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2.11 10:56 AM
(211.36.xxx.69)
하도 우겨서 진짜 죄가 없는 줄
2. ..
'24.2.11 11:01 AM
(211.36.xxx.69)
명백한 증거 있는데도 죄 없다 우기면 죄가 있다는 걸 밝히는 게 검찰의 임무. 그러지 않으면 직무유기구요
재판 중에서 인정했으면 형량 높게 안나왔어요.
선고되고도 아직도 죄 없다며 뻔뻔하게 정치까지 하겠다잖아요.
법학자에 민정수석에 법무장관까지 지낸 인간이 반성없이 여전히 죄없다 항변하다니.
3. 저도
'24.2.11 11:01 AM
(121.121.xxx.254)
원글에 동감합니다.
조국 먼지털이해서 어떻게든 죽이려든게
결국 강제로 정치권으로 내몰고 가네요.
4. ..
'24.2.11 11:05 AM
(211.36.xxx.69)
죄없는데 먼지 탄다고 죄가 나와요?
뇌물 비리 유재수, 감찰반원이 감찰하는 걸 중단시킨 게 죄가 아니예요?
유재수가 문재인더러 재인이형 이라 부를 만큼 가까운 사이여서 중단 시켜야 했었나
5. ..
'24.2.11 11:07 A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벤추 두대 굴리고 애 미국유학 보내고
그돈이 다 어디서 나왔을까
감찰은 무마됐지만 결국 뇌물 인정되어 유죄 선고 받았으면
조국이 감찰 중단 시켰으니 유죄 맞잖아요
6. ..
'24.2.11 11:07 AM
(211.36.xxx.69)
공무원 월급으로 벤츠 두대 굴리고 애 미국유학 보내고
그돈이 다 어디서 나왔을까
감찰은 무마됐지만 결국 뇌물 인정되어 유죄 선고 받았으면
조국이 감찰 중단 시켰으니 유죄 맞잖아요
7. 동감333
'24.2.11 11:15 AM
(76.168.xxx.21)
원글에 동감합니다.
조국 먼지털이해서 어떻게든 죽이려든게
결국 강제로 정치권으로 내몰고 가네요.
22222222222222
선택적 수사, 압색 끝판이죠. 죄가 나올 때까지 털어댔쟎아요. 본인들은 주가조작, 허위이력, 가짜경력에 온갖 범죄는 다 저질러도 기소는 커녕 수사조차 안받고.. 아주 검사는 대한민국의 최고존엄 집단이라니까요!
8. ㅁㅊ댓글부대들
'24.2.11 11:16 AM
(115.164.xxx.4)
조국이 뇌물죄? 이런ㅁㅊ
아무리 털어도 이렇다할 죄가 없으니
검찰것들이 죄를 갖다 붙이는면 다 죄가되냐?
9. ..
'24.2.11 11:16 AM
(211.36.xxx.69)
입시비리도 없었어요?
최강욱에게 가짜 인턴 증명서 발급 받아 아들 대학원 입시에 썼고
그 증명서의 직인을 이용해 시간과 기간을 늘려 또다른 증명서를 위조해 여러 대학원 입시에 사용했는데 죄가 없어요?
본인이 소속된 인권법 센터에서 아들의 인턴예정증명서란 만들어 고딩아들 유학 시험 준비를 위해 학교 결석 가능하게,, 이런 건 죄도 아닌가봐요?
인권법센터는 애초에 고딩들은 지원 자격도 안되는데 딸에 이어 아들의 인턴증명서까지 허위로 만들었는데 죄가 아니라고??
누구도 아들이 인권법센터에서 인턴한 걸 본 적이 없는데??.
10. 115
'24.2.11 11:18 AM
(211.36.xxx.69)
조국이 죄다 없다고 우기는 지능이 누구더러 댓글 부대래.
11. 조국
'24.2.11 11:20 AM
(211.36.xxx.69)
2심 2년형 받고도 어째서 구속이 안됐는데? 검찰공화국이라매
윤장모는 2심 1년인데 구속수감됐는데. 조국아, 검찰공화국에서
이런 일이 가능해?
