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아과
'24.2.10 7:27 AM
(219.104.xxx.142)
소아과 전공의가 바닥을 친 사건은 정확하게 이대 소아과교수 구속수사 이후였죠.
2. O00
'24.2.10 7:29 AM
(112.72.xxx.204)
계속 전임자의사 훌륭한 의사라고 칭찬한 기사지만 문제가 된 부분은
————
편하게 살던 공무원들 빡세게 굴림
앙심을 품은 직원이 의사가 직원 이름을 불법으로 사용해 대리처방 한 사실 고발
중징계
이거 아닌가요?
3. ㅇㅇ
'24.2.10 8:02 AM
(122.37.xxx.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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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의사들 시골에 4억연봉이나 주는데도 안간다는 자극적인 기사만 쏟아내는데
도대체 의사들은 왜 여론에 이런기사를 자주 내보내지 않는지요
그러니 정부의 이슈 덮는데 이용이나 되지...
요번참에 의사들도 묵묵히 본인일만 하면된다는 생각을버리고 힘을 키우길.
전문의 피업 격하게 지지합니다.
4. ..
'24.2.10 8:03 AM
(49.173.xxx.146)
시골안가는이유~다 자식교육때문이잖아요.
여기 신도시인데 이쪽병원의사들 다 교육때문에 서울살아요. 주말에만 집에 가고..
5. 구글
'24.2.10 8:16 AM
(49.224.xxx.131)
시골이 상한 음식이군요 ㅋㅋ
6. ….
'24.2.10 8:17 AM
(1.248.xxx.116)
시골엔 의사가 없는게 아니라 환자가 없어요.
그나마 있던 의사도 인구가 점점 더 줄으니
결국 떠나게 되는거죠.
오는 환자가 별로 없는데 거기 뭐하러 파리 날리며 있겠어요.
사람 수 많은 서울과 수도권, 아니면 최소한 도시로 오죠.
7. ㅇㅇ
'24.2.10 8:45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환자가 있고, 서울보다 더 큰 연봉을 준다고 해도
애들을 보낼 좋은 학군의 학교가 없으면 못가죠.
국가를 고르게 발전시키지 않은 것이 큰 원인이에요.
8. 의사가 많아지면
'24.2.10 8:45 AM
(69.75.xxx.65)
서울 경기권이 포화상태가 될텐데 그럼 시골에라도 가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깡시골엔 사람이 없어서 안 가겠지만 군단위 나 시단위엔 가겠죠. 전 찬성이요.
무엇보다, 의대가 블랙홀처럼 인재들을 다 끌어가는 건 우리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정말 독이에요. 얼른 컴공이나 엔지니어등 미래산업을 이끌 산업에 인재들이 투여되어야 살아남아요 한국은
9. ㅇㅇ
'24.2.10 8:49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컴공, 엔지니어쪽 인재들을 열심히 키워봐야
안정적인 대우를 해주지않으면 한국에 남아있지않아요.
가장 최상의 천재급들부터 순서대로 해외로 빠져요.
10. ㅇㅇ
'24.2.10 8:49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컴공, 엔지니어쪽 인재들을 열심히 키워봐야
안정적인 대우를 해주지않으면 한국에 남아있지않아요.
가장 최상의 천재급들부터 순서대로 해외로 빠져요.
구글등에서 몇억 연봉을 준다고 부르면 안가겠어요?
11. ㅇㅇ
'24.2.10 8:51 AM
(76.150.xxx.228)
-
삭제된댓글
컴공, 엔지니어쪽 인재들을 열심히 키워봐야
안정적인 대우를 해주지않으면 한국에 남아있지않아요.
가장 최상의 천재급들부터 순서대로 해외로 빠져요.
구글등에서 한국보다 몇배의 연봉을 준다고 부르면 안가겠어요?
12. 섬교사
'24.2.10 8:57 AM
(118.235.xxx.24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777532&reple=34974980
아무도 안간다는 오지교사
임용정원 적으니 경쟁률 대박
13. 가겠죠
'24.2.10 9:02 AM
(211.212.xxx.141)
변호사도 결국 국선에도 몰리잖아요.
이상한 핑계대지 말고 증원합시다.
14. 이런 이유가...
'24.2.10 9:03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의사쪽 말도 들어봐야하는데
언론에 홍보가 거의 안되고 있나봐요
아니면 내가 그동안 관심없었다가 의사증원 이슈로 관심을 가지게되서인가...
