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나와서 집자랑은 내 알바 아니고
역량 안되는 가정음악 그만 나오세요
티비나와서 집자랑은 내 알바 아니고
역량 안되는 가정음악 그만 나오세요
여기 82쿡입니다. 라디오 게시판 다른곳인데요
첫댓??????
저는 괜찮던데???
진짜 청취자 맞아요??
청취자 맞으니 쓰지요
진짜 청취자니 씁니다
청취자는 피로감을 상당히 느끼고있어요
나이 든 김미숙 보다 못해요. 연주자 이름이나 곡 소개도 불안불얀하고노력해도 안되는 건 재능 없는 거. 그냥 안정적 아나운싱 하는 아나운서가 하길 바래요.
저는 점점 괜찮던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편안하고괜찮아요
전문 아나운서가 했으면 좋겠어요.
그 시간에 cbs 로 넘어갑니다.
Kbs의 클리스만이예여
점점 괜찮다
소가 웃을 일
초딩 학예회도 그정도면 욕먹어요
동감입니다.사적인 얘기를 너무 합니다.
첫댓에 동의해요.
진짜 그만두길 원한다면
거기 시청자 계시판에 직격탄 날리세요.
부럽네요...
그럼 윤석열 그만두라는 말도 여기 쓰면 안되겠네요?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윤유선 그만 나오면 좋겠어요
그만하면 잘해요
여기 원래 웃기는 곳이에요 깔 사람 무한쉴드 연예인 정해놓고 우르르르 작업하는 무리들이 있잖아요
앞으로 계속 작업하겠죠? 그러거나말거나~
모든 진행자 부족한 부분 하나하나 다 까면 인정 ㅅㄱ
익명 뒤에 숨어서 악플
시청자게시판에는 못쓰고
시청게시판 이미 여러번 썼음
1. 발음 부족
2. 어버버
3. 음악 제목 한번을 제대로 못읽고 흐름 끊김
4. 패널과 대화시 역량 부족, 맞장구나 대화를 이끄는 맛이 없이
패널이 실컷 설명하면, 네 그렇군요. 어색한 침묵, 그럼 다음 음악 들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더듬음
교양 음악적 소양 발성 아나운식 어느 하나 하는 것이 없음
1년 하고 잘했다는게 이정도
본인 팬이 사연보내면 잘 읽어줌 자기 예전 어디 드라마 나왔다, 그런 이야기들
한심
시청자 게시판에는 실명으로 나오니 익명게시판에다
나와라 마라 하는거 아닌가요?
시청자 게시판에 이미 여러번 씀
1. 발음 발성 부족. 모기소리, 아나운싱 잘 못하고 답답
2. 음악 제목 매끄럽게 연결 잘 못함
3. 음악적 소양 역량 부족
4. 패널과의 대화시 역량 부족. 패널이 설명하면 대화를 매끄럽게 이끌기는 커녕
네 그렇군요. 어색한 침묵. 그럼 다음 음악 들어보겠습니다. 불안한 발성으로 제목 읽기
5. 본인 칭찬 사연 자주 읽어줌, 언제 어떤 작품 나왔다 반갑다 등등 음악과 관련 없는 사연
1년이 되었는데도 이정도인데 그만 나오시죠.
요즘 아이 학원 라이드하며 들어봤는데 82에서 하도 악평봐서 그런지(처음에는 몰라요)..예상보다?는 나쁘지 않던데요.
목소리가 지나치게 차분인지..약간 졸리고 나른한 느낌이라 그것만 살짝 띄우면 괜찮겠다 싶어요.
저도 그 시간에 cbs, pbc 오가며 듣는데 요즘은 윤유선 듣는 시간이 좀더 많아요. 곡선정이..괜찮아서요.
솔직히 처음엔 넘 어색했었는데
확실히 시간이 지나니 지금은 듣기 편해졌어요
그냥 옆에서 친구가 얘기하듯 편해지더라고요
누구든 뭐든 시간이 필요한거겠죠
쉴드글들 보면
그만하면 괜찮다
어쩌다 듣는 사람들이 대부분
기존 팬들은 피로감을 심하게 느낌
곡 선정이 좋은 건 피디 작가분들 역량임
좋은 글좀 쓰자구요
눈뜨자 마자 남까는 글.