12. 조국
'24.2.11 11:23 AM
(211.36.xxx.69)
애들 교육엔 무관심해서 장학금 받은 걸 몰랐다고?
딸이 가족톡방에 이번에도 장학금 받는데 교수님이 조용히 받으라고 했다는 글도 올렸고 엄마가 오키 다른 애들 모르게 해라 란 내용의 답도 올렸는데? 몰랐다고?
13. 조국
'24.2.11 11:25 AM
(211.36.xxx.69)
두번 유급에 어떤 과목은 꼴찌까지 했는데도
6번 연속 200만원씩 장학금 받은 게 딸이 받은 거라 청탁금지법 위반이 아니다? 장학금 준 교수는 청탁금지법 위반 선고됐는데?
14. ..
'24.2.11 11:30 AM
(211.36.xxx.69)
유재수 감찰 중단 시킨 건 맞지만 민정수석에겐 감찰을 종료할 권리도 있으니 죄가 아니라는 조국 ㅋㅋㅋ
15. ..
'24.2.11 11:31 AM
(211.36.xxx.69)
조국아. 그걸 내사람 봐주는 거라고 하는거야.
정의로운 척이나 하지 말지.
16. 0000
'24.2.11 11:31 AM
(14.49.xxx.90)
김건희 녹취록에도 나와요 조국건든 이유요.그리고
그
부메랑이 다 자기들에게 돌아갈거라 알아서 지금 발악중이구요
17. 211.36
'24.2.11 11:33 AM
(14.49.xxx.90)
29프로 오셨다 근데 님 디올백에 김건희 쉴드 치던 님 아니죠???
18. 14
'24.2.11 11:35 AM
(211.36.xxx.69)
디올백 불법 함정취재 맞고 그럼에도 받은 건 잘못이죠
19. ㄴㄷ
'24.2.11 11:35 AM
(210.222.xxx.250)
조국이는 추미애든 검찰개혁 하겠다는 인간 죽여놓는거죠
검찰개혁되면 검찰이 죽으니
20. 14
'24.2.11 11:36 AM
(211.36.xxx.69)
조국이 유죄인 이유 설명하기도 벅차요. 김건희가 만능이네
이재명도 조국도 민주당 돈봉투도 김건희로 물타기 가능
김건희 없었음 어쩔뻔
21. 211.36
'24.2.11 11:36 AM
(14.49.xxx.90)
그럼 김건희 주가 조작
특검도 오케이????
22. 211.36
'24.2.11 11:37 AM
(14.49.xxx.90)
김건희 네 양평땅도 특검 오케이? 채상병 특검도 오케이???
국정농단 학력 워조 특검도 오케이?? 맞죠?? 공정이라면서요
근데 왜
검찰 부패와 김건희 일당 수사는 안한데요????
23. 211.36
'24.2.11 11:37 AM
(14.49.xxx.90)
함정취재래 ㅋㅋㅋ 그럼 최순실은 왜감옥갔어요?
29프로씨?
24. 211.36
'24.2.11 11:38 AM
(14.49.xxx.90)
어머 동영상 안보셨어요?? 아니 어느 대통령 부인이 국정 인사개입 전화를 받는데요????
25. 211.36
'24.2.11 11:39 AM
(14.49.xxx.90)
누가 뭐래??? 같은 잣대로 수사 하라는데 왜 뻘소리 해요?????
26. 김건희가 통화에서
'24.2.11 11:39 AM
(123.214.xxx.132)
조국이 너무 떠서 밟는거란 늬앙스로 말했잖아요.
27. 211.36
'24.2.11 11:40 AM
(14.49.xxx.90)
29프로들 윤석열 지지자는 공정이라 윤석열 뽑고
나만 아니면 돼 하는 아주 부패 불공정 집단에
같은 잣대로 수사 하라 하면
딴소리 ㅋㅋ
그냥 윤석열 검찰 많이 지지하세요!!
곽상도도 무죄구만
28. 123
'24.2.11 11:41 AM
(14.49.xxx.90)
-
삭제된댓글
맞아요 대권 주자 될까봐 그게 싫은거죠
근데 어쩐데요 역사는 작용 반작용이라고
이미 조국 이재명 수시는 사골 우려 먹듯 써먹어서
이제 70프로 국민에겐 안 먹혀요 .
