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카들 세뱃돈 봉투에 주시나요?

.. 조회수 : 3,181
작성일 : 2024-02-10 01:16:01

저는 시조카들 세뱃돈 항상 봉투에 미리 챙겨 준비해 가는데요 만나서 남편이 조카들 봉투 주면 그제사 시동생 부부 둘이 귓속말로 속닥속닥 뭐라고 주고받은 후 지갑에서 꺼내서 주거든요. 아오 기분나빠요. 

준비도 안하고 있다가 받으면 급하게 챙겨주는 느낌이거든요. 

조카들도 우리 애들보다 몇 살 씩 많은데 항상 아이들 앞에 두고 둘이 귓속말하고.. 사춘기라 그런가 이해하려 해도 내 어릴적 되짚어보면 그런 사촌언니오빠들은 한 명도 없고 늘 만나면 즐거웠는데..  아주 부모랑 애들이 똑같아요.

IP : 121.190.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2.10 1:48 AM (115.41.xxx.36)

    다음번에는 나올때까지 주지말고 어쩌나 한번 보세요.
    그 집은 안주고 안 받았음 하는 걸수도 있구요.
    그럼 그냥 안주고 안 받는것도 괜찮죠

  • 2. ㅇㅇ
    '24.2.10 6:10 AM (108.180.xxx.241)

    부담스러워 하나봐요. 남편하고 잘 상의하신후 안 주고 안 받기 해보세요.

  • 3. 뭐든봉투
    '24.2.10 7:49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지갑에서 돈 세면서 주는거 아니라 부모님께배워서인지 뭐든봉투입니다만

    시조카가 많고 연령도 다양한데 세배돈이 기쁨이 아니라 짜증으로까지 가던적이 있어서요
    봉투에 모두 2만원씩만 넣어서 보이는놈들만준다 하고 선언한적있어요
    예로 시누 못마주쳐서 (시누여럿) 세배돈봉투 놓고와도 우리애에게 오는건없는건 한 예 ㅎㅎ
    다시 그 시절로 가도 그럴것같아요 그 돈 남겨 우리애 옹돈주는게 좋습니다
    지금은 시가는 일절 안만나는데 남편이야 조카들에게 잘했죠
    조카들 결혼한이후 소식한번 못듣고 사는 남편이거든요
    존 외조카들하고 잘 지내요 마음은 같이 주었는데 나름의 복 같습니다

  • 4. 20년 동안
    '24.2.10 10:09 AM (58.123.xxx.102)

    항상 봉투에 담아 줬어요

  • 5. 봉투
    '24.2.10 10:23 AM (211.52.xxx.6)

    새돈으로 바꿔서 봉퉁에....기분이잖아요

  • 6. 바람소리2
    '24.2.10 11:38 AM (114.204.xxx.203)

    치사스러
    안주면 나도 안주려고 했던거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2589 연금저축 종신형 질문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5 whitee.. 2024/03/06 1,613
1552588 의료민영회되면 실비 오르나요?? 31 ㄱㄴ 2024/03/06 2,232
1552587 국내여행 봄에는 어디로? 6 .. 2024/03/06 2,017
1552586 고사리 무치나요 볶나요? 17 요리법 2024/03/06 2,010
1552585 혼자사는 사람을 위한 양념은 없나요? 13 블루커피 2024/03/06 2,166
1552584 홍영표 '오늘 탈당해 출마. 민주당 참패할 것'/펌 29 아이고 2024/03/06 2,820
1552583 대학생 딸아이 7 @@ 2024/03/06 3,105
1552582 지금 의대아닌 공대 ( 서카포연고) 간 애들은 앞으로 어떨까요 22 그러고보면 2024/03/06 4,064
1552581 키가 160도 안되는데 패셔너블하고 세련된 차림은 이유가 뭘까요.. 25 ..... 2024/03/06 6,204
1552580 의대증원 총선 이후 절차 밟아 늘려주세요 15 의대 2024/03/06 1,174
1552579 공부는 시켜서 뭐하나 싶네요. 18 ........ 2024/03/06 6,076
1552578 갈라진 아랫입술이 도저히 안붙어요 9 ... 2024/03/06 1,578
1552577 아줌마인데 아줌마라는 호칭이 별로 듣기 안 좋네요 ㅎㅎ 26 ^^ 2024/03/06 3,179
1552576 엄마가 제 생일선물 사러 쇼핑가자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네요 8 생일 2024/03/06 2,778
1552575 보험가입문의_안정적인 고혈압유지 50세(건강함) 4 저요저요 2024/03/06 932
1552574 홍진경 유튜브 보다가 현타 옴… 49 2024/03/06 35,038
1552573 2차례 암 수술 받은 환자로서, 미안한 마음마저 드네요. 26 불구경 2024/03/06 4,809
1552572 용혜인 왜 자꾸비례로 국회의원 하겠다고 하나요? 21 2024/03/06 3,089
1552571 조국 멋지다ㅋㅋ..."우리나라에서 윤석열-한동훈 조합보.. 43 ... 2024/03/06 4,299
1552570 나의 쓰레기 아저씨 ... 6 와따쓰 2024/03/06 3,311
1552569 정치인은 성직자가 아님 23 .... 2024/03/06 1,548
1552568 의료에 돈을쓰면 얼마나 비용이 감담안되는지... 5 ㅡㅡ 2024/03/06 1,363
1552567 국민의 힘 대구공천 보셨어요? 대박이네요 진짜.ㅎ 19 이게시스템공.. 2024/03/06 4,507
1552566 요즘 풀(?)반찬 뭐 해드시나요? 23 풀풀 2024/03/06 3,940
1552565 양육비 안주는 사람은 3 2024/03/06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