오죽하면
아, 저는 원래 곡 이야기 제외, 디제이들 이야기 길어지거나 패널들과 대화시에는 채널 바꿔버리긴 해요.
남의 단점 난도질 하는 솜씨는 프로시네요.
그리고. 장일범씨가 워낙 잘해서 그렇지 그렇게 대차게 까일정도는 아니라는거에요.
10시부터인가 장일범씨가 pbc에서 하지 않나요? 채널 돌리면 되죠.
김미숙도 좋았어요
장일범 cbs는 매번 로그인 해야해서 접근성이 떨어져요
괜히 집자랑은 해서...
저도 이재후 아나운서까지 듣고 살포시 옮겨요ㅠ
참 기분나쁘게 쓰는 재주가 있네요
Dj 에 대한 호불호가 개인차이긴 하고
자기 의견을 쓸수는 있는데
원글이나 댓글쓴거보니
사람들로 하여금 비호감주게 하네요
설 명절날 이런글 쓰는거보니
개인사가 편하지않아 꼬인분같은데
그걸 전염시킬 필요는 없지않나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겨서
편한 마음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 가정음악 너무 좋아하는데 윤유선 이후로
안들어요ㆍ듣기싫어요ㆍ너무 엉성해서
참 기분나쁘게 쓰는 재주가 있네요
Dj 에 대한 호불호가 개인차이긴 하고
자기 의견을 쓸수는 있는데
원글이나 댓글쓴거보니
사람들로 하여금 비호감주게 하네요
설 명절날 이런글 쓰는거보니
개인사가 편하지않아 꼬인분같은데
그걸 전염시킬 필요는 없지않나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겨서
편한 마음 가지시기 바랍니다2222222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가 보죠 뭣보다 방송 관계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한답니다 전문가가 판단.
원글은 설득력 없는 분탕질 게시판에 써봤자 악플밖에 안됨
새해부터 남욕한다고 가르치는 글 좀 웃겨요. 이게 감정적인 남욕으로 보이시나요? 전 프로에 어울리는 다른 사람이 했으면하는 간절함이 느껴지는구만요.
윤유선이 아마 집자랑이 어디서든 하고싶었나보네요. 그러뮤개인 유튜브채널을 하나 파시는게 나았을텐데요.
제목을 거칠 게 달긴 했지만 윤유선씨 진행이 여전히 서툴깅 해요.처음보단 나아지긴 했지만 애초 클래식음악 진행자감이
아니었다는 생각을 들을 때마다 합니다.
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소양까진 바라진 않지만
연기자인데 가끔 호흡조도 잘 안되는 것 같아
들을 때 답답할 때가 있어요
연기자로서 윤유선씨 참 좋아했는데
클래식음악 진행은 맞지 않아 보여요
이글이 악플은 아니죠,
집 자랑이 뭔지 궁금.
연예인 어찌하는줄 모르게 끼가 아예없는사람예요.
눈치도 전혀없고.
너무 무매력이예요.
방송관계자세요? 방송관계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한다는건 말인지 방구인지.. 어중간한 방송관계자보다 그분야를 더 잘아는 일반인들이 더 많아요.
편스토랑에 나와서 양배추 이용한 음식 세가지 했어요
1.양개추 샤브샤브 2.양배추 샌드위치 3.기억 안 남ㅠ
그리고 가지덥밥 도시락으로 만들어서 최화정ㅡ같은 아파트 다른층ㅡ문앞에 놓고 왔어요
집이 어마무시 좋더군요
오연수 플러스 몇 명과 참 재밌겠다 부럽더라구요
라디오 진행하는거 들어봤는데 내 마음이 다 조마조마해요
본인이 맘편히 자신감 있게 하지 못하니 그게 전달되네요
연기만 했음 참 좋은 이미지로 남았을텐데 아쉽더라구요
전 안들어봤지만 몇십년 경력의 김미숙과는 비교불가일듯 경력이 있는데
뭔 죄지은 일도 없고 진행도 못하는 것도 아닌데 악플이 심하네여
지 맘에 안들면 안들으면 될 걸 그만두라니
명령조 시청자 갑질이 도를 넘었네여 욕 그만하고 다른 거 들으세요 라디오 아니라도 음악 들을 거 천지인 세상에
잘 듣는 사람이 더 많아요 계속 진행해 주세요
124.50님글 222222
경력의 문제라기보다는 음악적 감수성이 없는 사람인 것 같아요 윤유선씨는 그냥 동네 돈많고 예쁘장한 아주머니같은 느낌이라 음악 전문 프로그램과는 어울리지 않죠 전 아예 안들어요
하나봐요 전 방송 안듣는데 못한다는 얘기는 많이 봤네요 ㅎㅎ
듣다 너무어설프길래 다른거 듣고 그채널은 안들어요 처음이라 불안한갑다 했는데 연예인인데 아직도 적응못하면 안맞는거일텐데
감성이 부족해서 메마른듯 보여요.