29. 123
'24.2.11 11:42 AM
(14.49.xxx.90)
-
삭제된댓글
'24.2.11 11:41 AM (14.49.170.90)
맞아요 대권 주자 될까봐 그게 싫은거죠
근데 어쩐데요 역사는 작용 반작용이라고
이미 조국 이재명 수시는 사골 우려 먹듯 써먹어서
이제 70프로 국민에겐 안 먹혀요 .
29프로
수구윤 지지자들 용이죠.
경제 민생이
개판인데
정적 죽이기만 하고 부인 치마에 휘둘리는
윤석열
30. 14
'24.2.11 11:42 AM
(211.36.xxx.69)
조국이 죄없다 믿는 맹추들이 70프로나 된다고? ㅋㅋㅋ
31. 123
'24.2.11 11:42 AM
(14.49.xxx.90)
맞아요 대권 주자 될까봐 그게 싫은거죠
근데 어쩐데요 역사는 작용 반작용이라고
이미 조국 이재명 수시는 사골 우려 먹듯 써먹어서
이제 70프로 국민에겐 안 먹혀요 .
29프로
수구윤 지지자들 용이죠.
경제 민생이
개판인데
정적 죽이기만 하고 부인 치마에 휘둘리는
윤석열
32. 211.36
'24.2.11 11:43 AM
(14.49.xxx.90)
수사가 불공정하는 정상적 국민이 70프로죠 ㅋㅋㅋ
29프로들이 맹추고 ㅋㅋ
33. 211.36
'24.2.11 11:45 AM
(14.49.xxx.90)
그만큼 김건희 와 일당
특검하라가 정상인 70프로고
그거 쉴드 하고 조국이재명만 외치는 29프로가
맹추죠
여기 70프로들은 같은 잣대로 공정하게
김건희 일당도 수사 하라!!!!
이건데 29프로만 모르지
34. 211.36
'24.2.11 11:47 AM
(14.49.xxx.90)
뭐 근데 곽상도도 무죄고
사법 농단 대법원판사도 무죄고 47개혐의
거기다 1심 유죄나온 김기춘하고 또 한명
3.1절 특사 알고 항소심 취소 한건가요? 거래인가?
35. 211.36
'24.2.11 11:47 AM
(14.49.xxx.90)
거기다 김태우는 특사로 풀어주어
강서 구청장 나가게해주고
또 김태효도 내부정보 빼내서 법원에서 죄있다 판결해 주었는데
바로 풀어준 윤석렬
36. 211.36
'24.2.11 11:51 AM
(14.49.xxx.90)
검사들의 수사 자체가 정치 수사라고 이미 무죄나온 판결 보면 다 말해주는데요???
조국 구속 안되었다고? ㅋㅋㅋ 김건희는
소환 조사 조차ㅜ안되고요
정경심은 조사 없이 기소한게 전두환 말고 없어요??
이게
공정한 수사 인가요? 정치 수사지
동료시민 외치는 처남 진골 검사라고
준강간을 해도 당시
수사 감찰 조차 안하고 옷 만 벗게 한
검사 감찰
그래서 대기업에 일하고.. 수사가 참 퍽도 공정하죠?
37. 14
'24.2.11 11:52 AM
(211.36.xxx.69)
조국이 유죄 받은 감찰 무마
제보한 게 김태우
김태우는 저 제보로 유죄 선고 받고 강서구청장 자리에서 물러났음
조국은 1심이 3년이나 걸렸고
김태우는 확정판결까지 1년
그래서 바로 구청장 자리 날라갔음.
38. 211.36
'24.2.11 11:52 AM
(14.49.xxx.90)
-
삭제된댓글
아 맞다 윤석열이 김태효는
풀어주고 용와대에서 일하죠??
39. 14
'24.2.11 11:52 AM
(211.36.xxx.69)
곽상도 고작 1심 끝났어요.
