
군대 월급 2백만원 공약이랑 같은 맥락처럼 보여요.
실행할 의지도 없는 헛소리 총선용 공약인 거죠.
33. 몇명이라도
'24.2.11 9:26 PM
(113.61.xxx.156)
단100명이라도 좋으니.응급실 여의도 성모부터 목동 이대까지 뺑뺑이 돌아본1인으로써 의대정원은 몇명이라도 증원되길 원합니다
34. 원글
'24.2.11 9:31 PM
(39.120.xxx.191)
증원이 필요한건 맞아요
근데 갑툭튀 2천명이라니요
천명 안팎 증원에 지역별, 기피과 부족문제 해결방안이 함께 나와야지 의사 수만 갑자기 늘려놓으면 제대로 된 교육도 안되고 앞으로 의료비만 엄청 오를거에요
35. ㅇㅇ
'24.2.11 9:59 PM
(116.121.xxx.18)
증원은 반드시 필요한 거 맞아요.
문재인 정부 때 정교하게 계산해서 1년에 3백 명 증원 나온 거 같은데,
그때 대대적으로 파업해서 난리쳐서 접었던 걸로 기억해요.
3백 명 증원에도 삭발하고 총파업 하는 의료계가
2천 명 증원에 좀 조용하긴 하네요.
파업할지 안 할지 ㅋ
36. ㅇㅇ
'24.2.11 10:0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ㅇㅇ님 어느선진국인가요?
의사수증가와 기피지역 증원은다르다는 연구는 있는데
37. 조용하다는건
'24.2.12 8:43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본인 바램들인거 같은데
의사들 지금 결연한 의지로 말도 안되는 이슈막기용으로 증원애기꺼낸걸 막으려 파업에 돌입한다던데요
이번참에 정부도 호되게 당해서 막가파식으로 국민의료를 만져대는걸 꼭 막아줬으면 좋겠어요
장기적으로 이런행동은 국민들한테도 환자로 엄청난 불안감을 주거든요
적어도 내 건강 문제인데 정책으로 표로 이용되지 못하게
지금처럼 가성비좋은 우리나라 의료를 계속 이용하고 싶고 지방 의료만 따로떼서 문제점을 해결한다면
의사가 얼마를 벌던 상관없고 그런 마인드가 국민으로 정상적이라 생각합니다
38. ᆢ
'24.2.12 9:29 AM
(39.123.xxx.114)
의대증원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