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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이 문제가 아니라

참나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24-02-10 13:59:33

의료수가가 문제이다. 

사실 감기정도를 의료보험 적용해주면 안된다. 

그쪽 수가를 대폭 삭감하고 수술이나 중증 질환 수가를 늘려야 하지만, 

 

힘 없는 정부는 이걸 실행할수 없다. 

그러므로 의대정원 카드를 쓸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의료계는 이제 한목소리를 낼 수는 없다. 

병원협회, 개원의단체, 교수들도 한 목소리를 내야 될둥 말둥 인데... 

서로 다른 생각들이다. 

 

아무튼 어떻게 망가지든 망가져야 새 틀을 짤 수있을것 같다. 

 

지금의 의료수가체계로는 그냥둬도 얼마 못간다. 

 

미국에 아이를 보내 교육시켜보니,

감기정도로는 병원에 안간다. 

물론 위험군 환자의 경우는 가야겠지만! 

 

 

IP : 61.81.xxx.11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없는
    '24.2.10 2:00 PM (14.32.xxx.215)

    정부가 아니라 노인 한표를 의식하다보니
    이 지경이 된거죠
    애초 노인우대 한의원보험확대 이런걸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 2. ㅇㅇ
    '24.2.10 2:01 PM (133.32.xxx.11)

    그니까요 감기도 삼천원에 걸핏하면 mri

  • 3. 감기 정도는
    '24.2.10 2:02 PM (59.6.xxx.211)

    병원에 안 가야 해요.
    물론 지병이있는 분들은 예외이구요,
    노인들 병원 순례도 제재가 가해져야 되요.
    걸핏하면 병원 한의원 가시는 분들, 너무 하시더라구여.

    병원이 마치 놀이터인양 가더라구요.

  • 4. ....
    '24.2.10 2:04 PM (1.236.xxx.163)

    의료개혁을 하긴 해야 하는데
    전정권에서 손보려고 했을 때
    의료계 종사자들이 어떻게 대응했는지 다 봤기에
    현정부에서도 어떻게 대응하는지 두고 보려고 합니다
    그때 삭발하고 파업하고
    의료계 망한다고 난리 치면서 극렬 반대했던
    그때 그사람들 지금 어떤생각으로 대응할지 주목

  • 5.
    '24.2.10 2:10 PM (211.106.xxx.210)

    저도 의대정원 늘이는게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

    의료수가가 문제라고 저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왜 이게 고치기 어려운가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 6. 참나
    '24.2.10 2:11 PM (61.81.xxx.112)

    제 생각에는 자동차 보험처럼 해야 한다고봅니다.
    예를 들어 병원비가 10만원이 넘어야 보험 적용을 해 주는겁니다.

    10만원이하는 모두 자기부담으로 하는때가 아마도 곧 올겁니다.

  • 7. 참나
    '24.2.10 2:13 PM (61.81.xxx.112)

    병원협회는 의사 월급 적게 줄려고 하죠.
    그러니 의대 늘리는게 반갑겠죠.

    이미 지거국 3차 의료기관은 적자상태입니다.

  • 8. 솔직히
    '24.2.10 2:22 PM (1.248.xxx.116)

    우리나라처럼 의사한테 진료받기 쉬운 나라가
    세상 천지 어디 있다고. ㅠ ㅠ
    우리나라 제일 멀쩡한 의료까지 망치네요.
    과학시술은 R&D 예산 삭감해서 망쳐놓더니
    이젠 의료계.
    다음엔 어느 분야를 망쳐놓을지.

    필수의료 문제는 지금 이국종 교수가 만명이 나타나도 병원에서 고용을 하지 않아요.
    이국종 교수가 진료를 하면 할수록 수가가 낮아서
    병뤈이 적자나서 결국 아주대병원에서 잘렸죠.
    이국종 교수처럼 필수의료 열심히 하면 할수록
    지금 의료수가에선 더더 적자나는게 당연한데
    병원에서 그런 과를 두겠어요?
    병원이 미치지 않고서야??

  • 9. ....
    '24.2.10 2:28 PM (106.102.xxx.203)

    의협은 시끄럽기만 하고 실제로 파워 하나도 없어요
    의협 주축은 개원의라서 힘도 없으면서 자존심만 쎄서 맨날 쌈하고 줘터지기나 하죠..

    실제 복지부와 소통 잘해서 의료정책에 입김 넣는 건
    병원협회입니다. 복지부와 서로서로 챙겨주고 주고받고 사이좋죠.

    상황을 잘 알고 정책을 잘 보면 보이는 게 있어요.

  • 10. 의사수부족
    '24.2.10 2:28 PM (158.247.xxx.182) - 삭제된댓글

    노인인구 증가로 의사수가 너무 부족한게 현실이랍니다...
    지방에 의사 없는 곳도 있고요...

  • 11. ...
    '24.2.10 2:31 PM (106.102.xxx.203)

    근데요 기피과인 외과 흉부외과 수련하고 나와도 병원에 취직자리가 없는데 그래서 안가는건데 그게 젊은 의사들 탓이예요?

  • 12. 참나
    '24.2.10 2:33 PM (61.81.xxx.112)

    세금 왕창 들여 의사를 대량 생산할게 아니라,
    의료수가 조절하면 됩니다.
    수가 조절해서 필수의료쪽으로 가게 만들면 되는데,
    왜 이렇게 밖에 못하는지 답답하네요.

  • 13. ...
    '24.2.10 2:33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는 자동차 보험처럼 해야 한다고봅니다.
    예를 들어 병원비가 10만원이 넘어야 보험 적용을 해 주는겁니다.

