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택배를 반송할것을 내놓으면
가져간다는 날짜에 좀 늦게 가져갈수도 있자나요
제성격은 빨리 갖다 보내고 반품확인하고 싶은데
이 남편이란 사람은
접수해놨으니 가져가겠지요 하고있고
어느날보면 반품택배가 안보이길래
가져갔어? 물어보면
어 저번에 전화왓던데 가져갔나보다ㅠㅠ
이러고 있고
당연히 자기거 택배니간 자기가 알아서 하겠지만
그래도 말이라도 해주지는
예를들면
택배를 반송할것을 내놓으면
가져간다는 날짜에 좀 늦게 가져갈수도 있자나요
제성격은 빨리 갖다 보내고 반품확인하고 싶은데
이 남편이란 사람은
접수해놨으니 가져가겠지요 하고있고
어느날보면 반품택배가 안보이길래
가져갔어? 물어보면
어 저번에 전화왓던데 가져갔나보다ㅠㅠ
이러고 있고
당연히 자기거 택배니간 자기가 알아서 하겠지만
그래도 말이라도 해주지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ㅎ
남편분 지극히 정상인듯
남편이 뭘 잘못했는지 1도 모르겠어요.
남편이 뭘 잘못했는지 1도 모르겠어요.22222
남편이 뭘 잘못했는지 1도 모르겠어요.33333
그냥 원글님처럼 살면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ㅠㅠㅠ
원글님~ 제가 딱 원글님같은 성격인데요. 그렇게 살면 인생 퍽퍽하기만하지 뭘 그래요~ 남편도 님같은 성격이었으면 어쩔 뻔했나요.
그냥 원글님처럼 살면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ㅠㅠㅠ 어디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퀴즈 내는것도 아니구요..
어쩌라고 저쩌라고
남편이 원글님 성격이예요
세상안무너지는 일에도 내적 긴장이 높아 옆에 사람 힘들어요
내 택배는 나와 택배기사 문제이고 내놓으면 알아서 처리할텐데 왜 남편을... 이해불가
남편이 뭘 잘못했는지 1도 모르겠어요.444444
???
제가 주변억 성격 급한분들을 보면요
많은 경우 느긋한 사람들을
답답하고 게으르다고
자기들보다 열등한 특징으로 생각해요.
서로 다름이 아니라 ..
빨리빨리 좋아하고 여유하고는
거리가 먼 우리 문화에서는
그런 생각이 대체로 먹히니까
더 그렇죠
근데 제가 볼때는 성격 급하고 빠릿빠릿 하다
스스로 생각하는 사함들
많은수는 쓸데없이 서두르고 재촉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닥달해요.
여유라는것도 좀 가져보시길
남편 지극히 정상!
저도 바빠서 내 놓으면 끝
나중에 확인해 보면 환불되어 있어요.
원글님은 피곤한 스타일인데 그걸 강요하지 마세요.
해야할일 먼저해치워야하는 저 조차ㄷㆍ
남편잘못 하나없는데?????
글쓴분 조갑증이 문제
남편이 결혼생활하면서 많이 힘들것 같아요..ㅠㅠ 입장바꿔서남편이 원글님 처럼 조급하면
그부인도 결혼생활 내내 얼마나 힘들겠어요..ㅠㅠ 그냥 미쳐버리지 말고 성격을 좀 바꿔요.??
남편은 제3가 볼때 지극히정상이니까요..
택배기사 부르고 기다리는거 외에 다른게 할게 있나요
남편 지극히 정상!
저도 바빠서 내 놓으면 끝
나중에 확인해 보면 환불되어 있어요.
원글님은 피곤한 스타일인데 그걸 강요하지 마세요.22222
별 일 아닌 거에 안달복달
부모님이 그러신가요?
원글님
그렇게 살아도 세상 더 잘 살아지는 거 아니에요.
그냥 들볶고 살 뿐
좀 나 스스로를 편하게 놔둬 주세요.
남편도 그렇고요.
왜 괜히 스스로를 들볶고 그게 잘하는 것이고 내 성격이라고 우기고 사세요?
그냥 피곤합니다.
남편이 그래요
진짜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남편이 뭘 잘못했나요???
반품 수거 시스템을 못 믿는건가요. 아무문제 없던데요.
저도 급한 성격인데.. 그런 자잘한 처리해야할 것들 머리속에서 지우는 연습을 하니
삶이 훨 나아지더라구요. 걍 잊고 살아요.
