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족이면 막말 들어도 웃어야 해요?

00 조회수 : 3,390
작성일 : 2024-02-11 14:37:35

가족 무시하는 말하고 니까짓게.. 니가 무슨... 자존감 깍아내리고 가스라이팅하면서 본인 위치 확인하려는 부모.

 

이제 제 나이도 40이 넘어서 

부모가 걱정되더라구요

저렇게 삐딱하게 사람 대하고 막말하면 사람들이 가만히 안있을텐데. 난리날텐데.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러시냐고 물으니 안그런대요 너는 가족이니 허물이 없어서 그러는거지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요. 

가족은 어떤말이든 할수 있는건데 왜 꿍해서 그러고 있냐고. 어떤 말을 듣든 그 순간 지나면 헤헤 웃어야지. 

 

 

IP : 118.235.xxx.7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1 2:42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저런이야기 가족들한테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자존심 깍아내리는 것도 경험 못해봤구요 .. 오히려 가족들이니까 평생 저런 모습을 안보여줘야죠.. 저 살아오면서 제 동생하고도 밑바닥은 본적이 없어요. 아마 죽을때까지는 보여주지도 않을거고 동생쪽에서도 보여줄 성격도 아니구요 ....오히려 가족이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고 저런이야기는 아예 생각도 안해요 . 내가 듣기 싫은이야기 가족들도 마찬가지잖아요..

  • 2. ...
    '24.2.11 2:44 PM (114.200.xxx.129)

    저런이야기 가족들한테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자존심 깍아내리는 것도 경험 못해봤구요 .. 오히려 가족들이니까 평생 저런 모습을 안보여줘야죠.. 저 살아오면서 제 동생하고도 밑바닥은 본적이 없어요. 아마 죽을때까지는 보여주지도 않을거고 동생쪽에서도 보여줄 성격도 아니구요 ....오히려 가족이기 때문에 더 조심스럽고 저런이야기는 아예 생각도 안해요 . 내가 듣기 싫은이야기 가족들도 마찬가지잖아요..
    그럼 원글님쪽에서도 상처 주는말 한번 제대로 해보세요 .???부모한테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그런류의 감정이 들정도로요. 그런 감정을 느낀다면 본인들도 느끼는게 있겠죠 ..

  • 3. ..
    '24.2.11 2:44 PM (223.62.xxx.241)

    그게 가스라이팅이죠 더 세게 받아치시던 자주 안보던가해야죠

  • 4. ㅇㅇ
    '24.2.11 2:46 PM (106.101.xxx.201)

    부모한테는 받아쳐도 되지 않나요? 시부모는 남편 부모라서
    인내심 끌어모아 꾹 참을 수 있어도.
    님도 듣고만 있지 말고 말씀하세요.
    레파토리 있을 테니 대비하세요.

  • 5. ㅇㅇ
    '24.2.11 2:47 PM (106.101.xxx.201)

    물론 시부모도 완전 뭣 같은 소리는 참지 말고요.

  • 6. ..
    '24.2.11 2:48 PM (125.251.xxx.12)

    대비를 하세요.
    둘러 엎기 보다는 차근히 대처하세요.
    감정의 동요 없이요.
    감정적으로 나오면 더 난리칠 거니까요.

  • 7.
    '24.2.11 2:58 PM (211.234.xxx.188)

    부모한테
    똑같이 말해주세요.
    그리고 나 성격 더러우니까
    내 앞에서 말 조심라라고
    이거 경고인데
    또 실수하면 내 얼굴 볼 생각하지말라 하세요.
    가족이면 더 소중하게 대해야지
    밖에서는 잘 한다는 게 더 교활하고
    비겁한 거라고 가르치세요.
    꿍하고 뭐하다 이러면 지금 내가 못배워먹은
    당신들 교육시켜주니까 배우라고.
    학교다닐때도 꼭 멍청한 것들이
    핀트 흐리면서 자기합리화만 하더라.
    똑같이 해주세요.

  • 8. ㅇㅇ
    '24.2.11 2:59 PM (133.32.xxx.11)

    부모한테도 웃으며 악담하세요 피부가 왜그러냐 관리좀 해라 선우용녀 보니까 70 넘어도 자기하기 나름이다. 엄마 아빠 시대엔 돈벌기 쉬웠지 대기업도 쉽게 들어가고 분양가도 싸고 꿀빨았네 그런데 왜 재산이 이거뿐이냐 노인들 부자 많더라 에휴 등이 굽었네 자세 펴라 그거 다 습관이다 아궁이 에서 불떼냐 나뭇짐를 지냐 구부정한 게 게을러보인다 표정 바꿔라 인상 참 안좋다

  • 9. ...
    '24.2.11 3:02 PM (1.232.xxx.61)

    원글님도 똑같이 욕을 해 주세요.
    가족간에 어떠냐고 하시고요.
    그럼 답 나올 듯

  • 10. ..
    '24.2.11 3:37 PM (121.163.xxx.14)

    가족간 욕과 폭력이
    남보다 더 치욕스럽고 상처가 되는 거에요
    얼마나 무시해 왔으면 그러겠어요
    손절하세요
    치유 안되는 상처가 되요

  • 11. ㅇㅇ
    '24.2.11 3:59 PM (23.106.xxx.37)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니는 그냥 화풀이 화법을 쓰는거라 가스라이팅이랑 좀 다르긴한데....
    어머니 상추가 왜 이렇게 쓰죠? 하면 '보통 이 쯤 상추가 그렇잖니' 하면 될텐데
    어떻게 그걸 질문이라고 하냔 표정으로 과장적으로 입 떡벌리고 공격합니다.
    니가 정말 정신이 있니? 어떻게 그걸 몰라서 얘가 묻지? 하기사 니가 뭘 아니? 이렇게.