40. 211.36
'24.2.11 11:55 AM
(14.49.xxx.90)
그러니 님은 29프로 인겁니다
김건희 장모는 사기죄빼서 수사한 검찰 그러니 판사가 사기죄 왜 뺐냐 하지
곽상도 무죄 나오게 수사한
검찰 ㅋㅋㅋ 그러니 판사가
뭐라 하지
안그래요29프로씨?
퍽도 공정하죠?
41. 211.36
'24.2.11 11:55 AM
(14.49.xxx.90)
-
삭제된댓글
김태효 국가 기밀빼서 유죄나온 김태효 바로 사면 하고 용와대 일하잖아요 ㅋㅋ 안그래요 29프로씨
42. 211.36
'24.2.11 11:57 AM
(14.49.xxx.90)
-
삭제된댓글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군사기밀 유출’ 유죄 확정
대법원 유죄 확정인데 바로 사면 시켜준 윤석열
지금은
국가 안보실에서 일하죠? 대단하죠
43. 211.36
'24.2.11 11:58 AM
(14.49.xxx.90)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군사기밀 유출’ 유죄 확정
대법원 유죄 확정인데 바로 사면 시켜준 윤석열
지금은
국가 안보실에서 일하죠? 대단하죠
29프로씨
44. 14
'24.2.11 11:58 AM
(211.36.xxx.69)
“민정수석 책무 저버리고 감찰 중단”…조국, 유재수 감찰 무마 ‘유죄’
https://v.daum.net/v/20230203192548827
유재수 전 부시장이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정황이 포착됐는데도 윗선 지시로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
아니라고 했지만 백원우 당시 민정비서관과 함께 오늘 유죄 판결이 났습니다.
금융위원회 국장으로 근무하며 업계 인사들로부터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지난해 3월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유 전 부시장에 대한 비위 혐의는 지난 2017년 청와대 특별감찰반에 포착됐었지만, 돌연 감찰이 중단됐습니다.
윗선으로 지목된 사람은 조국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 백원우 민정비서관,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었습니다.
과거 노무현 청와대에서 근무한 유 전 부시장이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구명로비를 했고, 감찰 무마로 도와줬다는 게 검찰 기소의 이유였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과거 국회 답변에서 "그건 사생활 문제였다"고 답해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민정수석으로서의 책무를 저버리고 정치권의 청탁에 따라 비위혐의자에 대한 감찰을 중단시킨 것은 그 죄질이 불량하고 죄책도 무겁다"라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백 전 비서관에게도 징역 10개월의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45. 211.36
'24.2.11 11:59 AM
(14.49.xxx.90)
정경심이 그거로 형 받으면
김건희는 무기징역 감인가요??
근데
김건희는 절대 존엄인가요??? 여기가 북한도 아니고
검찰이 깨갱 하네요
46. 211.36
'24.2.11 12:01 PM
(14.49.xxx.90)
-
삭제된댓글
윤석열 검찰이 총선용으로 정치 수사 해도
이미 윤석열 자체가 싫다 고정이 60프로라 안먹혀요
29프로씨?
47. ..
'24.2.11 12:01 PM
(211.36.xxx.69)
기다려봐요. 이제 곧 이재명쪽에서 조국 털거니까 ㅎㅎ
48. 211.36
'24.2.11 12:02 PM
(14.49.xxx.90)
윤석열 검찰이 총선용으로 정치 수사 해도
이미 윤석열 자체가 싫다 고정이 60프로라 안먹혀요
29프로씨?
지금 문재인 정부때 윤석열 검찰 총장 시절이라 아니라고요 29프로씨?
49. 211.36
'24.2.11 12:03 PM
(14.49.xxx.90)
ㅋㅋㅋㅋㅋ 이재명
조국 털려고 정치
보나 이재명 안죽으니 김00같은
테러범이 죽이려 한거??
그러니 정치수사지
경제 민생 개판인데 국민들
그거 안들어 온다고
그러니 울산
보궐 강서구청장 보궐 국힘이 지는거지!
50. 211.36
'24.2.11 12:05 PM
(14.49.xxx.90)
위에 글
적었죠!!! 2년가까이 윤석열 자체가 싫다가 60프로
그거 콘크리트라고요!!!!!
안깨져!!
