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빈 자리 있는 카페 찾아 돌고 돌아 들어왔어요
카페거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카페에 왔는데
손님이 우리 부부밖에 없어요
손님 없는 이유를 알 거 같네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첫번째 디카페인 메뉴가 없어서 당황하고
둘째 가격이 사악해서 놀래고
세째 와이파이 안 된다해서 놀라네요
처음 온 곳이라 괜찮으면 단골해볼까 했는데 포기하렵니다
연휴에 빈 자리 있는 카페 찾아 돌고 돌아 들어왔어요
카페거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카페에 왔는데
손님이 우리 부부밖에 없어요
손님 없는 이유를 알 거 같네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첫번째 디카페인 메뉴가 없어서 당황하고
둘째 가격이 사악해서 놀래고
세째 와이파이 안 된다해서 놀라네요
처음 온 곳이라 괜찮으면 단골해볼까 했는데 포기하렵니다
와이파이없는 카페라니 취미라 장사하나봅니다
와이파이없는 카페라니 취미로 장사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