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이 엄마가 아부지 누워있는동안 바람이 나서 딴남자랑 사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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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살인자난감 질문요
잠깐 조회수 : 2,928
작성일 : 2024-02-11 14:27:11
IP : 118.235.xxx.1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24.2.11 2:34 PM (118.235.xxx.111)끝에 사망자 김모씨가 유괴사건 용의지라는건 또 뭔소릴까요? 집중해서 봤는데 저 바보인가봅니다.
2. ㅇㅇ
'24.2.11 2:35 PM (175.213.xxx.190)난감이 모친은 바람은 난감이 상사와 피운건맞구요 살진 않는듯
3. ///
'24.2.11 2:35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같이 사는건 아니고 그냥 바람
누워있는 동안이 아니고 그 이전부터 바람난듯4. ///
'24.2.11 2:36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마지막 장면은 이탕이 다시 살인을 하기 시작했다는 얘기인거 같아요
5. ///
'24.2.11 2:37 PM (58.234.xxx.21)마지막 장면은 이탕이 다시 살인을 하기 시작했다는 얘기인거 같아요
아니면 송춘이나 이탕처럼 누군가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는?6. ㅇㅇㅇ
'24.2.11 2:38 PM (121.141.xxx.248)어떤 사건의 사망자가 알고보니 유괴사건 범인이다라는 얘기이고
이는 악인이 느닷없이 죽은거니
이탕이 다시 시작했단 이야기
엄마는 그냥 젊은 시절부터 꾸준히 바람핀
난감이 넘 안됐어요 ㅠㅠ7. ㅡㅡㅡㅡ
'24.2.11 2:3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전 눕기 전에 바람핀거라 생각했는데요.
거기서 죽은 사람들 모두 죽어마땅한? 것들이니까
김모씨도 유괴범이었나 보죠.8. …
'24.2.11 4:14 PM (116.37.xxx.236)탕이가 가짜 신분증 발각나서 한국으로 강제이송 당했겠죠. 다시 악인 살인을 시작…
난감이 엄마는 아빠 다치기 전부터 바람…9. 남감이가
'24.2.11 4:53 PM (118.128.xxx.236)경찰서에 아빠 옷 가져다준 날
엄마가 누군가와 통화
눕기전부터 엄마는 바람10. 엄마는
'24.2.11 5:11 PM (121.166.xxx.251)바람피웠었고 이탕이 다시 살인을 시작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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