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온몸이 아파서 잠을 못자요

.. 조회수 : 4,919
작성일 : 2024-02-11 01:26:04

항상 2시되야 겨우 잠드는듯하네요.

주 증상은 뭔지모를 몸불편감과 어깨와 고관절이 흔들거린다고 해야하나요. 고관절은 이미 그런 증상으로 수술을 했는데 1년반지나도 낫질않고 요즘은 예전처럼 다리전체가 우리하면서 굉장히 불편합니다 뻣뻣해요.

허리.고관절. 어깨 다 불안정해서 소리도 엄청심하고 아프고 뻣뻣하고..

어깨는 엎드려있다가 팔짚고 일어나면 어마어마하게 뚝 하는소리가 나요. 너무너무 큰소리.

고관절도 이러더니만. 온몸관절들이 다 미쳤어요

몸이 불편하니 잠이 안와요. 

이제 겨우 40인데 언제까지 이래야할지.

병원가도 어깨때문에 가봤는데 어쩜 죄다 돌팔이들인지 이제는 가고싶지도않네요 해결책도없고..

이러다 갱년기오면 얼마나 더아플지 상상도못하겠네요

 

IP : 59.26.xxx.1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1 1:43 AM (183.102.xxx.152)

    저도 온몸이 아파요.
    스트레칭 한참 하고
    낮엔 산책이라도 운동 좀 해야 되더라구요.
    평안한 밤 되세요.

  • 2. 혹시
    '24.2.11 2:20 AM (223.38.xxx.97)

    섬유근육통이나 그런 병 증세일 수도 있어요
    류마티스 내과에 가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 3. 루나
    '24.2.11 2:45 AM (223.38.xxx.113)

    섬유근육통이라 저도 몸이 아파서 스트레칭 하고 별 짓을 다하고 있네요.
    가서 검사 한 번 받아보세요. 약을 먹으니 조금 나은 것 같기도 하고요

  • 4. 00
    '24.2.11 3:34 AM (125.178.xxx.175) - 삭제된댓글

    지금 벌써 그러면 50대 넘어서면 힘들어져요
    잠을 잘 자야 통증이 줄어듬니다. 잘 잘 수 있도록 노력해야해요
    그리고 혈액순환을 위해서 꼭 수영하세요. 도움됩니다.
    통증에는 잠과 혈액순환이 참 중요해요,.

  • 5. 그나이
    '24.2.11 6:24 AM (1.235.xxx.154)

    아직 그럴 나이 아닌데요
    원인을 찾아보세요
    갱년기에 뼈마디 관절 다아팠어요
    생리 끊어지고 6개월뒤 그렇던데
    정형외과 가서 제일 아픈 어깨 치료하니 살거같고
    운동 주로 스트레칭 가서 배우니 완전 가벼워졌어요
    병원부터 가보시고 평소 전혀 운동 안하셨다면 뭐라도 시작하세요

  • 6. 바람소리2
    '24.2.11 7:25 AM (114.204.xxx.203)

    대학병원 류마티스 가보세요
    몇개과 협진할거에요
    시간날때마다 살살 스트레칭 지주 하고요
    가벼운 운동 쭉 하고요
    석회 고통 헬스로 치료했어요
    갑자기 움직이지 마세요

  • 7. 바람소리2
    '24.2.11 7:26 AM (114.204.xxx.203)

    전이방석으로 항상 따뜻하게 하니 좀 나아요

  • 8. 선플
    '24.2.11 7:30 AM (175.223.xxx.180)

    헐..저..이야기인줄 알았네요..무릎이 연골연화증으로 아프더니 고관절비구순파열로 작년에 관절경하고ㅜ 지금은 어깨충돌로 강직이 와서 어깨치료 받고있는데 효과가 없어요..잠을 편히 못자요 아파서..

  • 9. 선플
    '24.2.11 7:32 AM (175.223.xxx.180)

    류마인줄알고 몇년전 병원투어 다 했는데 아니였구요..저는 갑상선암 수술후 계속 아파진 케이스예요

  • 10. ..
    '24.2.11 8:23 AM (39.115.xxx.132)

    윗님 저도 갑상선암 수술로 전절재 하고
    관절 근육통이 계속 있어서 류마티스인줄 알고
    병원투어 하고 다녔어요
    갑상선 제거해서 호르몬 변화 때문에
    그런걸까요?