24년도 총선은 김건희 윤석열 심판선거고요!
51. 211.36
'24.2.11 12:06 PM
(14.49.xxx.90)
거기다 고발 사주도 제대로 드러나면
윤과 김 멀정할까요? 권력이 영원하지 않아요
29프로씨
52. 14
'24.2.11 12:06 PM
(211.36.xxx.69)
정경심 보조금 관련 사기혐의로 유죄났어요 ㅎㅎ
표창장 위조만 한 줄.
53. 211.36
'24.2.11 12:13 PM
(14.49.xxx.90)
네네 그냥 조국 이재명 외치고 다니세여
그런다고 윤석열 지지율 올라가지 않아요
국민들은 공정하게 수사 보지
사골 우려 먹어 관심없어요
그렇게
정적 수사만 하고 민생 버려
총선에서 국민들이 윤석열 김건희 심판 하겠네
54. 211.36
'24.2.11 12:19 PM
(14.49.xxx.90)
맞다 요번 kbs인터뷰 윤석열에 역효과 던데여
어찌나 부인 사랑으로 감싸 시던지
낮은 지지율에 반성도 없고 그러니 조중동도 뭐라 하지
동아일보 김순덕 칼럼에 퐁0남이라는데
님
퐁0남이
뭔지 아세요? 전 몰라서
55. …
'24.2.11 12:31 PM
(172.226.xxx.47)
진짜 입시비리로 깜방가야될 사람은 생닭 들고 자랑스럽게 사진찍고 얼굴에 검댕이 묻히고 연탄 나르는 쇼하고 있더만요.
조국 딸은 입시비리 없어요!
당시에 다 하던 봉사활동하고 다닌건데 그걸로 표창장 받은걸 물고 늘어진거지.
56. 조국은
'24.2.11 2:07 PM
(87.117.xxx.151)
-
삭제된댓글
조국은 대한민국 법상으로 죄가 없다!
그냥 괘씸죄에 걸린 것이다.
첫째 표창장 위조로 가장 큰 혐의를 받았지만 검찰은 정경심이 위조했다는
증명을 하지 못하고 추정으로만 기소했고 재판부는 4년형을 때렸다.
위조를 증명했다는 검찰 증거있다는 사람 어디 증거 가져와봐라.
(김학의 사진을 김학의라고 볼 수 없다는 검찰의 봉사노릇에 버금가는
역사에 남을 검찰 주장)
2. 조민양이 인권학회에 참가하지 않았는데 참가했다는 거짓 봉사증명서를
조작해서 입시에 사용했다는 혐의
--> 조민양이 참석했다는 증거는 넘쳤다. 워낙 눈에 띄는 외모라 사람들이
몰랐을 수가 없었고 당시 모 교수는 인사까지 나눴다고 했지만 그 교수는
본 적이 없다고 펄쩍 뛰었고, 학회 담당 관련자는 애당초 고등학생들이
올 수 없었다고 했지만 당시 여러명이 고등학생이 참석했고 그들을 일일이
불러다 취조하면서 조민을 봤는 지 캐물었고 봤지만 봤다고 나서서 증명해줄
학생이 없었다. 당시 장 모교수의 아들 장 모군은 못 봤다고 얘기 했지만
나중에 봤다고 증언을 번복했지만 재판부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조교인지 담당자인지 말에 따르면 애당초 고등학생들이 참석하지 않았다면
왜 그 학생들을 불러다 취조했고 장 모군의 번복된 증언이 존재하는가?
다른 고등학생들은 참석했고 조민양만 불출석했다는 증언을 받으려 학생들을
취조했다는 것인데 속이 뻔하지않은가?
3. 조국의 죄 여부는 조민의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문제, 표창장 위조사실의 개입
인지 등인데 조국은 당연히 무죄를 주장할 수 밖에 없지.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은 조국이 정무수석(2017년)법무부장관임명되기 전(2019년)인
2016년부터 받았던 것이고, 대학이나 대학원 장학금을 받아본 학생들은 알겠지만
학교에 따라 외부장학금을 받는 경우도 많았다. 조민이 받은 것은 외부장학금인 소천장학회에서 준 것. 부산대 의전원이 특혜와 무관하다고 주장해도 아직도 머리속에
학교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세뇌된 사람 많다.