지금 지방의료만 해결되면 되는데 굳이 초가삼간을 태워서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 의료를 망치려하나요?
또 문제점 보완이 훨 쉬운데도 불구하고 왜?
아마도 무슨 의도가 있어서지...
15. ....
'24.2.10 9:08 AM
(211.179.xxx.191)
시골엔 의사가 없는게 아니라 환자가 없어요.
그나마 있던 의사도 인구가 점점 더 줄으니
결국 떠나게 되는거죠.
오는 환자가 별로 없는데 거기 뭐하러 파리 날리며 있겠어요???222222
서울에 의사가 많아도 인프라 없는 시골로는 안가죠.
그리고 시골은 이미 지역출신 의사가 몇십년 자리잡고 있는 경우 많아요.
읍단위도 어지간한 병원들이 있죠.
대학병원급이 없어서 그런건데
누가 적자 감수하며 대형병원을 읍단위에 운영하겠어요?
16. ..
'24.2.10 9:09 AM
(210.179.xxx.245)
시골이 상한 음식이면 시골사는 사람들은 매일 상한 음식만 먹는 사람들인가요?
17. 꼬인사람들
'24.2.10 9:16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시골에서 빅5병원에 진료받으러 오는시간이나
서울 끄트머리에서 빅5로 진료오는 시간이나
많이 차이나지 않는다는데
조만간 더 짧아질수도 있고
전국을 대학병원이나 의사로 다 채워져야 직성이 풀릴려나우리나라 국민성이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참는다더니
18. 이해가능
'24.2.10 9:22 AM
(39.117.xxx.167)
그런데 의료가 시장원리에 맞게만 내버려둘수가 없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요.
일단 의사 수가 많아지면 다른 정책도 추가되지 않을까요
19. 솔직히
'24.2.10 9:37 AM
(27.168.xxx.186)
나도 시골 싫은데 의사가 왜 시골을 가요?
20. 진순이
'24.2.10 9:37 AM
(59.19.xxx.9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상한음식이라뇨
새해아침부터 불편하네요
2찍이죠 시골도시 편가르기
나쁜사람!!!
21. 어휴
'24.2.10 9:43 AM
(211.211.xxx.168)
기사좀 읽고 댓글들 다세요.
그나마 한분 읽은 듯
22. ㅇㅇ
'24.2.10 9:51 AM
(126.156.xxx.250)
글은 안 읽고 댓글 다시나봐요.
시골이 상한 음식이 아니라 애써 시골까지 봉사하는 마음으로 간 사람을 면허정지까히 시켜가며 쫓아내는 곳이 상한 음식이죠.
23. 그냥
'24.2.10 9:53 A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아뇨. 제대로 읽었고 저 의사 선생님은 과도했어요.
간호사도 공무원인데 마음대로 토요일 근무하고요.
저럴 거면 거기 개원하시면 돼요.
24. 그냥
'24.2.10 9:54 A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아뇨. 제대로 읽었고 저 의사 선생님은 과도했어요.
간호사도 공무원인데 마음대로 토요일 근무요구에
직원 명의 대리처방까지
25. 그냥
'24.2.10 9:55 AM
(118.235.xxx.57)
아뇨. 제대로 읽었고 저 의사 선생님은 과도했어요.
간호사도 공무원인데 마음대로 토요일 근무요구에
직원 명의 대리처방까지
열심히 하랬지 불법하란 건 아니지 않나요?
26. ㅇㅇ
'24.2.10 9:56 AM
(126.156.xxx.250)
토요일 근무 안 하면 공공의료가 왜 필요합니까?
27. ㅇㅇ
'24.2.10 9:57 AM
(126.156.xxx.250)
소방관 경찰관도 다 공무원이니 주말에 쉬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주중에 공무원 출근시간에만 아파야합니까?
28. ..
'24.2.10 9:57 AM
(121.131.xxx.116)
17년동안 의대 증원 없었던 건 문제가
맞아요. 누가 봐도 밥그릇 지키기
29. 다른 글의 댓글
'24.2.10 9:59 AM
(118.235.xxx.97)
다른 글의 댓글 복븉했어요.
며느리들이 차례 제사 준미하는거 힘들다하니
둘째 부인 세째 부인 이렇게 부인 여럿봐서 며느리 정원 늘리면
누군가는 제사 차례 하지 않겠냐는 정책인거죠.