연기는 그나마 봐줄만 한데 안타깝더라구요 ㅠ
연기도 억지 연기ㅜㅜ
듣지도 않고 까는 사람도 많은 듯
김미숙씨 잘했죠 목소리가 좋고 분위기 있고 한데 연예인으로서 클래식에 관해서 잘 모르긴 마찬가지였어요 경력 오래돼서 좀 나아지긴 했지만.
꼭 물러난 사람 소환해서 까는 것도 얘네들 수법
윤유선씨 편하게 잘듣고 있어요
여기서하도 진행못한다그래서 한번들어봤어요.
일단 발성 목소리는 차분해서 들을만 하더라구요.
근데 계속듣다보니 멘트 발음실수 종종나오고
제일 좀 그랬던건 시청자사연에 대한 리액션이
너무 뻔하거나 무미건조한..
저도 가정음악 잘들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이재후아나운서 끝나면 콩을 바로 끄던가 딴데로 돌려요.
디제이 목소리 저는 도저히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제2의김미숙으로 키우려나 보죠
모르는 전문mc보다 연예인중 클래식채널 할만한 사람으로 찾는가보죠 님이 추천을 해보시던가요
수 많은 아나운서 전문가두고 클래식프로를 왜 능력안되는 탈랜트를 디제이 시키는 걸까요? 딴것보다 발성이나 호흡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듣기 거슬려요. 윤유선이 못 할수 밖에 없는게 곡명 연주자 소개만으로도 어려워서 아무나 할 수있는 자리가 아니고 저보고 하라면 더 못해요. 근데 공영 프로가 개인 성장시키는 자리는 아니잖아요. 제발 개편때 진행자 바뀌였으면 해요.
94.1맞춰놓른 차에서 운전하다가 그 목소리 나오면 줄였다 음악나오면 다시 틀었다 귀찮아죽겠습니다 제발 좀 그만해라
KBS 클래식 FM 애청자였습니다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들었었어요
윤유선씨 정말 적응 안되요
다른방송으로 갈아탔어요
저는 괜찮네요. 음악만 좋으면..
이런 얘기 쓰지 뭘 씁니까?? 이 게시판에쓰면 기자도 퍼가는 마당에. 여론이 이정도면.
계속 진행해 주세요 잘 듣는 사람이 더 많답니다~~~
오미희도 잘하는데
편안하다고~ 쓰시는 댓글분들
정말 듣기는 하는 건가요? 클래식음악을?
클래식 음악을 듣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윤유선씨의 멘트후에
음악이 연결이 되어 심취하고 동화되고
그 음악에 대한 경외심이 생기고
그럴수 있나~ 들어보세요
솔직히 집자랑 할 시간에
좀더 청취자를 위해 공부하시고 연습하십시요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
다행
저는 오전 9시.되면 라디오 꺼버려요
듣고있음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불안 불안 해요
배우보다 아나운서가 훨씬 낫습니다 아나운서로 교체되길
제2의김미숙은 나발이고 그냥 김미숙이미지까지 망치게생겼음.
잘 하던데 왜 그러시는지...
저도 애청자입니다.
김미숙이 할때도 김미숙 까는글 많았어요 ㅋ
그시간대 다른 클래식 fm있지않나요?
그거 들으시지 굳이.. 집자랑한다고 더 열뻗친듯
그녀의 성수동 아파트 라이프를 위하여
청취자가 참아야 합니다
클래식방송 들었다면 뭐가 부족한지 다들 느끼실 듯..
