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d
'24.2.11 6:04 PM
(116.32.xxx.100)
그래요? 김광규가 예능에 나올 때 저는 제 취향인지 잘 보는 편인데
봐야겠네요
놀뭐는 사실 김태호피디가 떠난 후 재미없어서 안 봤어요
2. 김광규는
'24.2.11 6:05 PM
(14.32.xxx.215)
너무 좋은게 누구를 만나도 합이 좋고
눈치보고 이런게 없어요
이서진한테도 자연스럽게하고 유재석한테도 그렇구요
아들 같은 애들하고도 꼰대력없이 잘 어울리구요
김광규 나오면 기분좋게 웃을수 있어요
3. ㅡㅡ
'24.2.11 6:07 PM
(223.39.xxx.191)
김광규가 5~60대 분들께 공감 많이 일으키죠
저도 방금 봤는데
주우재 때문에 엄청 웃었네요
놀뭐는 진짜 주우재 델꼬온게 신의 한수
4. ㅡㅡ님
'24.2.11 6:11 PM
(61.43.xxx.252)
저 주우재 에 관해서도 님처럼
썼다가 지웠어요
도리어 안티들 자극시킬까봐요 ㅎㅎ
진짜 주우재 어쩜 저리 잘 어울리고
주위에 잘하는지..
연말 상받을때 유재석이
우재야 너 와서 동생들이 정말 편하대
고맙다 문자 했다는거보니
정말 신의 한수 인듯..
5. 놀뭐
'24.2.11 6:20 PM
(125.134.xxx.134)
가끔씩 보는데 주우재 들어오고 분위기가 좋아졌어요. 뭐든지 열심히 할려고 하고 사람들하고도 부드럽게 잘 어울릴려고 애쓰는게 보여요. 몸 쓰는거 말하는거 보면 영리해요.
놀뭐에 김광규랑 김석훈 한번씩 반고정처럼 나오는것도 좋을것 같어요. 이분들이 직업이 배우인데 활약이나 호감도가 왠만한 예능인들보다 나아요
댓글들이 놀뭐를 무시하던데 악플도 달고 ㅜㅜ
아직은 화끈한 홈런은 못쳐도 저력이나 잠재성이 있는 예능이라 생각합니다.
6. ..
'24.2.11 6:28 PM
(59.26.xxx.167)
김광규 항상 과하지않고 재밌쥬ㅎㅎ
나혼산 망해갈때도 한번씩 구원투수로 나와서 ㅋ
주우재도 돌아이스럽고 웃겨요
7. ㅡㅡ
'24.2.11 6:35 PM
(211.36.xxx.51)
지금 돌려보니 끝났네요ㅜ
나혼산도 김광규는 꼭봐요
8. 오
'24.2.11 6:38 PM
(86.139.xxx.173)
재미있었나보네요 ㅋㅋㅋㅋ 저도 김광규아저씨 나오면 재미있게 봐요 . 특히 나혼산나오면 챙겨봅니다 ㅋㅋㅋㅋ
9. ...
'24.2.11 6:40 PM
(211.227.xxx.118)
에브리1에서 지금 재방해요
구로시장에서 점심 먹네여
10. ...
'24.2.11 6:49 PM
(106.102.xxx.149)
-
삭제된댓글
주우재가 사람들이랑 편하게 선은 안 넘고 잘 어울리나 보네요. 어떤 성격인지 궁금해서 한번 봐야겠네요.
11. ...
'24.2.11 6:51 PM
(106.102.xxx.218)
-
삭제된댓글
주우재가 마냥 순하지도 않게 무례하지도 않게 사람들이랑 편하게 선 안 넘고 잘 어울리나 보네요. 어떤 성격인지 궁금해서 한번 봐야겠네요.
12. 사실
'24.2.11 6:55 PM
(223.39.xxx.191)
놀면 뭐하니 자체가 재밌진 않죠
약간 울나라 축구 같은??ㅋ
감독 없이 선수들이 알아서 이끌고가는
전 주우재 없음 안 봤을거예요
가끔 이이경도 웃기고, 박진주도 의외로 잘 해서 보긴해요
13. ㅎㅎ
'24.2.11 7:00 PM
(220.87.xxx.19)
놀면 뭐하니 요즘 보기 시작했는데 넘 웃겨요
이번 김광규편 깔깔 웃으며 봤네요 ㅎ
노래방에서 으앜!!!!!!!소리부터 지르고 노래 시작하는거에 쓰러짐 ㅎ
그리고 시장에서 만난 예쁜 아기는 귀여워 죽을뻔..
주우재 은근 읏기고 다 호감이에요
14. ㅡㅡㅡㅡ
'24.2.11 7:0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추천 감사해요.
김광규편 시청 목록에 올립니다.
15. ??
'24.2.11 7:20 PM
(211.234.xxx.146)
-
삭제된댓글
김광규 젊은 애들도 좋아하던데요 꼰대같지 않다구요
16. ...
'24.2.11 7:25 PM
(61.254.xxx.98)
김지훈 아니고 김석훈 아닌가요.
17. 김광규
'24.2.11 8:28 PM
(221.143.xxx.13)
관심 없었는데
밤에피는 꽃 보면서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싶구요
특히 코믹연기 정말 잘하시는 듯
18. ㆍ
'24.2.11 9:1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간만에 웃었네요
베개무늬가 하나같이ㆍ
광규씨 베개 누워볼 때 주인이 어지간하면 수건이라도 좀 깔아주지 싶던데 그건 좀 아쉬웠어요
19. 광규
'24.2.12 11:41 AM
(118.235.xxx.36)
광규 아저씨 저도 넘넘 좋아해요. 오래오래 남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