차례 지내려고 전 부치고 손님 맞이, 설거지 힘들어도
잘한다 소리 못 듣고 타박만 하는거 꾹꾹 참고 일하는데
일하는 며느리 부족하니
아들들보고 둘째 부안, 세째 부인 다 얻어서
며느리 정원 늘려서 일하게 하라는거죠.
의사들에게 정부가 하는 짓이 바로 이거예요.
원가 이하 저수가에
이대 목동병원 소아과 사태같이 결국 무죄인걸
맨날 의사 구속시키고 그래서 필수 의료 다 무너지고
이국종 교수도 병원에 적자만 낸다고 잘리는 판인데
얼마나 수가가 낮으면 그러겠나요.
소아과 전문의들이 다 소아과 간펀 내리고
미용만 하고 있거든요.
이런데도 의사 늘리면 소아과가 늘겠어요 아님 미용이 늘겠어요.
이 판국에 의사만 늘린다고 필수의료 하겠어요?
이국종 교수가 100명, 찬명 아니 만명이 생겨도
필수 의료 못 살려요.
지금 명절에 차례 준비하게
아들들보고 둘째 부잌, 세째 부인 얻어서 며느리들 더 데려오면
해결된다는 방식이죠.222
30. ㅇㅇ
'24.2.10 9:59 AM
(126.156.xxx.250)
대리처방이 불법인 건 맞지만
거동이 불편하신 할머니 대리 처방한 게 면허정지까지 시켜가면 발목 잡을 일입니까?
무단횡단했다고 징역 살이 시키면 다분히 의도가 있는 것 아닙니까?
31. 가만계세요.
'24.2.10 10:00 AM
(118.235.xxx.57)
소방관 경찰관은 그렇게 근무하도록 원래 근무조건이 그래요.
원글은 직장인 아닌가봐요.
가족이 갑자기 직장 부장이 주말도 필요하니 일해라 그러면
네 하고 나가라고 하세요.
32. 진순이
'24.2.10 10:02 AM
(59.19.xxx.95)
제대로 읽은사람
위에도 써 있드시
환자가 안가요 산청에서는 서울까지 고속버스를 탁도 3시간10분입니다
서울로 많이 다니구요
서울로 안가시면 진주로 가십니다
요즘 인터브들 다 믿을수 없어요
33. 아니
'24.2.10 10:03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며느리 제사 이야기 재밌네요. 의사들이 무급 봉사인줄
부잣집 외며느리 아파트에 빌딩에 재산 잔뜩 받았는데도 제사 안지내니 우리집은 제사 중요하니 친척 입양이라도 해서 제사 지내고 남은 재산은 제사 지내는 사람주련다 그럼 그 부모가 잘못된 거예요?
34. 아니
'24.2.10 10:08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며느리 제사 이야기 재밌네요. 의사들이 무급 봉사인줄
부잣집 외며느리 아파트에 빌딩에 재산 잔뜩 받았는데도 제사 안지내니 우리집은 제사 중요하니 친척 입양이라도 해서 제사 지내고 남은 재산은 제사 지내는 사람주련다 그럼 그 부모가 잘못된 거예요?
돈 주는 사람 국민이잖아요. 받는 게 의사고
돈 주는 사람이 아 저분들 대우 잘 받으시고 우리가 불편해도 참고 돈 많이 벌게 해드려야지 이렇게 해야하나요? 갑을관계 파악을 못하고 있고 본인들이 천룡인인줄로 착각하고 있음.
35. ..
'24.2.10 10:19 AM
(217.165.xxx.6)
의대 증원 늘리는거 모두에게 이익 아닌가요? 의사 가족빼고.....
36. ㅇㅇ
'24.2.10 10:21 AM
(126.156.xxx.250)
환자 많이 늘었었어요.
아무리 서울이 가까워도 모두가 서울로 갈 수는 없죠.
37. 아니
'24.2.10 10:21 AM
(124.5.xxx.102)
며느리 제사 이야기 재밌네요. 의사들이 무급 봉사인줄
부잣집 외며느리 아파트에 빌딩에 재산 잔뜩 받았는데도 제사 안지내는 거예요. 어차피 자식은 하나 밖에 없는 집이니 맘대로 마이웨이 하겠다는 거죠.
