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이나 15년 전이나 저는 달라진 게 없습니다.
참 저는 쉽게 변하질 않네요. 사람이 좋은 방향으로 변하고
성장해야 하는데 저는 정말 너무 고집스럽게 계속 그대로예요.
팍팍 잘 성장하는 사람들 비결이 궁금하네요.
10년 전이나 15년 전이나 저는 달라진 게 없습니다.
참 저는 쉽게 변하질 않네요. 사람이 좋은 방향으로 변하고
성장해야 하는데 저는 정말 너무 고집스럽게 계속 그대로예요.
팍팍 잘 성장하는 사람들 비결이 궁금하네요.
어느정도 안정기라 그런거 아닐지
새로운 사람 만나고 결혼 이혼
풍파 겪고 환경 뒤집어지면 달라지긴하죠
다들 그렇지 않나요?
오히려 변함없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모쏠님 오늘 바쁘시네요 ㅎㅎ
명절은 대목이에여
이런 날 폰만 보는 사람이 더 많아요
오 이제 제목만 봐도 님인 줄 알아요.
나름 성공한 82쿡 네임드~
10년만에 이룬 성취죠.
벌써 10년이나 됐균요
계속 징징대니까 발전이 될리가.
게을른거죠
남들은 안알주고 몰라도
스스로는 작게든 크게든 변화라는게 있어요.
하물며 늘 그 자리에 있는 풀떼기도 달라집니다
게으른거죠
남들은 안알주고 몰라도
스스로는 작게든 크게든 변화라는게 있어요.
하물며 늘 그 자리에 있는 풀떼기도 달라집니다
게으른거죠
남들은 안알아주고 몰라도
스스로는 작게든 크게든 변화라는게 있어요.
하물며 늘 그 자리에 있는 풀떼기도 달라집니다
그런데 자기가 변화없다라는건 도퇴중이란 인증
게으른거죠
남들은 안알아주고 몰라도
스스로는 작게든 크게든 변화라는게 있어요.
늘 그 자리에 있는 풀떼기도 달라집니다
하물며 인간이 스스로 그리 느낀다?
눈에 띄지 않는다고 변화없다라는건 도퇴중이란 반증
조퇴 (0)
도태 (0)
대퇴 (0)
도퇴 (x)
틀린거 알아요.
그런데 님만보면 태도보다 퇴화가 떠올라서
그런다고 게으른게 달라지지 않아요
지적 할 시간에 자기 십수년 못돌아보는데요 훗~
틀린거 알아요.
그런데 님만보면 태도보다 퇴화가 떠올라서 훗~
그런다고 게으른게 달라지지 않아요
지적 할 시간에 자기 십수년 못돌아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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