남편이 뭘 해야 한다는 거에요?
1. 1일이라도 늦게 가져 가면 (요즘 늦어도 1일) 택배사랑 판매사에 전화해서 빨리 가져 가라고 푸쉬하고
2. 가져 갔으면 남편 물품이라도 원글님에게 완료 보고 했어야 한다는 거에요? 남편분 택배라도요?
진심 궁금한데 원글님은 원글님 택배 반품할 때마다 남편분께 보고하세요?
뭐가문제인지 2222
대체 왜 그런 조급증을 갖고 살까요???
돌아버리는지 알면서 못버리는 조급증
새해에는 정리하고 사세요
저 성질 엄청 급하고 완벽주의적 성격인데
반품택배는 그렇게 확인 안 해요..
우리 나라 워낙에 택배, 반품택배는 알아서 잘해주시더라고요.
환불도 따박따박 잘 해주고...
남편이 무슨잘못을 한거죠?
저라면 님이랑 못살아요
세상에...남편을 휘어잡고 못살게 구시네요 일명 갑질
저 주변에친구한명이 반품 님 처럼 닥달해서 학을뗐어요..;
남편분 참 피곤할듯
글만 봐도 안달복달 하는 게
그려져서 숨막혀요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부류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73768 | 꽃에서도 송파 안나오는거보니 배현진이 압도적인가요??? 5 | ㅇㅇㅇ | 2024/04/05 | 2,678 |
1573767 | 동네에 피부과 오픈해서 행사하는데 5 | ///// | 2024/04/05 | 2,385 |
1573766 | 노인분들 1찍도 많아요 16 | ........ | 2024/04/05 | 1,815 |
1573765 | 외국산 과일은 항공배송일까요? 아님 선박으로 올까요? | 궁금 | 2024/04/05 | 361 |
1573764 | 아이가 본인보다 똑똑한가요? 20 | 초저 | 2024/04/05 | 2,718 |
1573763 | 공문서 작성 잘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5 | 공문서 | 2024/04/05 | 1,323 |
1573762 | 뭘 사도 이게 마지막 물건일 것 같아요 19 | 지나가다 | 2024/04/05 | 4,471 |
1573761 | 전여친 사진들, SNS에 그냥 두는 이유가 뭘까요? 7 | 그게 | 2024/04/05 | 1,715 |
1573760 | 사전투표 다녀왔습니다(송파구) 2 | 투표 | 2024/04/05 | 1,101 |
1573759 | 선우은숙 유영재 이혼 59 | ., | 2024/04/05 | 31,976 |
1573758 | 사전투표했어요. 3 | ... | 2024/04/05 | 384 |
1573757 | 대통령이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14 | 미치겠네 | 2024/04/05 | 4,306 |
1573756 | 투표용지 3장 9 | 하루 | 2024/04/05 | 2,227 |
1573755 | 투표하고 왔어요 1 | Dd | 2024/04/05 | 339 |
1573754 | 비례대표는 어디다 찍어야 할까요? 22 | ㅇㅇㅇ | 2024/04/05 | 2,105 |
1573753 | 선우은숙 .유영재가 이혼했다는데 사실일까요? 5 | 선우은숙 | 2024/04/05 | 5,382 |
1573752 | 관외투표 문지르면 밀봉 되는 걸로 바뀐것 같아요. 2 | 그냥 | 2024/04/05 | 788 |
1573751 | 2시 사전투표율 9.67% 3 | ㅇㅇ | 2024/04/05 | 1,151 |
1573750 | 주말에 어디가면 좋을까요 1 | 벚꽃엔딩 | 2024/04/05 | 848 |
1573749 | 이번 선거는 거의 독립운동급이네요 6 | sdagh | 2024/04/05 | 1,207 |
1573748 | 조국혁신당 지지자분들 흔들리지 마세요 35 | 조국을9하자.. | 2024/04/05 | 3,343 |
1573747 | 사전투표하고 왔는데 사람 정말 많네요 2 | ........ | 2024/04/05 | 881 |
1573746 | 돈에 미친거죠.. | … | 2024/04/05 | 1,393 |
1573745 | 사직 전공의, 천공에 공개만남 제안…“사태 해결 고견 듣고파” 43 | 000000.. | 2024/04/05 | 3,588 |
1573744 | 눈 영양제, 어떤 걸로 드시나요? 1 | ........ | 2024/04/05 | 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