    10만원이하는 모두 자기부담으로 하는때가 아마도 곧 올겁니다. 2222222222222222222

    우리나라는 놔두면 낫는 증상으로도 병원방문이 너무 잦아요

  • 14. 맞아요.
    '24.2.10 2:35 PM (115.143.xxx.182)

    감기같은거는 내돈내고 다녀야죠. 이것도 의사들 반대한다
    하지만 실제는 표 날아갈까봐 추진 못하는거 다 알잖아요.

  • 15. 그럼 감기약을
    '24.2.10 2:48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미국처럼 마트 등에 팔게 하건가요.

    쌍화탕이나 소화물약, 연고외는 약을 살 수 없으니 병원 가는거죠.

  • 16. 그럼 감기약을
    '24.2.10 2:49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미국처럼 마트 등에 팔게 하건가요.

    쌍화탕이나 소화물약, 연고외는 약을 살 수 없으니 병원 가는거죠.
    미국은 마트만 가도 기본 상비약이 종류별로 구비되어 엤어서 주말에 아파도 약 구입이 가능해요.

  • 17. 그럼 감기약을
    '24.2.10 2:50 PM (211.234.xxx.153)

    미국처럼 마트 등에 팔게 하건가요.

    쌍화탕이나 소화물약, 연고외는 약을 살 수 없으니 병원 가는거죠.

    미국은 마트만 가도 기본 상비약이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어서 주말에 아파도 약 구입이 가능해요.
    우리나라는 주말에 약국까지 문 닫으면 약찾아 삼만리 해야하잖아요

  • 18. 참나
    '24.2.10 3:02 PM (61.81.xxx.112)

    감기는요. 제 딸아이 미국에 있을때 보니까
    목아프면 호올스 정도
    열나면 해열제
    감기약 먹으면 7일 안먹으면 일주일
    이게 정답입니다.

    우리나라 감기 환자에게 항생제 엄청 먹여요.
    가끔 신문에 나오자나요.
    항생제 많이 쓴 병원.

  • 19. 걱정
    '24.2.10 3:06 PM (211.243.xxx.9)

    최상위로 의대 뽑아

    필수과 의사들로 못 만든 제도를....

    의대증원으로 해결 할려는
    무지....

    우리나라에 의사가 부족하다구?

    ㅎㅎ

  • 20. 그건 원글님
    '24.2.10 3:11 PM (211.234.xxx.221)

    딸은 젊잖아요?

    유아나 노인은 감기가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요.
    노인이 폐렴 걸리면 사망까지 가는 경우 많아요.

  • 21. 점점
    '24.2.10 3:23 PM (118.235.xxx.14)

    이제 미국식 민영화될듯..그게 자유경제논리에 맞는거..의사수도 맘대로늘리는게 민주주의라면..

  • 22. 의사의 솔직
    '24.2.10 3:47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https://naver.me/FXKelikS.
    의사들도 몰랐던 내용이라네요. 미용시술의 대부분이 비인기과 전문의이고 체인점 많은 병원들이 사무장 병원이라 여기만 때려잡으면 스무쓰하게 문제 해결될거라는데요.

  • 23. 의사문제해결방안
    '24.2.10 3:49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https://naver.me/Fepys7OQ.

  • 24. 그러니까
    '24.2.10 3:5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사쪽에서도 국민들한테 의사수증가가 오히려 환자로써 피해본다는걸 많이좀 알려주면 좋겠어요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정부가 의료를 파괴하고 이슈를 덮으려 이용하는걸 눈치 챘을텐데
    그놈에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 국민성땜에...

  • 25. 지금도
    '24.2.10 4:04 PM (218.50.xxx.198)

    웬만한 감기엔 병원 안가고 약국에서 처방전 안 받은 약들 꽤 있어요. 전 50대이지만 시간 아까와서 웬만하면 약국에서 그냥 이용하는데,병원 이용할 수록 웬지 본전 찾는다~는 이상한 개념이 있어서인것 같아요. 물론 정치인들이 워낙 선거에서 대폭 병원 문턱을 낮춰 놨고, 그걸 국민들은 또 뽑아줬죠.
    지금 당장 내 주머니에서 나가질 않으니 펑펑 건보료가 흐르는 구조요. 고양이목에 방울 달 정치인이 없죠.
    워낙 선출 정치인의 과실이 달콤하거든요.

  • 26. gkdtkd
    '24.2.10 4:04 PM (176.83.xxx.112)

    82에 제대로 된 글도 올라오는군요.

    한표라도 걷으려는 윤정부
    의대에게 배아픈 국민들

    결국은
    의료정책은 망해가고있죠.

    미국
    유럽
    전문의진료받으려면 몇개월
    결국
    민영화가는길인걸

  • 27. 그러게요
    '24.2.10 4:33 PM (125.184.xxx.70)

    의료개혁을 하긴 해야 하는데
    전정권에서 손보려고 했을 때
    의료계 종사자들이 어떻게 대응했는지 다 봤기에
    현정부에서도 어떻게 대응하는지 두고 보려고 합니다
    그때 삭발하고 파업하고
    의료계 망한다고 난리 치면서 극렬 반대했던
    그때 그사람들 지금 어떤생각으로 대응할지 주목22222222

  • 28. 그러게요?
    '24.2.10 4:56 PM (211.243.xxx.9)

    지금 연휴 끝나면

    전공의들 사표내고 다 나온다고 난리인데....

    무슨 전정권때 이야기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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