  • 11. 낮달
    '24.2.11 9:14 AM (61.102.xxx.175) - 삭제된댓글

    갱년기증상 다 겪었어요
    아침에 눈 뜨기 싫을 정도...
    특정병명없는 노화증후근이랄지..
    항산화물질과 만성염증 때문이었던 듯

    혈액순환제와 염증수치 낮추는 영양보조제로
    몸이 많이 가벼워졌어요
    꾸준히 복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타민 B.C.D
    칼슘제 등 돌려가며 먹고요

    저는 여기저기 아픈 것 노화로 받아들이기로...
    특정병명이 없다면 말이죠
    몸도 정신도 모두 다운 ㅎㅎㅎ
    그냥 현재 상황에 적응도하고 극복도 하며 살아야죠

  • 12.
    '24.2.11 12:00 PM (180.71.xxx.112)

    이상이 없다면 40 대니 운동부족이에요

    저도 40 대 후반인데. 중반부터 몸이 님과 비슷
    전 관절염 허리 목디스크 있은 다음 부터 안좋았는데
    40 중반 넘어가니 멈이 계속 안좋은데
    솔직히 운동부족이라 여겨져요
    몸은 노화되는데 먹기만하고 운동안하니

    어제 80 노인네들 보고 와보니
    40 대 아픈건 애교에요
    아예 잘 못걸으사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7795 어릴 때부터 배려심이 남달랐던 딸 4 오늘 2024/02/13 1,901
1547794 디올빽ㅡ최재영목사 라는 붓 16 ㄱㅂㄴ 2024/02/13 2,207
1547793 필리핀 무시했는데.... 11 ........ 2024/02/13 5,168
1547792 드래곤백 사려는데요.쓰시는 분들 어떤 모델드시나요? 8 ... 2024/02/13 1,841
1547791 기름 덜 끼는 수세미 있을까요 11 수세미 2024/02/13 1,689
1547790 영상에서 파워디렉터 핸드폰으로 삭제하는 법 유튜버 2024/02/13 327
1547789 아이패드는 어디서 팔까요? 12 엄마 2024/02/13 1,562
1547788 고2 수학 과외비가 부담스럽네요 11 봄날 2024/02/13 4,528
1547787 당근 나눔도 스트레스 많네요 13 당근 2024/02/13 2,922
1547786 공항에서 의자에 짐올려놓고 자리차지하는거 너무 짜증났어요 7 ... 2024/02/13 2,133
1547785 동서가 이해가 안돼요 27 노이해 2024/02/13 7,752
1547784 웃으면서 얘기해도 될것을~ 19 dd 2024/02/13 3,826
1547783 저가양복은 어디서 구입해야하나요? 6 ..... 2024/02/13 1,445
1547782 친정엄마의 신랑 무시 39 부인 2024/02/13 6,433
1547781 내남결에서 유지혁 죽으면 3 극T 2024/02/13 2,160
1547780 가족사진 찍어보신분 3 어떻게 2024/02/13 1,128
1547779 펌) 의사가운 (부제 : 캐나다의사 되기) 27 세계로미래로.. 2024/02/13 2,688
1547778 예전에 소홀해졌다가 다시 만난 친구 20 ... 2024/02/13 3,409
1547777 와 썸네일 장난 아니네요...전쟁선포 D-Day라니/펌 10 미친 2024/02/13 2,316
1547776 손석구 최우식 콜라보 최고네요 8 완전 2024/02/13 2,967
1547775 폐렴 항생제치료하고나서는 뭐해주면 좋은가요? 2 2024/02/13 984
1547774 정시 입시 모두 끝난거죠? 7 // 2024/02/13 2,297
1547773 50대초반 서양남자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7 외국손님선물.. 2024/02/13 946
1547772 엄마가 작은 엄마가 싫은 이유 9 ..... 2024/02/13 4,425
1547771 요즘들어 내생각이 났다는 말을 듣고있어요 2 ㅇㅇ 2024/02/13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