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옭아맷던 감정이 풀리는듯한 느낌...
오히려 모든걸 할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저 자신에게..사랑한다고 믿는다고 말해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외치는 말이네요
오랜시간 옭아맷던 감정이 풀리는듯한 느낌...
오히려 모든걸 할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저 자신에게..사랑한다고 믿는다고 말해봅니다..
너무 오랜만에 외치는 말이네요
저두요 그러다가 또 어느날 품격있게 살아보려고 하기도 하고요
어떻게 내려놓을 수가 있으셨나요?
저도 말로만 내려놓는다 해도 실제로는 그게 그리 쉽지가 않더라고요 ㅠㅠ
오랜습관이나 맘이 쉽게 내려놔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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