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영화 국제시장이 왜 어르신들께 인기있었는지 모르겠어요

... 조회수 : 1,354
작성일 : 2024-02-10 12:02:02

차라리 제가 한국인이 아니면 참 재밌게 봤을 영화인데

국제시장에서 황정민이 맏이로서 일가를 챙기고 희생을 하면서 막내여동생까지 시집보내고 하는거에서 전 참으로 이질감을 느꼈네요

더군다나 흥남부두 대탈출에서 황정민역의 아버지인 정??  배우 이분도 

한국정서에선 보통 탈출할 때 가장을 먼저 탈출 시키고 그 다음이 장남, 마지막이 부인 아닐까요

보통 딸들을 희생시켜 장남을 키우지 장남이 희생하면서 여동생을 챙기는건 별로 익숙한 모습이 아니라서 낮설었어요

IP : 110.11.xxx.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아는
    '24.2.10 12:04 PM (211.234.xxx.68)

    님이 아는 한국정서랑 제가 아는 한국정서가 다른 것 같네요.
    아니면 부모님이 좀 많이 이기적으로 사셨던지요

  • 2. ..
    '24.2.10 12:06 PM (115.143.xxx.157)

    저희 집도 삼촌들만 공부시키고 딸은 아무것도 없다 이런식이었는데

  • 3. .....
    '24.2.10 12:07 PM (110.11.xxx.28)

    네 저희가정이 이기적인 가정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온 가족이 아들을 위해 희생하고, |사실 저는 희생양이었죠

  • 4. ㅇㅇ
    '24.2.10 12:11 PM (222.108.xxx.29)

    정주영만 해도 온가족 다 책임졌잖아요
    장남의 무게도 있고 희생한 딸들도 있는거죠

  • 5. ...
    '24.2.10 12:25 PM (106.102.xxx.118)

    영화는 못봤는데요. 8남매 장남인 친정아빠는 그 시절 국민학교도 겨우 나오셨나 못나오셨나...못물어봤어요.
    온몸 갈아서 6.7.8은 대학까지 보내셨어요. 결혼까지 다 시키셨구요. 친정엄마는 결혼하고 와보니 4번고모가 고등학생이더라고.... 전 그게 더 익숙한 스토리. 다 다른가봐요.

  • 6.
    '24.2.10 12:55 PM (125.178.xxx.170)

    고생했던 이야기들 많으니
    그저 안타깝고 젊을 때 얘기 같고 그런 거죠.
    80대 엄마도 엄청 재미있게 보더군요.

  • 7. ㅡㅡㅡㅡ
    '24.2.10 1:0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본인들 시절 이야기니 감정이입도 공감도 됐겠죠.

  • 8. ㅎㅎ
    '24.2.10 1:06 PM (58.148.xxx.12)

    아니 뭐 40-50대가 응답하라 시리즈에 열광하는거랑 같은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8141 아니 의대 증원 신청하는 놈 따로 있고 13 난리났음 2024/03/06 1,592
1548140 갤럭시 쓰다가 아이폰으로 바꾼 분들, 어떠세요? 24 ADV 2024/03/06 3,381
1548139 나이키 신발사려고 홈피 가입하는데 9 어렵다 2024/03/06 2,074
1548138 처음으로 묵은지 샀는데 원래이런건지 봐주세요 10 김치 2024/03/06 1,867
1548137 왜 국짐당에 대한 도덕의 잣대는 늘 관대한가? 16 지나다 2024/03/06 1,312
1548136 워킹맘들 몇 시간 주무시나요? 18 ... 2024/03/06 3,182
1548135 오랜만에 코스트코 나들이 7 .. 2024/03/06 2,934
1548134 세탁건조기 1 ㅇㅇ 2024/03/06 1,051
1548133 몇년전 유튜버 왕언니에서 돼지목살 2 ㅇㅇ 2024/03/06 2,296
1548132 겨울에도 흰바지 잘 입으시나요? 14 옷알못 2024/03/06 2,051
1548131 학자금 생활비대출 받아보신분들 1 궁금이 2024/03/06 1,112
1548130 문자로 사진파일 어떻게 보내나요? 3 2024/03/06 1,756
1548129 긴 소파 없애고 리클라이너 두 개 놓으면 후회할까요 4 거실 2024/03/06 2,183
1548128 이주혁 쌤의 영화 '파묘' 관람기. 10 ㅇㅇ 2024/03/06 2,685
1548127 콘칩 좋아하시는분 CU 2024/03/06 747
1548126 용새댁(새진보)말고 진보당(구통진당)과 시민사회 비례후보면상.... 5 성질 2024/03/06 733
1548125 개는 역시 무섭 11 .... 2024/03/06 2,951
1548124 파도타기 척수병증(서핑중에 허리가..) 3 조심 2024/03/06 2,038
1548123 사과 71%·귤 78% 등 농산물 20.9%↑…13년1개월 만에.. 16 ... 2024/03/06 3,083
1548122 퇴직연금 1년수익율 10.22퍼센트면 3 히히 2024/03/06 1,976
1548121 중2인데 과학고 준비 시작하는 거 가능할까요? 17 2024/03/06 2,496
1548120 노무현의 혜안에 감탄 또 감탄 8 ㅇㅇ 2024/03/06 3,654
1548119 윤돼지 물가 좀 잡아라. 7 ... 2024/03/06 1,054
1548118 전문가 수준으로 잘하는거 있으세요? 6 ㆍㆍ 2024/03/06 1,710
1548117 우리 강아지 봄바람 날 거 같아 ….. 8 .. 2024/03/06 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