    며느리한테만 그런 게 아니고 자식들한테도 수십년을 그래왔다네요.
    잘하는자식도 있지만 정말 이따금씩 의무적으로 전화하는 자식들도 있어요.
    방학때 놀러가서 할머니랑 나름 친해져온 손녀도 할머니의 대화맛을 본 후론 피합니다..

    가족의 개논리에 놀아나지 말고 그냥 멀리하세요.
    우리 시어머니는 안 달라져서 그렇지
    변명(니네가 걱정돼서..)과 화제 돌리기는 잘합니다..ㅋㅋ
    만약에 변명까지 님 가족처럼 폭력적이면 진작에 손절 당했을듯.....

  • 12. 미나
    '24.2.11 4:13 PM (175.126.xxx.83)

    울 아버지도 옛날 사람이라 가족 깎아 내리기 잘하는데 못 고쳐요. 한동안 피하면 저자세 취하시는데 금새 수틀리면 다시 돌아오죠. 본인이 옛날 사람이라 말하는게 그렇다고 인정하면서도 안 변해요

  • 13. ..
    '24.2.11 6:49 PM (147.47.xxx.78)

    가족이라고 막말을 들어야 할 이유가 어디 있어요.
    가족일수록 예의를 지켜야죠.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은 할 수 있겠죠.

  • 14. ...
    '24.2.12 3:26 A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니까짓 것들은 내 발끝에도 못 미친다.
    너같은 것들 괜히 낳았다.

    자기 말에 동의 안한다고 삐져서 저런 소리하더니 가족여행에서 혼자 버스타고 집에 가버린 친정엄마.
    저하고 여동생 30년 가까이 친정집에 용돈드린 사람들인데 저런 대접이네요. 친정아버지는 78세까지 일 못 그만두게 하고는 80 다돼서 이제 간신히 쉬시는데 돈 못 벌어 온다고 예금 다 틀어 쥐고는 아버지한테 용돈도 안 줘요. 아버지한테 이혼하시라 하고 그날 이후 자매가 엄마는 안 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차마 이혼은 못 하시겠다해서 아버지만 만나요. 이제 용돈도 아버지만 드립니다. 세상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1350 애니쪽 전공했던 아이들 계속 그일 하나요? 4 애니 2024/04/04 2,117
1571349 윤, 선거운동기간에 종친회 방문(선거법 위반 소지) 13 ㅇㅇㅇ 2024/04/04 2,760
1571348 오늘 저녁 메뉴 3 ... 2024/04/04 1,967
1571347 드라이기 찾았어유 11 @@ 2024/04/04 2,412
1571346 치과 다니던 곳 문 닫으면 어떻해요?? 2 ㅇㅇ 2024/04/04 1,923
1571345 이게 일종의 정신병인가요? 17 정신질환? .. 2024/04/04 5,314
1571344 의대증원관련 아산병원교수의 의견 8 .. 2024/04/04 3,636
1571343 국민의 힘 시의원이 욱일기 사용하게 하자고 발의 13 2024/04/04 1,870
1571342 울산은 분위기 어떤가요 2 ㅡㅡ 2024/04/04 1,705
1571341 치매시어머니 요양원에 모시고 갈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8 기분좋은밤 2024/04/04 3,638
1571340 올리비아 핫세 정말 예뻤네요. 4 ... 2024/04/04 2,936
1571339 내일식목일 공휴일맞죠? 21 2024/04/04 14,752
1571338 재방으로 금쪽같은 내새끼 보는데 4 .... 2024/04/04 3,529
1571337 전시회 홍보하러 나와서는 참.. 12 박신양 2024/04/04 2,611
1571336 혹시 주위에 늦둥이 있는분 계신가요? 5 엘살라도 2024/04/04 1,928
1571335 브리타정수기 필터 고민 8 ........ 2024/04/04 2,710
1571334 지방사는 친구를 볼건데 중간지점 2 2024/04/04 1,134
1571333 관외 사전투표할 때요.. 3 ㅇㅇ 2024/04/04 963
1571332 윤석열 한동훈..너네 세상이 너무 쉬어보였지! 11 웃음보장 2024/04/04 2,656
1571331 심재철 "유세차 막고 선거운동 방해"…이재정 .. 9 .... 2024/04/04 1,909
1571330 저희 남편 정말 착한것 같아요 50 .. 2024/04/04 15,456
1571329 초6 원서 읽고 녹음 토론하는 학원 다녀도 될까요? 12 원서 2024/04/04 1,726
1571328 절에 돌아가신 분 49재나 천도제말고 한번 제 지내는거 있나요?.. 7 4월 2024/04/04 1,429
1571327 얼론: 생존게임 시즌3 방송하는 OTT 아시는 분 alone 2024/04/04 596
1571326 에르메스나 고가 시계를 마트 물건 사듯이 11 엘메 2024/04/04 5,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