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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직장인 조카도 세뱃돈 주세요?

조회수 : 4,991
작성일 : 2024-02-10 23:46:59

제곧내 입니다.

저는 대딩 까지만 주는데...

직장 다니는 조카도 주시나요?

IP : 223.62.xxx.18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0 11:4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직장 다니면서는 칼같이 없어요ㅋㅋㅋㅋ

  • 2. 그냥
    '24.2.10 11:49 PM (175.193.xxx.206)

    안주려다 섭섭하니 만원씩 줬어요.

  • 3.
    '24.2.10 11:49 PM (112.166.xxx.103)

    돈벌면 안줌

  • 4. 그게
    '24.2.10 11:49 PM (223.38.xxx.104)

    졸업해도 취준생이 있어서 나이로 해요 30세까지. 그후에 결혼해서 아기 낳으면그 아기 또 시작이요

  • 5. ..
    '24.2.10 11:50 PM (223.38.xxx.4) - 삭제된댓글

    제 아이들 대학까지만 받았어요.
    그 뒤로는 애들이 그 동안 넘치게 받았다고 사양했어요.
    취직하고는 이모,고모, 작은댁에 감사하다고 명절 선물 드립니다.

  • 6. 보통
    '24.2.10 11:52 PM (211.215.xxx.144)

    취업하면 안주죠

  • 7. 바람소리2
    '24.2.10 11:53 PM (114.204.xxx.203)

    재미로 조금 요

  • 8. 저희집은
    '24.2.10 11:55 PM (115.143.xxx.182) - 삭제된댓글

    친척분들 결혼해서 애있어도 마흔까지는 다 주셨어요ㅋ 그뒤로는 민망해서 안받고요.

  • 9. 저희는
    '24.2.10 11:56 PM (115.143.xxx.182)

    친척분들 결혼해서 애있어도 마흔까지는 5ㅡ10만원씩
    다 주셨어요ㅋ 그뒤로는 민망해서 안받았고요.

  • 10. ...
    '24.2.10 11:58 PM (39.7.xxx.222)

    다 줍니다.

  • 11. .....
    '24.2.11 12:01 AM (118.235.xxx.39)

    안줘요.
    직장인들 까지 챙기긴 힘들어요.

  • 12. 우리는
    '24.2.11 12:04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형편이 어려운 집 아이는 줬어요.

  • 13. 저도
    '24.2.11 12:11 AM (222.96.xxx.77)

    십만원 줬어요

    됐다고 뿌리치는데

    워낙 태어날때부터 준터라 그냥 줬어요

    가끔 명절 아니라 생일때도 주긴해요

  • 14.
    '24.2.11 12:33 AM (218.37.xxx.225)

    세배받고 세뱃돈 안주면 넘 뻘쭘할거 같은데...ㅋ
    우린 50대 60대 머리 희끗한 늙은 아들 며느리들도
    90넘은 시아버지한테 새뱃돈 받는걸요

  • 15. 헐~~~
    '24.2.11 12:42 AM (110.9.xxx.236) - 삭제된댓글

    우리는 결혼하고부터는 세배하고 부모님 용돈 드렸는데....
    시부모님께 한번도 세뱃돈 받은적 없어요
    글고보니 내생일이라고 30년동안 용돈 받은적이 4-5번 있었나 싶네요
    우리 시집요~ 우리보다 부자세요
    그래도 너무나 인색해서... 이젠 그려려니 합니다
    갑자기 서글프네요ㅠㅠ

  • 16.
    '24.2.11 12:46 AM (116.37.xxx.236)

    조카가 회사 들어가더니 봉투 주더라고요.

  • 17. ㅇㅇ
    '24.2.11 1:54 AM (119.149.xxx.122)

    조카가 많지 않으니
    그냥 딱 자르기 뭐해 계속 주고 있네요
    그냥 조카 용돈도 줄수 있는건데 하면서요

  • 18. ㅓㅓ
    '24.2.11 9:58 AM (118.235.xxx.114) - 삭제된댓글

    딸이 직장다니는데 돈번다고 세뱃돈 안줍니다.

  • 19. 120
    '24.2.11 10:07 AM (122.38.xxx.221)

    안줘요. 돈 주고받는거 질색임. 품앗이하는 시절도 아닌데 모든 경도사가 돈돈돈

  • 20.
    '24.2.11 12:16 PM (61.47.xxx.114)

    오히려 조카가 직장다닌다고 어르신들 돈드리네요

  • 21.
    '24.2.11 12:27 PM (1.240.xxx.202)

    5만원씩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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