4. 최강욱 의원의 변호사사무실에 조국 아들이 인턴활동한 시간을 늘여 조작했다고
최강욱의원자격을 박탈한 것이 정당한가?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 증명하려던 검찰의
노력이 참으로 눈물겹다.
최강욱 의원의 촌철살인 질의를 못 받아 넘긴 공직자들은 속이 시원했냐?
5. 조국 가족에게 쏟아진 비난의 화살은 대개 자녀들 입시 관련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덮어놓고 예민해져 비난을 했을거라 본다.
봉사활동한 사실을 없던 사실로 만들기 위해서 증인들을 추궁하고
봉사활동 사실을 증명할 증거들을 채택하지 않았다.
동양대 관계자들, 교수들 조교들의 증언도 제대로 채택되지 않았다.
물적 증거인 컴퓨터로도 표창장 위조를 입증하지 못했다.
국내 컴퓨터 전문가들이 그 컴으로는 절대로 표창장 만들 수 없다고 증언했어도
채택되지 않았다.
반면에 누구딸은 대학입시 면담장에서 우리엄마가 누구누구예요 하고 공개발언하고
아예 없었던 과를 신설해서 지원해서 합격하고 그 뒤 그 과가 사라진 경우도 있었고
그 아들은 국내 유수의 대학의 박사과정 연구에 고등학생 신분으로 동참하고
그 자료를 세계 학회에 제출하고 전시해서 유학에 활용했다.
또 누구 딸은 고등학생 신분으로 한달새 3편의 뛰어난 연구실적을 제출하기도 하고
외국의 교수의 논문을 표절하고 케냐와 같은 비 서구권 학자에게 논문대필을 의뢰하고
그 대필자가 양심선언해서 그 대필이 세상에 알려지기도 했으나 한 차례 소환없이
혐의없음으로 무혐의판정을 내려 기소조차 안되었다.
아직도 조국 가족이 죄있다라고 뇌새김한 사람들은 사실을 직시하고
더 이상 죄짓지 마라!
57. ..
'24.2.11 2:13 P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이명박 지지율 20프로대였는데도 민주당에 총선에서 졌던 악몽은 홀랑 까먹었나보네.
그때 막말 논란 김용민이 했던 역할을 송영길과 조국이 하게 생겼네 ㅋㅋ
조국의 강에 도로 입수한 민주당. 잘해보길 ㅋ
58. ..
'24.2.11 2:14 PM
(211.36.xxx.69)
이명박 지지율 20프로대였는데도 민주당이 총선에서 졌던 악몽은 홀랑 까먹었나보네.
그때 막말 논란 김용민이 했던 역할을 송영길과 조국이 하게 생겼네 ㅋㅋ
조국의 강에 도로 입수한 민주당. 잘해보길 ㅋ
59. 87
'24.2.11 2:14 PM
(211.36.xxx.69)
개소리 길게도 썼네.
60. ㅇㄹㅈ
'24.2.11 2:16 PM
(87.117.xxx.151)
-
삭제된댓글
조국은 대한민국 법상으로 죄가 없다!
그냥 괘씸죄에 걸린 것이다.
첫째 표창장 위조로 가장 큰 혐의를 받았지만 검찰은 정경심이 위조했다는
증명을 하지 못하고 추정으로만 기소했고 재판부는 4년형을 때렸다.
위조를 증명했다는 검찰 증거있다는 사람 어디 증거 가져와봐라.
