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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는 종교입니다

구글 조회수 : 4,209
작성일 : 2024-02-10 08:18:39

제사 지내는 분들은 조상을 기리는 거죠

 

제사 지내는건 종교입니다

종교를 강요할 순 없조

기독믿는 부모님께 교회 나가지 말라고 할수 없잖아요

제사도 지내지 말라 말리진 않겠지만

종교를 강요할 순 없듯이

제사도 강요할 순 없는거죠

그냥 본인 믿음을 따를 뿐이니까요

IP : 49.224.xxx.13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0 8:22 AM (116.38.xxx.45)

    전 제사는 문화라고 봅니다.

  • 2. 담담
    '24.2.10 8:22 AM (58.120.xxx.31)

    그 논리라면 제사 지내라고 아들 며느리한테도
    강오할수 없죠

  • 3. ㅇㅇ
    '24.2.10 8:24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자손과 여성(그것도 남의 딸)을 가스라이팅하여

    남자 집 조상귀에 대한 두려움을 유발함으로써
    남성 주도 가정과 문화를 유도하는 악습 같아요.

    자식 가정 불화도 조장하고.

  • 4. ..
    '24.2.10 8:27 AM (112.169.xxx.47)

    종교고 문화고 다 좋아요
    왜 남의집 귀한 딸들의 노동력을 본적도 없는 남의집안 귀신들을 위해서 써먹나요?

    만약 남자들이 제사음식을 하고 손님치례를 했다면
    그 잘난 종교나 문화가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요?
    다 헛소리입니다

  • 5.
    '24.2.10 8:29 A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제사가 종교라면 누굴 믿는건가요?
    돌아가신 조부모님 부모님을 믿는건가요?
    부모님께 본받을게 많은 분들은 믿으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 6. ..
    '24.2.10 8:31 AM (112.169.xxx.47)

    제사음식.손님치례
    최소 노동력 강요는 안해야죠
    본받는것 그거 하나로 끝나야죠

  • 7. 맞아요
    '24.2.10 8:32 AM (158.247.xxx.182) - 삭제된댓글

    근데 종교는 강요하면 안됩니다

    본인이 믿으면 준비도 본인이 다하면 됩니다!!!
    아들 며느리 남편 아내 등 타인을 시키지 말고요

    본인 종교는 본인이 책임지세요

  • 8. 조상신
    '24.2.10 8:32 AM (175.208.xxx.235)

    조상신을 믿는거죠.
    대부분의 아시아국가들은 조상신을 믿고 조상신에게 기도하고 절하는 문화예요.
    간단하게 술과 과일만 올리고 납골당에서 차례를 지내고 기일을 추도하는집들도 많아요.
    그런 문화로 자리잡아야죠

  • 9. 구글
    '24.2.10 8:33 AM (49.224.xxx.131)

    맞아요
    그러니 교회나 절 가는걸 말리지 않죠
    본인 혼자 하는거니까

    제사 지내는것도 본인이 원하면 혼자 지내던가 후손들이 같이 지내던가

    정말 조상 덕 본 자손들이 지내면 되는데
    그 덕 본 자손중에 며느리가 포함되면 같이 하는거고
    아님 마는거죠

  • 10. ..
    '24.2.10 8:39 AM (125.168.xxx.44)

    조상신 믿는 종교문화 맞죠.
    이게 조선시대 유교적 효도 이데올로기와 맞물려 더 강력해짐.
    다 쓸데없는 짓임.

  • 11. ..
    '24.2.10 8:42 AM (112.169.xxx.47)

    간단하게 제사 상차림 장보자
    간단하게 전 몇가지 하자
    간단하게 국 끓이자
    간단하게 대청소하자
    이게 저희 시모님 화법

    간단하게 제사 때려치자 해볼까

  • 12. ㅇㅇ
    '24.2.10 8:44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그 와중에
    제사 지내는 맏아들한테 재산 몰빵하는 집은
    형제 간의 일그러진 서열도 정당화 하죠.
    우리 시가도 그런 류인데
    시부만 유일한 그 시절 고학력자. 월급쟁이.
    저학력 시부 형제들은 시부 땅으로 평샛 소작농했고
    시부 돌아가시니 큰조카 땅에서 소작농 중이네요.

    제사는 뜯어볼수록
    온갖 차별과 모욕이 응집된 문화죠.

    우대 및 갑질군
    아들. 장손. 연장자. 시가. 시가 조상귀

  • 13. 간단이라니
    '24.2.10 8:46 AM (118.235.xxx.245)

    간단 좋아하시네
    먹는 니입이나 간단하고
    보는 니눈이나 간단하겠지

  • 14. 종교
    '24.2.10 8:50 AM (175.209.xxx.48)

    제사를 주관하는 첫째격 며느리에게 온통 권력주어지고
    그래서 첫째며느리가 안놓는경우도 있더라구요

  • 15. 꿈깨
    '24.2.10 8:55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요즘 시대 딸들에게
    어마어마한 차별과 무시가 응집된
    제사 문화
    먹히기 어려워요.

    어중간한 나이의 시모들과 그 아들들은
    비판의식 없이 악습 추종하려다가
    바야흐로
    젊은 며느리들에게 역습 당할 타이밍에
    직면했어요.

    제사요?
    여자들에겐 문화적 폭력이나 다름없어요.

  • 16. ㅇㅇ
    '24.2.10 9:03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요즘 시대 딸들에게
    어마어마한 차별과 무시가 응집된
    제사 문화
    먹히기 어려워요.

    어중간한 나이의 시모들과 그 아들들은
    비판의식 없이 악습 추종하려다가
    바야흐로
    젊은 며느리들에게 역습 당할 타이밍에
    직면했어요.

    제사요?
    여자들에겐 문화적 폭력이나 다름없어요.
    전재산 받고 제사 신봉하며 동서들 부려먹는 일부 집안 맏며느리들은 제외하구요.

  • 17. ㅜㅜ
    '24.2.10 9:31 AM (223.39.xxx.67)

    저는 만약 부모님이 교회다니면 죽어라 말릴예정

  • 18.
    '24.2.10 9:38 AM (124.5.xxx.102)

    여자를 개같이 수백년 차별하고 부려먹다가
    먹물들어가서 반대하니
    어 우리 유교 그런 거 아니었어
    어 차례는 차만 올리는 거였어
    비겁하게 뒤로 내빼는 유교 관련자들도 웃겨요.
    차별이 심하면 언제나 혁명으로 끝납니다.
    남녀차별해서 뱃속아이 딸이라고 죽이기까지 했죠?
    니네 이제 끝났다고요. 꺼져주세요. 유교 제사 전부

  • 19. ..
    '24.2.10 10:25 AM (180.229.xxx.100)

    음식에 절하면 조상이 귀신되어 도와준다는 전설의고향 스토리
    죽은 사람을 위한다며 산사람들끼리 고생하며 물고뜯는게 무슨 지켜야할 문화일까
    그러니 없어지고 있는거겠지

  • 20. 샤머니즘
    '24.2.10 10:50 AM (175.120.xxx.173)

    사이비종교쯤 ...그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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