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까이된 . .어떤건 5년정도 된것도 있고
직접 담궈 복분자 걸러내고 따로 패트병에 담아둔
복분자주 먹어도 되나요?
10년 가까이된 . .어떤건 5년정도 된것도 있고
직접 담궈 복분자 걸러내고 따로 패트병에 담아둔
복분자주 먹어도 되나요?
상한건 맛이 없으니 맛나다면 드셔요
그거 졸여서 스테이크 소스에 써도 맛있어요
한식에는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소고기 스테이크에는 맛있게 먹었어요
귀한건데 버릭게되지않았음좋겠네요
집에 술먹는 사람이 있긴한데 복분자주는 넘 달다고 싫어해서 그거 뱅쇼 만들어먹었어요
좋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