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써젼이 인정받고
한국은 기피하는 이유가 뭘까요?
의료수가가 문제라는데 의료수가라는게 뭔지요?
미국은 써젼이 인정받고
한국은 기피하는 이유가 뭘까요?
의료수가가 문제라는데 의료수가라는게 뭔지요?
미국은 칼들면 수술비가 억대로 나오는데
한국은 건강보험에서 그렇게 못하게 해요
근데 의사가 너무 잘사는 대표적 국가가 미국이고
다른 나라는 과에 따라 편차가 컸어요.
친척이 유럽 의사인데 그냥 그래요.
미국은 칼들면 수술비가 억대로 나오는데
한국은 건강보험에서 그렇게 못하게 해요
근데 의사가 너무 잘사는 대표적 국가가 미국이고
다른 나라는 꼭 그렇지 앐아요.
친척이 유럽 의사인데 그냥 그래요.
의사협회 힘이나 로비력이 아주아주 막강해요
의사 수를 제한해서 권익을 극대화 시킵니다. 친한 미국 의사한테 들은 말(너무 좋은점이라고)
쟤네들이 벤치 마킹 하나보네요.
미국 의사들이 저러니 어섪프게 사람들은 이도 없고 수술 못 받고 죽음. 사랑니 빼는데 1000불 받는 치과의사 마찬가지.
환자를 살리는 의사가 아니라 돈 많이 벌려고 가난한 사람들 죽이는 의사가 됨.
미국 써전들 진짜 얼마나 잘벌고 잘사는지..우리도 외과의사들한테 중분히 좋은 대우를 해주면이렇게 기피과가 되지도 않았을건데요..
적당히 잘해주는 건 맞는데 미국 비교는 하지 마세요.
그거 실패한 의료정책입니다. 바가지 씌우는데 동참하라는 거 같은 도둑이지요. 뇌수술이 무슨 억대로 나와요. 보험사 신나고 의사 신나고
미국이 총기사 로비로 개인 총기소지 가능한데 그것도 따라해요?
의료민영화로 돈 많이버는 미국보고 좋다니
이분들 제정신인가
돈이면 영혼을 다 팔 인간들이죠.
미국 gdp가 한국의 2.5배라 미국의사연봉에서 2.5배 낮춰야 맞아요
미국 최고연봉 신경외과 세전 연봉 10억은
한국 세전 4억쯤 되고 세금 떼면 월 2천 될까말까 될 것 같은데요?
나머지 과들은 이보다 낮으니
한국의사들보다 적네요
그렇게 수술하고 간신히 목숨 부지하면 파산해서 텐트에서 사는게 좋아보인다는게 놀랍네요.
영어유튜브 링크답니다. 덧글만 보세요. 미국의료 좋다는 사람이 있는지.
https://youtu.be/wvyjiTitOkI?si=suSHEQD_UwTyZ_Zh
정말 돈 많이 줘야 해요.힘들고 의료사고 부담 높고 돈도 안 되는데 누가 좋아해요?
의사도 아닌 기술자로
유튜브 보고 있는데 미국 무릎관절 수술비가 9만불이 넘네요. 이게 1년전 내용이에요. 물론 이걸 다 청구하지는 않겠죠. 병원마다 같은 수술에 대해 부과하는 비용이 몇배 차이나요. 그 차이는 어디서 오냐면 가입한 사보험에 따라 다르네요. 보험사가 벙원에 환자를 데려다주는 시스템이라서 가입자 많은 보험사가 병원에 대해 가격협상력이 있어요. 그리고 그런 보험사는 유명병원과 제휴되어 있네요.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온국민을 모든 병원에 갈수있게 제휴하고 있네요. 엄청난 시스템이군요.
그리고 미국 보험사는 병원과 계약맺을때 가입회원을 좀더 가성비 있는 병원으로 안내하지 못하게 하는 조약이 있어요. 근데 2021년부터 병원의 수술비용을 공개하도록하는 법이 생겼어요. 구체적인 항목은 알리지 않지만 수술비는 공개하네요.
음..외과의사에 따라 성향이 다르기도 합니다. 자기 커리어 쌓으려고 수술 막하는 의사도 있고 무서워서 피하는 외과의도 있어요. 수술은 안하고 대신 다른걸 팔더군요.
짜장면을 20년전 가격에서 올리지 말고 계속 받으라고 정부가 중국집에 강제하는 거예요.
짜장면이랑 짬뽕은 20년 전 가격이서 올리지 말고 그 가격으로 받고
나머지 요리는 손님들이 굳이 안 먹어도 되니 되도록 팔지 말라는 거죠.
나라에서 중국집 운영하는 거면 말이.되는데
중국집 본인 돈 주고 움영해야 하니..적자 나면 폐업..
짜장면이랑 짬뽕만 팔 수 밖에 없는 과가 기피과..
온 몸 갈아 넘어 짜장면 짬뽕 수백그릇 팔아 유지해 보려 하는데
진상 손님이 고소 걸면 망..하게 되는 구조
한국 의료를 왜들 이용하려고들 난리일까요?
미국보다 질좋고 저렴한건데
발로차버려 미국식으로 가는 길목일수 있는 정부정책에 묻고 따지지도 않고 좋다하니
의사만 죽이면 양잿물도 마실 기세.
