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과 식욕은 좋아요
넓은 쟁반 (한뼘 반 크기정도)에 넓게
불린 사료 깔아주고 조금씩 여러번 정량에
맞춰서요 그런데 먹자마자 여러번 사료토
맑은 거품토 3회 ~ 5회 정도 하고
본인도 힘든지 쉬었다가 조금씩 먹고
결국 정량은 다 먹어요. 쉬엄 쉬엄 하면서요
데려온지 앞으로 9일 후가 한달인데
계속 병수발 드는데 지쳐서 구토 소리
듣다가 침대에서 급히 내려 오느라
넘어져서 많이 다치고..
하늘나라 간 우리 첫 강아지는 완전 효녀견
이었는데.. 너무 건강체질이라 무심해서
노견이었을때 신경 많이 못 써준게
가슴이 저려옵니다.
펫로스 무섭게 겪고 (정신과 치료)
15개월 후에 다시 소소한 행복 느끼고
싶어 유기견등 알아 보았지만 안되었고
할수 없이 샵에서 데려 왔는데
하루 하루가 정신이 없네요
먼저간 우리 사랑이(말티즈)도 생각 많이
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