곡목조차도 실수할까 조심조심히 발음하는데 불안해서 듣는 사람이 더 조마조마해요. 어울리지 않은 자리에 억지로 꿰다 놓은 그런 느낌.
사실 지금 kbs 시사 경제 프로 중 아나운서가 하는 프로들도 다
그래요. 사안에 대한 자질 역량이 부족해서 대화 이끄는 게 잘 안되고 앵무새처럼 알겠습니다, 하고 다음 원고 바로 읽고요. 그래서 프로 몇개는 세상 정보나 세계소식전하는 프로로 바뀌었어요. 시사프로를 기자출신이나 시사평론가가 해야 좀 수준있게 채워 지는 것처럼
작곡가이름 곡목소개가 자연스럽게 입에 밴 음악전공 기자나 음악전공 아나운서 정도가 훨씬 나을 것 같아요. 바로 다음 진행은 피아니스트이고, 이후 평론가 2명이나 진행하고 있으니요ㅡ.
아님 적어도 디제이 경험이 있어서 진행하는 발성 호흡이 되는 연예인을 데려다 놓던가요.. 완전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같아 불안불안해요.ㅡㅡ
클래식방송 들었다면 뭐가 부족한지 다들 느끼실 듯..
곡목조차도 실수할까 조심조심히 발음하는데 불안해서 듣는 사람이 더 조마조마해요. 어울리지 않은 자리에 억지로 꿰다 놓은 그런 느낌.
사실 지금 kbs 시사 경제 프로 중 아나운서가 하는 프로들도 다
그래요. 사안에 대한 기본지식과 대화 역량이 부족해서 프로 이끄는 게 수준이 낮죠. 앵무새처럼 알겠습니다, 하고 다음 원고 바로 읽고요. 그래서 프로 몇개는 세상 정보나 세계소식전하는 프로로 바뀌었어요. 시사프로를 기자출신이나 시사평론가가 해야 좀 수준있게 채워 지는 것처럼 작곡가이름 곡목소개가 자연스럽게 입에 밴 음악전공 기자나 음악전공 아나운서 정도가 훨씬 나을 것 같아요. 바로 다음 진행은 피아니스트이고, 이후 평론가 2명이나 진행하고 있으니요ㅡ.
전에 보니 음악 평론가가 얘기하는데 헐~이라고도..ㅠㅠ
발성 호흡 음악적 감수성 다 미달... 완전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같아 불안불안해요.ㅡㅡ
장일범의 가정 음악 이후로
잡음이 많네요.
장일범이 딱인데 왜 교체한 건지 거기서부터 잘못 되었음
청취자 수준이 장일범 같은 전문가 진행이 딱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었는데
장일범님 그만 두고부터 높은 수준의 청취자들의 수준을 맞추지 못하니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저처럼 평화방송 유쾌한 클래식으로 오세요.
장일범님이 진행합니다. 오전 10시에서 12시
cpbc빵으로 들어오면 녹음 및 스마트폰 다운도 가능함
제가 장일범님 따라서 cpbc를 들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장일범씨 참 좋았는데
다른 데서 진행하고 계시는군요
윤유선씨는 제발로 내려오면 좋겠네요
물론 지적하신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저는 윤유선씨의 목소리라고 선하다고 느껴져 다 용서가 됩니다 ㅎ~
클래식 음악 프로 제목이
”가정음악“ 인가보죠?
제목이 70, 80년대 느낌이네요.
집에 여성백과 있고 여자들은 가정교육과 들어가던 시절 느낌.
괜찮아서 듣는데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듣고 있어요.
하루종일 클래식 FM 틀어놓고 있으니
DJ 바뀌지 않는 다음에야 어쩔 수 없으려니 하고요
성수동 아파트 라이프와 판사 아내 타이틀을 위하여
청취자가 참아야 합니다
학식이 너무 부족하여 단시간에 달라지기는 무리
동감입니다. 역량이 부족하고 늘 불안불안합니다
김미숙씨는 잘하셨어요 워낙 fm라디오에서 진행자를 오래동안 해서 음악지식도 높았습니다
저도 윤유선씨가 진행하고부터는 잘듣지 않게되었어요
클래식FM 듣기 시작한지 10년된 애청자입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콩으로 듣고 있어요.