(김학의 사진을 김학의라고 볼 수 없다는 검찰의 봉사노릇에 버금가는
역사에 남을 검찰 주장)
2. 조민양이 인권학회에 참가하지 않았는데 참가했다는 거짓 봉사증명서를
조작해서 입시에 사용했다는 혐의
--> 조민양이 참석했다는 증거는 넘쳤다. 워낙 눈에 띄는 외모라 사람들이
몰랐을 수가 없었고 당시 모 교수는 인사까지 나눴다고 했지만 그 교수는
본 적이 없다고 펄쩍 뛰었고, 학회 담당 관련자는 애당초 고등학생들이
올 수 없었다고 했지만 당시 여러명이 고등학생이 참석했고 그들을 일일이
불러다 취조하면서 조민을 봤는 지 캐물었고 봤지만 봤다고 나서서 증명해줄
학생이 없었다. 당시 장 모교수의 아들 장 모군은 못 봤다고 얘기 했지만
나중에 봤다고 증언을 번복했지만 재판부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조교인지 담당자인지 말에 따르면 애당초 고등학생들이 참석하지 않았다면
왜 그 학생들을 불러다 취조했고 장 모군의 번복된 증언이 존재하는가?
다른 고등학생들은 참석했고 조민양만 불출석했다는 증언을 받으려 학생들을
취조했다는 것인데 속이 뻔하지않은가?
3. 조국의 죄 여부는 조민의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문제, 표창장 위조사실의 개입
인지 등인데 조국은 당연히 무죄를 주장할 수 밖에 없지.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은 조국이 정무수석(2017년)법무부장관임명되기 전(2019년)인
2016년부터 받았던 것이고, 대학이나 대학원 장학금을 받아본 학생들은 알겠지만
학교에 따라 외부장학금을 받는 경우도 많았다.
조민이 받은 것은 외부장학금인 소천장학회에서 준 것.
부산대 의전원이 특혜와 무관하다고 주장해도 아직도 머리속에
학교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세뇌된 사람 많다.
4. 최강욱 의원의 변호사사무실에 조국 아들이 인턴활동한 시간을 늘여 조작했다고
최강욱의원자격을 박탈한 것이 정당한가?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 증명하려던 검찰의
노력이 참으로 눈물겹다.
최강욱 의원의 촌철살인 질의를 못 받아 넘긴 공직자들은 속이 시원했냐?
5. 조국 가족에게 쏟아진 비난의 화살은 대개 자녀들 입시 관련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덮어놓고 예민해져 비난을 했을거라 본다.
봉사활동한 사실을 없던 사실로 만들기 위해서 증인들을 추궁하고
봉사활동 사실을 증명할 증거들을 채택하지 않았다.
동양대 관계자들, 교수들 조교들의 증언도 제대로 채택되지 않았다.
물적 증거인 컴퓨터로도 표창장 위조를 입증하지 못했다.
국내 컴퓨터 전문가들이 그 컴으로는 절대로 표창장 만들 수 없다고 증언했어도
채택되지 않았다.
반면에 누구딸은 대학입시 면담장에서 우리엄마가 누구누구예요 하고 공개발언하고
아예 없었던 특별전형을 신설해서 지원해서 합격하고 그 뒤 그 전형이 사라진 경우도 있었고
그 아들은 국내 유수의 대학의 박사과정 연구에 고등학생 신분으로 동참하고
그 자료를 세계 학회에 제출하고 전시해서 유학에 활용했다.
또 누구 딸은 고등학생 신분으로 한달새 3편의 뛰어난 연구실적을 제출하기도 하고
외국의 교수의 논문을 표절하고 케냐와 같은 비 서구권 학자에게 논문대필을 의뢰하고
그 대필자가 양심선언해서 그 대필이 세상에 알려지기도 했으나 한 차례 소환없이
혐의없음으로 무혐의판정을 내려 기소조차 안되었다.
아직도 조국 가족이 죄있다라고 뇌새김한 사람들은 사실을 직시하고
더 이상 죄짓지 마라!
61. 조국은
'24.2.11 2:21 PM
(87.117.xxx.151)
조국은 대한민국 법상으로 죄가 없다!
그냥 괘씸죄에 걸린 것이다.
첫째 표창장 위조로 가장 큰 혐의를 받았지만 검찰은 정경심이 위조했다는
증명을 하지 못하고 추정으로만 기소했고 재판부는 4년형을 때렸다.
위조를 증명했다는 검찰 증거있다는 사람 어디 증거 가져와봐라.