근데 시부모가 우리집은 제사 중요하니 친척 입양이라도 해서 제사 지내고 우리남은 재산은 제사 지내는 사람주련다 그럼 그 부모가 잘못된 거예요?
돈 주는 사람 국민이잖아요. 받는 게 의사고
돈 주는 사람이 아 저분들 대우 잘 받으시고 우리가 불편해도 참고 돈 많이 벌게 해드려야지 이렇게 해야하나요? 갑을관계 파악을 못하고 있고 본인들이 천룡인인줄로 착각하고 있음. 조금만 손해보면 대대대 봉사인거고요. 이유는 인원이 적어서 지네가 귀남이라고 생각하니 똥배짱 내미는 거예요.
38. ㅇㅇ
'24.2.10 10:21 AM
(126.156.xxx.250)
-
삭제된댓글
글 지우셨는데
의료원들은 다 3교대 근무합니다.
39. 의료원
'24.2.10 11:12 AM
(126.156.xxx.250)
소방관 경찰관은 그렇게 근무하도록 원래 근무조건이 그래요.
원글은 직장인 아닌가봐요.
가족이 갑자기 직장 부장이 주말도 필요하니 일해라 그러면
네 하고 나가라고 하세요.
‐--------------
타지역 의료원들은 다 3교대 근무합니다.
가만계세요님 근처 의료원 가보세요.
40. ㅇㅇ
'24.2.10 11:17 AM
(126.156.xxx.250)
며느리 제사 이야기 재밌네요. 의사들이 무급 봉사인줄
‐ 글 잘 쓰셨네요.
부잣집 외며느리 아파트에 빌딩에 재산 잔뜩 받았는데도 제사 안지내는 거예요. 어차피 자식은 하나 밖에 없는 집이니 맘대로 마이웨이 하겠다는 거죠.
- 의사들도 나라에서 받은 것 없습니다. 학비도 타과보다 더 비싸구요. 수억 들여서 자비로 개원합니다.
근데 시부모가 우리집은 제사 중요하니 친척 입양이라도 해서 제사 지내고 우리남은 재산은 제사 지내는 사람주련다 그럼 그 부모가 잘못된 거예요?
돈 주는 사람 국민이잖아요. 받는 게 의사고
‐ 보험진료는 원가에도 못 미치고 심지어 진료 후 후불로 청구하고 그나마도 갖은 이유를 대며 삭감을 날리는데 돈 주는 사람이 국민입니까? 세금은 의사들도 많이 냅니다.
돈 주는 사람이 아 저분들 대우 잘 받으시고 우리가 불편해도 참고 돈 많이 벌게 해드려야지 이렇게 해야하나요? 갑을관계 파악을 못하고 있고 본인들이 천룡인인줄로 착각하고 있음. 조금만 손해보면 대대대 봉사인거고요. 이유는 인원이 적어서 지네가 귀남이라고 생각하니 똥배짱 내미는 거예요.
‐ 보험진료 수가가 너무 낮으니 다들 비급여진료과로 매달리는 겁니다.
41. 답닶나다
'24.2.10 11:48 A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의사들이 받은 게 없기는요. 정원을 적게 잡아준게 국가 비호예요.
옛날에 주유소가 거리 제한제가 있어서 주유소하는 집이 얼마나 부자였는줄 알아요?
그 제한 90년대에 없어져서 주유소 아무데나 세우니 주유소만 한다고 부자가 아닌겁니다.
42. 답답나다
'24.2.10 11:49 A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의사들이 받은 게 없기는요. 정원을 적게 잡아준게 국가 비호예요.
옛날에 주유소가 거리 제한제가 있어서 주유소하는 집이 얼마나 부자였는줄 알아요? 그 제한 90년대에 없어져서 주유소 아무데나 세우니 주유소만 한다고 부자가 아닌겁니다. 경쟁은 왜 해요? 띄엄띄엄 하나만 있는데 배짱장사지
43. 답답하다
'24.2.10 11:50 A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의사들이 받은 게 없기는요. 정원을 적게 잡아준게 국가 비호예요.
옛날에 주유소가 거리 제한제가 있어서 주유소하는 집이 얼마나 부자였는줄 알아요? 그 제한 90년대에 없어져서 주유소 아무데나 세우니 주유소만 한다고 부자가 아닌겁니다.
그것도 특혜라고 없앤거예요.