오전 9시는 김미숙님으로 바뀌었을 때 부터 잘 안듣게 되더니.. 지금은 듣기가 괴로워서 그 시간에는 라디오를 끄고 지내게 되네요.
자질 없는 DJ는 좀 바꿔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도 집안일하느라 라디오를 못꺼서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와.. 정말.. 너무 심하시더라구요.
세대가 변해도 왜 방송은 여전히 캐스팅이나 섭외의 기준이…
차라리 모르는 아나운서여도 음악적 소양 등 여러 자격을 갖춰서 뽑았다면 이해가 가는데…
여전히 인맥이나 섭외의 기준이 전문적이지 못해요
일반인들은 사람 한명 채워넣는 것도 여러가지 따지는데
전국적으로 방송하는 교양프로그램 하나를 맡는 자리에 음악적 소양이 없는 사람이 왜 들어가나요
이제 좀 괜찮아졌다는글 보고
오랫만에 다시 들었다가 경악했어요.
음악 나갈때 곡명 연습이라도 좀 하지
언제까지 쭈빗거리며 더듬거나
쉬지않아야할 발음 길게 끌면서
불안하게 소개할건지.,어휴 속터져라.
시녀들만 게시판에 좋아졌다 칭송올리는지
그리 진행 해놓고도 이젠 미안해하지도 않고 좋아졌다는 칭찬 댓글만 읽으며
좋아라 히히거리더라고요
이번에 청취율 조사했다는데 진심 결과가 궁금합니다
속상하긴해요
듣기 힘들어요 ㅠ
하루종일 듣던 사람인데 그 시간에 끕니다
사간지나도 노력부족이네요.
미리 연습도 안하는지 불안불안하고
대화도 주제에 안맞고 너무 수준 낮게 해요.
너무 날로 먹네요.
저는 운전하면서 들었는데 자꾸 불안감이 와서..틀리면 어쩌나...혹은 아침부터 누구 지적질하는 내 자신이 싫어서...이젠 안들어요. 유튜브 음악들었어요.
연습한다고 가능한 게 아니에요.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어릴 때부터 클래식에 관심 많고 많이 듣고 공부도 한 마니아 정도는 돼야 해요.
가정음악 만드는 사람들은 클래식과 무관한 사람들인가 봐요.
논란이 있었는데도 또 비슷한 사람 앉힘
해외에 있어
한번도 안 들었지만
아예 듣고 싶은 마음도 안 드네요.
예전 김세원님, 이규원님 했던 프로인가요?(연식 나오네요 ㅎㅎ) 그때가 레전드였는데. 저는 김미숙님도 그분들 수준은 아닌 것 같아 듣기 힘들었어요.(같은 프로가 맞나?) 2022년 겨울에 김미숙님 했나요?
미묘하게...수준이 느껴지는 그런 부분이 있어요^^;;;
윤유선씨는...미안하지만 아닐 것 같아요.
얼핏 부드럽고 선해보여 이미지가 맞을 구 있을 것도 같지만..흠...그건 아닌 거죠. 어떤 '격'같은 게 살아온 경험, 학식, 지능 .., 그리고 클래식을 정말 좋아하는지 얼마나 들어왔는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대체할 디제이가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게 아니고도 굳이 안 맞는 사람을 계속 쓴다면 참 의아하네요.
윤유선씨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연기자로서도 좋아하지만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해서 지나친 욕심은 안 부리면 좋겠네요. '그만하면 괜찮다, 많이 좋아졌다'는 윤유선씨 팬의 관점이지 클래식 음악 애호가 입장은 아닐 듯요.
김미숙님은 괜찮았다는 의견에 완전 반대합니다.
윗님은 실상을 아시는 분 같네요.
그때도 발음 불안불안, 자꾸 틀리고,
곡목 잘못 읽고 작곡가 이름도 틀리고
멘트 버벅거리고 그랬어요. 오죽하면 원고 한번 안 읽어보고 스튜디오에 앉는 건가 하는 느낌이 들어서
헐레벌떡 들어와 자리에 앉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곤 했죠!
목소리 하나만, 오로지 그것만 좋았어요.
하지만 그건 포장지잖아요? 내용물이 괜찮아야죠.