(김학의 사진을 김학의라고 볼 수 없다는 재판부의 봉사노릇에 버금가는
역사에 남을 판결)
2. 조민양이 인권학회에 참가하지 않았는데 참가했다는 거짓 봉사증명서를
조작해서 입시에 사용했다는 혐의
--> 조민양이 참석했다는 증거는 넘쳤다. 워낙 눈에 띄는 외모라 사람들이
몰랐을 수가 없었고 당시 모 교수는 인사까지 나눴다고 했지만 그 교수는
본 적이 없다고 펄쩍 뛰었고, 학회 담당 관련자는 애당초 고등학생들이
올 수 없었다고 했지만 당시 여러명이 고등학생이 참석했고 그들을 일일이
불러다 취조하면서 조민을 봤는 지 캐물었고 봤지만 봤다고 나서서 증명해줄
학생이 없었다. 당시 장 모교수의 아들 장 모군은 못 봤다고 얘기 했지만
나중에 봤다고 증언을 번복했지만 재판부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조교인지 담당자인지 말에 따르면 애당초 고등학생들이 참석하지 않았다면
왜 그 학생들을 불러다 취조했고 장 모군의 번복된 증언이 존재하는가?
다른 고등학생들은 참석했고 조민양만 불출석했다는 증언을 받으려 학생들을
취조했다는 것인데 속이 뻔하지않은가?
3. 조국의 죄 여부는 조민의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문제, 표창장 위조사실의 개입
인지 등인데 조국은 당연히 무죄를 주장할 수 밖에 없지.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은 조국이 정무수석(2017년)법무부장관임명되기 전(2019년)인
2016년부터 받았던 것이고, 대학이나 대학원 장학금을 받아본 학생들은 알겠지만
학교에 따라 외부장학금을 받는 경우도 많았다.
조민이 받은 것은 외부장학금인 소천장학회에서 준 것.
부산대 의전원이 특혜와 무관하다고 주장해도 아직도 머리속에
학교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세뇌된 사람 많다.
4. 최강욱 의원의 변호사사무실에 조국 아들이 인턴활동한 시간을 늘여 조작했다고
최강욱의원자격을 박탈한 것이 정당한가?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 증명하려던 검찰의
노력이 참으로 눈물겹다.
최강욱 의원의 촌철살인 질의를 못 받아 넘긴 공직자들은 속이 시원했냐?
5. 조국 가족에게 쏟아진 비난의 화살은 대개 자녀들 입시 관련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덮어놓고 예민해져 비난을 했을거라 본다.
봉사활동한 사실을 없던 사실로 만들기 위해서 증인들을 추궁하고
봉사활동 사실을 증명할 증거들을 채택하지 않았다.
동양대 관계자들, 교수들 조교들의 증언도 제대로 채택되지 않았다.
물적 증거인 컴퓨터로도 표창장 위조를 입증하지 못했다.
국내 컴퓨터 전문가들이 그 컴으로는 절대로 표창장 만들 수 없다고 증언했어도
채택되지 않았다.
반면에 누구딸은 대학입시 면담장에서 우리엄마가 누구누구예요 하고 공개발언하고
아예 없었던 입학전형을 신설해서 지원해서 합격하고 그 뒤 그 전형이 사라진 경우도 있었고
그 아들은 국내 유수의 대학의 박사과정 연구에 고등학생 신분으로 동참하고
그 자료를 세계 학회에 제출하고 전시해서 유학에 활용했다.
또 누구 딸은 고등학생 신분으로 한달새 3편의 뛰어난 연구실적을 제출하기도 하고
외국의 교수의 논문을 표절하고 케냐와 같은 비 서구권 학자에게 논문대필을 의뢰하고
그 대필자가 양심선언해서 그 대필이 세상에 알려지기도 했으나 한 차례 소환없이
혐의없음으로 무혐의판정을 내려 기소조차 안되었다.
아직도 조국 가족이 죄있다라고 뇌새김한 사람들은 사실을 직시하고
더 이상 죄짓지 마라!
62. 모르면
'24.2.11 2:23 PM
(87.117.xxx.151)
211.36.xxx.69)
개소리 길게도 썼네
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르면 배우셔. 배우면 남주나?
63. 87
'24.2.11 7:49 PM
(211.36.xxx.69)
댁이나 정신차려요 그만 좀 빨고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