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목걸이한 영숙을 보고 그리 얘기하면서..
(본인은 머스탱타고다님)
이거 모순아닌가요? 너는 사치안되지만 나는 되고?
영수 저는 이게 신기했어요..
반클리프 목걸이한 영숙을 보고 그리 얘기하면서..
(본인은 머스탱타고다님)
이거 모순아닌가요? 너는 사치안되지만 나는 되고?
영수 저는 이게 신기했어요..
얼마나 하나요?
각자 쓰고 살잔 얘기죠.
본인이 더 많이 버니까 나누기 싫단 얘기
좀스럽네요. 그럴거면 그냥 혼자 살지
그러면서 누구보다 명품 좋아하고
명품 걸친 여자 알아보는것도 웃김
사치하는 여잔 싫어도
사치 시켜줄것 같은 여자는 좋은가봐요.
사치남.허세남
118님 그니까요. 반클리프 다 알아보고 팬던트얼마냐묻고 ㅋㅋ
본인도 착장 다 나름 고가하고 다니면서.. 내로남불
진짜 꼴값이던데요. 결혼해서도 정확히 생활비 계산할것같아요. 아니 18기에서나 인기많지. 그냥 평범하더만.. 남자 여우
뚱뚱하고 배 나오고
근육은 없더라구요.
남성미 제로
저는 18기 영수 보면서 전 여친한테 엄청나게 데인 경험이 있나 그 생각했네요.
그게 아니라면 저런 언행을 대 놓고 한다고? 의아스럽더라고요.
물론 이상한 여자 만나 심하게 마음의 상처 입고 그랬다면 이해의 마음이 있긴한데
요즘 젊은 남자들 저 정도로 노골적인가요?
돈 관련 해서 영숙에게 던지는 질문이 치밀하더라고요.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각자 돈관리 하고 싶단 변명이 너무 속이 빤해서...
사치하는 여자 싫고 반클리프 목걸이도 눈에 거슬리는지 브랜드 물어보면서
(근데 그 브랜드를 몰라서 묻는 폼은 아니었어요. 이미 비싼 걸 아는 느낌?)
돈 관리를 따로 해야 여자 백 사주고 싶을때 사줄 수 있다나...
얼마나, 무슨 백을 그리 사주고 싶어서 ㅎㅎㅎ
시든꽃 줬다가 나중에 원래 주려던 꽃 주는 모습도 희한했네요.
일단 시든 거 줘보고 어찌 나오나 태도, 간이라도 보려는건지...
생긴 건 곰인데 하는 행동 보면 이런 여우가 없어요. ㅎㅎㅎ
시든꽃은 진짜 할많하않..
이건 뭐 재미도없고 감동도 없고.. 왜 그런 무리수를.. 많이 특이하더라구요
허세에 내로남불 인가 보네요.
맘에 안들지만 영수 선택안해서 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