고운 목소리로 실수 연발하고 헤헤 웃고 넘어가니까 나중엔 청취자 무시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더랬죠.
그런데 바뀌니까 더 엉망… ㅠㅠㅠㅠ
차라리 내가 낫겄슈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라면, 잘 모르면 최소한 예습을 해 갈 거거든요.
하여간 심각한 거 맞습니다. 에휴.
전 윤윤선씨의 선함이 묻어나는 차분한 목소리가 좋아서 잘 듣고 있습니다
각자 의견은 다를 수 있죠 뭐
저는 오히려 12~2시 사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생생클래식이 더 안 맞아요
진행자의 목소리톤이나 엉뚱한 곳에서 끊어서 말하는 말습관 때문에요 (예를 들면 감사합니다를 감사~~합니다 요렇게 하는게 끝내 적응 안 돼요)
아나운서라고 다 듣기 편한건 아니던데요? 아 물론 이건 제 귀에 그렇다는 얘깁니다
평가 및 비난은 자유이나 좀 부드럽게 해도 좋지않을까 싶네요
그 프로 듣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클래식 애호가들이어서 목소리가 좋다고 만족하지는 않을 듯해요 (윤유선씨 목소리가 특별히 다른 단점을 상쇄할 만큼 특별히 좋은지는 모르겠고요)
편하게 음악 듣고 즐기고 싶은데 그걸 방해하는 거슬리는 부분 있을 것 같아요. 악함이 묻어나는 목소리가 있을 것 같지도 읺고^^;,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다 개인 취향이겠지만 프록.램 특성과 청취자에 가장 잘 맞는 베스트를 골라서 그 자리에 배정하는 게 기본 상식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의아하다 싶어요. 방송국에 빽이 있나? ㅎㅎ 아니면 제작진들 수준도 청취자에 미치지 못하는 것일 수도요
차라리 기독교 방송 신앙...관련 프로그램을 하지 그럴까요?
예전에 KBS FM 1 가정음악실 애청자로서^^
시청자들의 아쉬움과 불만이 무엇일지 느껴져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클래식 음악 좋아하시고 디제이 멘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은 "Tune In" 이런 앱으로 영어로 하는 클래식 방송 한번 들어 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선함이 묻어나는 목소리가 좋다는 말에 악함이 묻어나는 목소리가 있을 것 같지 않다니...
이건 완전 다른 얘기 아닌가요?
왜이리 극과극으로 치닫나요
진행이 만족스럽진 않아도 음악위주로 그럭저럭 듣고있는데요
이런 글이 악플이라는 반응은 황당하네요
뭐 자기가 듣기싫으면 악플이라고 빽빽대는 분들 여기 진짜 많으신데 악플은 그런 게 아닙니다 뭐 좀 알고 떠드세요
방송관계자가 알아서 한다는 투는 연예인 글마다 꾸준히 나오던데 혹시 본인이 방송관계자신가요? 전문가가 알아서 정해주니 시청자인 니들은 입다물고 보고 들으라는 말 게시판에서 자주 봤는데 진짜 후져요. ㅎㅎ 그야말로 시녀 아니면 오만한 방송국 것들 마인드잖아요. 대중들 상대로 방송 만들면서 대중 반응 신경 안쓰는 제작진은 무능한거죠
애청자로서
저도 한 마디
윗분들이 쓰신 불안 불안 하다는 글 읽고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라는 안도감 ^^이.
특히 청취자 사연 읽고 리액션이 너무나
상투적이고 매번 백 퍼 똑 같아서 제 머릿속으로
문장을 만들면 “.. 바래봅니다.” 하는 그 문장이
똑같이 콩에서 흘러 나옵니다.
KBS 에 클래식 음악에 대한 소양을 갖춘
식견있는 아나운서분들이 많을텐데… 말이지요.
못하긴해요. 들을때마다 청취자가 틀리지 않을까 긴장하게 되면 아나운서로 결격사유 아닌가요?
저도 남편도 Classic FM 애청자 입니다.
윤유선씨는 정말로 적응이 안됩니다. 제발...