그냥 미국 가세요. 저런 인기과는 외국인 받아주지도 않아요.
그냥 미국 가세요. 저런 인기과는 외국인 외국의대 나온 샤람 받아주지도 않아요.
그냥 미국 가세요. 저런 인기과는 외국인 외국의대 나온 샤람 받아주지도 않아요. 헤어컷도 50불이니 그것도 미국 따라하면 되겠네요.
온가족 머리깎으면 20만원씩 내고
큰.병원 아니면 있기.힘든데 돈 안 되니 병원서 고용 안 하려고 해요.
수련 받아도 취직이 힘든 구조
취직이 안 되니 수련 지원 안 하는 게 당연한 건데
미용이나 하려고 한다고 ...
이건 취직 안.되는 문과 정원 늘리면서 이럼 누군가는 철학박사 하겠지 하는 거랑 비슷..
미국 보험사가 많은 회원을 보유할수록 병원이 청구한 수술비를 많이 깎을수 있다는 거예요. 나는 너희들에게 많은 손님을 보내줄수 있으니 값을 깎으라는 겁니다. 즉 병원의 수술비 메뉴판에 있는 가격을 다 내는게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나라 건강보험은 어떤가요? 온국민이 다 가입하고 모든 병원과 다 제휴하고 있어요. 정리하면 회원이 많은 대형보험사는 병원이 청구한 비용을 많이 깎을수 있는 협상력이 있다는 거죠.
국민건강보험이 유지 돼야 의료수가 문제도 조금씩 티협하죠.
미국처럼 국민건강보험 없애자고요???
의료민영화 하자고요????
의료 체계 의료정책 하나도 모르면 입다물고 계세요
모든 사람이 보험을 들을 수 있는 거 아니예요.
보험 커버해 주는 번듯한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그나마 병원 다니죠.
대기업급 회시 다니는 사람 아니면 위료비 재앙이예요.
실업해도 그렇고
퇴직해도 그럴걸요.
아들 친구가 정형외과 의산데 미국으로 가길래 왜 가나 했더니 이런 거였군요.
메디케어 메디케이드가 비용을 전부 다 커버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 가입 병원들도 사보험이 커버하는 비싼 치료를 해서 수지타산을 맞춘대요. 덕분에 간만에 영어공부했네요. 미국은 참 복잡하네요
미국은 소송도 수없이 걸리니..의료비에 소송비에 대한 보험이 추가된것이구요
우리는 그걸 안?못?하게 방지하는 대책도 포함된거죠.
미국은 대신 해고가 자유로우니 앞으로 로봇ai가 대세가 될것도 같네요
소송 못 하게 하는 대책이 어디 포함되었나요?
넘는 나라가 미국이예요.
의료민영화의 민낯이죠
사보험 없으면
대부분 검사도 못하고 죽는다고 생각해야 돼요.
저희 애들도 의대생인데 이번에 미국으로 간다고 난리네요
설아침부터 차안에서 usmle 공부하면서 시댁 다녀오더니
스카갔어요ㅠ
저희 애들도 의대생인데 이번에 미국으로 간다고 난리네요
하다못해 싱가폴이라도 간다구요
설아침부터 차안에서 usmle 공부하면서 시댁 다녀오더니
스카갔어요ㅠ
미국 가세요. 시민권자 빨리 딸 수 있음 더 좋고요.
그것도 능력껏입니다.
불구하고
다같이 망하면서 의료시장을 자본으로 넘겨 돈 많은 보험사 혹은 병원장만 노나게 할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의사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데는 이유가 있죠.
지난 코로나 때 시건방 떨던 의대생들..의주빈이라 불릴 정도로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는 의대생이랑 그 엄마들
주변에서 그 사람들 보며 쌓아두었던 적대감들이
사람들의 이성을 누르는 거죠
어쩔 수 없으면 가야겠죠 미국.
근데 자기 밥그릇 말고도 환자 얘기도 하는 의사
자기 꿈을 얘기하는 의대생도 한명쯤은 보고 싶네요.
비싼 이유가 1. 국가주도의 전국민 의료보험이 없다, 2. 소송문화 때문에 의사의 실수를 막기 위해 온갖 검사를 다한다, 3. 예방보다는 치료 중심이라 조기 치료를 놓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Pbs에서는 소생 가능성이 없는데도 10개월간 누워있는 환자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치료의 비용 장단점을 전부다 충실히 알려줄 경우 환자가 그 치료를 받을 가능성이 30-50% 줄어든다고 해요.
Gdp의 20%를 의료비에 쓴다고 합니다. 1960년대에는 5%에 불과했는데요.
소송못하게하는게 포함되었다니..억지쓰지마시길.이대 산부인과 교수 소송걸린후부터 산부인과는 인기가 바닥갔어요..
미쿡에 로비력 무섭지요..? 의사도 잘못하면 장난 아니게 돈으로~때려 ..?
의사면허도 취소 하는 경우 있고..? 한국 사법부는 ..?..ㅠㅠ
미국가면 미국에서 언능 오세요 한대요? 미국도 다른 의사들은 과다한 의료사고보험비등에 휘청하고 수술잘못하고 소송 휘둘리면 자살까지가고 난리예요. 훌륭한 써전은 15년이 걸려야 제대로된 의사가 되고요. 함국은 아직은 의료소송나도 적당히 지나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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