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돈사고 치는것도 아니고 대충 알아서 잘 사는데
본인들이 정한 기준이하라서 한심하게 봐요
뭐든 한심하게 봐요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이러시는거죠?
나이들기 전에는 내가 잘못한건가 주눅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도 제가 객관적으로 보이는데 잘못한게 없어요
한심한 사람으로 대우받는거 마음이 힘들어요
제가 돈사고 치는것도 아니고 대충 알아서 잘 사는데
본인들이 정한 기준이하라서 한심하게 봐요
뭐든 한심하게 봐요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이러시는거죠?
나이들기 전에는 내가 잘못한건가 주눅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도 제가 객관적으로 보이는데 잘못한게 없어요
한심한 사람으로 대우받는거 마음이 힘들어요
가족 괴롭히는 부모님 형제들이 이상한거요
대충 알아서 잘 사는데------->자세히 적어보세요
설사 남이 보기 한심하다 하더라도 부모는 그러면 안된거죠.
자존감 도둑인 부모들은 안보고 사는게 원글을 위한거에요.
내가 뭘해도 마음에 안들어한다면 그 사람들한테 보여주질 마세요.
그러는 부모라면. 좀 만나는 시간을 줄이세요.
다큰 성인이 벌어서 자기 스스로 먹고살면 되는거 아닐까요. 사고 쳐서 신문에 날일 안만들고.
행복하시길
키우는 개도 주인이 구박하면
동네 사람들이 모두 다 구박한다는 말이 있긴 해요.
자기 앞가림 잘 하는 사람은 존중 받아야 마땅합니다.
님 자존심 도둑인 부모는 거리두세요.
한심한게 뭐 있어요. 남의 자식인데
하버드 교수라도 기분 좋으라고 그렇구낭 좋겠어요
그러고 백수라도 글쿠낭 그러지 아무 관심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