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고민상담했던 생굴근황

... 조회수 : 3,122
작성일 : 2024-02-10 17:06:45

요약하면 어제 노로바이러스 걱정에 굴만 냄비에 20여분 가까이 끓이고도 고민하다

굴국밥 드시고도 노로바이러스 걸렸다는 경험담 보고 버리기로 결정했죠

물기가 조금 남았길래 음쓰 버릴때 국물이나 줄이자 싶어서 

10분 타이머 맞춰 센불에 올려놨더니만 거의 타기 직전 상태로 바짝 말랐더라구요.

반건조 굴 정도로 이름 붙이면 딱 맞을듯

버리려고 퍼담다가 한입 먹어봤는데

세상에나 쫀득하고 진미채류의 감칠맛까지

도저히 못버리겠어서 두세점 먹고 얼려놨어요.

맥주랑 딱인데  일단 너무 맛있으니까 처분 보류입니다.

냉동실에 숨겨놨어요.

 

IP : 115.138.xxx.19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민
    '24.2.10 5:08 PM (58.123.xxx.102)

    친정엄마가 굴 좋아하셔서 1키로 보내드렸는데 드시다 남은 생굴을 겉절이 만드셔서 주셨는데 난감하네요. 먹어도 괜찮을지 말이죠

  • 2. 바람소리2
    '24.2.10 5:19 PM (114.204.xxx.203)

    익히면 괜찮다고 들었어요

  • 3. 바이러스를 떠나
    '24.2.10 5:50 PM (59.6.xxx.211)

    굴 양식장이 너무 더럽고 비위생적이라
    굴은 아예 안 먹어요.
    자연산 굴 있으면 먹구요

  • 4. ...
    '24.2.10 6:03 PM (121.200.xxx.190)

    깨끗하게 씻어서 잘 익혀서 먹었어요
    올해 굴 너무 싱싱하고 좋더라구요
    코로나 걸리고 기력이 너무 딸려서
    굴이 피로회복에 좋다길래 자주 먹었어요
    몸도 회복됐고 올해 참 맛있게 잘 먹었네요.

  • 5. ...
    '24.2.10 7:36 PM (183.102.xxx.152)

    굴소스가 그렇게 탄생했대요.
    스프를 끓이다가 실수로 너무 조려서 진득해진걸 버리려다 먹어보니 감칠맛이 폭발이라
    아예 굴을 조려서 소스를 만들어서 오늘날 저세계 사람들이 먹고 있지요.

  • 6. ㅋㅋㅋ
    '24.2.10 10:54 PM (121.163.xxx.14)

    가끔 저도 버리려고 꺼내놓은 식재료
    한입 먹어보고
    다시 킵 ㅋㅋㅋㅋ
    도저히 못 버려요
    맛있는데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4733 “수능 2등급도 의대 온다” 지방의대 고민 41 ... 2024/02/13 4,380
1544732 옛날 떡만들때 절구찧다 팔빠졌을것 같아요 1 어렵다 2024/02/13 893
1544731 자취방 년세 계약중인데요 궁금 2024/02/13 809
1544730 50중반되니 헤어가르마가 넓어지네요 6 2024/02/13 2,314
1544729 손석구님 연기 10 .. 2024/02/13 2,695
1544728 대학 등록 안하고 재수하는 애들도 있죠? 12 등록 2024/02/13 1,751
1544727 이번 총선 선택 4 ㄱㄴㄷ 2024/02/13 645
1544726 설이 지났으니 모두들 편안하소서~~ ㅇㅇ 2024/02/13 467
1544725 명절 모범 사례 자랑 좀 해주세요 28 ㅇㅇ 2024/02/13 2,816
1544724 의사라는 직업의 안좋은 점도 있나요? 34 2024/02/13 3,770
1544723 32평 월세 아파트. 소화기는 누가? 9 .. 2024/02/13 2,791
1544722 불고기해야 하는데.. 시판소갈비 양념 써도 되나요? 7 요리초보 2024/02/13 2,169
1544721 삼성동 아셈빌딩근처 주차장 5 아줌마 2024/02/13 615
1544720 애들 다 놔버리고싶네요 12 사춘기 2024/02/13 5,329
1544719 의사들이 여론전을 그리 잘한다는데 그말 맞는듯 21 ㅇㅇ 2024/02/13 2,231
1544718 아따. 140~150받는 알바도 너무 하기 싫네요. 9 아따 2024/02/13 5,426
1544717 공군 훈련소 가는길입니다 9 2024/02/13 2,157
1544716 대통령 해외방문때.. 2 ㄱㅂ 2024/02/13 900
1544715 12년 만에 12일 동안 한국 방문하고 돌아왔네요 오호라 2024/02/13 1,271
1544714 알츠하이머 걸린 발레리나 11 망각 2024/02/13 5,524
1544713 부모 노릇 제대로 안해놓고 남들같은 부모 대접 받고싶어하는 6 ㅇㅇㅇㅇ 2024/02/13 2,873
1544712 의대 증원하면 정부에서 보조금 주나요 1 증원 2024/02/13 652
1544711 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파묘vs도그데이즈vs소풍 12 영화 2024/02/13 1,852
1544710 슬픈 명절 57 .. 2024/02/13 10,179
1544709 행복하다는 느낌이 별일 아닌데서 와요 9 행복 2024/02/13 3,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