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무시하는 말하고 니까짓게.. 니가 무슨... 자존감 깍아내리고 가스라이팅하면서 본인 위치 확인하려는 부모.
이제 제 나이도 40이 넘어서
부모가 걱정되더라구요
저렇게 삐딱하게 사람 대하고 막말하면 사람들이 가만히 안있을텐데. 난리날텐데.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러시냐고 물으니 안그런대요 너는 가족이니 허물이 없어서 그러는거지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하냐고요.
가족은 어떤말이든 할수 있는건데 왜 꿍해서 그러고 있냐고. 어떤 말을 듣든 그 순간 지나면 헤헤 웃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