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동네한바퀴 보고있어요
이만기씨 많이 편안해보이고 이젠 어색하지 않아
좋네요 다만 사투리 때문인지 강부자씨 나레이션..
담백하지 못하고 혼자 지나치게 감정이입되어
매 회 억지 웃음소리.울먹거림이 많이 괴롭네요
지금 동네한바퀴 보고있어요
이만기씨 많이 편안해보이고 이젠 어색하지 않아
좋네요 다만 사투리 때문인지 강부자씨 나레이션..
담백하지 못하고 혼자 지나치게 감정이입되어
매 회 억지 웃음소리.울먹거림이 많이 괴롭네요
그러게요
너무 오버하는거 같아요
연극대사같아요
안봅니다
다들 안보더라고요.
저도 어제 울먹이는 소리 들으면서 귀를 의심했네요.
느닷없이 울먹이는거 (청취자 입장에선 )듣기 안좋다고 누가 얘기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재미있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