윤유선 씨 배우로서 좋아하는데 라디오 들어보니
진행이 부족한 건 차치하고 음악도 귀에 안 들어오게 만드는 게
큰 문제인 것 같아요
청취자가 긴장하며 들어야 하구 음악에도 집중할 수가 없어요
이름도 모르는 무명 진행자라도 좋으니 알맞은 다른 사람이면 좋겠어요
그만 두라 마라 명령조 소비자 갑질이 도를 넘었네요 연예인 진행자 만족스럽지 않긴 한데 ㅡ이제까지 봐도 경력이 몇 년 쌓여야 대중들에게 약간 어필되는 정도
소위 전문가라는 진행자도 완벽하진 않고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고 아나운서라고 만족스넙지도 않던데요
윤유선씨 잘듣고 있는 사람도 많아요 뭐 청취율 안나오면 그만 두겠죠
일부 악을 쓰며 반대하는 분들, 침튀기며 반대하는 분들은 누굴 추천하나요?
요새도 그래요?
많이 나아졌다 하던데
많이 나아졌다라는것이 잘한다라는 얘기는 아니겠죠
초반에 들었을때
작곡자 연주자 곡명 툭하면 틀려대고
그 숨소리 어색한발성
조용하기만하면 되나요
수면유도방송도 아니고
전문 아나운서들도 있다는데 왜 안하는지
그런 프라임시간대 왜그러는지
그만 두라 마라 명령조 소비자 갑질이 도를 넘었네요 연예인 진행자 만족스럽지 않긴 한데 ㅡ이제까지 봐도 경력이 몇 년 쌓여야 대중들에게 약간 어필되는 정도
소위 전문가라는 진행자도 완벽하진 않고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고 아나운서라고 만족스럽지도 않던데요
윤유선씨 잘 듣고 있는 사람도 많아요 뭐 청취율 안나오면 그만 두겠죠
일부 악을 쓰며 반대하는 분들, 침튀기며 반대하는 분들은 누굴 추천하나요?
신입 아나운서 아무나 추천해서 써도
그보다 연습하고 공부해서
더 잘하겠네요
아나운서 방송은 윤유선보다 훨씬 낫지만
그것도
최은규씨나 송영훈씨 방성 진행을 들어보면 정말 비교가 안되게 달라요. 곡, 음악가 소개라든가 배경 지식, 견해나 평가, 하다못해 중간중간 스몰톡 조차도 정말 깨알같고 발음은 물론이고.
귀가 즐거우면서 얻는 것도 많은 것은 물론이고
정말 들으면서 마음이 편안.
윤유선 듣고 있기 불안하고 짜증나요.
아나운서 방송은 윤유선보다 훨씬 낫지만
그것도
최은규씨나 송영훈씨 방성 진행을 들어보면 정말 비교가 안되게 달라요. 곡, 음악가 소개라든가 배경 지식, 견해나 평가, 하다못해 중간중간 스몰톡 조차도 정말 깨알같고 발음은 물론이고.
베테랑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뒷자석애 앉은 것 같은??
귀가 즐거우면서 얻는 것도 많은 것은 물론이고
정말 들으면서 마음이 편안.
윤유선 듣고 있기 불안하고 짜증나요.
면허도 없는 사람이 기장석에서 운전하는 비행기에 타서
불안불안 신경 곤두서서 가는데
게다가 끊임없이 수다 떨면서 자기 얘기, 자기 자랑 떠드는걸
들으며 가야하는 느낌.
진심 민폐 DJ
PD 잘못 아닌가요?
방송 관련은 1도 몰라서요
가정음악 프로듀서가 제일 잘못 아닌가요?
누구죠?? 도대체 왜??
곡 선정, 배경 설명 어차피 다 작가와 PD 가 해주는 거에요.
아나운서든 탤런트 DJ 든 그냥 대본 읽는 거구요.
그러니, 그나마 그냥 차분히 발음 좋은 아나운서가 낫지요.
윤유선씨가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저는 예전에 김미숙씨가 할 때 오히려 더 확 깨던데요.
아마 9-11시 타임이 아이들 등교시키고, 남편 출근시키고 가정주부들이
한숨 돌리는 타이밍이라서 좀 친근하게 옆에서 얘기하는 탤런트를 섭외한 건지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송영훈 이 첼리스트도 영혼없이 대본 읽고 있는 느낌이라AI 틀어 놓은 느낌이더라구요. 장일범 최은규 이분들이 잘하죠.
