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가벼운 트레킹 2시간 한지 15년이라 건강은 좋습니다
그런데 유연성이 제로라서 세컨하우스 밥상 펴고 먹고 일어나려면
거의 저는 할머니입니다
남편이 흉을 봅니다
남편이 요가를 배우라고 하는데
저는 관심도 없고 하기 싫어요
올해 한국나이 늦은 60대 중반입니다
아주 조금 최근에 평균에서 2킬로 늘었습니다
도움 말씀 좀
퇴직하고 느긋하게 살고 잇어요 게으르지 않게 살고 잇어요
성실하기는 하지만 하는 것만 하는 성격입니다.
걷는 것은 잘합니다.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