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카들 세뱃돈 봉투에 주시나요?

.. 조회수 : 3,136
작성일 : 2024-02-10 01:16:01

저는 시조카들 세뱃돈 항상 봉투에 미리 챙겨 준비해 가는데요 만나서 남편이 조카들 봉투 주면 그제사 시동생 부부 둘이 귓속말로 속닥속닥 뭐라고 주고받은 후 지갑에서 꺼내서 주거든요. 아오 기분나빠요. 

준비도 안하고 있다가 받으면 급하게 챙겨주는 느낌이거든요. 

조카들도 우리 애들보다 몇 살 씩 많은데 항상 아이들 앞에 두고 둘이 귓속말하고.. 사춘기라 그런가 이해하려 해도 내 어릴적 되짚어보면 그런 사촌언니오빠들은 한 명도 없고 늘 만나면 즐거웠는데..  아주 부모랑 애들이 똑같아요.

IP : 121.190.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2.10 1:48 AM (115.41.xxx.36)

    다음번에는 나올때까지 주지말고 어쩌나 한번 보세요.
    그 집은 안주고 안 받았음 하는 걸수도 있구요.
    그럼 그냥 안주고 안 받는것도 괜찮죠

  • 2. ㅇㅇ
    '24.2.10 6:10 AM (108.180.xxx.241)

    부담스러워 하나봐요. 남편하고 잘 상의하신후 안 주고 안 받기 해보세요.

  • 3. 뭐든봉투
    '24.2.10 7:49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지갑에서 돈 세면서 주는거 아니라 부모님께배워서인지 뭐든봉투입니다만

    시조카가 많고 연령도 다양한데 세배돈이 기쁨이 아니라 짜증으로까지 가던적이 있어서요
    봉투에 모두 2만원씩만 넣어서 보이는놈들만준다 하고 선언한적있어요
    예로 시누 못마주쳐서 (시누여럿) 세배돈봉투 놓고와도 우리애에게 오는건없는건 한 예 ㅎㅎ
    다시 그 시절로 가도 그럴것같아요 그 돈 남겨 우리애 옹돈주는게 좋습니다
    지금은 시가는 일절 안만나는데 남편이야 조카들에게 잘했죠
    조카들 결혼한이후 소식한번 못듣고 사는 남편이거든요
    존 외조카들하고 잘 지내요 마음은 같이 주었는데 나름의 복 같습니다

  • 4. 20년 동안
    '24.2.10 10:09 AM (58.123.xxx.102)

    항상 봉투에 담아 줬어요

  • 5. 봉투
    '24.2.10 10:23 AM (211.52.xxx.6)

    새돈으로 바꿔서 봉퉁에....기분이잖아요

  • 6. 바람소리2
    '24.2.10 11:38 AM (114.204.xxx.203)

    치사스러
    안주면 나도 안주려고 했던거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7286 느긋한 남편 성질급한 저로서는 돌아버리겠네요 18 느긋아 2024/02/11 4,486
1547285 냉동실에 있는 1년이상된 떡국떡 먹어도 될까요? 2 ... 2024/02/11 2,956
1547284 하늘에서 경매가 쏟아져요. 8 ******.. 2024/02/11 7,405
1547283 오늘 설특집 열린음악회 꼭 보세요. (오페라덕후) 15 오페라덕후 .. 2024/02/11 3,248
1547282 설날해우소 3 아이오 2024/02/11 1,279
1547281 대입하는 아이 명절에 시가 친정 12 가만히있을까.. 2024/02/11 2,927
1547280 걷기운동만 하면 안되나요? 14 곰배령 2024/02/11 4,697
1547279 시모 … 6 2024/02/11 2,879
1547278 갈랍 갈납? 밀가루전 부치는 집 18 ryumin.. 2024/02/11 2,797
1547277 제일 재미있게 보신 뮤지컬은 무엇인가요? 13 2024/02/11 2,432
1547276 당연하진 않지만 1 2024/02/11 740
1547275 큰점제거 해보신 분 5 선천적 2024/02/11 1,887
1547274 유연성이 너무 없네여 2 ........ 2024/02/11 1,202
1547273 이재명 지지층, ‘살인자 ㅇ난감’에 분노 31 ㅇㅇ 2024/02/11 4,954
1547272 동서 모르는 내 손절 시집역사 3 대나무숲 2024/02/11 4,101
1547271 혼자서 스벅리저브와서 커피마셔요 8 2024/02/11 3,486
1547270 아~~나물 처치곤란ㅠ 36 iasdfz.. 2024/02/11 7,219
1547269 2월 마지막주. 이태리 날씨. 어떨까요? 3 Aaaasd.. 2024/02/11 1,273
1547268 꼭꼭 숨기던 홍준표시장 관사.. 주방에만 1400만원? 4 ... 2024/02/11 2,685
1547267 군대가는 아이에게 줄 선물 뭐가 좋을까요? 11 .. 2024/02/11 1,801
1547266 시가냉동실 문 열다 발등 찍혀보신분~~~ 15 ... 2024/02/11 4,240
1547265 요즘 2030대 애들 부모님들 용돈 한번도 41 요즘 2024/02/11 7,674
1547264 '청담동 술자리' 내막이 밝혀지려나 봅니다. 14 청담동술자리.. 2024/02/11 4,567
1547263 자식 복도 없는 ㅠ 7 ㅠㅠ 2024/02/11 5,271
1547262 은근 재미있는 냉장고파먹기 ㅎㅎ 오늘부터 들어갑니다 2 2024/02/11 1,693