44. 답답하다
'24.2.10 11:52 AM
(118.235.xxx.105)
의사들이 받은 게 없기는요. 정원을 적게 잡아준게 국가 비호예요.
옛날에 주유소가 거리 제한제가 있어서 주유소하는 집이 얼마나 부자였는줄 알아요? 그 제한 90년대에 없어져서 주유소 아무데나 세우니 주유소만 한다고 부자가 아닌겁니다.
그것도 특혜라고 없앤거예요.
학비 이야기하는 사람 지능이...학비 많이 쓴거랑 지소득이랑 뭔관계요. 무용과는 입학하는데 받는 작품비가 얼마고 음대는 악기가 억대예요. 다른과 공부 오래하고 아파트값 들여 유학갔다오면 소득보전 됩니까?
45. 00
'24.2.10 12:44 PM
(126.156.xxx.250)
의사들이 받은 게 없기는요. 정원을 적게 잡아준게 국가 비호예요.
옛날에 주유소가 거리 제한제가 있어서 주유소하는 집이 얼마나 부자였는줄 알아요? 그 제한 90년대에 없어져서 주유소 아무데나 세우니 주유소만 한다고 부자가 아닌겁니다.
그것도 특혜라고 없앤거예요.
- 주유소 거리제한하면서 기름값도 원가이하로 받고 다른 걸로 수익을 내라고 제한하면 그게 옳은 겁니까?
학비 이야기하는 사람 지능이...학비 많이 쓴거랑 지소득이랑 뭔관계요. 무용과는 입학하는데 받는 작품비가 얼마고 음대는 악기가 억대예요. 다른과 공부 오래하고 아파트값 들여 유학갔다오면 소득보전 됩니까?
- 그래서 그분들이 받는 레슨비를 국가에서 통제합니까?
46. 우리만억울해
'24.2.10 12:51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학원비는 교육청 통제 되고요. 작품비는 안돼요. 성형외과 의사 안면윤곽 수천만원 받는 것처럼요.
생각보다 정부 가격통제가 많아요.
47. 우리만억울해
'24.2.10 12:51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학원비는 교육청 통제 되고요. 작품비는 창작물이라서 안돼요.
성형외과 의사 안면윤곽 수천만원 받는 것처럼요.
생각보다 정부 가격통제가 많아요.
48. 우리만 억울해.
'24.2.10 12:57 PM
(118.235.xxx.105)
과거 주유소 기름값도 마구 자유 아니었고 학원비는 교육청 통제 되고요. 고액 레슨비는 불법입니다. 작품비는 창작물이라서 가격통제 안돼요. 성형외과 의사 안면윤곽 수천만원 받는 것처럼요.
생각보다 정부 가격통제 부분이 많아요
49. ㅇㅇ
'24.2.10 1:35 PM
(126.156.xxx.250)
어느 정도의 폭리를 막기 위한 가격통제이지
올해 기름값은 리터당 1000원으로 제한하고 나중에 청구하면 심사해서 삭감하고 후불로 지급합니까?
올해 수학학원비용은 주 1회면 5만원으로 제한하고 미술학원은 주요과목이 아니니까 알아서 하라고 한다면 누가 수학과를 가서 수학학원 합니까? 다 미술학원 하지요.
그런데 수학과 정원 늘리면 어쩔 수 없이 누군가는 수학학원을 열겠지라는 정책으로 수학과 정원을 늘리면 수학학원을 막 열겠어요? 저라면 수학과 나와서 수학도 배우는 미술학원을 열겠습니다.
50. 음
'24.2.10 1:50 PM
(124.5.xxx.102)
폭리 막는 정도가 아니라 영업정지예요.
51. 미친 정권
'24.2.10 2:07 PM
(1.248.xxx.116)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1년애 3000명 정원인거
갑자기 2000명 늘려서 5000명 뽑는다니
이번에 꼭 의대 들어가야할 수험생 맞춤 덩책이군요.
다른 글 읽다 알았네요.
의대 정원 증가에 침 튀겨가면서 광분하는
보*부 차관 딸이 고 3이라네요.
어째 수상타 했어.
이넘의 장부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52. 아니
'24.2.10 2:56 PM
(222.97.xxx.75)
공기업 지방광역시로 보내는것도
안간다 하면서
의사는 뭐 시골이든 어디든다가야 하나요?
53. 결국
'24.2.10 3:18 PM
(124.5.xxx.102)
안간다 해도 가요. 그냥 팅겨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