되는 댓글이 많네요
클래식 공부 많이 해야
진행이 좀 매끄러워지겠다는 생각으로 듣습니다만
윗 댓글에 이미 많은 의견이 있고
애호가들은 다들 너무나 명확하게 느끼는 부분 맞습니다
댓글 안보고 써요. 자꾸 비교를 김미숙이랑 하는데. 김미숙씨 초창기에 정말 별로옇어요. 제가 불어배우던때라 발음하는거 좀 엉터리에 겉멋들린--; 목소리 좋은건 인정. 더 웃긴건 좀 장엄한 곡이 나오면 막 스스로 자아도취된 톤...오글거려서 ㅜ.ㅜ
운유선씨도 갈수록 나아지는게없음 결론이 내려지겠죠.
그만 두라 마라 명령조 소비자 갑질이 도를 넘었네요 연예인 진행자 만족스럽지 않긴 한데 ㅡ이제까지 봐도 경력이 몇 년 쌓여야 대중들에게 약간 어필되는 정도
소위 전문가라는 진행자도 완벽하진 않고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고 아나운서라고 만족스럽지도 않던데요
윤유선씨 잘 듣고 있는 사람도 많아요 뭐 청취율 안나오면 그만 두겠죠
일부 악을 쓰며 반대하는 분들, 침튀기며 반대하는 분들은 누굴 추천하나요?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저만 그리 생각하는게 아니군요.
추천할 사람은 많습니다.
11시 클래식 진행하시다가 잠시 그만두신
신윤주 아나운서 오셔도 좋고요
누구라도 아나운서분이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 없고
그분이 나온 작품 본 적도 거의 없어요.
다만 맞지 않는 자리에서 자리 지키고 있으면서 청취자들 불안불안하게 한다는 게 아쉬울 뿐입니다.
윤유선은 DJ 하니까
정말 사람이 소양이나 지식이 없고
역량도 없고, 사람이 얕은게 너무 드러나고
듣고 있기도 불편하고 힘들더라구요.
그나마 장점(?)이랄 수도 없는 장점은
김미숙처럼 겉멋 부리고 자뻑이 심하지는 않다는 것과
김미숙 갈수록 성의 없이 공무원 진행 한것 만큼 심하게 막하지 암ㅎ는다는거 (새로 시작했으니 이건 자동적인 것)
김미숙,
그렇게 원성이 높고 자자한데도 민폐진행
참 끝까지 오래도 버텼네요.
근데 겨우 내보내고 바꾸나 했더니
데려온게 윤유선…
참 이 프로그램은 정치판도 아니고….
답이 없나봐요.
윤유선은 DJ 하니까
정말 사람이 소양이나 지식이 없고
역량도 없고, 사람과 배움이 얕은게 너무 드러나고
듣고 있기도 불편하고 힘들더라구요.
지금까지 안배운건 그렇다 쳐도 배울 능력이 안되는….
새 프로 맡았고 클래식 프로그럄 진행이고 하면
진행을 제대로 할 수 있을 정도로는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드라마나 예능 하듯이
자기 있는 밑천(이 전무, 없는데….)으로 프로그램에 와서 읽고 가면 되는 줄 아는 느낌.
그나마 장점(?)이랄 수도 없는 장점은
김미숙처럼 겉멋 부리고 자뻑이 심하지는 않다는 것과
김미숙 갈수록 성의 없이 공무원 진행 한것 만큼 심하게 막하지 암ㅎ는다는거 (새로 시작했으니 이건 자동적인 것)
김미숙,
그렇게 원성이 높고 자자한데도 민폐진행
참 끝까지 오래도 버텼네요.
근데 겨우 내보내고 바꾸나 했더니
데려온게 윤유선…
참 이 프로그램은 정치판도 아니고….
답이 없나봐요.
최은규씨 정말 편안하고 존경스러울 정도죠.
방송도 그렇지만
작은 음악강연(?)에 진행자로 오셔서 봤는데
정말 차분하고 진솔?한 느낌에 교양있지만 허세도 없고….
사람 자체도 약간 old school??
뭔가 좋은 의미에서 살짝 부럽기도 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